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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가정을 의심하라
개인적인 판단을 피하고 명확한 이유를 찾아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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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독창성에서 성공에 이르기까지
폴라로이드(Polaroid)창립자인 에드윈 랜드(Edwin Land)는 위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흔히 창업자라고 하면 모험을 하고 과감한 결단을 하는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창업자이어야지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 이 책에서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 해줍니다. 가령 잡스와 함께 애플을 창립한 스티브 워즈니악은 1976년 스티브 잡스와 함께 창업을 했지만 1977년까지 본래 다니던 직장인 휴렛팩커드에서 엔지니어로 계속 일했다고 하네요. 브라이언 메이(Brian May)는 천체물리학 박사 과정을 밝고 있던 중 새로 구성된 밴드에서 기타를 치기 시작했지만 수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학업을 중단하고 그룹 퀸(Queen)의 활동에 전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We Will Rock You"를 작곡했지요.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던 것을 버리고 과감하게 뛰어들어야 새로운 분야에서 성공할 것 같은데, 그렇지만도 않은 모양입니다. 여기에서 글쓴이는 "위험은 주식포트폴리어처럼 관리하라"고 말해줍니다. 한 분야에서 위험을 감수하면, 다른 분야에서는 신중하게 처신함으로써 위험을 상쇄시켜 전체적인 위험 수준을 관리한다는 것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서는 오리지널스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무엇인가 성취하는 데에는 두 가지 길이 있는 데 그것은 순응(Conformity)하는 길과 독창성(Originality)을 발휘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독창성은 인적이 드문 길을 선택하여 시류를 거스르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나 가치를 추구해 결국 더 나은 상황을 만듦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이런 독창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오리지널스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앞으로 가서 이런 독창적인 사람들은 시류를 거스르기 때문에 순응과 거리가 멀 듯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꼭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예를 든 성공한 창업자는 안정을 추구한 가운데 새로운 것을 찾아냅니다. 위험을 관리하는 창업자들의 이야기는 그러한 점을 말해줍니다. 미국에서 주요 정보를 다루는 CIA(중앙정보국)에서 다른 기관들과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고 주장한 카멘 메디나(Carmen Medina)의 사례는 이와 관련해서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자신의 독장적인 주장을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독창성이 세상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성공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일정한 단계가 필요합니다. 우선 메디나의 경우 '권력과 지위'라는 장애물이 부딪쳤습니다. 지위가 없는 상태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면 사람들의 반감을 산다는 것이죠. 여기에 전설적인 영화 제작자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했다는 "권한은 단순히 기존체제에 도전해서 얻어지지 않는다. 일단 기존 체제 내에서 지위를 확보한 후에, 기존 체제에 도전하고 뒤엎어야 얻어진다."라는 말을 인용합니다. 무작정 독창성만 주장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결국 위 사례에 나온 중앙정보국의 메디나는 자신의 의지, 독창성을 나중에 실현시키는 데 그 과정에 있어서 기존체제에서 지위를 확보하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 책 초기에 나오는 크롬을 쓰는 사람과 익스플로러를 쓰는 사람의 차이를 다룬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우리가 컴퓨터를 사고 쓰는 데 익스플로러는 윈도우를 쓰는 경우라면 이미 내장되어서 나옵니다. 굳이 설치하는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크롬을 쓰려고 하면 그리 힘드지 않다 하더라고 무언가 생각하고 찾고 설치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필요하고 조금의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친 사람이 내장된 익스플로러를 그냥 쓰는 사람보다는 더 성취도가 높다는 결과를 말해줍니다. 어찌보면 작은 차이지만 나중에는 꽤 의미있는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책의 마지막에 [효과적인 행동 지침]을 통해서 책에서 이야기하고 주장한 바를 요약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순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목차의 제목만 봐도 대략의 내용은 짐작할 수 있지만 앞서 말한 대로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창업자 같은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상식을 뒤집는 이야기도 있으니 주의깊게 책의 내용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독창적인 인물이 되려면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도루 이야기는 그런 면에서 흥미롭습니다. 도루는 야구에서 성공확률이 높지 않은 위험한 행동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도전적입니다. 그런데 글쓴이는 이 도루에서 서열이 낮은 형제들이 위험을 무릅쓰는 경향이 있어서 이들이 야구 선수가 될 경우 도루를 더 잘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나중에 태어난, 즉 후발주자들이 위험을 무릅쓸 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는 것인데 이것이 꼭 들어맞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이런 특성이 독창성 있는 집안 내력을 보여줄 수는 있겠지요. 이 야야기는 이 책 6장 이유있는 반항에서 이어집니다.
