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9%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rm의 덕질은 인생에 도움이 된다..벌써 10권째!
"rm의 덕질은 인생에 도움이 된다..벌써 10권째!" 내용보기
rm의 독서리스트로 읽은 책. 나도 같은 부분을 스크랩했다.  누군가 나에게 만약 후에 부모가 된다면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싶느냐 묻거든 망설임 없이 관찰이라 답하고 이 책을 권할 것 같다.  잠시 멈춰서 바라보고,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또 입장을 대입해보기도 하면서 관찰하는 사람이 되기를. 드러나는 표면보다도 그 이면까지도 바라보는 사람이 되기를.
"rm의 덕질은 인생에 도움이 된다..벌써 10권째!" 내용보기

 

rm의 독서리스트로 읽은 책. 나도 같은 부분을 스크랩했다.

 누군가 나에게 만약 후에 부모가 된다면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싶느냐 묻거든 망설임 없이 관찰이라 답하고 이 책을 권할 것 같다. 

잠시 멈춰서 바라보고,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또 입장을 대입해보기도 하면서 관찰하는 사람이 되기를.

드러나는 표면보다도 그 이면까지도 바라보는 사람이 되기를. 

j********4 2021.06.1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사물의 뒷모습
"사물의 뒷모습 " 내용보기
안규철 - 사물의 뒷모습 :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그 두 번째 이야기조각가인 저자가 보여주는 여러 상황에서의 그의 생각들을 그림과 짧은 글과 함께 볼 수 있는 에세이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추천해 보게 되었는데읽으면서 예술과 창작을 사랑하는 저자의 생각과 삶에 대한 태도가 공감과 여러 생각을 들게하는 책이었습니다.
"사물의 뒷모습 " 내용보기
안규철 - 사물의 뒷모습 :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그 두 번째 이야기

조각가인 저자가 보여주는 여러 상황에서의 그의 생각들을 그림과 짧은 글과 함께 볼 수 있는 에세이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추천해 보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예술과 창작을 사랑하는 저자의 생각과 삶에 대한 태도가 공감과 여러 생각을 들게하는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2.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낯설게 보기
"낯설게 보기" 내용보기
안규철의 『사물의 뒷모습』은 우리가 익숙하다고 믿어온 세계를 낯설게 뒤집는 책이다. 저자는 사물의 앞면, 즉 기능과 용도에 가려진 이면을 바라보며 우리가 얼마나 단순한 시선으로 세계를 소비해 왔는지를 묻는다. 의자, 문, 그림자 같은 평범한 대상들은 그의 글 속에서 생각의 출발점이 된다. 사물은 더 이상 침묵하는 객체가 아니라, 인간의 태도와 감각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이
"낯설게 보기" 내용보기

안규철의 『사물의 뒷모습』은 우리가 익숙하다고 믿어온 세계를 낯설게 뒤집는 책이다. 저자는 사물의 앞면, 즉 기능과 용도에 가려진 이면을 바라보며 우리가 얼마나 단순한 시선으로 세계를 소비해 왔는지를 묻는다. 의자, 문, 그림자 같은 평범한 대상들은 그의 글 속에서 생각의 출발점이 된다. 사물은 더 이상 침묵하는 객체가 아니라, 인간의 태도와 감각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이 책의 매력은 설명보다 여백에 있다. 안규철은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지 않고, 독자가 스스로 생각의 방향을 틀도록 유도한다. 그래서 글은 짧고 담백하지만, 읽고 난 뒤에는 오래 남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보지 않으려 했던 뒷모습을 바라보는 일은 결국 사물에 대한 태도를 넘어 삶을 대하는 자세를 돌아보게 한다.


『사물의 뒷모습』은 새로운 지식을 주기보다 감각을 조율하는 책이다. 빠르게 판단하고 이름 붙이던 습관에서 잠시 벗어나, 천천히 보고 머무는 법을 가르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세상은 달라지지 않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분명히 달라져 있다.


