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로컬 지향 현상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키워드로 '다양성', 그리고 다양성이 만들어 내는 '창조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결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의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 시골로 귀농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시골살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싶어 선뜻 구매하여 일독중입니다. 오랜 도시생활을 떠나 막상 떠나게 되니 막연한 불안감도 느끼고..두려움도 앞서지만..이 책을 읽으며 걱정보다는 일말의 희망과 열의가 앞서는 감정이 듭니다. 모쪼록 이책의 제목처럼 제가 가는 그곳이 머물고 싶은 동네가 되기를 바라면서..천천히 책의 정보를 머릿속에 입력하며 시골생활을 시작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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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었을까? 저자의 전작들인 <골목길 경제학>과 <인문학,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를 흥미롭게 읽었던 터라 로컬 비즈니스 3부작의 마지막 책의 출간을 몹시도 기다렸더랬다. 그리고 드디어, 비즈니스계의 바이블이라고 부르고 싶은 모종린 교수님의 로컬 창업 입문서 <마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가 출간되었다!
대학원와서 나답게,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실천해나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있는데 그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 나와 기쁜 미음이 든다. 아래에는 책을 읽으며 특히 좋았던 문장들을 몇 부분 인용해보았다.(정말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컨텐츠들을 소개해 언급하고 싶은 부분이 많은 책인데 모두 인용하지 못해 아쉽다) "이 책이 제시하는 인재상은 인문학으로 세계관을 세우고, 사회과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마인드를 키워, 경영학으로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가다"
"건물주도 과거과 같이 상권 전체의 경쟁력을 외면하고 세입자 관리만 하는 경영 방식으로는 건물과 상권 경쟁력을 키울 수 없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