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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20대 초반부터 다이어리를 이것저것 써봤는데 저한테 딱 맞는 것은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뭔가 아쉬운 부분이 하나씩은 있기도 하고, 기록하는 습관도 달라지기도 하고 그래서요. 몇년전에 오글거리는 이십대의 일기 같은 것들은 날잡아 싹 정리해버리고 이제는 깔끔하게 사실 위주의 기록만 남기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불렛저널을 알게 되고 이것이라면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해볼 수 있겠다 싶어 시작해보았습니다. 노트를 고르는 기준은 너무 두껍지 않을 것. 그리고 저는 모눈형식을 선택했어요. monthly plan / 간단한 독서기록 / monthly 가계부 / 메모 이렇게 했더니 이 한 권이 대략 2년치가 되는 것 같네요. 마음대로 항목을 구성하고 형식을 만들 수 있으니 군더더기가 없어서 딱 마음에 듭니다. |
| 다이어리용으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민트라떼 색 정말 예뻐요. 밴드가 있어서 공책이 벌어지는 걸 막을 수 있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눈 공책 좋아하는데 모눈 인쇄 상태도 너무 연하지도 진하지도 않아서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불렛 저널 다이어리 사용하시려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휴대용으로는 좀 그렇고 방에 두고 쓰기 좋겠네요. |
| 일반 플래너를 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버리는 것 같아서 형식 없이 자유롭게 써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모눈 있는 거 처음 써보는데 글씨 쓰는데 지장 있을까 생각했지만 막상 써보니 모눈이 진하게 인쇄되지도 않았고 글씨도 잘 보여서 괜찮아요. 크기도 들고 다니기에도 적당하고 글 쓰는데도 넉넉합니다. 튼튼하고 완전히 펼쳐지는게 편하고 낱장으로 떨어지는 것도 없어요. 만족해서 다른 용도로 또 사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