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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오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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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처럼 아이디오에 대해서 문외한인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저자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한다. 세계 최고의 디자인 회사 아이디오(IDEO)를 1978년에 설립한 데이비드 켈리. 암 선고를 받고 자신이 살아남는다면 남은 이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를 깊이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살마들이 창조적 자신감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하는 일에 전념을 다했고 지금은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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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나처럼 아이디오에 대해서 문외한인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저자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한다. 세계 최고의 디자인 회사 아이디오(IDEO)를 1978년에 설립한 데이비드 켈리. 암 선고를 받고 자신이 살아남는다면 남은 이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를 깊이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살마들이 창조적 자신감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하는 일에 전념을 다했고 지금은 세계의 수 많은 대학과 기업들이 그의 디자인 철학을 배우고 있다. 또 다른 저자인 그의 동생이자 공동대표인 톰 켈리는 아이디오(IDEO)의 경영 전략, 마케팅 전략, 인재 관리 같은 다양한 분야의 일을 책임져 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리더이자 최고의 스토리텔러인 그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며 다양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의 추천사 또한 화려하다. 노스페이스 사장부터 하얏트 호텔 회장 겸 CEO, 전 야후 CEO 등 추천사를 썼다 .


 

 

디자인 씽킹에서 창조적 자신감으로, 두려움에서 용기로, 백지상태에서 통찰로, 기획에서 행동으로, 의무에서 열정으로, 창조적 자신감을 가진 집단들과 행동을 위한 창조적 자신감, 창조적 자신감을 수용하기까지를 이 책에서는 담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창조적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아야 한다. 

 

 '들어가며'에서는 저자인 두 형제의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우애가 좋았던 형제, 그들이  아이디오(IDEO)를 설립하게 되는 배경까지 말이다. 암이 발병하면서 계속 떠오른 질문은 '나는 무엇을 하려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인가?'이었다.이 책은 그 대답의 일부라고 했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다가설 것이다. 또한, 미래의 혁신가들에게 열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개인과 조직에게 그들이 갖고 잇는 잠재력을 고스란히 발휘하고 창조적 자신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저자가 들어가며 말하는 그의 철학에서 뭔가 번뜩하는 것이 이 책 속에서 어떤 것을 배워나갈 것인가 전에 나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평소에는 나의 행복에 관해서 몰입하고 있었는데 그 행복이 다른 사람과 연관이 된다면 더 좋겠다는 것이었다.

 

 

  창조적 자신감의 바탕은 우리는 모두 창조적이라는 믿음이라고 이야기했다. 누군가를 무의 상태에서 창조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었다. 창조라고 하면 드는 생각이 무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했는데 사고의 전환이 되는 시점이었다. "오직 자신이 잉미 갖고 있는 것을 재발견하도록 도와주면 충분했다." 이미 우리는 창조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티벳어에는 창조성 혹은 창조적을 대체할 말이 없으며 '자연적'이 가장 가까운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라고 말했다. 창조적이고자 한다면 더 자연적인 상태가 되면 되는 것이다. 창조성이 운 좋은 소수의 사람만이 누리는 드문 재능이 아니라는 것과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자연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고 싶었다. 

 

 디자인 씽킹의 예로 가장 많이 예를 드는 것이 '어린 환자들을 위해 만든 MRI'였다. 어른이지만 MRI에 들어가는 경험이 유쾌하지 못했었다. 폐쇄공포증이 없는데 갑자기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 것 같았다. 기계음과 지금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더 인식하게 되어 움직이지 않아야 하는데 몸이 더 움직이게 되는 것 같이 느껴졌었다.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은 더 클 것이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더그(첨단 영상 의료 시스템의 디자인과 개발 담당)의 모습은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디자인 씽킹의 철학에 대해 깨닫게 하는 부분이었다. 창조적 사고방식은 현상 유지 너머를 보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게 되었다.

 


 

 

 

그러면 디자인 씽킹이란 무엇인가? 

실현 가능성, 시행 가능성, 바람직함이라는 세 가지 요인 간의 공통점을 찾으면서 고객의 진정한 필요와 욕구를 고려하는 태도야말로 글로벌 디자인 회사인 아이디오와 디스쿨에서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저자가 만든 창조성과 혁신의 과정이기도 하다. 영감, 종합, 관념화와 실험 그리고 실행하는 것이다. 한 번에 끝날 수도 있지만 혁신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는 여러 반복 주기를 거치면서 전체 프로세스를 완결시킨다. 

