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인물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돌아온다면 아떤일들이 벌어질까? 코코 샤넬은 12살이 되어 우리반에 오면서 일어는 일들이 흥미로웠다. 자기 자신 뿐 아니라 같은 반 학우를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돕고 그 돕는 과정에서도 삶의 철학이 잘 드러나 있었다. 옷에 관심이 많은 우리딸과 함께 읽으면서 샤넬에 대해 알아 갈수 있었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들의 입맛에 따라 외모를 가꾸는것 아니라 원래 지니고 있는 내 본연의 아름다움을 남들이 알게 하기 위해서 꾸미는 것 그게 진정한 패션이라는것이다. 나 자신을 아끼라는 철학! 마음에 와 닿았다 |
|
어른의 눈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대신한 즐거운 이야기! 코코샤넬이라는 팩트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써내려간 코코 샤넬과 수인이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의 관심사를 적절히 자극하며 교훈과 감동, 재미를 선사하네요 자존감이 중요한 이시대에 수인이의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수줍은 부분을 코코 샤넬의 당찬 모습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부분에 책을 읽으며 우리아이도 저렇게 당찬 아이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도 분명 책을 다 읽을 때쯤엔 수인이처럼, 아니 코코 샤넬처럼 자존감 넘치고 리더십 강하고 주도적인 아이로 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내용이 참신하고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는 책이네요~
우리딸에게도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기회가 되길! |
|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우리반 코코샤넬] 은 유명한 명품을 만든 패션의 아이콘인 샤넬의 이야기 입니다.
리틀 씨앤톡에서 나온 우리반 시리즈는 유명했던 위인과 이름을 떨친 예술가들이 그들의 삶의 마지막에 가장 바꾸고 싶어 했던것을 찾아가면서 현재의 시대에서 겪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창작동화로 만들어낸 시리즈입니다. 화려해보이는 샤넬도 어린시절 불우했던 가정형편을 극복하고 자신의 재능을 찾아가기 까지의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어서 멋진 옷을 만들고 지금의 샤넬의 명성은 명품으로 남겨져있지만 그렇게 되기 까지 어떤 과정을 겪게 되었는지 알수 있어요.
[우리반 코코 샤넬] 은 샤넬이 카론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은 다른 시리즈와는 다릅니다.
예전의 인물들이 미련을 가지고 다시 태어난다면 꼭 찾거나 바꾸고 싶었던게 있었다면 샤넬을 카론에게 매달리지 않습니다. 생전의 샤넬의 성격이 많이 드러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마르고 살이 찌지 않는 체형이다 보니 자신의 옷을 입는 모델들도 샤넬의 몸의 기준에 맞추어서 만들다 보니 모델의 기준들이 너무나도 마른 체형이 되었다는 것도 샤넬의 의지와 상관없는 살이 찌지 않는 마른 몸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샤넬은 자신이 다시 돌아간다면 하고 카론이 물었을때 자신과 친했던 화가인 마리 로랑생의 그림을 찾고 싶다고 합니다.
한국의 나라 초등학교 5학년 수인이의 몸으로 돌아오게 된 샤넬은 자신의 몸이 무척이나 맘에 듭니다.
수인이는 예전에 말랐던 샤넬에 비해서는 무척 통통했기 때문에 그런 수인이의 모습에 흡족해하면서 학교에 가게 되지만 외모를 비하하는 친구로 인해서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예전의 수인이는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잘 하지 못하고 숨기는 편이었다면 지금은 수인이가 아닌 샤넬이기 때문이겠죠. 자신의 외모를 평가하는 친구에게 강펀치를 날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입을 옷이 없어서 기존에 필요없는 옷들을 버릴려고 하는 엄마의 옷상자를 보면서 자신의 주특기를 생각해냅니다. 손재주가 세계명품인 샤넬은 밤새 뚝딱하고 엄마옷을 리폼해버립니다. 실제 샤넬이 내 몸속에 들어와서 옷을 리폼해준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생각만해도 짜릿해지네요~ 엄마의 반응은 안봐도 알것 같아요.
수인이는 아파서 잠시 학교를 며칠 나오지 못한 민영이의 상처를 보게 됩니다.
자신의 얼굴 흉터때문에 마음의 상처까지 깊숙하게 생겨버린 민영이를 위해서 수인이는 자신이 도와줄 일은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 샤넬도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해서 다른사람이 자신을 평가하는 것을 못받아들이곤 했지만 지금의 수인이가 된 샤넬은 이제 자신의 또 다른 모습도 사랑하게 될줄 아는 사람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우리반 코코 샤넬] 에서 샤넬은 옷과 가방도 유명하지만 더 유명한 향수도 있어요.
