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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단순한 뱀파이어 만화가 아니다. 주인공 야모리 코우가 ‘잠들지 못하는 밤’을 방황하다가 나나쿠사 나즈나를 만나면서 시작되는데, 이 작품의 진짜 매력은 사건보다 분위기에 있다. 밤거리의 공허함, 네온사인 아래의 정적, 이유 없이 들뜨는 새벽 감성이 굉장히 세밀하게 그려진다. 코우는 삶에 지쳐 무기력하지만 동시에 어딘가 설레는 감정을 품고 있고, 나즈나는 자유롭고 장난스럽지만 묘하게 고독하다. 두 인물의 대비가 1권의 핵심 재미다. 특히 “뱀파이어가 되려면 사랑에 빠져야 한다”는 설정이 단순한 판타지를 청춘 성장물로 바꿔버린다. 그림체는 깔끔하면서도 밤 배경 연출이 뛰어나고, 대사 템포도 가볍게 읽히지만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화려한 전투나 자극적인 전개를 기대하면 심심할 수 있지만, 감성적인 분위기와 청춘의 공허함을 좋아한다면 1권부터 이미 빠져들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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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재미있게 봐서 만화책으로도 구입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몽롱하고 신비한 보라빛 밤 분위기가 덜 나서 아쉬웠지만, 애니에서는 생략된 대사나 장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재미 있고 특이해서 잘 읽었습니다. |
| 평범한 중학생 14살 야모리 코우는 모범생에 가까웠으나 나름 곤란한 일을 겪은 후 학교를 가지 않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늦게 산책을 나왔다 아름다운 흡혈귀 나나쿠사 나즈나를 만난다. 그녀와 밤 늦게 까지 놀면서 즐거워진 야모리 코우.... 흡혈귀가 되고 싶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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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야마 작가님의 철야의 노래 1권 후기입니다. 이 책의 주 소재는 철야의 시간에 외출한 야모리가 우연히 흡혈귀를 만나 같은 흡혈귀가 되기 위해 사랑하고 싶다는 판타지를 가미한 러브코미디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내용인지 몰랐는데 보다보니 재밌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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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야마의 철야의 노래 1권입니다. 다가시카시를 연재했던 작가입니다. 소재가 흥미롭고 세계관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작화가 독특하여 작가만의 스타일이 취향에 잘 맞습니다. 전작은 결말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기에 이번 작품 역시 기대가 됩니다. |
| 사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하고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 특히 앞권들은 여름의 끈적하면서도 시원한 밤공기를 느낄수있습니다 읽다보면 풀 내음, 습해서인지 땀 때문인지 적당히 달라붙은 옷 등 여름밤을 나타내는 기분이 듭니다 낮은 너무 더워서 돌아다닐 수도 없을 지경이지만 밤이라면 이보다 돌아다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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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의 노래 1권을 읽었습니다. 철야의 노래 애니를 보고 너무 배경과 캐릭터가 매력적이라서 만화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주인공 나즈나의 성격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아는 내용이지만 애니 내용 이후가 궁금해서 계속 읽을 것 같습니다. |
|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철야? 어 군대 이야기인가? 대체 왜 밤을 세지? 다양한 생각들을 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뱀파이어 만화라니. 어디서 본 듯한 그림체이기도 하고 뭔가 반갑다. 재미있는 소재인 것 같다. 어서 철야의 노래2권을 펼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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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의 노래 1권을 읽었습니다 대작의 시작이라고 해야될까요 전작에 너무 실망한 나머지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읽어보니 그 전작과는 다르게 내용도 괜찮은거 같아 구매하게 되엇습니다 재미는 있고요 잔인한것도 어느정도 있어서 살짝 부담스럽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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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이 만화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보고 관심이 생겨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맛보기로 구입했습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매력적인 그림과 특유의 감성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이야 이전작부터 작가님 특유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 한밤중의 감성이 정말 잘 묘사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밤, 새벽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