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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 장강, 황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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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대한 땅과 수려한 자연, 지역마다 다른 풍광과 문화가 펼쳐진다. 나 역시 중국을 여행으로 한 번, 출장으로 3~4번 정도 다녀왔는데 아직 북경 지역을 못 가봐서 중국을 다 봤다고 할 수 없지만 중국은 관심사가 많고 우리에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가장 가까운 이웃 국가다.  중국은 사실 수천년래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국가였고, 우리의 문화 역시 알게 모르게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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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대한 땅과 수려한 자연, 지역마다 다른 풍광과 문화가 펼쳐진다. 나 역시 중국을 여행으로 한 번, 출장으로 3~4번 정도 다녀왔는데 아직 북경 지역을 못 가봐서 중국을 다 봤다고 할 수 없지만 중국은 관심사가 많고 우리에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가장 가까운 이웃 국가다. 

중국은 사실 수천년래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국가였고, 우리의 문화 역시 알게 모르게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이 책과도 연관이 있지만 한자문화권을 비롯해서 많은 문화의 영향, 또 중국 이민족들의 전란을 경험했다. 또한 일제 억압기에는 일본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국가가 바로 우리나라와 중국이기도 했다. 우리 독립운동의 근거지가 상해에서 중국 내륙 충칭까지 이동하기도 했다. 

1950년대 한국전쟁시 중국의 개입으로 통일이 안되기도 하는 등 좋은 영향도 있지만 악영향도 매우 많았다. 

지난해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우리는 기존 한동안 단절됐던 중국 관계가 다시 복원됐다. 특히 최근에는 경제적 교류로 한동안 최대 수출수입국 위치를 차지하기도 했다. 

 

결국 우리는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과 생활을 해야할 수 밖에 없다. 

[

이 책은 <EBS 세계테마기행>에 오랜 기간 출연하며 재밌는 유머와 인문학적 깊이 있는 해설로 찬사를 받아온 김성곤 교수의 중국한시기행 첫 번째 편이다. 

이 책은 중국의 양대 지류인 장강·황하 편이다.

김성곤 교수님은 한국방송통신대 중문과 교수로 한시를 비롯한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흡인력 있고 유쾌한 설명으로 명성이 높다. 

특히 중국은 언어에 성조 가락을 넣어 노래하듯 시를 읊어야 한다. 

이것을 ‘음송'이라고 하는데 중국은 언어의 음률이 중요하다. 그래서 중국 노래가 가락이 구성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시를 재미있게 전하며 한시의 대중화에 일조하고 있는데 한시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배울점은 결국 우리의 삶이 풍부해 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한시를 여행과 접목해 장강과 황하를 따라 펼쳐지는 장엄한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학, 고사와 풍습을 이야기 들려준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3.06.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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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의 중국한시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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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3쪽에 달하는 굵은 책에 칼라풀한 사진들도 많이 들어가 있는데, 19800원 정가면 꽤 책이 저렴하게 나온 것 같다. 김성곤 박사님은 서울대를 나오시고 방통대 중문학과 교수님 이셨다. 30년간 인문고전 연구를 하셨다고 했다.  1부는 약  6,300킬로미터의 길이의 중국의 가장 긴 강, 장강을 따라서  2부는 5,464킬로미터를 흐르는 중국의 두번째 긴 강, 황하를 따라서  이야기가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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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3쪽에 달하는 굵은 책에 칼라풀한 사진들도 많이 들어가 있는데, 19800원 정가면 꽤 책이 저렴하게 나온 것 같다. 김성곤 박사님은 서울대를 나오시고 방통대 중문학과 교수님 이셨다. 30년간 인문고전 연구를 하셨다고 했다. 

1부는 약  6,300킬로미터의 길이의 중국의 가장 긴 강, 장강을 따라서 

2부는 5,464킬로미터를 흐르는 중국의 두번째 긴 강, 황하를 따라서 

이야기가 흘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1******c 202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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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장강·황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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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교수님의 한시 기행을 시청한 후 중국 문화와 중국 여행에 흥미를 갖게 되고 방송에 나온 그곳으로 언젠가 여행을 계획 하실 분들이 많을 겁니다. 혹은 중국 여행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 내가 스쳐 지나간 곳에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라고 하실 겁니다. 이는 김성곤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과 재치 넘치는 진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제작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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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교수님의 한시 기행을 시청한 후 중국 문화와 중국 여행에 흥미를 갖게 되고 방송에 나온 그곳으로 언젠가 여행을 계획 하실 분들이 많을 겁니다. 혹은 중국 여행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 내가 스쳐 지나간 곳에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라고 하실 겁니다.

