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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라는 것이 참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 소통은 각 개인마다 그 방법이 달라서 어렵게 보일뿐,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참 쉬운 것이 될 수 있다. 얼마전에 읽은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보면 밀레니얼 세대는 소통을 문자로 한단다. 스마트폰으로 자신만의 세상에 사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소통을 하는 것이다. 반면 기성세대는 문자가 아닌 음성으로 소통을 하는 것이 소통이라 생각한단다. 그렇다보니 기성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소통을 잘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서로의 소통 방법이 다르기 때문인데 소통을 하려면 상대의 소통 방법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소통을 대화와 같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소통은 대화보다는 상위 개념으로 포괄적인 이미를 지닌다. 대화는 형식상의 텍스트를 주고받는 교환의 동적인 행위라면 소통은 더 나아가 뜻이 통하여 맥락까지 이해하는 상태의 모습이다. 소통의 핵심은 어렵고 힘든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소통할 수 없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만남과 소통을 통해서 관계를 형성한다. 진정성 있는 나와 너의 관계는 어떠한 도구나 수단이 아닌 순수하게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다.
소통의 시작은 곧 관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첫 만남에서 상대방에게 받은 첫인상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대할 태도를 결정한다고 한다. 한 번 형성된 첫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첫인상이 잘 바뀌지 않는 현상은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심리적 작용으로 인한 것이다. 소통에도 첫인상이 중요하다. 첫 만남에서 상대에게 자칫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 주게 된다면 진정성 있는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기 어려울 것이다.
소통에 있어 듣기는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말처럼 경청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듣는 것과 들리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고 듣는 것은 유심히 듣는 것으로 내 의지를 가지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것이다. 경청의 방법 중 연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능력이다. 공감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동조의 의미와는 다른 면이 있다. 경청에도 연습이 필요하고 다른 일처럼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상대방과 대화할 때 가시만의 습관이 있기 때문에 경청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소통에 가장 기본이 되고 핵심이 되는 것은 '마음'이다. 소통의 기술에는 한계가 있고 이런 소통의 기술보다 내면에 마음이 없다면 진정한 소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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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힘든 당신에게
이 책은 소통 때문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소통의 문제를 마음의 소통으로 말해주는 귀한 책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소통의 문제가 생기는 시대가 되었다. 소통은 그저 유행이 아닌 사람이라는 존재가 반드시 알고 서로 누리고 나아가는데 필요한 도구다.
그런데 알고 있으면서도 힘든 소통을 하게 될 때가 많아 마음 한켠이 답답해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물론 소통이라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면 안된다. 또한 소통이 만병소통창구는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소통처방서는 매우 요긴하고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8명의 저자들이 나오는데 각자가 위치와 일적인 면에서 경험자인 동시에 전문가라 어디에서 얻을 수 없는 소통처방서를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 돈으로 배운다면 많은 돈이 필요한데 이렇게 여러명의 저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책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값진책이고 매순간 이 책을 참고한다면 큰 유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하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소통을 알 수 있는 진단을 해주고 깨닫게 해준다. 우리는 사실 내 얘기와 사정이 중요하고 남의 이야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때가 많다.
내가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바라기전에 소통의 존재로 서로 바라보며 소통의 시작이 힘든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니까 들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마음이 있다면 상대방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우선 내것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감정이나 기분이나 마음의 상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쉽게 말하기를 주저하는 것이 있다면 에너지가 빠지는 복잡한 생각보다 상대의 관점에서 심플하게 다가가 쉽게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불편한 사람과의 소통으로 힘든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만족감을 주는 이야기를 해준다. 여러모로 이 책은 항상 지참하여 소통이 힘들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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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통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더 점검할 수 있는 책이다. 대화를 하기 위한 시작, 준비부터 실제 대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누구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와의 관계나 맥락, 상황에 따라 뒤늦게 어려움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나의 커뮤니케이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하면서 소통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나의 소통모습을 성찰하는데 활용해도 좋을 책. 침대 가까이에 두고 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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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힘든 당신에게 북인사이트출판
8가지 소통처방서라니 요즘같은 시대에 소통은 정말 필수인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처방서라니 궁금했답니다. 소통을 잘하는 방법을 알아가는데 도움되는 도서였어요. 소통하면서도 잘하는것인지 참 사람마음얻기가 쉬운것은 아니니 이책보고 열심히 배워봐야겠다 싶더라구요. 소통에 임하는 자세부터 바로 잡아가는데 도움이 되어요. 자기계발서로 보기 좋을 책이었어요.