'샤넬 넘버 5'란 향수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샤넬만의 독특한 향수 입소문으로 지금의 유명한 향수가 되었다는 것도 알수 있는 스토리가 있어요. 고객들에게 직접적으로 제품을 판게 아니라 자신의 매장에 향수를 뿌려서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유명세를 타고있는 향수이기 때문에 그 입소문은 샤넬이 평생 일하지 않아도 될 수입을 가져다 주었다고 하니 놀랍기도 합니다.
샤넬이 살았을적 '코코 샤넬의 초상'이라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샤넬은 그림이 맘에 들지 않아서 거부를 했다고 합니다. 라리 로랑생의 전시회에서 자신의 그림을 볼수 있다는 기대반 그리고 그림을 꼭 가져와서 이 세상에서 없애버리고 말겠다는 목표를 가진 샤넬은 처음 들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다시 인식하게 됩니다. 자신은 언제나 당당하고 진취적인 여성상으로 보이길 원했는데 자신의 그림을 우울하게 그렸다는 이유로 거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림속의 모습도 자신이란것을 알게 됩니다. 남의 시선과 타인의 평가에 너무 귀를 막았던건 아니었을까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샤넬은 친구의 그림을 인정했을까요.
[우리반 코코 샤넬]은 매번 새로운 시리즈로 한국에 오게된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가는 이야기는 많은 감동과 느낌을 줍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어도 너무 흥미로운 우리반 시리즈 이지만 어른이 보아도 흥미진진하게 빠져들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
패션의 아이콘 코코 샤넬, 희망을 디자인하다!
《우리 반 코코 샤넬》 글 임지형 / 그림 원유미 리틀씨앤톡
"독특한 구성의 위인 이야기"
리틀씨앤톡 출판사에서 『우리 반 시리즈』 로 출간되고 있는 위인들의 이야기 접해 보신 적 있나요?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시간순으로 나열해 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이 아닌, 위인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로 100일 동안 한시적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보는 독특한 구성으로 그려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자신의 생을 마감하는 순간에 아쉬워서 이대로 죽음을 맞이할 수 없다며 이야기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시간 속의 한시적인 삶 속에서 자신들이 쌓아올린 업적이 시간이 흘러 현재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면서 말이죠.
이렇게 독특한 구성으로 만날 수 있는 『우리 반 시리즈』 에서 일곱 번째로 만날 인물은 바로 '코코 샤넬' 이랍니다.
지금도 익숙하게 느껴지는 샤넬은 과연 《우리 반 코코 샤넬》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까요?
1971년 1월 10일 일요일 지내던 호텔에서 잠이 깬 '코코 샤넬'은 방돔 광장이라도 산책하려 나왔다가 주변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그 적막한 어둠 속을 걷다가 발견한 사람들의 모습은 어쩐지 의심스럽네요. 그러다 앞에서 발견한 사공이 있는 배 위에 올라 탄 샤넬은 그 사공이 스틱스 강을 오가는 '저승의 카론'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는 자신의 죽음을 알아차렸죠.
그런데 남은 미련이 없다며 자신의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던 코코 샤넬. 그런 샤넬에게 여자의 모습으로 마주선 카론은 자신의 치렁거리는 드레스를 수선해준 보답으로 '100일 동안 이승 보내주기' 권한을 사용하겠다 제안하죠.
만약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돌아가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한 후, 살아온 인생 중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을 떠올리고 난 샤넬에게, 카론은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오라는 조건을 이야기하네요.
그렇게 나눈 카론과의 이야기가 메아리처럼 흐려지다 눈을 떠보니, 샤넬은 열두 살의 '고수인'이라는 여자 아이로 깨어났답니다. 바로 스틱스 강에서 카론을 만나 떠올려봤던 자신의 열두 살의 어린 시절 때문인 것처럼 느껴졌어요.
다이어트를 한다며 무조건 굶다가 급식 시간에 쓰러져 병원을 오게 된 '고수인'을 샤넬은 사실 이해할 수 없었죠. 평생 깡마른 몸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었던 샤넬이었기에, 오동통하니 귀여워보이는 수인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웠거든요.
