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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먼저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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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의 비결은 일단 일을 시작하는 것에 있다. 일을 시작하는 비결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복잡하고 어마어마한 업무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자잘한 업무로 나눈 다음에 첫 번째 업무부터 시작하는 것에 있다." 마크 트웨인의 말입니다. 참 심플하죠. 아무리 복잡하고, 큰 일이라도 내가 처리할 수 있을만큼의 작은 업무로 나누어서 시작하면 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시작'이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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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의 비결은 일단 일을 시작하는 것에 있다.
일을 시작하는 비결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복잡하고 어마어마한 업무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자잘한 업무로 나눈 다음에 첫 번째 업무부터 시작하는 것에 있다."

마크 트웨인의 말입니다.
참 심플하죠.
아무리 복잡하고, 큰 일이라도 내가 처리할 수 있을만큼의 작은 업무로 나누어서 시작하면 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시작'이 아닙니다.
'나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나누냐에 따라서 첫 번째 업무가 달라질 수 있고, 그 업무에 따라 후속 작업이 달라집니다.
그렇기에 좋은 리더는 '나누는 일'을 잘 합니다.
 

잘못된 나눔은 오히려 통째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잘 나누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경험과 지식입니다.
다양하고 많은 경험과 새로운 기술과 지식의 축적이 필요합니다.
 

일단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행동이 '시작'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 그것이 실력입니다.

l*****0 2021.10.0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내용보기
코로나로 경제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 소상공인은 물론이고, 기업들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겨나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담고 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현재 최고의 CEO라고 할 수 있는 많은 성공한 인물들의 경영철학이 담겨있다. 인물별로 나누어 경영철학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정한 주제에 맞는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내용보기
코로나로 경제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
소상공인은 물론이고, 기업들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겨나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담고 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현재 최고의 CEO라고 할 수 있는 많은 성공한 인물들의 경영철학이 담겨있다.
인물별로 나누어 경영철학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정한 주제에 맞는 글이나 말들을 모아놓았다.
그렇기에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을 찾아 읽기에 좋다.
 
모든 성공한 기업가들에게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다짐하는 결정의 순간을 거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으리라 믿기로 '결심'했다.
 
'믿기로 결심했다'란 말이 인상적이다.
그냥 '믿는 것'도 아니고, 믿는 것조차 '결심'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사업의 성공에 대해 믿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 믿음의 결심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믿는 것 조차 결심할 정도의 결의라면 분명 성공할 것이다.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정설에 갇혀 있지 마세요.
그건 다른 이들이 생각해 낸 결과에 따라 사는 거니까요
다른 이들이 낸 의견이 만들어 내는 소음에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가 덮이도록 두지 마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 대학교에서의 연설 중 일부이다.
성공한 이들은 모두 '자신의 인생을 살았다'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의 지시나 요청이 아닌, 자신의 생각과 고민에 대해 행동하고 해결했다.
지금 나는 '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인지, '누군가의 인생'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많은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나, 이제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든 실행해야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거의 없다.
내일도 아니고, 다음 주도 아니고, 바로 오늘이어야 한다.
진정한 기업가는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지, 꿈을 꾸는 사람이 아니다."
 
성공한 기업이나 상품을 보면서 '나도 생각했던 것인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그들과의 차이는 '실행'이다.
실행에 따른 위기를 그들은 기회로 본 것이고, 나는 위험으로 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금 그들과 나의 차이이다.
지금의 이 차이는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앞으로도 이런 차이가 날 수 있는 선택과 실행을 할 수 있을까?
 
"가장 큰 위험은 아무런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무척이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반드시 실패하게 되는 유일한 전략은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말이다.
지금까지 난 얼마나 많은 '가장 큰 위험'을 선택했던가.
모두가 변하는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변화 이상의 변화를 해야 한다.
위험을 조금은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만두는 것은 자신감을 잃는 게 아니다.
여러분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좀 더 가치 있는 방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의미다.
그만두는 것은 핑계를 대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만두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다.
그만두는 것이 실패가 아니고, 성공으로 가기 위한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무조건 빨리 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조금은 느리더라도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가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을 하십시오.
그에 대한 열정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냥 다른 일을 찾도록 하세요."
 
감사하게도 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해 왔고, 앞으로도 하고 싶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이 말은 꼭 하고 싶다.
 