 

 내면의 창조성을 이끌어 내는 일은 우리가 시도하는 많은 일과 같으므로 많이 해 볼수록 쉬워진다고 한다. 결국은 해보는 것을 행함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사례들을 통해 알려주기도 하지만 실습을 해 봄으로 창조적 근육을 키워준다. 최소한 한 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습하기를 권장한다. 그리고 실습의 가치는 아이디어에 있는 게 아니라 행동에 있음을 강조한다. 

 

 마인드 맵 활용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도표의 중심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더 깊이 감춰진 아이디어를 꺼낼 수 있게 된다. 유용한 팁으로 핵심 주제에서 첫 번째로 가지치기하는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진부하거나 너무 뻔하다. 마인드맵이 뻗어 나가면 자기 생각이 아닌 아이디어를 발견해 낼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마인드맵을 통해서 모든 창조적 시도에서 대단히 유용하고 가치 있는 도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일단 일을 시작하게 하고,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빈 페이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정 패턴을 찾아내는 데 도움을 준다. 어떤 주제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사고의 프로세스를 도표화하고 아이디어의 발전을 기록한다. 아이디어와 프로세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들을 안내하고 동일한 정신적 여정을 같이 밟을 수 있다."

 

 기록하는 것, "15초의 반짝이는 순간"에 대한 것이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실행하고 싶은 것이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어떤 흥미로운 것이 발견되면 바로 기록하라고 말한다. 아이디어를 포착하는 수단이 무엇인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생활 습관과 성격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그 밖의 아이디어 회의에 에너지 불어넣기, 상대방에게 감정 이입하기 등 실습하는 방법 및 실행방법과 유용한 팁을 알려준다. 읽어 나가면서 바로 실행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만 들었다.

 

"나는 이미 창조적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3 2021.05.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디오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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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O',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꿈과 같은 기업이다. 이 IDEO의 창업자 데이비드 켈리가 설립한 스탠퍼드 디스쿨의 창조성 수업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을 다룬 책이다. 여덟 챕터로 나뉘어 있으며 각 챕터 별로 학생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창조적인 생각과 실행에 옮기는 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학교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며, 디자인 씽킹 과정에 대해서는 배웠던 내용과 비슷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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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O',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꿈과 같은 기업이다. 이 IDEO의 창업자 데이비드 켈리가 설립한 스탠퍼드 디스쿨의 창조성 수업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을 다룬 책이다. 여덟 챕터로 나뉘어 있으며 각 챕터 별로 학생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창조적인 생각과 실행에 옮기는 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학교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며, 디자인 씽킹 과정에 대해서는 배웠던 내용과 비슷했지만 해당 방법들을 적용해 혁신을 이룬 사례들을 함께 보니 더욱 더 타당성과 동기부여가 생기는 것 같았다. 꽤 기억에 남는 부분들이 많아 책갈피를 곳곳에 해두게 한 책이었다.

공포증을 치료하기 위해, 공포의 대상과 관련된 아주 작은 접근방법부터 시도하여 점점 두려워하는 일까지 수많은 시도를 하게 한다고 한다. 이처럼 성공도,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실패를 겪게 된다. 이 실패의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성공이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된다. 성장형 사고방식의 학생들은 도전에 대한 태도가 열려있다. 고착형 사고방식의 학생들은 실패가 두려워 아무 도전도 하지 않게 된다. 나는 이 구절을 읽으며, 책에서 조언한대로 나만의 <실패 노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패에 슬퍼하고, 자책하고, 좌절하기보다는 왜 실패했는지를 분석하고 다음에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하는 것이다. 혹은 조금 방향을 달리해서 어떻게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책에서는 실패 이력서를 만들어보라고도 말한다. 구직 과정에서도 꼭 물어보는 것이 실패에 대한 것이다보니, 업무 진행 중에서도 내가 항상 어떻게 하면 다음 프로세스는 개선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는 태도와 기록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더불어 커리어에 있어서 몇 년을 일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몇 번의 생산주기를 겪었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에서, 아직 경력이 짧아 시장가치가 없어ㅜㅜ 하던 내가 약간의 용기?를 얻었다. ㅎㅎ

책에서 두 가지 디자인 사례가 인상깊었다. 첫번째로는 어린 환자들이 MRI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해 만들어진 '어드벤처 시리즈'다. 더그는 이 작업 이후 창조적 자신감이 충전되어, GE의 thought leader 까지 맡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이 기분을 졸업전시를 할 때에 느껴보았다. 그 과정은 육체적으로는 매우 고되고 감정소모도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내 손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좋은 평가와 피드백을 받으면서 느껴지는 창조적 자신감은 앞의 고생을 모두 잊게 했다. 더그 또한 간단한 프로토타입부터 시작해 개발하게 된 본인의 제품에 많은 좋은 평가들이 있었지만, 제품을 이용한 아이의 '엄마, 내일 또 와도돼?' 이 한 마디가 정말 크게 와닿았다고 한다.

