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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큐리스의 왕으로부터 아셀루스가 다녀갔다는 말을 들은 세느는 그냥 물러났다는 말에 의문을 갖는다 세느가 살아있음에 한걸음에 달려온 마이아 그렇게 두 모녀는 다시 만나고 탄트리스가 말한 장소로 가는 페이일행 키스는 그곳에서 언령의 주인이 돌아왔다는 소리를 혼자만 듣더니 겁을 먹는다 작은 마을에 도착했으나 이방인이라 페이 일행을 경계하는 사람들 그러다 페이의 힘으로 뒷산에 신이 있다는 걸 알게 되자 한걸음에 달려간다 페이는 그곳에서 옛 신이라 하는 은랑을 만나지만 그는 잠을 청하고 게다가 키스첼까지 잠이 들어버린다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쉴곳을 마련한 페이 일행 그곳에서 키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엣신에 대해서 궁금해하자 탄트리스를 불러내는 페이
페이는 탄트리스에게서 정보를 얻고 은랑이 잠든사이 가둬두었던 망령들이 깨어났음을 알게 된다 은랑은 갑자기 페이 일행을 없애려 하나 키스첼만큼은 데려가려고 한다 하지만 페이의 힘 때문인지 은랑은 페이에게 패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해준다 키스첼의 몸을 살릴수 있지만 신의 망령들의 것이 될 수 있다면서 경고를 한다 한편 세느는 오렌으로 돌아가 마이아와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륜에서의 일도 이야기하지만 마이아는 기억을 하지 못하고 게다가 세느가 감정이 생기자 놀라워한다 마이아는 세느가 돌아오자 황위찬탈을 하겠다고 선언하자 자신을 빼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유영과의 하지도 않은 약혼을 발표하는데... 그 약혼발표에 놀라는 마이아
페이는 잠만 자는 키스가 걱정이 되어 힘들어하고 산령이 곁에서 페이를 위로한다 페이가 산뢰의 행복이 되는 존재라고 하면서 그때 마침 키스첼이 깨어나는데 페이를 보며 누구냐고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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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둘째 딸이랑 다시 만나게 된 마이아지만 약혼자가 생겼다는 뜬금없는 소식을 받은 마이아. 항상 본인만 타인을 놀래키더니 딸한테는 놀라해하는게 웃기다. 키스첼의 이유 모르는 수면에 해결책 직전에 다다른 거 같은 페이랑 그 일행들. 암만 키스첼을 위해서이고 상대가 인간이 아니라지만 남의 집에 불은 낸다는 건 참... 그리고 거기에 거리낌없이 동참하는 키스첼도...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구나 싶고 유전자 무섭고 웃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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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25권에서는 세느와 마이아가 재회하고 페이와 키스첼은 언령의 주인을 찾아 움직입니다. 스토리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서 전개되는데 흥미진진했어요. 페이의 힘은 점점 만능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25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역시 세느의 약혼사실 폭로가 아니었나합니다. 상대방도 모르는 약혼이지만 유효한 약혼. 마이아와 산뢰의 러브스토리 향방도 궁금한데 후반부에나 풀릴 것 같아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