위처럼 정말 좋은 말과 글이 가득하다.
지치고 힘들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헤쳐나갈 힘과 지혜를 줄 수 있는 글들이다.
l*****0 2021.04.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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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기회." 내용보기
인생이 언제나 여러분에게 완벽한 시간에 완벽한 기회를 안겨주는 게 아니에요. 기회는 여러분이 가장 기대하지 않을 때, 아니면 준비가 미처 되지 않았을 때 찾아와요. 기회가 완벽한 방식으로, 노란 리본을 단 자그맣고 예쁜 상자 안에 담겨서 전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기회라는, 이 정말 괜찮은 친구는 엉망진창에 혼란스럽고 알아보기 힘들지요. 기회는 위험해요. 여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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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언제나 여러분에게 완벽한 시간에 완벽한 기회를 안겨주는 게 아니에요.
기회는 여러분이 가장 기대하지 않을 때, 아니면 준비가 미처 되지 않았을 때 찾아와요.
기회가 완벽한 방식으로, 노란 리본을 단 자그맣고 예쁜 상자 안에 담겨서 전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기회라는, 이 정말 괜찮은 친구는 엉망진창에 혼란스럽고 알아보기 힘들지요.
기회는 위험해요. 여러분을 시험에 들게 하니까요.

유튜브 CEO인 수잔 보이치키의 연설 중 일부입니다.
늘 기다리고 있는 '기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고, 언젠가 오면 꼭 잡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건 지나간 후에야 아는 것 같아요.

 

기회가 번쩍이는 왕관을 쓰고, 천천히 나에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몇 번 잡은 기회도 그러했고, 놓친 수많은 기회도 그러했습니다.
휙 하고 지나가 버리는, 조용히 웅크리고 있는 그것들을 잘 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기회를 보내버려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일단 잡고 시도해 봐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잡고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비록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지라도 도전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다음 기회를 기약할 수 있습니다.

 

그때 도전했어야 했는데...
참으로 많은 '그때'를 생각합니다.
혹시, 지금도 망설이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나중에 생각할 '그때'가 어쩌면 '지금'일수도 있습니다.

l*****0 2021.10.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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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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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라는 것은 큰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수 많은 개인 사업자들의 사업장 운영도 경영이고 개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잘 이뤄내는 과정도 경영이라고 또 하나의 경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경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이나 경영이 주제인 책들도 유심하게 보는 편이다. 개인 사업자들도 큰 기업들이 운영하는 경영철학을 배우고 참고하여 본인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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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라는 것은 큰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수 많은 개인 사업자들의 사업장 운영도 경영이고

개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잘 이뤄내는 과정도 경영이라고

또 하나의 경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경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이나

경영이 주제인 책들도 유심하게 보는 편이다.

개인 사업자들도 큰 기업들이 운영하는 경영철학을

배우고 참고하여 본인 사업장에 적용하면

똑같은 효과는 아니더라도 긍정적인 효과들이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어떤 시도나 변화를 하기에 자신이 없거나

효과검증이 의심된다면 이를 이룬 사람들의 과정을 알아보는것도

행동으로 실천하기에 좋은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요소를 내가 가지고 있지않다면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확신해도 좋다는 말은

본인이 누구보다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뜻이다. 본인이 가장 큰 확신과 믿음이 있어야 일이 성공으로 갈수 있는 기본요소라고 생각한다.

 

기업가를 육아와 비교하였다. 아이가 분만실에 나오자 마자 세상과 맞붙을 기대하는 부모가 없듯이 사업가도 자기사업이 처음부터 사람들이 몰릴것이라고 기대하고 예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육아에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만 많은 사업가들은 몰릴것이라고 과한 기대를 하게되는 것 같다.

 

 

가장 강하거나 똑똑한 종들이 살아난믄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변화가 매우 많은 시기이다. 각 변화에 맞추어 사업아이템이나

사업방식을 변경해주어야 오래 생존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강함도 항상 같이 따라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n****9 2021.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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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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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 빌게이츠, 일론머스크, 마크 주커버그 , 스티브 잡스 등은 그 이름만으로 한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며 이름이 곧 기업이고 브랜드이자 아이콘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기업을 일구고 성공의 자리에 까지 올려놓을 수 있었을지 그 전략이 궁금한 것은 당연합니다. 다른 기업들과 이 기업들의 중요한 차이점은 기업의 CEO가 곧 기업의 아이콘이라는 것이며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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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 빌게이츠, 일론머스크, 마크 주커버그 , 스티브 잡스 등은 그 이름만으로 한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며 이름이 곧 기업이고 브랜드이자 아이콘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기업을 일구고 성공의 자리에 까지 올려놓을 수 있었을지 그 전략이 궁금한 것은 당연합니다. 다른 기업들과 이 기업들의 중요한 차이점은 기업의 CEO가 곧 기업의 아이콘이라는 것이며 그만큰 CEO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입니다. 그 기업들의 CEO가 어떤 경영철학을 가졌기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이 책, 21세기 최고 CEO의 경영철학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2012년 비즈니스 위크지에서 공식적으로 말하길, 페이스북이 규모가 지금보다 10%밖에 안 되는 회사처럼 빠르게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페이스북이 주커버그의 기숙사에서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의 바램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안정적인 자리에 안착하게 되면 오히려 변화에 둔감해지고 반응이 늦어지게 됩니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스타트업은 거대 기업에 비해 변화에 대한 속도라는 강점을 가진 것입니다. 속도와 완성도 사이에서 선택하기 어려워 갈피를 잡지 못한다면 무조건 속도를 선택해야 합니다.

