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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에게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내 아이의 수학교육을 공교육이나 사교육 기관에서 절대로 도맡아 해줄 수 없다. 아이와 함께 수학을 공부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초지일관 해야 하는 원칙이자 철학 2가지 1) 따라올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라 2) 실패나 시행착오를 허용하라 초등수학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자료와 가능성' '규칙성'의 5개 영역으로 되어 있다
2. 아이들에게 어떤 수학을 가르쳐야 할까? 초등수학의 3단계 지도법 현실,맥락 --> 시각적 모델 --> 수식 -->현실,맥락(by 반성): 본질적으로 같은 구조 발견 중학교 수학을 공부하기 전에 꼭 터득해야 할 것들 1)귀납: 질서와 패턴 찾기 2)추상화와 일반화 3)몇 가지 공부 습관 첫째, 수학 문제는 반드시 내 손으로 답이 나올 때까지 깨끗하게 푼다 둘째, 수학 공부는 매일 삼십 분씩 한다 셋째, 백지와 대화하는 연습을 한다
3.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가장 쉬운 수학 지도 방법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분수와 비율, 도형과 측정, 문장제 문제 풀이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을 올라가는 아이가 갑자기 분순가 먼지 물어봤다. 대답은 아내가 해주었는데 나누기와 비슷한 것이라고... 이 대답에 아이는 더이상 질문은 없었는데 오히려 내가 궁금증이 생겼다. 그럼 굳이 분수라는 개념을 만들었을까? ;; 어렸을 때 부터 숫자에 관심이 많던 아이여서 더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고 싶다면서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봐 달라고 한다.. 어렸을 적 아내나 나와는 너무나 다른 아들을 보면서 자기 의견을 뚜렷이 제시하는 모습에 뿌듯해 하면서도 무작정 사설 학원에 보내는 것이 맞을지 싶어서 보게된 책이다. 오히려 사설학원에 보내는 것이 수학에 흥미를 잃게 만들거나 문제만 푸는 것에 치중하는 것이 우려되어서다. 초등학교는 중,고등학교에서 힘써 공부하기 위한 준비단계라는 말이 있다. 이런 면에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수학을 어떻게 접근시켜 가르쳐야 하는지 부모의 지침서로서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큰 틀로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수학에 접근시켜야 하는지 제시하면서 2부에서 구체적으로 초등학교 전반에서 배우는 영역에 대해서 부모가 아이에게 인식시켜주어야 하는 핵심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서 지침서로서 부족함이 없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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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지근지근 해지는 건 저만 그런가요? 수포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수학은 어려운 학문으로 취급하곤 하는데요 아마도 주입식 교육으로 인한 무작정 이해 하기와 문제 풀기가 문제이지 싶습니다. 큰 아이 역시 수학에 대한 어려움을 보여서 이것저것 문제집을 찾다 보니 요즘 수학문제집들은 참 친절하고 개념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렇다 해도 학교에서 아이마다 개별적으로 적용하여서 공부를 가르칠 순 없기에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함께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3학년인 첫째와 이제 첫걸음은 뗀 둘째를 위해서 열흘 만에 끝내는 초등 수학책을 읽어 보기도 했답니다. 이 책에서는 수학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로부터 시작해 보라고 해여 저와 같은 유형들이 그러하듯 숫자가 나오면 일단 겁이 나게 되는데요 그런 경우에 친숙한 바둑알이나 눈에 보이는 시각적인 것들을 이용해서 수학문제를 풀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는 점인데요 무조건 덮어 놓고 계산만 잘하면 되는게 아닌 개념부터 차근차근 모델을 놓고 해본다면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초등 6년 동안 나오는 덧셈부터 도형까지 하나씩 짚어 가면서 어떻게 공부하고 알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그동안 학교에서 주입식으로 덮어 놓고 배우던 개념들에서 벗어나서 각자 법칙이 있었다는 점도 흥미로웠고 그저 단순하게 느껴졌던 계산식에 저런 의미와 법칙이 있었다니 수학이 새롭게 보이는 순간이었답니다. 그동안 숫자와 여러가지 수식이 난무하는 수학이 어렵고 버겁게 느껴졌는데 열흘 만에 끝내는 초등수학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고 이해 시켜야 할지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좋았고 실생활에서 쉽게 접근하는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는 과목이라는 사실에 친근감도 생긴 것 같아 너무 좋았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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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부터 수학을 어려워하는 하는 아이들이 있다. 초등 4학년이 되면 수학을 서서히 어려워하여 포기하려는 아이들이 생긴다. 사실 수학은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과이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교과인데 아직도 연산 중심으로 계산만 잘 하면 수학을 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부모가 많다. 