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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스스로 채우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알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감독님에 대해서도 영화와 시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언제나 남을 수밖에 없는 질문인 것이죠. 나에게 '시'란 무엇인가,,, 답을 찾기 보다는 그때 그때마다 질문을 하고 뭔가 문장을 내놓는 다면 그러다 보면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게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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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씨의 연기가 유독 돋보였던 시였다. 각본집은 실로 오랜만이다. 사실 영화를 보고 나면 굳이 각본집을 사서 읽고 싶은 기분은 안난다. 왜냐면 각본은 실로 부수적이라고 생각이 되서이다. 어차피 영화를 위해서 쓰여진 것이까말이다. 하지만 이창동님의 글을 읽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리고 군데 군데 실린 인터뷰집과 사진도 궁금했고 말이다. 윤정희씨의 연기가 유독 돋보였던 시였다. 각본집은 실로 오랜만이다. 사실 영화를 보고 나면 굳이 각본집을 사서 읽고 싶은 기분은 안난다. 왜냐면 각본은 실로 부수적이라고 생각이 되서이다. 어차피 영화를 위해서 쓰여진 것이까말이다. 하지만 이창동님의 글을 읽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리고 군데 군데 실린 인터뷰집과 사진도 궁금했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