진짜 사람을 만나다보면 소통이 잘안되어 고생하는 경우 많잖아요. 말그대로 내마음 같지 않는 소통을 내마음같은 소통으로 하려면 어떤 처방이 시급한지 알아볼수가 있었어요. 먼저 소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간답니다. 소통이 무엇인지 왜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서론에서 서술이되더라구요. 인간의 삶에서 언어를 주요 매체로 사용하는 소통의 행위라..더욱 필요한 소통아니겠어요.
찰지게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가네요.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법도 있다고해요. 사람을 대하다 보면 알게모르게 친해지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지요 경청을하고 공감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쉽게 알려주어서 더욱 유익하게 봤답니다. 가벼운 소통의 예를 들어줘서 더욱 쉽게 이해하고 또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어요.
진정성있는 소통을 하라고 하네요. 진정성이 없는 소통은 금방 탄로되어 관계형성까지 방해가 되는경우를 종종보아 온터라 더욱 공감이 되더라구요. 불편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도 알아가네요. 왜냐하면의 방법을 쓰면된다고하네요. 정말 거절하기도 힘들지요. 소통에서의 부정적소통이 그런 불편한 사람과의 소통이 아닐까요. 소통은 긍정적과 부정적이 있다는 것을 책을 보고 더욱 이해하게되네요. 소통에 임하는자세까지 배우면서 소통문화를 이해할수있게 해주네요.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할수있는 소통이라..너무 멋지네요. 먼저 진정성있게 대하면 상대도 진정성있게 할것 같아요. 너무 재미나게 또 쉽게 소통에 대해서 알려줘서 유익하게 도움이되네요. 사람을 많이 대하는 직업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내용이었어요. 사람과의 관계형성에 많이 쓰여지는 소통에 대해서 쉽게 일러주어서 읽어보면 좋으네요. 소통을 잘하고 또 올바른 소통을 위해서 잘 읽어보았어요.
[북인사이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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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시작된 팬데믹이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에서의 교류가 더 많은 시대로 아니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다. 직접 만나 안부를 전하는 것이 미덕이었던 오프라인 만남에서 이제는 발달된 소셜미디어를 통해 온라인에서의 안부를 전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상이 된 요즘이다.(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반강제 성격이 있기도 하다.) 그렇다보니 온라인에서 잘 모르는데 사이인데도 친구가 되어 이전보다 더 쉽게 인연이 만들어지고 관계가 형성된다. 하지만 나의 일상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 그냥 친구추가가 취미인지 모를 온라인 친구들과의 랜선 너머로의 소통은 내 의도와는 다르게 의미가 전달되고 때로는 퇴색이 되기도 하여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많이 느껴지기도 해서, 나는 온라인에서의 소통이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어쩌면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지 모르겠다. 그래서 '진짜 소통이 무엇일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한 활동(?)들에 관심이 많다. 그 중 독서가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이다. 그렇게 눈에 들어온 책이 《소통이 힘든 당신에게 》라는 책이다. 이 책이 소통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던 것이 '처방서'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왔기 때문이다. 8가지 처방서의 주치의(?)는 8명의 저자들인데 모두가 강연을 하는 강사들이다. 동종업계에 있는 분들이라 어떻게 소통을 이야기하는지 더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볼 때 가장 먼저 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목차 구성이다. 그래서 책을 펴자마자 목차 탐구를 했다. 목차는 총 8개의 챕터가 독자에게 마치 대화를 걸 듯 '~한 당신에게' 로 구성되어 있다. 책은 목차의 소주제에 맞게 충실하게 쓰여져 있다. 그리고 각각의 챕터의 내용은 진짜 처방서처럼 아픈 곳의 치료(?)를 위한 해결책들로 나열이 되어 있다. 정보를 얻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할 수 있겠다. 전문적인 내용과 다양한 책들의 문구, TV프로그램의 대사, 명언을 곳곳에 인용하여 거기에 저자들의 생각과 사례들을 책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렇게 공저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쓰는 것은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나처럼 책의 전체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형식의 구성이 낯설었다. 실제로 300쪽이 안되는 이 책을 다 읽어낸 시간이 비슷한 쪽 수의 책들보다 3배는 많이 걸렸다. 책의 내용 중 머리 속에 가장 선명하게 남아 있는 단어는 '진정성'이라는 단어다. '자신에게 진실인 상태'라는 뜻의 진정성은 소통의 최종 목적지 같은 느낌이 있다. 소통으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단어를 우선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 소통에서 내가 진정성이 있었는지 소통의 어려움을 느꼈던 대상이 진정성 있게 나를 대했는지?... 아마도 내가 온라인에서의 소통에서 일명 인친, 페친이라고 하는 가상의 공간에서의 친구들과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서로 간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책이 분량에 비해 담으려고 하는 내용이 많아 '깊이가 조금 부족하지 않나'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감'이 소통의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많지 않았던 것과 온라인에서의 소통이 많이다뤄지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절대적인 부분은 아니다. 