저자는 이런 점에 대해 왜 원리와 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수학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부모가 올바른 수학자가 되어야 하며 아이들과 함께 수학을 공부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초지일관해야 하는 원칙이나 철학 2가지를 말해준다. “따라올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라. 실패와 시행착오를 허용하라.” 수학은 누구나 가르칠 수 있으나 잘 가르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어른의 입장에서는 ‘수와 연산’이 초등 수학의 5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실제 수학은 추상성이 강하기에 주입식으로 가르치면 안 된다. 수의 본질을 이해하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모델을 통한 조작적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경험으로 추상성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래서 수학을 제대로 가르치기가 어려운 것이다. 현실맥락의 상황이 어떻게 수식으로 변하는지 신기한 수학의 세계를 체험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현실상황을 문제로 제시하는 수학을 바둑돌이나 도구 등의 모델을 통해 조작활동을 하게 한 후 수식으로 연결시켜야 함을 강조한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분수와 비율, 도형과 측정, 문장제 문제풀이, 문장제 문제풀이 실전편으로 나누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영역별로 어떠한 내용을 지도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가장 쉬운 수학 지도 방법을 알려준다.
수학은 매일 삼십 분씩 꾸준히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답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답이 나올 때까지 내 손으로 깨끗하게 풀게 해야 함을 강조한다.
우리 아이들의 수학공부 방법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고 수학을 배우는 목적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수학공부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수학공부 방법을 되돌아보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끝까지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기로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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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아들이 있어 최대한 사교육없이 아들의 국어와 수학교육을 이끌어 주고 있는데 국어교육은 독서와 받아쓰기를 통해 충분히 익히는데 어려움이 없으나 수학교육은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을 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잘 알지 못하여 학습지를 통한 단순 반복 연산을 시키게 되고 초등수준에 맞는 설명이 필요한데 그것을 배워보지 못하여 제가 어렸을 때 배우고 알았던 방법을 아들에게 주입하고 있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하면 사고력을 키우고 초등수준에 맞는 수학 지도를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있었고 그 방법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 책이 제게 많은 가르침 줄거라 확신하여 이 책 너무도 열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 서두에는 싱가포르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수학교사인 저자가 싱가포르와 한국의 수학 교육을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수학 교육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어떻게 수학 교육을 해야 하는지 원칙과 철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부모의 역할과 수학교육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또한 초등 수학을 가르칠 수는 있어도 '잘' 가르치기 힘든 이유를 여러가지 사례와 예를 들어 알려주고 수학이 실생활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고 어떻게 아이들이 수학을 배우고 싶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자세하게 알려주어 많은 도움 되고 저도 수학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초등 수학 전 과정의 지도 방법을 알려주는데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분수와 비율, 도형과 측정, 문장제 문제 등을 소개해 주는데 무작정 외우고 반복 연산을 했던 잘못된 방법을 반성하게 되고 사칙연산의 연관성과 알고리즘의 새로운 발견에 놀라웠고 특히 구구단을 통한 곱셈만을 생각해 왔던 제게 곱셈이 넓이, 부피와 연결된다는 수학적 연결성을 알고 나서 공식만을 외웠던 것이 얼마나 무지했는지 인지하게 되었고 수학의 나선형 과정과 패턴을 이해할 수 있어서 많은 깨달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역시 사람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다시 한번 겸손해지고 책에서 알려주신 수학 지도 방법을 아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하기 위해 여러번 반복 습득을 하고 공부하고 더 좋은 지도 방법도 생각해 보는 새로운 발견을 연구하고 싶어졌습니다. 많이 배우고 너무도 뜻깊고 소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초등수학을 가르치고자 하시는 부모님들의 필독서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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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수학의 새로운 발견