전통적인 자동차 왕국이었던 미국의 제조 산업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파산직전으로 치달았을 때, 포드는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브랜딩에 나섰던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위기는 모든 기업들에게 피할 수 없이 다가오는 운명이기 때문에 위기에 대해 빠르게 회복하는 회복력이 중요합니다. 위기는 절대 피할 수 없는 시점이 반드시 오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아이콘이었던 오프라윈프리는 이러한 회복력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이 겪은 위기와 역경은 우리가 무게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기 위해 주어지는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위기에 맞서 싸우기 보다는 기회로 삼아 도움을 받고 이를 통해 성장하고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공유받고 솔직하게 쓴 글



YES마니아 : 골드 h*****e 2021.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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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내용보기
"하지만 기업가로서 우리는, 지나가는 새를 붙잡을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려야 해요. 멍청한 짓이죠.그리고 대부분의 기업가들은 철퍼덕 , 땅에 퍼져 버려요. 새가 오지 않은 거지요. 하지만 분명 그런 새가 지나가게 되어 있답니다." (-20-) "가장 강하거나 가장 똑똑한 종들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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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업가로서 우리는, 지나가는 새를 붙잡을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려야 해요. 멍청한 짓이죠.그리고 대부분의 기업가들은 철퍼덕 , 땅에 퍼져 버려요. 새가 오지 않은 거지요. 하지만 분명 그런 새가 지나가게 되어 있답니다." (-20-)


"가장 강하거나 가장 똑똑한 종들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58-)


"대담무쌍함은 근육과 같다."
그녀는 2019년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나는 두려움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더 많이 연습할수록 더욱 자연스러워진다는 사실을 인생에서 배웠다." (-92-)


잡스가 애플의 수장으로 있는 동안 그 고객들은 평범한 소비자라기보다는 브랜드 신도로 보이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 애플이 개인용 컴퓨터 분야의 패권을 잡깅 ㅟ해 마이크로소프트사와의 씨름에 열을 올리는 것처럼 보이면 당시, 사람들은 이쪽 편 아니면 저쪽 편으로 갈라지곤 했다. (-130-)


1992년 제임스 월리스는 자신의 책 <하드 드라이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한 말을 인용했다.
"진짜 세계로 나아가서 뭔가를 팔아 보자!"
게이츠는 1980년 컴퓨터계의 유력자 IBM 과 계약을 맺으면서 이 목표를 보란 듯이 달성했다. 당시 IBM 은 개인용 컴퓨터의 운영시스템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있었고 게이츠는 아직 가지고 있지도 않은 그 시스템을 공급해 주겠다고 동의했다. 그렇게 탄생한 결과가 바로 MS-DOS 다. 게이츠는 그가 판권을 유지한다는 조건으로 IBM 에 운영 시스템을 싸게 파는 천재적인 기지를 발휘했다. (-175-)


다니엘 스미스의 <21세기 최고 CEO의 경영철학>을 보면서, 책 속에는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 일화가 소개되고 있다.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 이들은 냉정하게 말하자면, 21세기 최고 CEO 가 아닌 20세기 최고의 CEO다. 한사람은 이제 고인이 되었고, 한사람은 한 때 최고의 부를 축적한 CEO였기 때문이다.실제 21세기의 부자는 아마존 제프 베조스와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레리페이지가 양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와 빌게이츠의 경영철학을 보면,그들의 남다른 거래와 협상이 숨어져 있었다. 적절한 타이밍과 그 시대의 최고의 기업에게 없는 것을 제공해줄 수 있다면, 부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내 앞에 나타날 수 있다. 빌게이츠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때 당시 최고의 컴퓨터 생산 기업 IBM이 있었기 때문이다. 애플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는 제록스가 있었기 때문에,기회를 얻었고, 협상을 하였으며,애플의 최고의 리더로서 우뚝 설수 있게 된다.그리고 충성스러운 기업 소비자 팬덤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서 그들은 왜 성공하였고, 그들을 모방한 다수는 왜 실패했을까. 이 두가지를 분명하게 알아낸다면, 성공을 할 수 있고, 성공을 통해서 스스로 일어날 수 있다. 즉 다니엘 스미스의 저서를 통해서 자신의 현재의 위치를 인식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방식으로 바꿀 수 있는 깊은 영감을 얻게 될 수 있다.남들이 다 안된다고 할 때, 누군가는 그 안되는 것을 도전하고, 성공의 씨앗을 얻게 된다. 하늘에서 새를 잡으려는 무모한 도전을 시도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인식을 제공하게 된다. 과거 메이저리그에서 랜디존슨이 비둘기를 맞추었던 것처럼, 전혀 불가능할 것 같은 낮은 확률의 사건이 우연과 필연이 교차되는 상황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고,우리는 그것을 눈으로 보게 되고, 기억에 깊이 남게 된다.즉 최고의 CEO가 될 확률은 극소수이지만, 누군가는 그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보다 높은 이상과 기대와 협상능력을 가진다면 , 최고의 CEO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게 된다.