이는 김성곤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과 재치 넘치는 진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제작진이 뽑아낸 영상미와 어우러진 해설은 한시기행이 10년간 10편까지 시리즈화 되는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10년간의 한시기행을 잘 정리한 책이 발간된다고 했을때 다른 어느 책들보다 기다렸습니다. 저역시도 한시 기행을 즐겨봐왔고 중국 여행을 갈때면 항상 참고하면서 몇번씩 봤습니다. 중국 인문 여행을 다룬 프로그램 중 최고 였던 것 처럼 책 내용도 너무 알차고 흥미롭습니다. 특히 촬영할때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는 당시 방송 장면을 떠오르게 해줘서 프로그램을 즐겨본 시청자로써는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방송에는 나왔으나 책에 빠진 지역들은 다음책에서 다뤄질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음책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여행이 정상화되고 여행 프로그램들 역시도 다시 재개되어서 한시기행 11탄이 빨리 방송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b****r 202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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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장강·황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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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과 황하를 따라가며 중국 역사와 문학, 고사와 풍습을 전하는 '중국한시기행' 방송을 활자로 엮어낸 책입니다. 방송은 본 적 없고, '노래하듯 시 읊는' 음송과 함께하며 시인 등 역사 속 인물들의 발자취를 쫓는 여행이라는 데 흥미를 느껴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음송은 활자로는 전달되지 않는데다 실려있는 사진으로는 아쉬운 점이 많아서 책을 읽으면서 인터넷 검색을 꽤 많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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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과 황하를 따라가며 중국 역사와 문학, 고사와 풍습을 전하는 '중국한시기행' 방송을 활자로 엮어낸 책입니다. 방송은 본 적 없고, '노래하듯 시 읊는' 음송과 함께하며 시인 등 역사 속 인물들의 발자취를 쫓는 여행이라는 데 흥미를 느껴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음송은 활자로는 전달되지 않는데다 실려있는 사진으로는 아쉬운 점이 많아서 책을 읽으면서 인터넷 검색을 꽤 많이 활용했습니다. 여행지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었어요. 언젠가 이 책 속에 나오는 곳을 꼭 직접 찾아가보고 싶네요(과연 언제쯤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그냥 여행이 아니라 시를 읊으며 하는 여행이라는 게 특징적이니만큼 이북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살려서 해당 한시 녹음본 같은 걸 들을 수 있게 해 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종이책도 QR 코드 같은 걸로 활용가능) 그런 게 없어서 아쉬워서 별 하나 뺍니다. 직접 찾아 들어보니 좋더라고요.

i****v 202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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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장강·황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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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비에스의 세계테마기행을 즐겨보고 있다.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과 박문호의 알수록 신기한 지구가 가장 기억에 인상 깊이 남아있다. 너무 좋아서 재방송까지 다시 챙겨봤다. 그래서 늘 동경심을 가득 품고 있던 차에, 혹시나 책으로도 나와있지 않을까 해서 검색해보았더니 이 책을 발견할 수 있었다. 책으로 만나본 중국한시기행은 더욱 더 문학적이고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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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비에스의 세계테마기행을 즐겨보고 있다.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과 박문호의 알수록 신기한 지구가 가장 기억에 인상 깊이 남아있다. 너무 좋아서 재방송까지 다시 챙겨봤다. 그래서 늘 동경심을 가득 품고 있던 차에, 혹시나 책으로도 나와있지 않을까 해서 검색해보았더니 이 책을 발견할 수 있었다. 책으로 만나본 중국한시기행은 더욱 더 문학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참으로 좋았다. 정말 배우고 느끼는게 많다. 언젠가 책을 손에 들고 꼭 내 발걸음으로 확인해보고 싶은 꿈을 다시금 꾼다.
h****n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