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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에 대한 신념과 현재의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미쿠의 내면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충동적인 선택 이후 엇갈리는 관계와 재회는 긴장감을 높이며, 성장과 감정의 진실을 마주하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풋풋하면서도 현실적인 로맨스가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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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시의 무법지대' 서부터 네무요코님의 팬이 되어... 나오는 작품마다 섭렵해나가는 중. 한국에서 출간되기 전에 입소문으로 듣던 미쿠의 큐베 한약방. 순수한 남주라 너무나 좋았던... 이렇게 맑디맑은 사람한테 약하답니다. 언제나 항상 독특한 이야기와 동화같은 분위기를 끝내주는 연출로 꾸려나가시는 작가님인데 이번 작품에서 그 특징이 더 뚜렷하게 드러나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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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앙증 맞은 이야기로 사랑 받고 있는 네무 요코 님의 신작 <미쿠의 큐베 한약방> 1권 등장입니다! 파충류 서커스단과 무엇이든 찾아 준다는 남자가 접근하는 왠지 이상한 동네로 돌아온 미쿠. 사랑에 실패하고 큐베 한약방을 이어 받기 위해 현재 원장인 할아버지 밑에서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매일 출근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동창생 라임과 재회하게 되고, 뜻밖에도 동창회에 초대됩니다. 그곳에서 ‘숲의 마녀’ 소재가 화두에 올랐고, 아키토라는 이름이 등장하자마자 동요하는 미쿠입니다.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마녀가 있는 숲은 학창시절부터 미쿠가 동경하던 곳이었고, 동창회가 끝난 후 집으로 가는 길에 그 숲을 방문해봅니다. 그런데 마침 그곳에서 인기척이 들리고 웬 낯선 남자가 등장하는데…? 과연 이것은 운명적인 만남일까, 아니면 스쳐가는 우연일까? 저주를 풀기 위해 마녀를 찾고 있는 미쿠에게 새로운 인연이 등장한 건지 좀 더 지켜봐야겠군요. |
| 미쿠의 큐베 한약방 1권을 읽었다. 정발 되기 한참 전부터 이 만화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알게 된 줄거리가 너무 재밌을 거 같아서 제발 정발 되라고 바라고 또 바랬었다. 그런데 하도 정발 소식이 없어서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이번 달에 이북으로 나온 걸 보고 바로 구매했다. 이북 나오기 전인 몇달전 이미 종이책으로도 나왔었는데 포기한 상태라 따로 찾아보질 않아서 몰라ㅛ었다. 한국어로 정발된 책을 읽으니까 너무 좋았다. 줄거리만 얼핏 알았고 자세한 걸 몰랐던 터라 내용을 제대로 보게 되니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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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에서 출판된 네무 요코 작가의 미쿠의 큐베 한약방 1권 리뷰입니다. 이 만화는 한약방의 2대 주인인 할아버지를 이어 한약방을 물려 받으러 온 미쿠의 이야기입니다. 의문은 미쿠는 한의학을 전공한 것 같지 않은데 아무리 만화지만 가능한가요??그림체가 독특해요. 꼭 꼭두각시 인형극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시선이 45도 정도 위에서 아래를 내려보는 각도 같기도 합니다. 미쿠는 할아버지한테 한약방 관리, 맥 짚는 법 등등을 어깨 너머로 배우면서 중학교때 동창도 만나고 마녀의 숲에서 낯선 남자도 만납니다. 흥미진진하지는 않은데 독특한 그림체라서 한 번 읽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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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해볼만한 책이 있나 둘러보다가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대여해봤습니다. -스포주의- 약사 자격증은 없지만 할아버지의 약방을 물려받기 위해 돌아온 미쿠는 독특한 동네에 삽니다. 정 많은 처방을 하는 할아버지의 약방에서 엄청 가깝지는 않았던 동창과 재회하죠. 숲에 사는 마녀에게 물을 것이 있는 미쿠는 숲을 찾았다가 한 남자와 마주치게되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알고보니 살아있는 마녀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소재도 전개도 독특해요.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