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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같이 서로 다른 성격의 자매들이 한집에 모여 살아가는 일상 이야기. 서로 다른 성격 탓에 여러 소소한 갈들이 일어나지만, 결국에는 자매들끼리 돈독한 관계가 되어가는 훈훈한 이야기가 마음에 든다. 크게 자극적이거나 역동적인 이야기가 아니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자매들의 각자의 고민이나 사정들이 있지만, 서로를 생각하며 잘 해쳐나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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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네 자매의 매력을 잘 알고 있는 듯, 작품 속에서는 그야말로 천사의 일상. |
| 케야키 자매의 사계절이라는 제목에 걸 맞게 이번 2권에서는 네 자매들이 수영복을 입고 여름을 테마로 한 듯한 표지가 나왔다.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내가 가장 놀랐던 것은 작화력이였다.구도,인체,배경,소품,등등의 모든것이 사람이 그린 것이 맞는 지 의심이 들 정도로 그림이 매우 현실적이 면서도 데포르메된 자매들을 적절히 그려넣어서 그림에 위화감이라는 것이 전혀 들지않아 놀라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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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이는 여름 배경에 수영복 차림의 네 자매의 모습이 공개된 케야키 자매의 사계절 2권이 한겨울에...발매 됐다. 1권부터 생각한거지만 이 네 자매는 정말 네 명이 어떻게 이렇게나 서로 다른 성격으로 자랄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다르다. 하지만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만큼 같기에 이렇게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이제 슬슬 히토미의 연애상대도 정해진 느낌인데 정작 나머지 큰 세 자매의 상대는 나오지 않는게 참 신기하다. 물론 이 넷의 사이에 끼어드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서도 말이다. 다음권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사건이 네 자매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
| 이즈미는 많이 짜증나긴 하지만 어쨌든 케야키 자매의 일상은 늘 평화롭고 즐거워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아케미파이기에 아케미가 책 읽을 때마다 짜증나게 하는 이즈미가 마음에 안 든다.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었지만 동네야구, 마을축제 등에 참가하면서 케야키 자매도 자연스럽게 마을의 주민으로 녹아드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하지만 역시 이즈미는 짜증나는 녀석이다. |
| 케야키 자매의 사계절 2권. 이 만화를 알게 된 것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 네다섯 장 정도의 짧은 만화가 계기였다. 아무리 보는 사람이 없다 해도 소중한 여동생이 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못마땅해하는 차녀와 말괄량이 삼녀. 이번 2권에는 그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부모 없이 사자매가 사는 것은 힘든 일일 텐데 당찬 장녀와 똑부러진 차녀, 밝은 삼녀와 차분한 막내의 조합이 집안의 밸런스를 잘 맞추고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