두번째로는 '인큐베이터 사용 비용이 너무 비싸서 자기 체온을 조절할 만큼의 지방이 없는 많은 조산아들이 인큐베이터를 이용하지 못해 죽는다' 라는 문제로부터 출발한 프로젝트이다. 얼핏보면 굉장히 타당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실제 엔드 유저가 되어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가 된다. 실제 사용자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국가에 가서 시장조사를 해보니, The real problem은 인큐베이터 사용 비용이 아니었다. 병원과의 접근성이 좋지 않아, 30마일이나 떨어져있는 촌락에서 아기들이 태어나고 병원에 잠깐 있더라도 산모들은 아기들을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고 싶어했다. 또한, 서양 의학에 대한 불신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낼 수 있었고, 이를 제품의 측정 시각화로 풀어냈다. 직접 시장상황을 보러 나오지 않았더라면, 이런 부분들은 결코 알아내지 못했을 것이다.

디자인을 전공으로 공부해온 나에게도 좋은 영감이 되어준 책이다. 이렇게 좋은 내용들을 직접 디스쿨에 입학하지 않고도,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다시금 디자인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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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리뷰입니다.

h****0 2021.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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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오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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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고 방식이 요구되는 시대!  바로 이 창의성을 계발하고 성장형 사고방식을 만드는 곳! 스탠퍼드 대학 디스쿨의 수업방식과 적용사례를 담은 책 !  이론에 머물지 않아서 좋습니다.  창조적인 사고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있는 책! 10개의 디자인씽킹 과제와 실행방법도 담겨 있어서 유용합니다.    본 리뷰는 유엑스 리뷰 출판사의 도서를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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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고 방식이 요구되는 시대! 
바로 이 창의성을 계발하고 성장형 사고방식을 만드는 곳!
스탠퍼드 대학 디스쿨의 수업방식과 적용사례를 담은 책 ! 
이론에 머물지 않아서 좋습니다. 
창조적인 사고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있는 책!
10개의 디자인씽킹 과제와 실행방법도 담겨 있어서 유용합니다. 

 

본 리뷰는 유엑스 리뷰 출판사의 도서를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w*******3 2021.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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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의 해묵은 관성들을 깨부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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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something" 어른이 되면서 어린아이일때처럼 모든것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새로운것을 있는 그대로 새롭게 느끼기 보다는 미리 정해둔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타인의 판단을 의식하게 된다.그 과정에서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개입하게 되어 새로운것을 시도조차 하지 않게되어 자신안의 창조성을 잊고 살게 될때도 있다,사실은 모두가 창조성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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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something"

어른이 되면서 어린아이일때처럼 모든것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새로운것을 있는 그대로 새롭게 느끼기 보다는 미리 정해둔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타인의 판단을 의식하게 된다.그 과정에서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개입하게 되어 새로운것을 시도조차 하지 않게되어 자신안의 창조성을 잊고 살게 될때도 있다,사실은 모두가 창조성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다.그런 생각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마인드셋을 조금만 바꿔도 많은것이 다르게 보이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많아지는데 어른이 된 이후엔 오래 살아온 관성을 깨트리는게 쉽지 않다.이 책은 그런 관성을 깨트려 사고를 다면화할수 있는 방법들을 쉽게 제시하고 알려준다.여기서 '역으로 생각을 바꾸기만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을까?'라는 의문이 들수 있는데 관성이라는것은 항상 사람의 생각을 다시 그 자리에 가져다두기 때문에 자각하지 않으면 다른 생각들이 무용한 것들이라고 스스로 판단해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온 재주넘기-모험-번뜩임-도약-탐색-팀-전진-다음으로 과정들을 하나하나 실전에 응용해보면 어느새 머릿속 관성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새로운 문제 해결책들을 찾아내는 방법들이 늘어나게 될것이다. 

m********3 2021.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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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도약을 위한 가이드북. 아는 것과 하는 것의 간극 좁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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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생각만, 혹은 계획만 세우고 있지 않은가? 나에게서 자주 보이는 모습이기도 하다. 아무리 독창적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그저 머릿속에서만 되뇌이며 '행동'하기를 미루는 경험을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혹은 지금 그런 상태일 수 있다. 모두가 아는 진리이지만 참 실천하기 어려운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라' 저자인 켈리형제는 독자들에게 자신을 한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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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생각만, 혹은 계획만 세우고 있지 않은가?