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이유는 각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쓴 책이기 떄문이다. 책을 읽는 주된 이유가 간접경험을 통한 지혜와 지식의 얻음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 이 책의 개성은 뚜렷하다. 소통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요소이자 기술이다. 중요한 것은 알면서 잘 되지 않는 것은 기술적인 부분으로 보완하면 된다. 그 대답은 책의 내용에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은 전체를 다 읽기보다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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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책의 조언을 담은 게 제일 좋았어요. 어중간한 내용보다는 어느 책에서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 그 의견을 그대로 담아서 표현해서 여러 책을 읽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실질적인 내용을 많이 담아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봤으면 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실행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많이 배웠어요. 특히 SRT기법에서 프로 리시버가 되는 프로세스 부분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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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을 하거나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제일 힘들어 하는것이 사람들과의 소통하는 법입니다. 그나마 친한친구들은 나의 성격 및 말하는 방법들을 알기때문에 이해를 해주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소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듣는 것을 잘 해야 합니다.들리는 것과 듣는 것의 차이입니다. 들리는 것은 의도나 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내 귀에 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듣는 것은 상대방의 말과 몸동작 등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경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귀로 들리는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듣고 상대방의 감정 등을 알아차리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오늘 하루도 많은 대화 속에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들었는지 혹은 내가 해석하고 싶은 것만 하지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질문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질문에는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이 있습니다. 당연히 열린 질문을 하게 되면 소통을 잘 할수 있게 됩니다. 닫힌 질문은 예, 아니요 로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의미합니다. 열린 질문은 예, 아니요 만으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의미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닫힌 질문들로만 이야기 하기 때문에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합니다. 초보는 용건부터 전하고 프로는 잡담으로 시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와도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 나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스몰토크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시작하는 짧은 대화를 스몰토크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것 때문에 더욱더 분위가거 어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Yes라는 답을 유도하는 질문부터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대화거리를 준비하면 대화의 어색함이 사라집니다. 그중에 여행, 음식, 술, 영화 등 누구나 좋아할 뻔만 주제로 이야기하면 다음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갈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신만의 커뮤니케이션이 있습니다. 이런것은 습관과도 같은 것이어서 한번 몸에 익혀버리면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 나의 커뮤니케이션의 상태 파악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좋지 않은 대화의 기술은 바꿀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결국 좋은 커뮤니케이션 습관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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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소통이 힘든 당신에게』는 '소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강의, 상담, 교육을 하는 분들이 공동으로 쓴 책이다. 저자들은 소통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서 소통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그들이 상대와의 소통을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직접 경험, 상담자 경험과 각종 연구기관에서의 연구 경험 등을 바탕으로 '불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조언을 한다. 