그렇기에 다이어트는 이제 하지 않겠다며 얼른 집에 가서 밥 먹고 싶다는 수인이의 모습을 한 샤넬의 말에 수인이의 엄마는 딸이 살짝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죠.
하지만 수인이가 더욱 낯설게 느껴진 것은 다름 아닌 '바느질' 때문이었어요.
다이어트에 성공한 엄마가 이전에 입었던 것이 맞지 않아서 버리려고 내놓은 옷들을, 수인이가 바느질로 리폼해서 엄마에게 선물했거든요. 바느질은 물론 옷을 멋지게 리폼한 딸 수인이의 몰랐던 재능에 엄마도 아빠도 놀랐지만 그런 수인이를 자랑스럽게 여기신답니다.
이렇게 샤넬이 바느질을 잘 하게 된 배경이 있어요. 샤넬은 엄마가 돌아가신 열두 살에 들어가게 된 수녀원에서 바느질을 배웠던 경험으로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옷을 만들고 싶어졌던 경험이 자신의 삶을 바꾸게 된 영양분이 되었기 때문이죠.
이렇게 수인이의 모습으로 엄마 아빠와 즐거운 열두 살의 인생을 만끽해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샤넬이네요.
하지만 새로운 삶으로 100일이라는 주어진 시간동안 샤넬은 꼭 해야 될 일이 있었어요.
바로 마음을 나눈 친구였던 '마리 로랑생'이 그려준 자신의 초상화가 너무나 우울하고 무기력해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받기를 거부했던 그 초상화를 없애버리는 것이죠.
그런데 열두 살의 여자 아이의 모습인 샤넬이 여전히 유명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초상화를 과연 없앨 수 있을까요?
그리고 수인이가 병원에서 퇴원하던 날 우연히 얼굴에 화상을 입고 실려 온 여자 아이를 보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이 친구는 수인이와 같은 반 친구인 민영이였죠.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지내는 민영이는 형편이 좋지 못해 화상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탓에, 상처를 감추느라 늘 고개 숙이고 웃어 보이지도 않는데다 밝았던 성격도 뾰족한 송곳처럼 달라져버렸죠.
이런 민영이의 모습이 샤넬은 자꾸만 마음에 걸리네요. 상처 때문에 움츠러들고 자신을 학대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민영이가 안쓰러워 보였답니다.
이런 민영이가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 샤넬은, 민영이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과연 몸과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다시 즐겁게 살아갈 희망을 민영이게게 안겨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카론이 제안했던 조건에 대한 약속을 샤넬은 지켜낼 수 있을까요?
《우리 반 코코 샤넬》 책으로 수인이의 모습으로 100일이라는 한시적인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샤넬의 이야기로 그 궁금증을 풀어보길 바랄게요.
" 스스로를 인정하고 나다움을 지켜내려는 희망 담은 존중 "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이 본명이지만 우리에겐 '코코 샤넬'로 익숙한 그 이름.
콩군은 샤넬의 일생과 업적이 어떤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해도 브랜드로 많이 접했기에 이번 《우리 반 코코 샤넬》 책을 통해서 '샤넬'이 어떤 인물인지 알아볼 수 있을 기회라고 좋아하더군요. 이전에 정치적인 사건과 관련되어 '코코 샤넬'의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있지만, 그 이외에는 패션의 아이콘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말한 콩군이었거든요.
시대적 배경과 낡은 관습에 얽매여 여성성을 강요받던 이들에게, 패션으로 숨통을 트이게 해주고 패션 트렌드를 이끌던 아이콘으로서의 코코 샤넬의 삶의 면모를 만날 수 있어 흥미로웠던 《우리 반 코코 샤넬》 책이었답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해 유행을 이끌었던 샤넬이었기에, 관습에 얽매여 불편함도 참아야 하는 여성이 아닌,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존중받는 패션을 선보였던 것 같아요.
타인과 세상의 수근거림에 맞서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굽히지 않으면서 말이죠. "내가 바로 스타일!이며, 내 가치는 내가 정하는 거야" 라는 그녀의 신념이 제게도 울림이 되었듯 사춘기에 접어든 십 대의 콩군의 마음에도 닿았으면 좋겠어요.
스스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자신다움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아끼고 가꾸는 것에 충실하자고 말이죠.
또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자신을 믿고 희망을 가진다면 그 시간들도 충분히 가치있고 행복하게 채워질 수 있다는 것도 알아줬으면 하고요.