k*******2 2021.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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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내용보기
그들의 작은 점포가 재벌 기업이 되기까지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와 그들의 성공 뒤에 숨겨진 마인드 셋을 찾다   에쎄이에서 출판하고 다니엘 스미스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의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은 세계 최고 기업을 만든 CEO들의 성공 비밀을 밝힌다. 저자인 다니엘 스미스는 논픽션 분야의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이 책은 아포리즘(깊은 체험적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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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작은 점포가 재벌 기업이 되기까지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와 그들의 성공 뒤에 숨겨진 마인드 셋을 찾다

 

에쎄이에서 출판하고 다니엘 스미스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의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은 세계 최고 기업을 만든 CEO들의 성공 비밀을 밝힌다.

저자인 다니엘 스미스는 논픽션 분야의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이 책은 아포리즘(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을 사용한 30가지 주제에 맞는 CEO의 성공비결을 소개한다.

21세기 최고 CEO들은 우리 생활을 지배하는 기업가들이다. 그들도 시작은 작은 점포, 차고, 한 칸의 사무실에서 시작했다.

 

가장 인상적인 사진 중 하나는 1995년 설립한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가 혼자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모습이다. 26년이 지난 그는 200조 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여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고, 그가 운영하는 아마존닷컴은 1800조 원이 넘는 시가총액을 보이고 있고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모든 사업은 누군가의 마음속에 품은 아이디어라는 씨앗에서 시작된다. 다시 말해, 모두가 소소하게 시작한다는 것이다. (39, 시작은 미약하게 중)

 

2004년 당시 스무 살의 하버드 대학생이었던 마크 주커버그는 기숙사 방에서 thefacebook.com을 처음 만들었다. 전교생의 절반 정도를 가입시킨 후 그는 그 범위를 점점 넓혀야겠다고 생각했고, 현재는 25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구글 역시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차고에서 회사를 탄생시켰다. 그토록 보잘것없이 시작했지만, 급기야는 페이스북을 능가하는 시가총액을 지낸 기업으로 키워냈다.

 

 

최고 CEO들 역시 사업을 하는 동안 시련을 겪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회복력이다. 이는 성공적으로 문제를 극복하고, 불가피하게 직면하는 난관을 뛰어넘으면 더욱 강하고 현명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었다.

 

오늘날 오프라 윈프리는 방송인이자 배우에서 시작해 광범위한 미디어·연예·기업 왕국을 지배하는 여왕으로 진화하여 세계적인 아이콘이 됐다. (63, 위기를 기회로 중)

 

오프라 윈프리 쇼를 즐겨 시청했던 시절, 그녀가 담담하게 전하는 오프라의 유년시절을 참담했다. 미시시피 시골의 10대 미혼모에게서 태어났고, 극심한 가난에 찌든 유년기를 보냈고, 한편으로 성학대로부터 살아남아야만 했다. 14세의 나이에 임신한 오프라는 조산을 했으며 아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그녀는 스스로 삶을 책임지면서 자신이 경험한 좋고 나쁜 경험을 모든 그녀의 발전해 나가는 것에 활용하겠다고 결심했다.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장애물은 다 의미가 있음을 분명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도전들이 주는 교훈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과 정체된 사람 간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법입니다.” (64, 오프라 윈프리)

 

CEO가 아닌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며 시련을 맞이할 수 있다. 의도하지 않게 다가오는 위기는 우리를 좌절하게 한다. 이 시기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버리고 도약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

 

 

말은 따라잡고 앞지를 다른 말이 없다면 그리 빨리 달릴 수 없다.”

(79, 오비디우스, 경쟁을 활용하자 중)

 

21세기 미국의 기업 환경에서 경쟁사를 대하는 방식은 경쟁사를 사 버리거나 묻어 버리거나이다. 저자는 미국에서 벌어진 코카콜라 vs. 펩시, 맥도널드 vs. 버거킹, 애플 vs. 마이크로소프트를 떠올린다.