나에게서 자주 보이는 모습이기도 하다. 아무리 독창적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그저 머릿속에서만 되뇌이며 '행동'하기를 미루는 경험을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혹은 지금 그런 상태일 수 있다. 모두가 아는 진리이지만 참 실천하기 어려운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라'

저자인 켈리형제는 독자들에게 자신을 한계에 가두고 있는 마인드를 뜯어고치는 것부터 아이디어를 당장 실현하게 만들 자극제와 과제들을 던진다.

 

책에서는 총 8개의 챕터를 통해 창조적 자신감을 갖고 백지상태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방법, 그 아이디어를 기획에서 행동으로, 효율적이고 더욱 창의적인 실현을 위한 조력자 형성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멈춰 있는 물체는 계속 멈춰있으려 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 한다."

뉴턴이 주장한 관성의 법칙은 물체의 운동뿐만 아니라 개인이나 조직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하고 있다. (p.174)

나는 특히 전공 특성상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들을 많이 겪어왔는데도 관성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어 나도 모르게 자신을 한계에 가두고있는 사람이었다. 좋은 아이디어를 몇달, 혹은 그 이상 동안 구상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고질적인 병이 있는 독자로서 책 속의 한마디 한마디가 뜨끔했던 것 같다. 내면의 이상한 '완벽주의'가 기획단계 이상으로 나가지 못하게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아끼면 똥된다고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실현되지못하면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시간은 생각보다 쏜살같이 지나가기 때문에 오늘은 '시도'만 하고 다음에 제대로 된 '행동'을 해야지 라는 생각만 하다가 영영 실현되지 못한 채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켈리가 책 전반에 걸쳐 계속해서 강조하는 메시지가 있다.

-고집적인 완벽주의를 버리고 일단 해보는 실험정신 탑재하기.(실패를 쌓는 안티 포트폴리오 만들기)

-계획 세우기를 멈추고 행동하기.(러프한 여러가지 프로토타입 제작 바로 시도해보기)

-일의 엄중함 때문에 시동을 거는 것도 어려울 때, 즉 아는 것-하는 것의 간극이 매우 넓을 때는 한번에 한 단계씩 좁혀갈 수 있다는 마인드로 접근하기.

-당장 최선의 것을 얻기는 당연히 어렵다.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유의미한 개선단계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이런 창조적 도약을 수월하게 실현하기 위한 팁들또한 제시하고 있다.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진행을 위한 의도적인 제약 걸기 가이드, 팀을 구성하여 촉진자,공모자 역할을 하는 조력자들을 두고 관리하는 법, 공간조성의 중요성, 환기를 위한 사이드프로젝트 진행 등등 구체적인 팁들은 단번에 바뀌기 어려운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아직 용기가 부족한 독자들이 따라할 수 있게 당장 실천가능한 디자인 씽킹과제들 또한 주어진다.

어떤 일을 21일 이상 유지하게 되면 새로운 습관으로 자리잡는다고 한다. 창조적 자신감을 갖고 '말'보단 '행동'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앞으로의 삶의 태도로 자리잡기 시작할 것이다.

물론 이것이 사업이 되었든 개인적인 프로젝트이든 결과적으로 성공을 맛보게 해줄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우연한 기회는 준비된 정신만 총애한다."

"Le hasard ne favorise que les esprits prepares"

- 루이 파스퇴르 (P.160)

 

행동하기를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이다. 나 또한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실험에 뛰어들기를 주저하지 않아야겠다고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프로젝트들을 진행할 때 망설임의 순간이 온다면 꺼내서 마인드세팅을 하기위해 이 책을 책상 한켠에 둘 것이다.

*본 리뷰는 유엑스 리뷰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y*******9 2021.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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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오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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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선고를 받고 자신의 생존율이 40%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만약 살아남는다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지 고민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창조적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알려주는 책으로, 영감 >종합 > 관념화와 실험 > 실행 4단계의 혁신 접근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특별한 사람들만이 창조적인 생각을 한다는 통념에 반박하면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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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선고를 받고 자신의 생존율이 40%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만약 살아남는다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지 고민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창조적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알려주는 책으로, 영감 >종합 > 관념화와 실험 > 실행 4단계의 혁신 접근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특별한 사람들만이 창조적인 생각을 한다는 통념에 반박하면서 모두가 창조성을 발휘해 일과 삶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길로 이끌어 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책이다.