저자들의 소통 방식은 일방적이지 않다. 그리고 적극적 소통을 주문한다. 즉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능동적인 소통 방법을 일러준다. 불통을 호소하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내 뜻대로의 소통'을 원하기 때문에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즉, ‘내 마음 같은 소통’을 원한다면 그것은 안 된다는 뜻이다. 때문에 소통이 힘든 사람을 위한 처방전의 전제가 "세상에 ‘완벽한 소통’은 없다"이다. 좋은 소통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행동에서 출발한다고 저자들은 한목소리를 낸다. 존중이라는 영어 단어 ‘RESPECT’는 다시(RE), 살핀다(SPECT)라는 말이며,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고려해 다시 살펴본다는 뜻이라고 강조한다. 완벽한 소통을 기대하기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두루 살피는 노력이 완벽에 가까운 소통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세상에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없다. 누군가와의 소통이 답답하고 힘들었던 것은, 어쩌면 ‘상대도 내 마음 같았으면’ 하는 당연함을 기대해서이다. ‘당연(當然)하다’의 ‘당(當)’이란 한자에는 ‘마주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러니 즐거운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상대와 ‘마주봐야’ 한다. 더 이상 힘든 소통을 하지 않길 원한다면 ‘상대가 내 마음 같았으면’이란 생각을 내려 놓고 그저 ‘상대와 마주하자’라는 마음으로 소통을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이들은 8가지 소통처방서를 내민다. 각기 소통의 방법이 다른 게 아니다. 어떤 상대와 어떻게 소통하느냐의 방법론적 처방이다. 저자 모두 소통의 대원칙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으로부터 시작한다. 지금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라 사람간 접촉이 최소한으로 줄었지만 소통은 대화와 접촉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 글자, 영상 등 소통의 방법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지만 적절하게 상대방에 따라 소통의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한다는 게 저자들의 주장이다. 내가 원하는 방법의 소통만을 고집한다면 스스로 소통의 대상 범위를 좁히는 행위다. 누구와도 본인이 원하는 소통을 하기 위한 여러 방법에 대해 저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저자별로 나누어 집필한 이 책은 소통이 무엇인가부터 시작해 대상별 소통 방법 등이 다양하게 제시된다.
예를 들면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법도 있고, 경청하고 공감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저자들이 연구는 물론 현장 경험에서 얻은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간다. 무겁고 어려운 주제에 대한 소통도 있지만 대부분 소통이 안 된다고 느끼는 사람은 일상 등 가벼운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힘들다고 느끼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들은 가벼운 소통의 방법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제시해 독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저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성이 없는 소통은 오히려 관계 형성에 방해가 되고, 자신의 신뢰만 떨어뜨린다는 주의 사항도 잊지 않는다. 진정성 있는 소통은 행복한 삶의 원동력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특히 공감 가는 부분이다.
독자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사실 '불편한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이다. 누구에게나 있을지 모르지만 같은 조직 내에 협력 관계에 있어야 할 사람이 '불편한 상대'가 되면 될수록 독자가 소통을 피하게 되기 때문이다.(직장 내 있음) 저자들은 불편한 사람과의 소통을 한 챕터로 다루고 있다. 저자들이 내세우는 방법은 '바라봄'이다. 바라봄이란 '다가가기(관찰)', '침묵효과(공감)', '대화연장(관심)'을 통해 불편한 상대를 잘 파악할 수 있다는 조언을 내놓는다. 우선 관찰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을 예로 든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읽고 자신이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판단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관찰함으로써 우리가 헤엄쳐 나갈 수 있는 여지를 찾을 수 있다." 관찰은 앞 챕터에서 언급했지만 여기에 다시 강조한다. 불편한 상대의 취향이나 특징, 유형 등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다음 단계는 공감이다. 공감은 불편한 상대의 말이나 행동에 과도한 리액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하는 것이다. 적극적 반대를 표시하지 않고 침묵으로 공감을 표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다음 단계엔 관심을 표시한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아주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스펜서 레드의 말이다. 저자는 이처럼 소통이 힘든 사람을 위해 소통의 A부터 Z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조언한다. 이 책이 소통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될 수 있는 이유다. 직장이나 모임, 일상에 바로 쓸 수 있는 실전적 조언이어서 이 책의 독서욕을 돋우고 다 읽고 나면 뭔가 대단한 것을 배웠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사람은 독자뿐만 아닐 것이다.
