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 상담하는 것은 아이가 하겠다는 그대로를 해주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말을 진지하게 귀 기울여 들어준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부모에게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잘못을 놓고 대화하려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끈기 있게 들어봐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그것이 옳다고 주장하더라도 이야기 중간에 혼내거나 끊지 말고 인내하며 들어줘야 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고민스럽운 교육법을 잘 알게되었고 거실 공부법까지 따라서 한번 노력해보기로 합니다 |
|
자녀와의 유대는 어렸을 때 맺어야 한다, 엄마 뿐만 아니라 아빠와의 유대관계도 매우 중요하다, 는 말이 대두된 지 꽤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여전히 양육자로서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엄마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부모가 모두 맞벌이 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예전의 성역할을 그대로 받아들여 엄마에게는 일을 하는 사람이자, 양육자로서의 역할이 한 층위 더 부여된다.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아직 현실까지 닿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 의사로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아들을 알면 인생이 즐거워진다는 아빠가 있다.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이었다. 7시간 게임을 허락해준다고? 집에서 스마트폰을 바구니에 넣고 생활한다고? 자녀들이 여기에 협조를 하나? 아이들과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계약서 작성해도 그대로 말을 듣나? 가능할까?
하지만 읽으며 이 가정 안에서 이런 일들이 가능했던 이유가 있었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김석 작가님이 아들들과 친해져야겠다 생각했던 계기, 그 이후 바뀐 양육 방식,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으며 말을 듣게 하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 ![]() p28
학원, 과외에 지친 학생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놀이가 있어야 한다. 그런 놀이 중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가 게임이다. 그래서 나는 이 게임을 우리 집의 무기로 삼기로 마음 먹었다.
p50
게임하는 아이 보며 웃어주기
게임을 좋은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들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게임임을 인정해주어야 하고 아들이 하는 게임에 관해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원만한 계약을 할 수 있다.
p51
저마다 어릴 때 좋아하는 일들이 있었을 것이다. 아들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심을 갖고 또 그것을 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p91
“너는 무엇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니?” “쉴 때는 무엇을 하고 싶니?”
부모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물어보아야 한다. 부모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게임이나 스마트폰, 유튜브 시청을 금지하거나 안 좋은 것이라는 선입견을 심어주면 안 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그게 무엇이든 그것이 어떤 것이든 충분히 알아가야 한다.
p173
아이들을 야단칠 때도 자존심은 상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꾸짖더라도 수치심을 주는 말이나 인격을 깎아내리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p178
토론에서 져주기
나는 아들들과 의견이 다를 경우 토론을 자주 하는 편이다. 서로 잘못할 때는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토론을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 ... 하지만 나는 논쟁이 될 수 있는 토론에서는 자주 져주려고 한다.
|
|
항상 자녀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자녀교육서 여러 책을 읽고 있는데 이번에는 최근에 더욱 증가하고 있는 아빠 육아에 관한 책으로 아빠가 어떻게 아이와의 관계를 만들고 아빠가 어떤 역할을 하며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많은 조언과 깨달음을 줄 것 같아 이 책도 관심있게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 처음에는 너무도 어려운 부분인 게임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시는데 저자는 게임을 부모의 무기라고 하며 게임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와의 관계나 공부습관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자칫 잘못될 수도 있다고 하여 이 부분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노하우를 알려주어 우리도 게임에 대한 많은 생각과 아이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자인 아빠는 처음에 아이의 교육에는 관심이 없었고 그저 본인의 일과 취미에만 관심을 두었는데 후에 아이가 아빠를 대하는 태도나 육아 선배들의 후회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고 반성했고 진정한 아빠로 거듭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아이와의 관계를 잘 맺기 위해 어떻게 아이와 소통했는지 기록하고 알려주어 아빠가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이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최근의 연구들을 통해 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려주어 더욱 아빠가 노력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이와의 관계회복과 교육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으며 저자 본인 또한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고 본인도 발전하고 즐겁게 생활하게 되면서 더욱 행복하게 된 부분을 느끼고 알려주어 이런 노력을 통해 의미있고 소중한 삶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합니다. 마지막에는 아이의 인성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공부태도인데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대하고 관심을 갖고 공감해야 하는지 많은 부분을 통찰하게 하고 어떻게 실천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많은 깨달음과 조언을 받을 수 있어 너무도 뜻깊은 시간되었고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많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딸을 대하는 아빠에 대한 책은 몇 번 읽어보았다. 아무래도 나는 딸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그 쪽으로 더 관심이 있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아들을 대하는 아빠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아들이 하나도 아니고 둘이다! 저자는 한 번 쯤 살아보고 싶은 제주도에서 의사 생활을 하고 있다. 의사 아빠가 쓴 책이라 교육에 관한 내용도 많았고 자신만의 소신도 느껴졌다. 아빠가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읽어도 좋고, 엄마가 남편과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첫 장부터 게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들 집에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이야기일 것이다.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온다. '7시간 게임하는 집' 7시간이나 게임을 한다고? 대한민국 엄마들이 보면 기절할지도 모른다. 7시간이나 게임을 허락하는 집이 있단 말이야? 저자는 게임이 부모인 우리에게는 합법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게임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할 때 가족들만의 규칙을 세우고 그에 맞게 하는 것이다. 게임은 하고 싶을 때 하기보다는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할 수 있게 한다. 영어 단어를 다 맞게 외웠을 때는 30분 게임 시간을 주는 듯, 보상처럼 게임시간을 주었다. 책을 읽어보니깐 한 번에 7시간의 게임 시간이 아니라 토, 일요일 2시간 30분, 금요일 1시간으로 총 7시간은 기본적으로 주는 것이었다. 게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엄마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다. 도대체 이들에게 게임이 무슨 의미이며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힌트가 될 것 같다.