《우리 반 코코 샤넬》 책의 부제에서 언급된 것처럼 '희망을 디자인 한' 코코 샤넬이 자신에게는 물론 다른 누군가에게도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준 것처럼 말이죠.
-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코코샤넬'이우리반에온다면?
우리반코코샤넬_임지형.글/원유미.그림
패션브랜드'샤넬'의창업주이자
이승으로돌아와
'샤넬'은여성패션계에서혁명을일으켰어요.
친구들과'너튜브'로수술비를모아 <본 서평은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위인전에서 가브리엘 샤넬 이라는 이름으로 알고있던 딸에게 흥미로울 것 같은 책! 우리반 코코샤넬! 책 속에는 단순한 재미뿐 아니라 보여지는 것을 중시하는 오늘의 세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하는 교훈도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옷을 입는 것이 아니고, 자기 몸에 잘 맞게, 편하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리고... 나를 보여지는 모습만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의 얘기에 상처받고, 굳이 잘 보이려 할 필요 없다는 코코샤넬의 사이다 같은 발언에 속이 너무 시원했다는 딸 ㅎㅎ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읽더니 다른 우리반 시리즈도 사달라고 하네요 _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우리반시리즈 007 우리반 코코샤넬
패션의 아이콘 코코샤넬,희망을 디자인하다!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반시리즈~~ 위인들이 다시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몸으로 잠시 살다가 저승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인 우리반 시리즈. 위인들의 이야기를 위인들의 입으로 듣는것같아서 더 재미있더라구요.
우리반 시리즈는 다 재미있다고 이야기 하는 저희집첫째네요^^
우리반 시리즈 다른 책에서도 카론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었는데
우리반 코코샤넬에의 카론은 여자뱃사공으로 나타나더라구요.
샤넬이 여자뱃사공의 카론의 옷을 보더니
.불편한옷을 입은것같아서
치마의 길이도 줄이고 소매도 넓게 만들어줘서
카론이 샤넬에게
이승에서 살아갈수 있는 기회를 제안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위인들은 꼭 살아서 해야할 일이 있다고
저승으로 이렇게 갈 수 없다고 말했는데....
샤넬은 카론이 제안을 해도 ... 꼭 가서 해야할 일은 없고
살만큼 열심히 살았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도 생각해보라며 카론이 이야기 하자 마리 로랑생이 그린 자기 초상화를 없애고 싶다며 이승으로 가겠다고 하네요^^
다른 위인들과 다른 전개라 또 재미있더라구요.
갑자기 초상화를 어떻게 그렸기에 샤넬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찾아봤네요^^ 우울하면서 무기력해 보이는 여자의 모습이 마음에 안들어서 초상화를 거부했던
샤넬의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이승에서 100일동안 희망을 주고 오라는 미션을 받은 샤넬.
잘 해결했을지 궁금해서 계속 읽어지더라구요.
잠에서 깨어난 샤넬은 나이많았던 원래 모습이 아니라
통통하고 귀엽고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를 가진
12살의 수인으로 깨어났더라구요.
늘 마른 몸매였던 샤넬은 의상을 디자인할때 자기몸을 기준으로 옷을 만들고 피팅하다보니
모델들도 자연스레 마른 체형일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모델은 그냥 처음부터 마른사람들만 하는 줄 알았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숨어있더라구요^^;
샤넬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수녀원으로 보내서
거기서 바느질을 배우며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알 수 있었네요.
그리고 샤넬 로고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샤넬이 사랑했던 사람의 이야기도 중간중간에 알 수 있었답니다. 살을 뺀 수인이 엄마. 하지만 동창회에 갈려니 입을 옷이 없어 힘없어진
엄마의 모습을 보고 버리려고 내놓았던 옷을 손 바느질로 수선을 했더라구요.
그 옷을 보고 너무 좋아했던 수인이 엄마^^ 였네요. 수인기가 수선하는 그림자에
샤넬의 본래 모습이 그려져있더라구요.
정말 옷 수선하는게
저렇게 즐겁게 그리고
이뿌게 바뀌게 하는 능력이
대단한것 같아요^^
동창친구들은 명품 입고 올텐데 리사이클링 한 옷 입고 가려니 걱정하는 엄마한테
엄마 자신이 곧 스타일이에요.자신있게 나가세요.라고 하더라구요. 내가바로스타일이다 라는 말을 자주했던 샤넬의 말을 수인이, 샤넬의 이야기로 들으니 또 재미있더라구요.