저자 : 이주연 PSI 컨설팅 교수센터 연구소장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대구MBC 아나운서, 연합뉴스 TV MC 등 10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MICE전문 입찰 프레젠터로 활동하며 국립 부산 과학관, 국립 새만금 박물관 등 100회 이상의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IR피칭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국방생태계 전략포럼, 인터모달 기술 개발 국제세미나 등 다수의 세미나와 포럼을 진행했고, SK, 삼성,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등 대기업 및 정부 행사, 국회의원 및 서울시의원 대담을 진행했다. 공동 저서로는 「스토리로 채우고 스피치로 승부하라」가 있다.
저자 : 주충일 GS칼텍스 부장(전 영업교육팀장, Sales Manager, 사내 전문코치 KPC), 한국교육컨설팅코칭학회, 한국산업교육학회 등 기업교육 및 성인교육 관련 학회 이사와 다양한 학습공동체의 고문 및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인적자원개발전공 석사를 마치고 아주대학교에서 HRD와 평생교육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러너자이저(learnergizer)’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여 성숙해지는 것이 삶의 가치와 에너지”라는 ‘삶앎?(사람됨)’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 공동 역서로는 「NLP로 신념체계 바꾸기」가 있고, 멘토링/코칭, 학습공동체와 관련된 논문을 썼다.
저자 : 조은영 가치컴퍼니 대표. 한양대 교육대학원 인재개발교육을 전공하고 현대자동차, 한샘 CS기획팀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했다. 그 외에 삼성전자 유통연수소, 대한항공, (주)유니에스 인천공항본부에서 현장실무 및 교육업무를 하며 직원들의 OJT교육과 운영, 교육실장을 했다. 기업교육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주는 프리랜서 강사로 현재는 조직커뮤니케이션, 갈등관리, 세대 간 소통스킬, 감정관리, 리더십, 사내강사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 : 김민경 KB손해보험 고객지원팀 CS강사.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HR교육컨설팅, 현대자동차, NH농협손해보험, 삼성전자(한국총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교육팀에서 전임강사로 활동했다. 10여 년간 다양한 조직에서 근무한 경험과 다양한 직무 대상자를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KB손해보험에서 교육과정 개발 및 강의를 하고 있다. ‘모든 문제의 답은 사람에게 있다’라는 철학으로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발전을 위한 강의를 연구하여 교육하고 있다. 주요 연구 및 강의 분야는 조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감정관리, 리더십, CS 등이다.
저자 : 전지영 다국적 기업에서 조직개발 및 HRD 업무를 했다. 현재는 HDC 현대산업개발에서 HRD를 담당하며 조직문화, 리더십, 퍼실리테이션, 갈등관리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토대로 기업과 임직원의 변화와 성장을 돕고 있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인적자원개발을 전공하고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외래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공동 저서로는 「NLP로 신념체계 바꾸기」가 있다.
저자 : 오미현 코칭앤코 대표, 한양대 교육대학원 인재개발교육을 전공하고 리더십 관련 논문을 썼다. 보령제약 (주)보령에서 교육팀장과 마임 교육팀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했다. 이후 15년 이상의 강의 경력으로 1000여 곳의 기업, 기관에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팔로워십), 셀프리더십, 일의 의미, 마음챙김 등 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강의하고 있다. ‘교육은 강사, 기업, 학습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는 교육 철학을 가지고 모든 강의 콘텐츠를 기업, 학습자와 함께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오쌤스토리, 오쌤박쌤 블로그를 운영하며 오쌤의 닉네임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취업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정주연 롯데손해보험 CS강사로 재직 중이며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스피치·토론 전공 석사과정 중에 있다. 신세계백화점, 삼성화재, 기업은행, 그리고 롯데손해보험까지 약 9년간 사내강사로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내부고객 만족이 곧 외부고객 만족’이라는 신념으로 고객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CS컨설팅, 이미지메이킹을 전문분야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 : 김향미 더행복한파트너스 대표.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서비스경영을 전공하고 효성ITX, 대성글로벌네트웍 교육컨설팅팀 전임컨설턴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공공기관, 기업, 콜센터, 병원 등에서 ‘서비스는 기업의 문화다’라는 교육 이념으로 고객과 구성원 모두가 더 행복한 서비스 문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강사이다. 