 

이들 중 우리 생활에 가장 강력하게 지배하는 것은 현대의 가장 위대한 라이벌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이다. 두 회사의 CEO는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이다.

 

이 경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를 세상에 공개하던 1983, 잡스가 마이크로소프트를 향해 맥의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약탈해 갔다고 비난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두 기업은 다양한 분쟁으로 몇 년 동안이나 소송에 매달렸고, 경쟁의식은 두 거물의 막말대결로 확대됐다.

 

하지만 1997년 애플에서 쫓겨난 잡스가 다시 복귀할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15천만 달러가량을 애플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회사가 제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CEO2007년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함께 무대에 올라 독설로 점철된 과거를 뒤덮는 화해의 모습을 보여줬다.

 

2011년 잡스가 세상을 떠나기 전 게이츠는 그의 집을 방문했고 둘은 몇 시간 동안 지난 시절을 회상했다.

 

이 책에는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을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이렇게 말했다.

 

기업가정신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자기 사업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기업가정신에서는 임기응변에 능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9, 제프 베조스 중)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1세기최고CEO들의경영철학 #다니엘스미스 #김문주 #에쎄이 #경영 #책과콩나무

 
r*******n 2021.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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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 철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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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장식한 열쇠와 키(key)가 인상적입니다. 성공이라는 문을 여는 마스터키를 생각나게 하네요. 그런데, 원제는 "How to think like an entrepreneur" 입니다. 직역하면 "어떻게 기업가처럼 생각할까? 기업가처럼 생각하는 법" 정도가 될 것 같네요. 뭔가 좀 책 제목으로는 안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죠? 의역을 한 책 제목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이 좀 더 눈길을 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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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장식한 열쇠와 키(key)가 인상적입니다.

성공이라는 문을 여는 마스터키를 생각나게 하네요.

그런데, 원제는 "How to think like an entrepreneur" 입니다.

직역하면 "어떻게 기업가처럼 생각할까? 기업가처럼 생각하는 법" 정도가 될 것 같네요. 뭔가 좀 책 제목으로는 안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죠?

의역을 한 책 제목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이 좀 더 눈길을 끕니다.

이 책의 저자는 <빌 게이츠처럼 생각하기>,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기>, <셜록 홈스처럼 생각하기> 등을 저술한 다니엘 스미스라는 작가이자 편집가입니다.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작가입니다. 그런데, 그의 저서의 제목을 보니, 꽤 흥미롭습니다.

기업가 뿐만 아니라 셜록 홈즈까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

무언가 보통의 사람과는 다른 시각으로 기업가들의 관점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생깁니다.

기업가들처럼 생각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자는 제일 먼저 우리들에게 '시장의 틈새를 찾아내라'라고 이야기합니다.

기업가의 일이란 이론상 아주 단순하다.

시장의 틈새를 찾아내어 메우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이야기하는 기업가들 - 델 창업자 마이클 델, 알리바바의 마윈,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넷플리스의 해스팅스 - 의 생각은 정말 기업가는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창업자가 되는 것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실행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스스로를 믿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는 2미터 높이의 장애물을 뛰어넘으려 애쓰지 않는다.

내가 넘을 수 있는 30센티미터의 장애물을 찾을 뿐이다.

워런 버핏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불러온 기업가 머스크, 오프라 윈프리의 예는 정말 또 다른 생각의 창을 열어줍니다.

목표란 데드라인이 정해진 꿈입니다.

'큰 꿈을 품되...' 를 이야기하는 꼭지는 우리에게 생각의 여백을 주기 위해 작가가 마련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성공적인 기업가정신을 갖추기 위해서 계획은 세우는 것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바로 적응력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읽으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게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변화입니다.

헨리 포드, 아메리칸 메거진에 실린 브루스 바튼과의 인터뷰

그리고, 책 중간쯤에 있는 '관리된 위험은 두려워할 필요 없다'라는 꼭지도 기업가정신을 무장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라는, 이 정말 괜찮은 친구는 엉망진창에 혼란스럽고 알아보기 힘들지요. 기회는 위험해요. 여러분을 시험에 들게 하니까요.

유투브 CEO 수잔 보이치키/존슨 홉킨스 대학교 졸업 연설문 중에서

정말 기회와 위기는 늘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 합리적이고 관리 가능한 위험에 스스로를 노출 시킬 수 있는 담대한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자도 이러한 점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구요.

그리고, 또 인상적인 부분은 '꿈을 팔아라'라는 이야기를 하는 꼭지입니다.

사람들을 지루하게 만들어서는 여러분의 제품을 사게 할 수 없다.