'아버지 효과'라는 것이 있다.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학생 가운데 외모, 성격, 실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가치인 '아버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 참여도가 많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OECD 국가 중 에서는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 앞으로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도가 더 많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아빠의 육아 참여도가 높아지면 아이들의 행복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의사 아빠라 그런지, 아이들에게 특별한 공부 경험도 하게 해주었다. 바로 '극강 캠프' 밤새워 공부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밤새워 공부하자는 것 자체가 가혹한 행위라 볼 수 있지만, 매일 하는 것이 아니고 밤새워 공부하는 경험을 하게 함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누구나 학창시절, 밤새워 공부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밤새웠다고 공부를 다 잘하는 건 아니지만, 해냈다는 그 사실만으로 자신감이 생긴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내가 아빠가 아니라 그런지, 생각지도 못한 교육법이 많았다. 신선했다. 아들을 키워보진 않았지만 잠시나마 아들을 키운 것 같은 경험을 했다. 이 책은 초중고 학부모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는 아빠와 아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베이비부머 세대 이전의 세대를 말하기 보다 내가 속한 세대와 시대를 통해 살펴보면 그야말로 먹고 사는 문제가 우리 삶의 최고 핵심이라 할 수 있었던 시대였지만 오늘날의 현실은 그렇게 사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음을 보고 듣고 느낀다. 가정에서의 가족들의 모습도 예전과는 달리 엄마들의 사회진출 현상이 두드러지고 보니 일정기간 가정교육과 함께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느껴야 할 아이들이 소외되는 현실을 목도하게 된다.
사회에서의 노력이 돈을 벌기위한 것이지만 그것의 목적이 바로 나, 우리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것 아니겠는가 싶다.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한 주 사이 아이 교육과 관련된 즐거운 책을 2권 접했다.
"지금 흔들리는 자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초2 아들과 함께 성장 중인 나 자신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었다.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한다 해서, 그 시간에 아이들이 공부를 할까? Chapter 01에 들어가기전 보여지는 문구. 저자가 아들 둘을 교육하며 지키는 원칙이 있다. 특히 약속을 할 때 어른들이 정해주지 않는다. 아빠, 엄마 그리고 아들 둘이 모여 토론하고 정하게 된다. 약속에 대한 대가는 무엇일까? 아이들이 해야할 약속의 전제조건은 간단하다. 그렇다면 이 때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는 것은 무엇일까?
이러한 시간 속에 놓여있는 대한민국 아빠들. 이러한 외로움을 체험하고 싶지 않다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양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1. 손을 잡는 등의 스킨쉽을 하자!! 난 이 9가지만이라도 꼭 시도해봐야겠다.
아들을 키우며 주의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이것들을 주의한다면 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지 않을까 싶다.
아들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먼저 아빠의 생각을 들어보자. 남성들만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 바로 이것이 아들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때 부모 특히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엄마는 항상 아들을 챙기고 있기에 아빠라는 존재를 통해 이러한 덕목들을 키워나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가족이라는 하나의 테두리에서 토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눠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아이 특히 남자아이를 키우는 입장에 대부분이 할애되어 있지만 여자아이를 키우는 데 활용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신 김석저자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
이 책은 지금껏 잘해오고 있지만 그래도, 더 잘하라고 남편한테 주려던 책인데.. 내가 먼저 읽었다. 나의 의도와는 다른 이야기가 있으면 안 주려고...ㅎㅎㅎ 이기적일 수 있지만 내 맘이다... ^^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아이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중엔 '참 바르네.. 그래서 참 이쁘다..' 하며 칭찬해 주고 싶은 아이들이 꼭 있다. 공부를 잘해서가 아니라 말투, 행동거지 하나하나에서 몸에 밴 바름 말이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의 주인공들처럼 말이다. ^^ 그 드라마를 보며 직업과 상관없이 내 아이도 저렇게 바른 모습으로, 저런 바른 친구들과 평생을 함께 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곤 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작가의 아이들이 그렇게 '바르게 잘 자라는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 작가 김석 원장은 내 가족과 의미 있고 재밌는 시간을 쌓아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는 걸 느끼고, 두 아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그 노하우를 이 책에 풀어냈다.