얼굴의 흉터때문에 우울해하는 친구 민영이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친구들과 힘을 합쳐서
너튜브로 수술비도 모아서
흉터를 수술할 수 있는 돈도 모아서 친구를
도와주게되는 수인, 샤넬이였네요.
요즘 아이들 너튜브를 많이보고
영상도 제작하던데
그런 이야기가 또 나오니 더 신기하더라구요.
자기의 초상화를 없애야겠다고 해서 돌아온 이승.
샤넬은 인터넷을 뒤져서 초상화가 있는곳을 알아내고 대한민국 지금 있는 곳에서 곧 전시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기회가 생겼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샤넬을 자신의 초상화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자기 초상화를 보며 평가하는걸 듣고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는 그들의 자유란걸
남의 시선을의식하지 않고 독보적인 디자인을
창조해내느라 타인의 평가에 귀를 막고 살았던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는 초상화 없애는걸 다시 생각하기로 하네요~~~
이승에서의 100일을 살고 저승으로 가는
배에 올라탄 코코샤넬
저승가는 길이라 슬프게 갈줄 알았지만
저승가는 길 마져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멋있게 가는 코코샤넬의 모습인것같아요.
코코샤넬의 삶, 가치관도 알게되고
우리반으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희망이라는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갈 수 있었던
우리반 코코샤넬이였던것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고 쓴 솔직한리뷰입니다.> |
|
여자아이들이라면 한 번씩 꿈꿔보는 디자이너! 언제부터인가 아이에게는 새로운 꿈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재미있기도 하고! 그 안에서 숨은 정보를 찾아가는 재미도 같이 있었네요 멋진 임지형 작가는 다양한 소통을 통해서 더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 같네요!
책을 보면 스토리의 이야기를 찾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기대가 되는 책이었는데 아이도 참 좋아하더라고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어휘 사용도 달라진 것을 느꼈어요! 이전까지는 샤넬이라든지 카론이라든지 아이가 말놀이를 하면서 가끔씩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 이 책을 재밌게 봤다는 증거겠죠~
이야기는 샤넬이 다시 환생을 한다면~ 그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이 어떤 것보다 재미있는 것 같네요!
아주 적은 시간이지만 대한민국의 한 아이로 다시 잠시 머물면서 미처 하지 못한 것들을 이루고 돌아올 수 있는 찬스가 생긴 거죠~
그 속에서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샤넬의 당찬 모습을 만나게 해주기도 하네요!
아이의 외형보다는 내면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 그것을 가지고 아이는 정말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들 그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저 역시 행복 해지도 하네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읽어도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는 책이네요! |
|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도서가 있지요. 바로 우리반 코코샤넬이예요. 왜 코코샤넬을 읽어야 하는지 코코샤넬이 아직까지도 사랑받으며 유명한지 그리고 코코샤넬의 어떤점을 본받아 하는지 아이들 시점에서 잘 표현된 [우리반 코코샤넬] 재미있게 읽어 볼까요?
우리반 코코샤넬은 우리반 시리즈 중 7번째 도서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희망 메세지를 담은 도서랍니다.
내가 바로 스타일이다
이 말이 완전 코코샤넬만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랍니다.
이 도서는 그림과 글이 너무나 이쁘고 아이들이 책의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는 전개가 좋았어요. 유나는 책이 언제 오나 기다리다 도착하자마자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코코샤넬에 대해 인물책에서 벌써 읽었기 때문에 이번 도서는 어떤 내용으로 담겨져 있을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이 도서는 글밥이 어느 정도 있어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코코샤넬은 오히려 엄마들 사이에게 인기 최고인데요. 큰아이는 코코샤넬이 만든 옷이며 가방,향수가 도대체 얼마냐며 물어 보더라고요. 그렇게 비싸냐며 ㅎㅎ 전 그나마 향수까지만 살수 있을 듯 하네요.^^ 이 이야기의 전개는 코코샤넬의 업적을 기본으로 하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소설로 꾸며 보았더라고요. 제가 중간까지 읽었을때 큰아이한테 "어머나 ~ 이 책 너무 재미있다"라고 말했다는~ 그만큼 아이 어른 둘다 공감되고 코코샤넬에 대해 아이의 시각에서 본 받아야 할 점을 책에 스며들게 담은 도서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역시 아이들 시점이 아닌 어른 시점에서 본 코코샤넬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중간 중간 인터넷에서 코코샤넬을 쳐보았지요. 그리고 책과 비교하며 보니 더 재미있더라고요. 코코샤넬은 심장마비로 돌아가신듯 해요. 죽을때까지 자신의 일을 엄청 사랑하셨더라고요. 그러니 여태까지 샤넬이라는 브랜드가 사랑받는 이유겠지요. 코코샤넬을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배를 타고 저승으로 가는 배안에서도 카론[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인물로 저승으로 가는 내의 나루터를 지키는 늙은 뱃사공]을 만나게 된답니다. 이 부분을 유나가 너무 흥미롭게 읽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흥미를 앞쪽에서 벌써 이끌어 낸 도서네요.
