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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존재의 여행을 곁에서 지켜보는 느낌이 드는 만화. 쭉 여행과 여행에서 만나는 인물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야기의 강약도 훌륭하고, 감정을 자극하는 내용이 만족스럽습니다. 인간이 아닌 불멸의 존재인 불사가 각각의 인간의 의지를 잇고 여행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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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편의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되는 14권. 노커들이 과거처럼 무차별적인 파괴를 일삼는 게 아니라, 인간의 마음과 사회 시스템 속에 녹아들어 '공존'을 제안하는 모습이 충격적임. 불사가 믿었던 평화의 기준이 흔들리고, 아군과 적군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전개되는 심리전과 철학적인 질문들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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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불사가 점점 더 인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형태를 모방하는 존재에서 벗어나, 타인의 고통과 선택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강하게 드러난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망설임과 죄책감은 오히려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 느껴졌다. “불멸”이라는 설정이 더 이상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끝없이 짊어져야 하는 책임처럼 다가온다. 이번 권에서는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꽤 비중 있게 다뤄지는데,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대비되면서 더 큰 여운을 남긴다. 특히 어떤 인물의 선택은 쉽게 공감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이해하게 되는 묘한 설득력이 있다. 이 작품 특유의 ‘잔인할 정도로 솔직한 전개’가 다시 한 번 빛난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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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 불사와 친구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14권에서는 불사, 미즈하가 사춘기 시절에 겪은 감정들의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과거편에서 불사는 생존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에, '사랑'과 같은 형이상학적 감정을 느끼는 것은 일종의 사치였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비교적 평화로워지면서, 인간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 '사랑'과 같은 고도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불사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현대 시대에서 노커가 존재한다는 부분은 앞으로 사건 전개의 중대한 요인이 될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뭔가 14권에서 보이는 평범한 일상이 앞으로 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보여주는 폭풍전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15권의 내용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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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거짓말에 분노해 엄마 이즈미를 칼로 찔러 죽여버린 미즈하.
하지만 이즈미씨는 불사의 도움 없이도 다시 살아나 있었습니다.
검은 놈은 지표에서 몸을 분리해 지상의 생물이 되어 불사를 지켜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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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마 요시토키의 불멸의 그대에게 14권 리뷰입니다. 헤일로… 소매 찢어진 민소매 입게 생겼는데 진짜… 그걸 그리네… 열쩡…가득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그리고 유키네 동생 아이코 정말 옳은 생각을 바르게 말하네요… 돈의 가치가 떨어져… 나는 계속 해달라고 할거야… 헤일로 교복 입은 모습 좀 많이 그려줬으면해.. 부탁이다 작가… 검은 놈은 정말 뜬금없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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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나온 오이마 요시토키 작가님의 불멸의 그대에게 리뷰입니다. 진짜 슬프고 감동적이에요 보면서 몇 번은 질질짠듯... 복선 회수하는 능력도 탁월하고 걍... 모든 에피소드의 인물들이 입체적입니다. 웃긴건 작가가 이상성욕 있는것 같아요 어린 남자도 좋아하고 동성애도 좋아하고 여자쪽인 멘헤라인 이성애도 좋아하시는듯... 불호는 아니고 감동적이다가 그런 부분이 튀어나와서 웃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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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는 스토리는 조금 심오하고 가슴 아픈 내용이 상당히 많다. 이런걸 찌통이라고하나 추운날 이불 뒤집어쓰고 보는데 눈물 질질 흘려서 휴지를 얼마나 뜯었는지.. 보다보니 작가명이 익숙한게 목소리의 형태 작가라길래 아~~ 하는 뭔지알지 암튼 재밌게 봤고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해진다. 끝까지 볼예정 - 불멸의 그대에게는 라프텔이랑 티빙에서 볼 수 있고 나는 티빙으로 접해서 현재까지 나와있는 에피소드를 모두 보고서 2기 나오기 전에 기다리기 힘들어서 원작으로 넘어왔다. 불멸의 그대에게는 제목처럼 불멸자가 여러사람을 만나고 그만큼 성장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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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에게 있어서 평화란 뭘까? 행복이란 뭘까? 이제 배경은 현대로 옮겨와서 진행되는 불사의 이야기, 불멸의 그대에게 14권이다. 자신에게 있어서는 나름의 완벽한 해결이었을 것이다. 노커가 없는 세계. 그리고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행복한 시대, 현재로 올 수 있었다. 그러면 도대체 뭐가 문제인것일까? 노커의 존재는 이미 이 시대에서 뿌리깊에 인간세계에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인간과의 공존을 선택하고 살아가는데...과연 불사는 이를 용납할 수 있을까? 그러면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모든 행동의 의미는 어떻게 되는건가? 답을 찾아서 움직이는 불사. 15권을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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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그대에게 14권입니다. 불사는 자신과 인연을 맺은 상대가 죽거나 하면 그 모습으로 의태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능력 자체가 이별을 뜻하기에 너무나도 슬픈 일이기도 했었는데요. 그리고 그런 불사와 대적하는 노커라는 존재와의 싸움이 막을 내리고 많은 시간이 흐르고 세상은 평화로워졌습니다. 불사는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들을 다시 되살리고 그 세계에서 살아가려 하지만 역시 평화롭기만 하다면 만화가 끝이 났겠죠.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네요.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