제품을 팔고 싶으면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해야 한다.

데이비드 오길비, <광고 불변의 원칙(1983)>의 저자

이 부분에서 이야기하는 애플의 포지셔닝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이를 함께 만들어간 스티브 잡스의 생각을 한 번 따라가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 후반부에 있는 '부를 나누자'라는 꼭지에서는 성공한 기업가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주에 흔적을 남기는 것'이라는 문구로 저자는 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활동이 보통의 자선과는 다른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말 노블리스 오블리즈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꼭지였습니다.

이렇게 이 책 속에는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제프 베조스, 스티브 잡스, 엘런 머스크 등의 기업가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 속에 숨겨진 마인드 셋(mind-set) 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정말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그 내용은 충분히 무겁고 가슴에 들어오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오늘날 스타트업을 창업하려는 분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21세기최고CEO들의경영철학

#다니엘스미스

#엔터스코리아

 

 

f********n 2021.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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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발] 최고는 어떻게 만들어진는가_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계발] 최고는 어떻게 만들어진는가_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내용보기
"오늘날 우리가 나무그늘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것은, 아주 오래 전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1991년 워렌 버핏은 말했다. 세상에는 주관적일 수 있으나, 좋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로운 일을 했던 이들을 좋은 사람이라고 했을 때, 과연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이 물음에 나는 '돈을 벌어야 한다'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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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나무그늘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것은, 아주 오래 전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1991년 워렌 버핏은 말했다. 세상에는 주관적일 수 있으나, 좋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로운 일을 했던 이들을 좋은 사람이라고 했을 때, 과연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이 물음에 나는 '돈을 벌어야 한다'라고 본다. 탈무드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배고픈 아이에게 물고기를 주지 말고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라." 물고기를 배고픈 아이의 입에 넣어주는 것 만이 남을 이롭게 하는 일은 아니다. 만약, 한 사업가가 굶주린 아이에게 다가가 '물고기 낚는 법을 알려줄테니, 10마리를 낚을 때마다, 한 마리씩만 주라로 해보자. 굶주린 아이는 풍요를 얻는다. 비즈니스는 남의 것을 빼앗는 탐욕의 상징이 아니라, 상대를 이롭게 하고 이를 통해 자신이 이로워지는 것을 말한다. 세계사를 보면 아프리카, 아시아를 무섭게 식민지화 하던 서구열강들이 갑자기 모든 식민지를 해방시키고 자유무역을 시작하는 시기가 온다. 근대에서 현대로 오면서 '식민지'와 '제국'은 사라지고 '자유무역'의 세계가 도래했다. 남의 땅에서 원자재를 수탈하고 완제품을 팔아 이익을 챙기는 행위가 자유무역보다 수익성이 떨어졌음을 인식한 세계 비즈니스의 인식 변화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거의 대부분의 경제 활동은 사실상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토대 위에 짓는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다시 나또한 그 위에 무언가 하나를 더 얹고 사회에 재환원한다. 이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에는 죄책감을 가질 이유도 필요도 없다.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이들을 위한 보상에 스스로 관대해져야 한다. 보상없는 선의가 조금 더 값어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옳지 못한 착각이다.

'미국의 기업이 유럽에게서 배워야 할 교훈'이라는 글을 쓴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경영사회학자 레온 C. 메긴슨은 자연선택설의 찰스 다윈의 가르침을 경영마인드로 설명했다. 세상에는 환경에 잘 적응한 개체가 살아 남는다. 농사를 지으면 한 가지에 수 십 개의 열매가 열릴 때가 있다. 이 가지에 열린 모든 열매가 실하게 열리면 좋겠지만, 나무가 뿌리로 부터 빨아 올리는 수분과 영양소는 한정적이다. 또한 태양으로부터 광합성을 통해 얻게 되는 에너지 또한 한정적이다. 이런 한정적인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자연은 자신에게 달려 있는 수 십 개의 과실 중, 부실한 과일을 낙과시킨다. 가장 튼실하고 적합한 과실만 남긴다. 대부분의 자연은 이런 방식을 통해 생존해왔고 이렇게 생존한 이들은 자연환경에 크게 이질감이 없는 이들이다. '자연선택설'은 내가 사회, 문화, 경제를 포함하여 자주 예를드는 '논리'다. 이를 조금더 확대하다보면 '경영'에 대한 다른 방향의 해석도 가능하다. '강하거나 똑독한 이들이 살아남는다. 하지만, 따지고보자면, 환경에 가장 적합한 이들이 살아님기도 한다. 환경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빠르게 변화한다. 대부분의 우리는 이런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 내가 중학교 1학년 미술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칠판 앞에 올려 놓으신 과일 바구니를 그리는 수업시간이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뒤, 얼마지나지 않아, 나는 대략적인 스케치를 마치고 붓에 물감을 묻혀 몇 번의 붓칠을 했다. 미술 선생님은 멀리서 내가 그린 그림을 지켜보시다가 다가오셔서 말씀하셨다.