주요 강의분야로는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고객경험관리, 스트레스관리, 감정관리 등이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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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하여도 어떤 사람에게는 상대방을 설득하고 자기 사람을 만드는 반면 어떤 사람은 왜 이렇게 말이 힘이 들까 또한 상처를 주고 받고 결국은 원수처럼 지내야 하는가 항상 삶을 살면서 숙제로 남아있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힘들어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설득과 소통의 전문가들이 상대방보다 말을 적게 하고 경청을 하라고 하였는데 말을 적게하다보니 사람들과 가까이하기 어려웠고 말을 많이 하다보니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게 되고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소통에는 완벽하고 정답이 없다고 하는데 좋은 소통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그 사람의 문제등을 같이 공감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과연 상대방을 공감하고 이해하기위해서는 어떤 점이 문제이고 어떻게 공감하고 이해 할 수가 있을까 이 책을 통하여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락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기법등을 통하여 전문적으로 기술하였는데 처음 읽을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고 조금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번더 숙지를 하다보니 소통은 거저되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고 노력을 해야되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즉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어떤이에게는 쉬운반면 어떤이에게는 어렵듯이 물론 태어나면서 언어의 달란트를 받고 태어난 사람이 있으면 좋을까 언어가 서투르고 상대를 설득하기 어렵다면 그만큼 노력을 더해야 되지않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말보다는 문자가 쉬운반면 이 책을 통하여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SRT기법을 통하여 대답하는 기술, 질문하는 기술을 연습하고 배워나가면서 현장에서 연습을 해보니 정말 좋은 반응 아니 큰 효과를 거둘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듣기가 힘든 저로써는 만남을 통하여 어떻게 들을까 어떤 모습으로 들을까 생각을 하면서 경청의 ACE를 통하여 태도, 연결, 연습을 생각하면서 들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생각하고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이 어려운만큼 부단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저에게 제일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불편한 사람과의 소통하는 문제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조직속 현장에서 캠패인을 할때, 비가오고 눈이올때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밤을 샐경우, 여자라서 안하고 핑계를 대면서 빠지는데 저 또한 여자이지만 해내었고 결국은 쓰러져 뇌혈관이 막혀 기절을 하고 희귀난치병진단을 받으니 이제는 하지말라고 하는데 그 이전에 저의 경고를 여러 차례하였지만 소통이 되지 않아 불편한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들과 소통하고 다시금 불편함을 해소해 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말이 소통이지 정말 소통은 힘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돌아보고 바라보고 내다보면서 저의 마음을 용기있게 열고 진단을 받고 아프다보니 평생을 가져가야하다보니 그 사람들도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제는 정년퇴직을 하고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또 다른 제2의 인생을 살고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고 기다리면서 다시한번 이 책을 읽고 한번 읽고 덮을 것이 아닌 소통에 대한 연습을 통하여 제2의 인생을 행복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조금은 어렵고 읽기가 힘들었지만 생각하면서 정독을 하면서 읽다보니 저에게는 소통에 대한 쓴약을 먹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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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형식상의 텍스트를 주고받는 교환의 동적인 행위라면, '소통'은 한발 더 나아가 뜻이 통하여 맥락까지 이해하는 상태의 모습니다. -본문 중에서-
테니스를 열심히 배웠던 때가 있었다. 운동신경이 있으면 어느 정도 칠 수 있는 경기 종목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상대의 공을 받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공을 받지 못하면 경기의 흐름이 뚝뚝 끊겨 상대도 나도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공을 치는 연습 못지 않게 받아내는 연습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대화도 테니스 운동과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친다.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을 하면서 대화하려면 맥락이 이어지게 해야 한다. 상대가 어떤 질문을 했는데 나의 대답으로 하여금 대화의 흐름이 끊겨 더이상 진행이 안 된다면 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문제가 내쪽에 있는지 상대 쪽에 있는지는 그 내용을 복기해보며 살펴봐야 한다. 이 책은 소통이 되는 대화를 하려면 어떤 태도나 말내용이 필요한지 분석해주고 있다.
사실 소통의 핵심이 '맥락'에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안 것 같다. 단순히 대화가 이어진다고 진짜 소통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내용적인 맥락까지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맥락적으로 이해하려면 대답 내용이나 질문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며 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상대에 대한 배려가 기본임을 알게 됐다.
살아가면서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것 같다. 그런데 관계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소통'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과 잘 소통되는 사람은 관계 스트레스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자신이 정말 집중해야 되는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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