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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이란 만화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열풍이 생각난다. 그 흥행에 힘입어 실사화 영화까지 제작하기에 이르렀지만 흥행은 노코멘트해본다.
기괴하게 생긴 거인들의 등장해 인간들을 잡아먹었고, 인간들은 그들과 맞서기 위해 성벽을 쌓아 저항하지만 많이 무력하다.
거인의 기원을 찾아가는 이야기로써 전개가 될수록 여러 궁금증과 심장의 쫄깃함을 선사하는 그러한 만화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지만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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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인가봐요.. 친구가 책 보러 집에도 오네요.. 요즘 아이가 완전 홀릭 중인 <진격의 거인> 지금 책장 한 칸을 거의 반 넘게 채우고 있습니다.. 처음엔 영화로 시작해 이젠 만화를 수집 중이네요~ 의외로 국경을 넘어선 인기를 지니고 있더라구요... 예전 미국에서 오신 분도 핸드폰에 진격의 거인 그림이 똭.... ^^ 아이가 정말 가장 홀릭해서 보고 있는 만화입니다... 여자 아이들도 일본 애니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좋아라 하며 보는 것도 같구요... 암튼.. 남자 아이들이라면 홀릭 또 홀릭하는 만화인 듯 하네요... ^^ |
| 진격의 거인 33권입니다. 이번엔 종이책을 구매했습니다. 진격의 거인 33권의 표지는 1권과 대비되네요. 이 한 권의 책에 총 4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두 2020년에 연재된 편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진격의 거인을 처음 본 게 2015년 1월이었는데, 이젠 완결된 만화가 되었네요.. 6년동안 가장 즐겁게 본 만화라, 애착이 많습니다. 이제 국내에서는 한 권만 더 나오면 완결이네요.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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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마 하지메 작가의 진격의 거인 33의 리뷰입니다. 솔직히 안읽어서 모릅니다. 아이들이 읽고 신간이 나오면 바로바로 주문을 해줘야해서. 내용도 잔인하다고 알고 있고 작가가 우익에 혐한 작가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안읽었음 싶었는데 아이들 성화를 이겨낼 재간이 없네요.ㅡㅡ 얼른 완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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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밖으로 나와 처음으로 도착한 마레에서의 국제 회의에서 파라디섬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을 보게 된 앨런이 결국 본인 사후 친구들과 사랑했던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길은 벽 밖의 세계를 멸망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생각해서 땅울림을 계속 이어간다. 하지만 미카사와 아르민을 비롯한 104기 동료들은 세상의 멸망과 앨런을 막기 위해 적으러 맞서 싸웠던 라이너, 애니와 힘을 합쳐 비행선의 수리가 가능한 오디하로 향하지만 애니와 라이너의 가족이 살고 있는 레벨리오의 희생을 감수해야만 한다. 전편에서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친구들에게 총을 쏴야만 했던 코니와 마찬가지인 상황에 놓인 애니와 라이너. 참으로 처절한 작품이고 볼수록 마음 아픈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과연 결말을 어떻게 날런지, 이제 마지막 한권이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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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인류사를 알고 앞으로의 전쟁을 없애기 위해 꼭 많은 사람이 읽어 주었으면 하는 명작. 하긴 심할 수도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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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자아내는 거짓말들을 그냥 보고 넘길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이건 좀 말이 안되는데 하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 진격의 거인은 후자의 경우라서 조금 그렇다. 그래도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여러가지 점에서 구멍이 상당히 많고 등장인물들의 행동도 이해가 안가거나 공감이 안가거나 하는 것들이 있기는 한데 독특한 분위기와 설정으로 그런 단점들을 상쇄시키고 있는 그런 만화라고 생각한다.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 생각하다보면 살짝 애매하기도 하고 한 만화라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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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하나하나마다 서사가 있다는 것이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다. 그렇지만 그것도 이야기가 풍부해보이는 장점으로 작용하는 만화가 있고 이건 좀 억지스럽다고 생각되는 만화가 있는데 이 진격의 거인은 살짝 후자로 보이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거인이라거나 등등. 굳이 이 거인과 나중의 이야기를 복합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천재지변이었던 쪽이 훨씬 더 임팩트 있었단 말이지. 그런 식으로 주인공이 부딪히는 사건마다 등장인물들을 연결시켜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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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하다가 엄청나게 유명한 만화가가 잠시 나온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인간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보이는 그런 대목이었다. 그걸 보고 이 만화가 왜 이렇게 불편한 느낌이 드는지를 조금 알 것 같았다. 뭐라고 해야할까. 이 작가님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살짝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해야하나. 이것은 대체적으로 피해자에 대한 어떤 생각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이야기인데 인간에 대해서 존중을 하지 않는다 뭐 그런 이야기는 아니지만 피해자의 입장을 생각해본 적 없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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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끝날듯이 안 끝나면서 33권까지 왔는데 이렇게 긴 권수를 열심히 그려서 완결까지 달리는 건 정말 신기한 일인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달려오는 동안 주인공은 더욱더 더욱더 불행해져만 갔고 그리고 성격도 점점 나빠져서 이거를 흑화라고 하던가 그런 상황이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설정이 진짜 많은데 그걸 다 풀어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