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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대왕의 얼토당토 않은 선언과 약속을 따내려는 네 마리의 처녀쥐들 이야기이다. 쥐대왕은 소시지 꼬챙이로 만든 수프를 가장 맛있게 끓이는 쥐를 왕비로 맞이하겠다고 약속한다. 요리를 배우는 데 필요한 기간은 1년하고도 1일이었다. 고생길이 훤해 보여서 이 선언에 따르는 쥐는 가난한 쥐들이었다. 네 방향으로 흩어진 쥐들은 기한에 맞춰 나타나 하나씩 이야기를 시작한다. 큰 배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 낯선 곳에서 요정들이 준 막대기를 들고 나타난 쥐부터 시인이 된 쥐 등의 이야기는 실제로 수프를 만들지 못 했지만 대왕쥐의 꼬리로 저어야 한다고 제안한 쥐는 대왕쥐가 수프 만들기를 뒤로 미루면서 왕비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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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소시지 꼬챙이로 만든 수프>입니다. 한글과 영문이 한 권에 들어 있는 책입니다. 안데르센의 책이지만 처음 읽어 보는 책이었고 난이도가 쉽지는 않아서 아이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공부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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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저자의 <소시지 꼬챙이로 만든 수프 (Soup From A Sausage Skewer)> 전자책은 총 40페이지 분량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전반부 24페이지 까지는 한글버전으로 소개가 되어 있었고, 후반부는 영문으로 이야기를 감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글버전에만 총 4장의 삽화가 들어가 있었는 구성이었습니다.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영어 읽기 공부도 되어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