코코샤넬의 재치로 카론은 100일간 코코샤넬을 이승으로 보내준답니다. 그리고 이승에서 남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하고 싶었던 일을 마무리 지어 오라고 하지요. 맨처음 샤넬은 굳이 이승에 다시 가고 싶어 하지 않았으나 당시 자신의 친구가 그려준 자신의 초상화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것을 없애고 싶어 이승행을 선택한답니다. 하지만, 이승으로 간 코코샤넬은 어떤 모습으로 되는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병원에서 눈을 뜬 코코샤넬은 현재 우리가 살고 시대의 수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12살 여자 아이로 돌아 온답니다.
열두살 수인이의 몸에 정신은 오로지 코코샤넬~~ 요런 이야기가 책을 보는 내내 너무나 재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더라고요. 우선 인물책에서 읽었던 샤넬과는 살짝 다른 전개로 샤넬을 만나니 또다른 재미로 눈을 떼지 않고 읽어 내더라고요. 수인이는 12살이지만 샤넬과는 성격의 아이였어요. 수인이로 100일을 살게된 코코샤넬은 무엇을 느끼고 배우며 생을 마감했을까요?
12살 샤넬은 당차고 할말 다 하고 사랑스러운 소녀로 살아가고 있어요. 어릴적 일찍 엄마를 여의고 아빠가 수녀원에 아이들을 버리고 떠나 외로움으로 살던 소녀는 수인의 몸속에서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된답니다. 저는 수인이가 아니 코코샤넬이 잠깐이라도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보살핌을 받고 사랑받은 이야기들이 너무나 좋았어요. 살짝 혼자 감성에 젖어서 슬프기도 하고 ~ 너무 또 빠져들면서 읽었나 봅니다.^^ 수인이를 통해 코코샤넬의 성격과 업적을 자연스럽게 책에 풀어 넣었더라고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샤넬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동질감을 느끼며 샤넬을 그때 그랬었구나! 라며 샤넬을 친구처럼 느낄 수 있는 도서예요.
100일 동안 샤넬은 화상으로 얼굴을 다친 반 친구에게는 희망을 안겨주고 이제 자신의 일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바로 우울해 보이는 초상화를 없애는것. 그럴만도 한것이 자신은 진취적이고 그 당시 현대적인 여성상을 원했는데 절친인 친구의 초상화는 어찌 자신이 보기에는 우울해 보이니 그것을 후대에 남기기 싫었나 보더라고요. 그것은 코코샤넬이 남들에게 보이는 자신을 신경쓴 대목인데요. 수인으로 살면서 바로 중요한건 '남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나' 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코코샤넬의 젊었을때 사진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 보이더라고요. 코코샤넬은 항상 마른 몸을 가지고 자신에게 옷을 먼저 피팅했다고 하네요. 옷에 자신의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몸에 옷을 맞추는~ 그리고 당당하게 말하는 "내가 스타일이다" 너무 멋진 코코샤넬~ 하지만, 너무 완벽하게만 살았던 그녀도 쉼이라는 것을 좀 알았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일요일까지도 일을 했던 코코샤넬이 좀 안쓰러워 보였어요.
수인이는 통통했지만 코코샤넬을 만난 수인이는 그 반에서 멋진 아이로 다시 탄생하게 되는데요. 12살 수인이는 이제는 다이어트 같은건 안하길 바래 봅니다. 유나는 동영상으로 영상 찍는 모습이나 수인이가 옷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는 포인트였다고 하네요.
코코샤넬처럼 일중독은 아니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소녀가 되어가길 바래 봅니다. 지금도 우리 나라에서는 코코샤넬 제품들이 고가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명품이라는 것 '세계적으로 이름난 고가의 상품"을 말하는 데요. 그 명품이 되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코코샤넬처럼 역경을 딛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채워 가는 그런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생겼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