"얘들아. 그림은 이렇게 그려야 돼. 니 그림이 기대가 되는구나."

선생님께 칭찬을 받은 뒤, 다시 살펴 본 나의 그림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잘 그려져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에 그 뒤로 미술 시간이 끝날 때까지, 그 그림을 완성하지 못했다.

환경은 그래서 중요하다. 선생님의 칭찬은 좋은 의도였을지 모르지만, 나는 어쨌건 그 칭찬 이후에 미완의 그림을 제출하고 결국 C를 받았다. 미국의 듀폰은 1802년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폭약 제조업체로 출발했다. 그리고 미 남북 전쟁 당시 북군이 보유한 화약의 약 60%를 공급했다. 하지만 평화로운 시기가 찾아오자 회사는 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고 합성고무, 섬유, 농산물,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며 전세계 화학 제품 시장의 주류가 됐다. 지금의 그 누구도 듀폰을 생각하면서 폭약 제조업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진화해 나가는 것이 '자연선택'의 최전방에서 진화를 이뤄가는 것이다. 반대의 예로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했다는 '제너럴 일렉트릭'이 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로 손꼽히던 이 회사는 이제 삼성전자의 3분의 1도 되지 않는다. 또한, 무슨 업무를 하는 회사인지 그 정체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다.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이처럼 도태되기 마련이다.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주어지는 기회를 잘 잡아야한다. 사실의 기회가 왔는지, 오지 않았는지 우리는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래서 왠만한 기회와 질문에는 "YES"라고 대답하는 것이 좋아 보이기도 한다. 내가 영어공부를 할 때, '짐 캐리' 주연의 '예스맨'을 자주 시청하곤 했다. 성공에 대한 성공학을 담은 이 영화는 내용도 재밌지만, 그것이 담고 있는 인생철학은 더할나위 없이 컸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놀라운 기회를 제시했지만 그 일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무조건 하겠다고 답하라. 그런 다음에 하는 법을 배우면 된다." 이는 리처드 브랜슨이 했던 말이다. 셰릴 샌드 버그도 비슷한 말을 했다. "누군가가 우주선 자리를 준다고 하면, 어느 좌석이냐고 묻지 마세요. 그냥 올라타세요."

최초 버블랩(뾱뾱이)는 원래는 건축자재였다. 다만 이를 건축 자재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 원래 목적과 다르게 이 재료를 배송 시, 파손 방지를 위해 사용함으로써 이 발명품은 대박이 나기도 했다. 세상에는 의도와 다르게 벌어지는 기회가 많다. 심지어 파산 직전가지 몰렸던 페덱스 또한, 남은 회사 잔고를 가지고 라스베가스의 도박에 배팅하여 회사를 키워 내기도 했다. 인생과 성공의 대부분은 그처럼 변화무쌍하고 예측 불가하다. 우리의 대부분은 이를 예측가능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체스왕 보비피셔를 이길 수 있을가? 여기에 워렌버핏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체스말고 다른 게임을 하면 된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키우고, 자신이 잘 못하는 분야에 미련을 버리고, 비즈니스는 참으로 복잡하기도 하면서 단순하기도 하다. 이 책은 사업을 일구고 성공한 많은 기업가의 명언과 글을 담은 매우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가 기획을 잘 했다. 책을 펼쳐보면 건질만한 내용도 많고, 좋은 사례도 제시하고, 책의 구성도 좋다. 자서전이나 경영서를 읽기 바쁜 분들에게 제격이다. 좋은 액기스만 골라 넣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한 사례와 가르침만 잘 따라도 값비싼 경영철학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목차만 읽어봐도 도움이 된다. 시장의 틈새를 찾아내라. 스스로를 믿자. 영감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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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기획을 잘 했다. 책을 펼쳐보면 건질만한 내용도 많고, 좋은 사례도 제시하고, 책의 구성도 좋다. 자서전이나 경영서를 읽기 바쁜 분들에게 제격이다. 좋은 액기스만 골라 넣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한 사례와 가르침만 잘 따라도 값비싼 경영철학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목차만 읽어봐도 도움이 된다. 시장의 틈새를 찾아내라. 스스로를 믿자. 영감과 노력. 시작은 미약하게. 계획을 세워라. 위기를 기회로. 고객은 왕이다. 물러설 때를 아는 자. 효율성을 추구하라. 부를 나누자 등 고객을 끄덕이게 만드는 내용이 가득하다.