온라인 수업이 길어지고 학원에 다니지 않고 있어서~ 초등학생인 둘째가 수학을 물어볼때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면 중학생인 큰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기도 하지만 엄마가 알려줘야할 때가 있어요. 초등수학이라 어렵지는 않은데... 어떻게 설명을 해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지 고민이 되곤해요. <열흘만에 끝내는 초등수학>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됐는데... 초등학교 수학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첫째 날, 둘째 날...열번째 날... 이렇게 초등 수학의 영역을 나눠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은 기본적인 것들이라 쉽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니 더 재밌고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아이가 수학을 처음 배울 때 책에 나온 방법으로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유익했던 건 아이들에게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어떤 수학을 가르쳐야 하는지... 알려주었던 첫째 날, 둘째 날에 담긴 내용이었어요. 학교와 학원에서는 교사와 수업을 하고, 집에서는 부모와 3습(예습, 복습, 연습)을 한다. (21p)
학습에 관한 건 학교와 학원에 맡기는 게 일반적인데... 집에서 아이와 함께 공부하라는 조언이 새로웠어요. 하루에 단 삼십 분만 자녀와 함께 수학 공부를 하라고 해요. 자녀가 초등학생인 '지금 이순간' 부모와 아이가 머리를 맞대고... 문제 하나 해결하기 위해 마음과 머리를 모았던 소중한 '함께 하기'의 경험을 물려주라고 해요. 계산 지식을 기계적으로만 주입시키지 말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수의 본질을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47p) 그리고 초등수학이 중, 고등학교 수학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있어야 된다고 해요.(51p) 아이와 함께 생활을 하면서 '수학 대화'를 통해 대화의 소재들이 풍성해지는 경험을 해봐야겠어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고, 도표와 그림을 사용해서 수학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문장제 문제는 아이가 문제를 읽기도 전에 별표를 하고 넘어갈 때가 있는데... 문장제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차근차근 알려줘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될 지 알게 되었어요. 각 영역이 끝날 때마다 그 영역을 통해 공부해야 할 내용이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초등학교 때에... 초등 수학을 함께 풀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영유아, 초등 부모님께 권하고 싶네요.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수학의 새로운 발견을 하고... 아이들과도 수학을 통해 함께 하는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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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수학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를 도와주다보면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해요. 지금은 물론 전혀 어렵지 않지만 그 땐 정말 어렵기도 했고, 딱히 어렵지 않은 문제들도 풀어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죠. 지금보다는...
우리 아이 마음 이해하고 초등 수학에 대해 바르게 알고 싶은 마음에 좋은 책 읽어보았습니다.
열흘만에 끝내는 초등 수학 (반은섭 지음, 푸른들녘)
싱가포르와 비교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수학 성취도가 매우 높은 편이지만, 그에 비해 흥미도와 자신감은 거의 꼴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부분에서 답답한 마음이 밀려옵니다. 이 말은 오래 전부터 들어본 것 같은데, 여전한가 보네요. 수학을 잘 하지만, 싫어한다는 건데... 참 안타깝습니다. 잘 하게 되었지만 좋아하지 않는다는 건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거니까요.
이러한 답답한 마음에 이 책을 출간해 주신 거겠지요. 이 책을 지은 반은섭 선생님은 현재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싱가포르 수학 성적은 우리나라보다 더 높은데 흥미도나 자신감도 평균 이상으로 높대요. 학습량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고, 입시를 위해 수학 문제 풀이나 주입식 암기교육도 많지만 싱가포르 학생들은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수학을 배운다고 하네요. 즐겁게 토론하며 수학공부한다고 하니... 그런 환경이 부럽기만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 우리 나라 수학 교육도 부모가 관심을 갖고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주시네요. 공교육, 사교육에만 의존하지 말고, 수학 나무인 우리 아이에게 부모가 직접 정원사가 되어주는 거죠. 소중한 자녀와 매일 수학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특히 자녀가 초등학생일 때!
이 책은 열흘 동안의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첫째 날에는 아이들에게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생각해 봅니다.
