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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간 아닌 존재 사이의 경계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책. '인간은 무엇이고, 무엇이 인간이 아닌가' 하는 고정관념을 도발적으로 비판하며 이러한 사유를 '법정'이라는 문학 속 독특한 공간에서 고찰한다. 인간과 인간의 복제 안드로이드와의 법정 대립, 원고와 피고의 변론이 오가는 현장성은 높은 생동감으로 소설적 완성도를 높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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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작가의 장편소설 ‘인간의 법정’은 인간 vs 안드로이드 재판이라는 사건을 통해 인간성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는 작품이다. 실제 변호사이기도 한 작가의 전문성이 총동원된 소설이다. 살인사건, 안드로이드, 인간중심주의, 안드로이드의 헌법적 권리라는 화두를 정밀하게 세공함으로써 ‘SF 법정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한국일보 2021. 3.26자 기사 인용) 정말 재미있어요.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