 

기업가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면서 그 과정에서 잘 대처해야 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성공할 수 있어야 한다.” - p7

 

저자가 서문에 언급한 위의 글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 기업가는 다른 사람을 ‘흉내 내기’ 보다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또한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잘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이는 기업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요건임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저자가 제시한 경영철학 중에서 시장의 틈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이는 꼭 사업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에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만약 내가 택한 직장, 학교 등을 생각할 때 우리는 그냥 평범한 길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아서 그 ‘틈새’를 찾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야 한다.

 

여러분이 택한 시장에 틈새가 있는가? 여러분에게 혁신이라는 재능이 있는가?” - p17

 

그러한 길을 택했다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결심을 해야 실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로, 성공하기로 결심하고,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노력했다. 그랬기 때문에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들을 하나같이 자신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으리라 믿기로 ‘결심’했다.” - p23

 

물론 너무 ‘결과’에만 집착해도 안 된다. 결과에만 집착하다보면 안 좋은 결과에 대해서 실망하고 쓰러질 수 있다. 또한 빠른 결과를 내기 위해서 내 능력을 넘어서는 무리한 일을 계획하다가 실패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인용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말에 공감이 간다. 즉, 앞으로 성공을 위해서 당장 결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꾸준히 씨앗을 심고, 노력을 하라는 의미다.

 

여러분이 거둔 수확이 아닌, 여러분이 심은 씨앗으로 매일을 판단하라.” - p40

 

이 책에서 저자가 예로든 페이스북 사례가 그랬다.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는 2004년 스무 살의 하버드 대학생 시절 기숙사 방에서 thefacebook.com을 처음 만들었다. 이 때 주커버그는 한 단계씩 차례를 밟아나가면서 페이스 북의 사용자를 확대했다. 2년 안에 이용자 수는 5천만 명, 2012년에는 10억 명, 현재는 약 25억 명의 사용자가 있다. 2004년에 시작한 후 10억 명에 달하기까지 8년의 시간이 걸린 것이다. 지금은 누구나 이용하는 페이스 북의 시작은 그렇게 기숙사 방에서 미약하게 시작했다. 당시 주커버그는 8년 뒤 10억 명의 이용자를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냥 열심히 씨앗을 심고, 물을 주다 보니 그렇게 성장했다.

 

결국 이 말은 작은 성공과 실패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의미도 된다. 사업을 하다보면 성공을 할 수 있고, 또 실패할 수도 있다. 이 주기는 끊임없이 반복하기 때문에 성공할 때는 실패에 대한 준비, 실패할 때는 성공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이를 바로 ‘기업의 회복력’이라고 한다. 성공하는 기업은 회복력이 좋고, 망하는 기업은 한 번의 실패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한다.

 

수많은 경영대학원에서 성공 사례로 꼽는 ‘포드’사의 경우는 어떤가? 포드 회사는 단일모델 자동차를 대량 생산라인에서 성공적으로 양산함으로써 자동차 산업을 바꾸어 놓았다. 부자들의 취미를 대중에게 선사한 것이다. 하지만, 이 회사가 설립되기 2년 전에 포드가 세운 자동차 회사는 제대로 된 생산라인을 갖추지 못하고 파산했다. 이 때 헨리 포드는 포기하기보다는 이를 교훈 삼아서 새로운 회사를 세워서 성공한 것이다. 결국 포드의 자동차는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다.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변화하는 기업이 살아남는 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경영진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자칫 잘못하면 현재 누리고 있는 안락한 삶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처드 브랜슨은 2008년 자신의 블로그에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변화하는 시장의 위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최선의 방법은 실험해 보고 적응하는 것이다.”

 

기업은 끊임없이 실험하고, 이를 통해서 다음 사업을 계획해야 한다. 특히 요새처럼 변화의 속도가 빛과 같이 빠른 시장에서 변화는 필수불가결하다. 그렇기 때문에 늘 안테나를 세우고 변화에 대응하고 준비해야 한다. 오죽하면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이 그 규모의 10분의 1도 안 되는 회사만큼 빠르게 움직였으면 좋겠다고 말했겠는가? 스타트업 업체들이 규모를 키우면서 제일 조심해야 할 점이 바로 이것이다. 변화하기를 멈춘다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공감 가는 말을 인용해 본다.

 

“속도와 완성도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으면, 언제나 속도를 선택하세요.” - p53

 

- 한 줄 요약 : 기업가가 되기 위해서 남들과 다른 생각과 끈기, 믿음이 필요하다.

- 생각과 실행 : 성공한 경영가의 철학은 단지 참조를 위한 것뿐이다. 나만의 성공방정식을 만들어야 한다.

 

* 이번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j*******o 202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