독창성이 있는 인물, 사업에서 창업자, 어느 분야의 선구자적인 인물은 남들과 무언가 다르고 모험적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각 장마다 기존에 그러려니 생각했던 것들이 조금씩 깨지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독창성과 순응은 안 맞는 듯 하면서도 은근히 어울립니다.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편견을 하나씩 뒤집으면서 새로운 면을 제시하는 것, 그런 것들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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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고민중이라면 더이상 망설이지알고 구매해서 소장하시길 3년 넘게 미수금을 못받은 거래처가 있는데 요즘 매일 언성을 높이고 법적소송을 하네마네 하는중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의식적으로 적용해서 대화에 들어가니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통찰과 안목을 얻을수 있어 너무 좋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되어 구매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다 한번 읽고 말게 아니라 옆에 두고 갈등이 일어날때 생각이 깊어질때 무언가를 결정해야할 때등 수많은 순간에 적용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같다. 역시 아담 그랜트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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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다시 생각하기’ 기술을 터득한다면 우리는 분명 직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인생에서 행복을 누릴 보다 유리한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다시 생각하기는 오래된 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문제에 오래된 해결책을 다시 찾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다시 생각하기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를 보다 더 적게 하게 해주는 지름길이 된다. 이 책은 스스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도구들 가운데 어떤 것들 그리고 자기 정체성의 가장 소중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들을 버릴 시점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임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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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오리지널스』를 재미있게 읽었고, 또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새로운 유형의 인재상을 제시했던 애덤 그랜트가 이번에는 『싱크 어게인』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모든 믿음과 지식을 의심하라고 또 한 번 우리를 자극한다. VUCA세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의 변화속도는 더욱 빨라졌고 앞날을 예측하는 것은 더욱 힘들다. 이러한 세상일 수록 신선한 사고와 개념을 불어넣으며 ‘다시 생각하기’라는 매우 중요한 사고법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가진 지식과 전문성에 긍지를 느끼며 자신의 믿음과 의견을 고수하는 데 자부심을 가진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규정할 수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다시 생각하기는 오래된 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문제에 오래된 해결책을 다시 찾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다시 생각하기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를 보다 더 적게 하게 해주는 지름길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와튼스쿨의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도발적 경영사상가라 할 수 있다.
과거에 전향적인 생각을 하던 기업가가 왜 덫에 걸리고 말았는지, 오랜 기간에 걸쳐 공직에 도전했던 후보자가 왜 가면증후군을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보게 되었는지,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어떻게 해서 자기가 틀렸을 때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했는지, 세계 최고의 예측가들이 자기 견해를 어떻게 업데이트하는지, 그리고 오스카상을 받은 영화 제작자가 어떻게 생산적인 싸움을 벌여 나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상대방에게 공감하고, 개인적인 판단을 앞세우지 않으며, 상대방이 하는 말을 경청하는 태도는 상대방을 불안과 방어적인 태도에서 해방한다. 상대방은 자기 앞에 있는 사람과의 갈등을 피하고 싶다는 압박감을 덜 느꼈으며, 그 덕분에 자신의 태도나 견해를 보다 깊이 탐구해서 미묘한 차이를 깨달을 수 있다.
틀렸음을 발견했을 때 기쁨을 느껴라
다시 생각하기로 버릴 시점을 아는 것이 인생의 지혜다. 복잡한 세상 다시 생각하기가 필요하다.
