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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관련 이야기책 하며 단순한 호기심에 샀습니다 초반 부분은 그래서 음악 관련해서 이야기가 구성되는데 찾아서 들어보며 알지 못하던 노래들을 들어보기도 하고 그 노래에 대한 설명을 음악 들으며 느껴보기도 하고 그렇게 잔잔히만 갈 줄 알았는데 오!! 그렇게 전개될지 몰라서 마지막 부분은 영화같아서 영화로 제작되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음악드라마였습니다 ㅎㅎ |
| 절판되기전에 구매해서 다행이에요.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가게앞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 첫눈에 반했고, 중간중간 고비가 있었지만 아름답게 마무리되는 이야기. 뒤로갈수록 감동도 있고, 등장인물들 모두가 따뜻하고 정 많은 좋은 사람들이라는게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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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좋았던 책.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고 등장인물 하나하나 모두 마음에 들어서 이웃주민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코로나로 인해 기분이 우울했는데 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기분이 좋았다. 사람은 결국 사람으로 치유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주인공들이 이 이후에도 계속해서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책에 나온 음반 가게 나도 방문해보고 싶음. 저런 곳 어디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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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감동 다 꽉 찬 책이네요 무겁게 읽기보단 로맨스 영화보듯이 술술 넘어가는 책입니다 챕터도 짧게 넘어가고 배경묘사도 잘 되어있고 조연들 캐릭터도 확실해서 정말 영화보는 느낌이에요 내내 재미있다가 뒤로 가면서 아릿한 건 있어요 그렇게 위로받고자 한 시간을 훌렁 넘어서 그들이 그동안 놓쳐버린 시간 때문에 더욱..... 즐거웠던 시간보다 아프고 무료했던 시간이 너무 길어서... 누군가에게는 그게 인생의 마지막 부분이었다는 거에서 더 찡한 느낌을 받았네요 클래식은 좋아하는 편이라 작중 나오는 음악은 대부분 아는데 그와 같은 결로 나온 다른 장르 음악들이 듣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