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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동시발매 되기도 했고 2020년 이 만화가 대단해! 여성 부분 1위라는 홍보문구에 끌려서 일단 1권만 샀습니다. 읽어보니까 왜 동시 발행되었는지 알겠어요. 엄청 흥미롭게 끝이 났어요. 당장 2권이 읽고싶은... 그런 감질맛 나는 묘한 아쉬움이 남는 흥미유발의 엔딩입니다. 궁금해요. 그 인물의 정체가요. 사실 표지를 봤을때도 등장하는 만확 속 상황들이나 실존 인물이 떠오르기는 해요. 모델이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림체는 눈크고 동글동글해서 어린 연령층 타겟같은데 내용은 어둡기도 해서 언밸런스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카미야마 니나 아직 어리지만 과거가 있어요. 현재진행형의 과거가...짧게 숏컷하고 더 이상 스커트가 아닌 바지를 입게된 상처입은 과거 말이죠. 어떻게 이 트라우마를 이겨낼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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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매우 크게 화제가 된 만화입니다. 단순히 페미니즘이란 주제를 생각하고 보면 실망할 수 있겠지만, 저는 여성 상품화가 만연한 일본에서 이런 작품이 나온 것만으로 대단하다고 봅니다. 전 아이돌이었던 여주인공에 관련된 일이라 현 여성 아이돌 생태에 대해서도 좀 더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연재잡지사가 초중등용인 걸 감안하면 스토리 전개는 다소 유치하고 조잡합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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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에 바지 교복을 입고 다니는 여학생 카미야마. 그녀는 사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센터였지만, 악수회에서 칼을 휘두른 팬에게 손목을 베인 이후로 아이돌을 그만두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라고 쓰다가 생각해보니 평범한 학생은 아닌 듯. 쇼트머리에 바지 교복을 입고 꾸미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가기에 학교에서 겉돌고, 본의 아니게 눈에 띄는 그런 학생이겠네요. 아무튼 그 일의 충격 때문에 경계를 세우고 살아가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고 남학생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려는 참에 큰일이 터지네요. 되게 아슬아슬한 데서 끊겨서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