s*****9 202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유잼
"유잼" 내용보기
서점에서 제목과 표지만 보고 찾아봤다가 결국 구매하게 된 책. 저자의 사유가 재밌고 그림은 더더욱 재밌습니다. 그림이 물리학적이고 철학적입니다. 정갈하고 재밌습니다. 시간 날 때 몇장씩 읽으면 불가능한 사물의 뒷모습을 보며 여유즐기는 기분입니다.
"유잼" 내용보기
서점에서 제목과 표지만 보고 찾아봤다가 결국 구매하게 된 책. 저자의 사유가 재밌고 그림은 더더욱 재밌습니다. 그림이 물리학적이고 철학적입니다. 정갈하고 재밌습니다. 시간 날 때 몇장씩 읽으면 불가능한 사물의 뒷모습을 보며 여유즐기는 기분입니다. 
k******2 202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필사하고 싶은 책
"필사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안규철 작가님이 신문에 연재한 글을 모아 책으로 펴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며 어떻게 사물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할까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따스하고 새로운 시각에 버릴문장이 하나도 없어서 이건 소장이야!하고 구매한 책필사하고 싶다고 느낀 올해의 책 이었습니다.
"필사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안규철 작가님이 신문에 연재한 글을 모아 책으로 펴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며 어떻게 사물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할까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따스하고 새로운 시각에 버릴문장이 하나도 없어서 이건 소장이야!하고 구매한 책
필사하고 싶다고 느낀 올해의 책 이었습니다.
h*****0 202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가까운 사물들에 대한 작은 생각들
"가까운 사물들에 대한 작은 생각들" 내용보기
김 종영, 권 진규.... 그리고 안 규철 나는 최근 조각가 세 분의 서적을 구매하게 되었다. 김 종영, 권 진규 서적은 그 분들의 생애와 예술에 관한 이야기였고, 안 규철 조각가의 서적은 사물에 대한 에세이 같은 작품이었다.   사물의 뒷모습 역시 아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사물들에 대한 작가의 깊은 관찰을 잘 표현한 서적이 아닌가 싶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가까운 사물들에 대한 작은 생각들" 내용보기

김 종영, 권 진규.... 그리고 안 규철

나는 최근 조각가 세 분의 서적을 구매하게 되었다.

김 종영, 권 진규 서적은 그 분들의 생애와 예술에 관한 이야기였고, 안 규철 조각가의 서적은 사물에 대한 에세이 같은 작품이었다.

 

사물의 뒷모습

역시 아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사물들에 대한 작가의 깊은 관찰을 잘 표현한 서적이 아닌가 싶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다.

친구나 동생들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서적이 아닌가 싶다.

 
a****7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사물의 뒷모습
"사물의 뒷모습" 내용보기
안규철 작가님을 알게 되었던 계기는 2015년 MMCA에서 진행되었던 안규철 전시 [안보이는 사랑의 나라]였습니다. 전시 자체도 좋았지만 천명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문학작품을 필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기억이 너무도 좋아서 작가에 더 깊게 알고 싶어졌고, 출간하시는 책들마다 다 좋아서 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책도 정말 잘 봤습니다.
"사물의 뒷모습" 내용보기

안규철 작가님을 알게 되었던 계기는 2015년 MMCA에서 진행되었던 안규철 전시 [안보이는 사랑의 나라]였습니다. 전시 자체도 좋았지만 천명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문학작품을 필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기억이 너무도 좋아서 작가에 더 깊게 알고 싶어졌고, 출간하시는 책들마다 다 좋아서 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책도 정말 잘 봤습니다. 

s*****2 202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생각하지못한 시점
"생각하지못한 시점" 내용보기
책 제목과 같이 사물들의 단편 얘기들이 묶여있는 책이다 그동안 그냥 지나친 물건들이나 식물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p.39 물건들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부분에선 다들 공감할거 같다 물건들이 제자리에 없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미 모래전부터 그것들은 잠시만 눈을 떼면 엉뚱한 곳에 가있거나 아예 사라져버리곤 했다. .. 하여간 그것들은 찾으면
"생각하지못한 시점" 내용보기

책 제목과 같이 사물들의 단편 얘기들이 묶여있는 책이다 그동안 그냥 지나친 물건들이나 식물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p.39 물건들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부분에선 다들 공감할거 같다

물건들이 제자리에 없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미 모래전부터 그것들은 잠시만 눈을 떼면 엉뚱한 곳에 가있거나 아예 사라져버리곤 했다. .. 하여간 그것들은 찾으면 없다 

우리가 물건은 찾다가 안보이면 발이달렸나 그러고 있는데 작가는 물건들 글을 마무리하면서 

"내가 먼저 그들로부터 달아나야 할 시간이다." 라고 했다 ㅎㅎㅎ 

매번 물건들을 정리하지만 그때뿐이고 어디다 뒀는지 모를때가 많다 작가의 시점이 너무 재밌다 달아냐야 한다니.. ㅎㅎㅎ 맥시멈라이프를 미니멀라이프로 바꿔야 할때인가 보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