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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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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로컬 지향 현상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키워드로 '다양성', 그리고 다양성이 만들어 내는 '창조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결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의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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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로컬 지향 현상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키워드로 '다양성', 그리고 다양성이 만들어 내는 '창조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결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의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v********o 2024.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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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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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귀농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시골살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싶어 선뜻 구매하여 일독중입니다. 오랜 도시생활을 떠나 막상 떠나게 되니 막연한 불안감도 느끼고..두려움도 앞서지만..이 책을 읽으며 걱정보다는 일말의 희망과 열의가 앞서는 감정이 듭니다. 모쪼록 이책의 제목처럼 제가 가는 그곳이 머물고 싶은 동네가 되기를 바라면서..천천히 책의 정보를 머릿속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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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귀농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시골살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싶어 선뜻 구매하여 일독중입니다. 오랜 도시생활을 떠나 막상 떠나게 되니 막연한 불안감도 느끼고..두려움도 앞서지만..이 책을 읽으며 걱정보다는 일말의 희망과 열의가 앞서는 감정이 듭니다. 모쪼록 이책의 제목처럼 제가 가는 그곳이 머물고 싶은 동네가 되기를 바라면서..천천히 책의 정보를 머릿속에 입력하며 시골생활을 시작해 보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o 202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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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제 머물고 싶은 동네에 대해서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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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었을까? 저자의 전작들인 <골목길 경제학>과 <인문학,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를 흥미롭게 읽었던 터라 로컬 비즈니스 3부작의 마지막 책의 출간을 몹시도 기다렸더랬다. 그리고 드디어, 비즈니스계의 바이블이라고 부르고 싶은 모종린 교수님의 로컬 창업 입문서 <마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가 출간되었다! 책의 저자인 교수님께서 경제/경영 전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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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었을까? 저자의 전작들인 <골목길 경제학>과 <인문학,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를 흥미롭게 읽었던 터라 로컬 비즈니스 3부작의 마지막 책의 출간을 몹시도 기다렸더랬다. 그리고 드디어, 비즈니스계의 바이블이라고 부르고 싶은 모종린 교수님의 로컬 창업 입문서 <마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가 출간되었다!

책의 저자인 교수님께서 경제/경영 전공이신만큼 로컬브랜드를 나열하고 설명하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마이클 포터, 디자인씽킹 등의 다양한 이론을 바탕으로 로컬산업을 분석한 입체적이고 지적인 책이라 경영경제학이나 사회과학서를 선호하는 분께도 꽤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읽으며 들었다.

 

대학원와서 나답게,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실천해나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있는데 그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 나와 기쁜 미음이 든다. 아래에는 책을 읽으며 특히 좋았던 문장들을 몇 부분 인용해보았다.(정말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컨텐츠들을 소개해 언급하고 싶은 부분이 많은 책인데 모두 인용하지 못해 아쉽다)

“로컬의 핵심은 공간이 아니라 크리에이터: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에서 혁신적인 사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지역문화를 창출하는 사람들이다. 공통적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기위해, 살고 싶은 삶을 위해' 지역에 정착했다고 대답한다. 나다움의 추구가 로컬과 로컬 비즈니스를 택한 이유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만든 일,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 다른 사람이 계획한 미래에서 벗어나 온전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한다.”

“소상공인은 700만명으로 국내 고용의 3분의 1을 담당하고 문화창조산업도 오프라인 상권을 기반으로 고용을 창출한다. 오프라인 상권을 포기하고 '디지털 전환'만을 코로나 시대의 답인 것처럼 보아서는 안 된다.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또하나의 상권은 자연 친화적이거 주거지역과 가까운 상권이다.”

“'성심당은 대전의 문화입니다', '나의 도시, 나의 성심당' 등 대전이라는 단어가 거의 모든 홍보 문구에 등장한다. 성심당이 추구하는 경영철학은 'EoC(Economy of Communion_모두를 위한 경제'다. 기업이 경영을 통해 공동선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이를 실천하는 경제개념.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창업 가족이 천주교 대안학교에서 배운 대안적 경영철학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인재상은 인문학으로 세계관을 세우고, 사회과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마인드를 키워, 경영학으로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가다"

 

"건물주도 과거과 같이 상권 전체의 경쟁력을 외면하고 세입자 관리만 하는 경영 방식으로는 건물과 상권 경쟁력을 키울 수 없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c*****8 202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