학습에는 집중이 필요하다. 그러나 배웠던 것을 잊고 다시 배우는 데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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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기'는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진행되는 투쟁은 아니다. 대상이 물건일 때 사람들은 열정을 다해서 업데이트를 한다. 예를 들어서 입던 옷이 유행에 맞지 않을 때는 옷을 새로 장만하고 주방 구조나 설비가 유행에 뒤처지면 새로 단장한다. 그러나 대상이 지식이나 견해일 때는 기존의 것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심리학자들은 이것을 '집착하고 얼어붙기'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의심할 때의 불편함보다는 확신할 때의 편안함을 더 좋아한다. 이 책은 다시 생각하기의 가치를 알려준다. 코로나 팬데믹이 전개되자 전 세계의 많은 지도자가 빠르게 걷던 걸음을 늦추고 자기가 설정한 가정들을 다시 생각했다. 바이러스가 자신들의 나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게 첫 번째 가정이었고 코로나19가 독감보다 덜 치명적일 것이라는 게 두 번째 가정이었으며 증상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람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것이라는 세 번째 가정이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담해야 하는 불편함과 거기에 따르는 비용은 현재 계속 쌓여만 간다. 너무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지만 이제는 이 가정을 의심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아는 것이 힘이라면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지혜다! 다시 생각하기는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를 보다 적게 하는 지름길이다.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도구들 가운데 어떤 것, 그리고 자기 정체성의 가장 소중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을 버릴 시점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이다. 다시 생각하기 기술을 닦는 데 저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행동지침 실천적인 교훈 30개를 소개했다. 1부 개인 차원의 다시 생각하기: 다시 생각하기 습관을 길러라, 당신의 자신감을 미세 조정하라,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생각을 의심하게 만들어라, 2부 개인과 개인 사이의 다시 생각하기: 보다 나은 질문을 해라, 의견불일치에는 전쟁이 아니라 춤을 추듯이 접근해라, 3부 집단 차원의 다시 생각하기: 한층 미묘한 차이가 기재된 대화를 해라, 아이들에게 다시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라, 학습 조직을 만들어라, 자신의 미래를 다시 생가하는 것에 마음을 열어두어라, 4부 결론으로 터널시야 탈출하기: 최상이라 생각했던 직업 경력 및 인생의 여러 계획을 다시 살피다로 마무리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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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 ‘모르는 것을 아는 능력’도 지능의 일부이다 확증 편향, 소망 편향 등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확신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전작 『오리지널스』에서 대세에 순응하지 않고, 시류를 거스르며, 구태의연한 전통을 거부하는 새로운 유형의 인재상을 제시했던 애덤 그랜트가 이번에는 『싱크 어게인』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모든 믿음과 지식을 의심하라고 또 한 번 우리를 도발한다. 언제나 우리의 통념과 상식을 뒤집으면서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었던 그는, 이번에도 여지없이 우리의 지식 체계를 무너뜨리고 신선한 사고와 개념을 불어넣으며 ‘다시 생각하기’라는 매우 중요한 사고법에 대해 고찰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가진 지식과 전문성에 긍지를 느끼며 자신의 믿음과 의견을 고수하는 데 자부심을 가진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규정할 수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라는 데 있다. 애덤 그랜트는 ‘과연 지식이란 무엇인가’라고 되물으며 이제 더는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이나 의견은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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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실제로 다시 생각하기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일들은 금방 잊고 만다. 이미 지나간 일을 다시 생각해 봤자 달라질 것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또한 무언가를 시도할 때 한 번 생각한 것이 최선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저자는 다시 생각하자는 관점에서 글을 썼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지 않는가? 과거를 통해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미래에 대응할 수 있다. 과거를 다시 생각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든 것을 결정함에 있어 한 번 더 생각하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저자는 많은 이들이 놓치고 있는 그 틈새를 기가 막히게 포착했다고 볼 수 있다. 거래처에 보낼 메일을 아주 정성들여 썼는데, 다음 날 다시 보면 수정할 곳 투성이인 적이 있지 않았던가? 나 또한 자주 그런 경험을 했다. 우리가 결정하는 모든 것들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일 것이다. 앞으로 의사결정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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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대개 우리가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어떤것을 다시 생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의견이나 관행에 안주하며 손쉬운쪽을 선택하는 이런 성향은 격변하는 세상에서는 적적절하지 못하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엄청난 변화의 흐름안에서 우리는 과거 그 어느때보다 더 신속하게 우리가 가진 지식과 믿음을 의심하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자자가 강조하는 씽크 어게인과 의심하기 그것이 바로 예측 불가한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유용한 기술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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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살아갈 때가 많다. 그래서 삶이 허무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됐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살길 바랐다. 좀더 생각의 확장을 갖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