아는 길을 설명할 때는 쉽지만, 모르는 길을 물어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쉬운 설명도 전혀 쉽지 않죠. 그렇기에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설명을 더욱 친절하게 해 줘야 한다는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실패나 시행착오도 허용하고 느긋하게 기다려 주면서 수학적인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가 애초에 수학적인 질문을 바르게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문제 자체의 오류나 문제 구성에서 배려하지 못한 부분,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에게 더욱 친절한 맞춤형 수학 문제를 제공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 습관에 대한 부분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학 문제는 꼭 답이 나올 때까지 풀어야 한다는 것! 이렇게 하면 답이 나오겠지 생각하고 넘기기 보다는 정말로 끝까지 내 손으로 풀어서 답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것이 습관이 될 테니까요. 수학 공부를 매일 꾸준히 삼십분씩 하여 망각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군요.
사칙연산, 도형, 문장제 문제 등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와 이해를 돕는 설명 덕분에 수학에 대한 이해를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등수학의 전반적인 내용 이해와 지도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열흘만에끝내는초등수학, #반은섭, #푸른들녘, #초등수학의새로운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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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수포자라고 말하는 초등학생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수학을 배운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포기라고? 왜 아이들은 수학을 싫어할까요. <열흘 만에 끝내는 초등 수학>은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현재 싱가포르의 한국국제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이 수포자가 되는 원인을 찾았다고 해요. 그건 바로 초등학교 시절의 수학 공부 습관 때문이라는 것. 유독 우리나라 아이들은 수학 문제는 잘 풀지만 수학 공부에 대한 가치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학교나 학원의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수식의 의미를 잘 모른 채 기계적으로 가르쳤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수식으로 가득 찬 학습지를 반복적으로 풀어야 하는 아이들은 수학이 지긋지긋하고 싫어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렇다면 어떻게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이 책은 초등학생 자녀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우선 하루에 단 삼십 분만 자녀와 함께 수학 공부를 하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자녀와 함께 수학책을 펼치고 함께하는 경험을 물려주는 것이 가장 값진 유산이라는 거예요. 사실 자녀가 여럿인 경우는 첫째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다가 그만 둔 경험 때문에 그뒤에는 아예 가르칠 엄두를 못내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제 경우인데, 아이에게 버럭대며 가르치다가 수학의 흥미마저 잃게 만들어서 할 말이 없어요. 굳이 핑계를 대자면 저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배웠기 때문에 수학의 개념 이해보다는 답 맞추기에 초점을 맞췄던 것 같아요. 우와, 책을 읽다가 수학의 세계를 새롭게 발견한 느낌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배우면 배울수록 더 흥미를 느끼게 만드는 비법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초등 수학 지도의 출발점은 현실에 기반을 둔 모델링을 하라는 거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이나 과일, 동물과 같은 다양한 예를 들어주면서 동그라미나 네모 같은 도형이나 표, 그림을 이용해 시각화할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을 시각적으로 꾸준히 표현하는 경험을 해본 아이들은 수학 개념도 다양한 표현을 통해 이해하고 문제를 보다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해요. 이러한 시각화 단계를 확실히 거쳐야 수학화 단계에 이르러 수학의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반면 숙제로 풀어야 할 문제집만 떠넘기면 아이는 기계적 계산을 강요당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어려워요. 사고력 결핍이 지속되면 수학 학습이 점점 어렵고 싫어지게 돼요. 저자는 다양한 모델을 통해 시각화와 수학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예들을 제시하면서 구체적인 지도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앞서 아이들에게는 공부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다음의 세 가지 수학 공부 습관을 기르면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첫째, 수학 문제는 반드시 내 손을 답이 나올 때까지 깨끗이 풀 것. 손으로 끝까지 풀어보는 연습을 해야 개념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고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둘째, 수학 공부는 매일 삼십 분씩 할 것. 꾸준하게 매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해요. 초등 수학은 암기해야 할 공식이 별로 없지만 중고등학교 수학은 암기해야 할 수학 공식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를 풀 때마다 반복적으로 익히는 습관이 효과적이에요. 셋째, 백지와 대화하는 연습을 할 것. 기계적인 학습을 피하면서 개념을 복습하려면 백지를 꺼내,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을 정리해 직접 적어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수학 글쓰기 연습을 반복하면 개념 이해뿐 아니라 수학에 대한 자신감까지 생긴다고 하네요. 이제는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한다고 나무랄 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수학 공부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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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무슨 일이든 가능하게 만든다." 도스토옙스키가 남긴 말로 서평을 시작해볼게요
[열흘만에 끝내는 초등수학] 책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이야기는 습관, 반복이었습니다. 수학을 꾸준히 하루 30분씩 하자 라는 건데요 몰아서 시간 길게 잡고 하는 수학보다는 짧게 습관처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좋은 공부 습관을 만들어야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힘들지 않으니까 공부습관을 통해 수포자도 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저자 반은섭님은 싱가포르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싱가포르 수학이 수학교육에서 꽤 유명한 거 알고 계시죠? 왜 싱가포르에서는 수학이 즐거운 학문이 되었을까요? 초속맘은 수포자를 양산하는 한국식 교육과 싱가포르 교육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학교 공교육의 한계, 담임 선생님의 빡빡한 하루 일과, 아이들의 틈을 채우고자 학원을 다니게 되는데 기본문제, 응용문제, 기출문제로 숨 막히는 학습지를 기계적으로 풀다 보면 어른도 수학이 싫어질 거 같아요.
