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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황인선 소장의 <저부터 MCN이 될래요>를 읽고] 황인선 구루미화상사회연구소장께서 쓰신 책이 도착했다. 책 제목이 요상타. <저부터 MCN이 될래요>. MCN은 미친 놈이란 뜻이다. 그가 만든 조어다(호모딴짓엔스, 효창성, 지속감수성 등 그는 조어의 달인이다). 뜻밖의 발상과 실행력으로 자신과 회사, 사회와 세상을 바꾼다는 뜻이다. 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카이저수염과 같은 그를 꼭 닮았다. 통찰은 빛나되 시종일관 유쾌함과 유머가 찰졌다. <꿈꾸는 독종> 등 그의 책을 읽어왔지만 이제 경지에 올라섰다. 글자와 유머를 갖고 노신다. 힘을 주었다 뺐다 서커스를 하신다. 책은 자잘하고 소소한 미셀러니부터 에세이, 소론이 망라되어 있다. 그는 문학도, 광고회사 AE, ktG 마케팅부장, 춘천마임축제 총감독,서울혁신센터장까지 크리에이티브와 커뮤니케이션으로 똘똘 뭉쳐있다. 그런 그가 변화하는 세계에서 일과 삶, 사회와 국가, 미래 등 우리를 둘러싼 것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바로 <저부터 MCN이 될래요>다. 특히 화상사회에 대한 통찰은 미래를 이끄려는 리더들이 읽어도 될 정도로 정책적 제안이 빛난다. 실락원에서 추방방한 아담과 이브가 될 지언정 함께하겠다는 로맨티시스트로서의 고백이 담긴 <실낙원의 아내>는 예상치 못한 득템이다. 한 줄 문장을 찾자면 “170의 키가 부럽지만 0.5만 정직해지면 169.5까지는 믿어주겠지요.”다. 타고난 커뮤니케이터 황인선의 비법이다. 그 비밀을 알아 기꺼이 MCN의 대열에 동참하시려면...우선 이 책을 손에 넣으시라(get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