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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뿐 아니라 진리탐구를 소명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에게는 귀중한 책입니다. 어떻게 이 책이 이 시기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출판되어 제 손에 닿았는지 신의 의지이며, 신의 뜻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바는, 그대가 그저 하나님을 응시한 채 그분 홀로 일하시도록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의 몫이 있다면 그것은 날벌레들과 적들의 침투에 대비하여 창문과 문을 살펴두는 일입니다." 본문 제2장 중 개인적 자아를 완전히 포기하고 하느님이 일하시도록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소중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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