[열흘만에 끝내는 초등수학] 제목에서 보면 엄청난 비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부모와 함께 하는 홈스쿨에 대한 방법, 아이들의 고충 등을 말합니다. 3습(예습, 복습, 연습) 이 3습을 집에서 부모와 함께 30분을 하라고 말합니다. 다행히도 초속맘 가정에서는 3습 중 예습, 연습을 합니다. 복습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간혹 1문제씩 틀리기도 하는 거 같군요 명망 높은 대학교수보다 부모가 훨씬 더 훌륭한 수학교육 전문가입니다. 이렇게 알려주면서 부모가 아이들에게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첫째 날, 둘째 날 순서로 구성하여 부모에게 수학교육에 대한 가이드를 건네줍니다. 우선 한국의 수학 공교육에 관한 문제점과 수포자가 왜 양산되는지 이야기합니다. 초속맘도 항상 이 부분이 마음에 걸리는 부분입니다. 어느 날 리틀팝콘도 수학을 엄청 지겨워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열흘만에 끝내는 초등수학]에서 말하는 따라올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것, 자녀교육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합니다. [열흘만에 끝내는 초등수학]은 수학 이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주입식이 아닌 학생의 관점에서 수학을 지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어렵기만 한 중등과정의 수학을 놓고 수학의 기본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고 물어본다면 우린 답을 찾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기초적인 초등과정에서 수학 기본의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사칙연산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중등과정에서도 풀 수 있는 개념이 자리 잡혀 있다는 것이 [열흘만에 끝내는 초등수학]에서 강조하는 것입니다. 가장 쉬운 수학,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수학 과정이 바로 초등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암기식, 주입식이 아닌 개념 위주로 아이 진도에 맞춰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수학을 학습한다면 싱가포르 수학을 하는 싱가포르 학생들처럼 수학을 무조건 싫어하는 학문으로 자리 잡지는 않을 것입니다. [열흘만에 끝내는 초등수학]에서 부모가 배웠던 암기식 수학을 아이에게 다시 적용하는 것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가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열흘만에 끝내는 초등수학] 읽고 나니까 지금까지 초속맘은 오래전에 배운 암기식 수학을 아들에게 강요하거나 적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게 됩니다. 주입식 교육이 제일 나쁘다고 이야기하면서 제가 또다시 반복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열흘만에 끝내는 초등수학]은 집에서 수학 홈스쿨을 진행하는 부모님, 또는 학원이나 학교에서 수학을 배웠으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부모가 조금 더 보충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또한 초등 1학년을 준비하는 예비초등부모님께 추천합니다. 우왕좌왕 좋은 선생님만 찾기보다는 부모가 제일 좋은 선생님이란 생각으로 교육 스타일을 조금 고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움 되는 책 한 권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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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제가 어릴 때부터 굉장히 어려워하고 포기하고 싶은 과목이었어요. 전 세계에서 수학을 가장 잘하기로 소문난 싱가포르 교사가 쓴 책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열흘이면 수학이 끝난다는 제목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었고 1부는 왜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2부는 수학 영역별 공부방법과 이해방법이 제시되어 있었어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개인적인 감상평 위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