계약서가 벽에 가득한 집, 고사양의 컴퓨터 2대가 거실에 자리 잡은 집, 아빠와 3시간씩 카페에 앉아 공부하고, 책을 읽는 집. 그리 흔하지 않은 집안 분위기다. 보통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는 아빠라고 하여도 아주 잘 놀아주거나 아니면 공부에 집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작가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신듯했다.
작가네 집은 무엇이든 결정할 일이 있을 땐 상의하고 토론한 후 바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서명을 한다. 아들이 둘이다 보니 주로 게임시간에 관련된 것이다. 상으로 받은 것이 게임시간인 것이다. 충분히 공감이 된다. 아이가 클수록 잔소리는 그냥 잔소리일 뿐이다. 아이에게 어떤 동기도 되지 않는다는 걸 경험으로 안다.. 게임이 최고다..ㅎ
우리 집 아이는 남편이랑의 대화가 더 많다. 게임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전쟁, 무기, 과학 이런 이야기가 연결되면 최신 이슈가 되는 뉴스나 남편이 관심 많은 주식,또 그러다 보면 그 회사의 경영, 전망 이렇게 이야기가 흘러간다. 나는 중간에 끼기가 어렵다.. ㅜ 난 숙제 이야기, 밥 이야기, 친구 이야기, 학교 이야기.. (적고 보니 아이가 싫어할 만한 주제들이긴 하네. ) 로 10분을 넘기기 어려운데 아빠랑은 가만두면 몇 시간이고 가능할듯해 보인다. 그면에서 우리 남편을 칭찬한다.. 가끔 공부 좀 하라고도 해 주었으면 좋겠지만 말이다..
칭찬에 관련해서, 아들은 그냥 칭찬해 주면 된단다. 그 칭찬이 사실인지 아닌지 분석하지 않는단다...ㅎㅎㅎ 그냥 좋단다... 이건 내가 좀 잘한다.. 다행이다...^^
너무 중요한데 잘못하면 놓치는것들이 있다. "인성, 매너, 배려, 겸손" 이 4가지는 하루아침에 생기지도, 단숨에 익혀지지도 않는다. 학원도, 과외 선생님도 없다. 오로지 부모만이 공들여 키워주고 알려줘야 하는 것이라 본다. 몸에 배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 차근차근 천천히 말이다.
작가의 계획하에 아이들이 친구들과 밤샘 공부를 하고 있다. 대단하다. 아빠의 열정과 아이들의 열정에 박수에 박수를 보낸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 잔소리보다는 격려와 믿음으로 그리고 인내심으로 아이를 이끈다면 아이들은 부모가 기대한 이상의 것을 보여줄 수 있다. 하얀 도화지에 부모가 맘대로 선을 긋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 결론 : 이 책은 남편에게 읽으라고 주어야겠다.. ㅎ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
아들 둘을 키우면서 목소리가 커지지 않는 엄마가 없다는 말을 여러번 들어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딸에 비해서 아들들이 키우기 어렵다는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들어봤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제주도에서 내과병원을 개원해서 아들둘을 키우고 있는 아빠로, 남자아이들을 목소리 높이지 않고 우아하게 키울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도 처음에는 많은 아빠들처럼 퇴근후와 주말엔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놀아주질 못하고 쉬는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크면 오히려 아이들이 아빠와 놀아주지 않기 떄문에, 어릴떄의 추억이 없다면 가족으로서의 유대감을 가지기 힘들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어렸을때 많이 놀아주기로 마음을 먹고 육아책들을 읽어가며 아이들과 노는 방법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놀아준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의무가 되고, 재미가 없으므로 아이들과 친구처럼 같이 노는 아빠가 되기로 결심한후, 아이들과의 추억도 많이 쌓이게 되었고, 이 좋은 방법들을 많은 아빠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 책을 냈다고 합니다.
우선 남자 아이들은 어떤일을 하게 할때 서로 합의해서 미리 조건을 정하고,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합니다. 공부나 숙제등 할일을 하면 보상으로 게임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해주게 하면 부모가 소리쳐가며 할일을 재촉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떤것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지 선입견없이 들어주고 인정해주며 보상, 당근으로 이용하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서 인정해주는것은 기본이라고 말합니다. 체벌을 한다는 자체가 자신보다 낮은 인격체라는 인식에서 나온다는, 인상적인 문구를 보고 아이들을 체벌한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기로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일에 하기위한 당위성을 꺠닫기 전의 아이들은 체벌보다는 보상으로 잘 이끌어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빠의 교육법 #김석 #서교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