 

사실 MRI 기계실에 들어가면 성인도 가끔 섬뜩한데,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는 인간 중심적 접근법을 사용해 공포스러운 공간을 어린이를 위한 모험 공간으로 변화시킨 사례가 인상적이었다.

 

또 창조성을 깨우는 공간 설계 방법과 대인 관계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 크게 8개의 챕터로 나누어 설명해주는데,

 

창조력이 그저 많은 경험과 그 속에서 우러나오는 연륜 같은 것이라거나, 혹은 그저 머리속에서 나오는 결과물 같은 것으로만 생각했던 통합적인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이다.

 

그만큼 모험심 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들도 중요하다는 것 :) 뭔가 따로 놀 것 같은 개별적인 주제들을, ‘창조’라는 개념으로 통합하여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창조성이 필요한 모든 직종의 사람들이 참고할 만한 원칙들을 제시하며 창조적인 디자인과 비즈니스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데 있어서 도움을 받아 볼 수 있는 책이다.

 

디자인하는 비결을 알고 싶고, 내면에 잠재된 창조적 잠재력을 깨우고 싶은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blog.naver.com/pronl5v2

p******2 2021.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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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오의 창조적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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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문 출판사 유엑스리뷰의 신간 "아이디오는 어떻게 디자인 하는가."이곳에서 나온 책이 한 서른권 정도 되나.내용, 커버 다 매력적이라, 나오는 족족 서재에 두고 싶은 책들인데 운좋게 기회가 닿아 이 책을 받게 되었다. 이 책의 키워드를 뽑자면 "디자인씽킹"이라 할 수 있겠다.디자이너만을 위한 게 아니라, 무슨 일이든 맥락을 파악해 그 이상을 해내기 위한 발상법이랄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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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문 출판사 유엑스리뷰의 신간
"아이디오는 어떻게 디자인 하는가."

이곳에서 나온 책이 한 서른권 정도 되나.
내용, 커버 다 매력적이라, 나오는 족족 서재에 두고 싶은 책들인데 운좋게 기회가 닿아 이 책을 받게 되었다.

이 책의 키워드를 뽑자면 "디자인씽킹"이라 할 수 있겠다.
디자이너만을 위한 게 아니라, 무슨 일이든 맥락을 파악해 그 이상을 해내기 위한 발상법이랄까.
다양한 사례로써 대단한 일을 해내는데 대단한 자리나 대단한 지식이 필요한 게 아니라는 걸 알려준다.
그리고 자신만의 개선사례를 통해 "창조적 자신감"을 얻게 되는 것, 그렇게 얻은 "자기효능감"으로 더 창조적인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이 사례집에 가까워서 이 책에서 한 문장을 남긴다면 어떤 문장만을 남길 것인가 매우 고심했고
다음의 문장을 골랐다.

"창조성으로 가는 길 중에 저항이 적은 길을 거의 없다.
당신은 심사숙고해 창조성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몇 줄을 더 추가하자면,
- 모든 것은 프로토타입이다.
- 현대 사회의 모든 것은 누군가가 내린 결정들의 집합적 결과다.

이 문장들로 어떤 논조의 책인지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책이다.



r******7 2021.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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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오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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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유구한 역사 중 혁명이라 불리는 변곡점은 인간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농업 혁명은 인류를 밀의 노예로 만들었고 정착 인구를 대대적으로 증가시켰다. 산업 혁명은 인간을 기계로 만듦과 동시에 기계처럼 일하던 사람들을 저 멀리 내쫓았다. 4차 산업혁명은 AI와 로봇이 인간의 일 대부분을 대체하게 만들 것이다. 계산이나, 단순한 노동뿐만 아니라 변호사, 회계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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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유구한 역사 중 혁명이라 불리는 변곡점은 인간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농업 혁명은 인류를 밀의 노예로 만들었고 정착 인구를 대대적으로 증가시켰다. 산업 혁명은 인간을 기계로 만듦과 동시에 기계처럼 일하던 사람들을 저 멀리 내쫓았다. 4차 산업혁명은 AI와 로봇이 인간의 일 대부분을 대체하게 만들 것이다. 계산이나, 단순한 노동뿐만 아니라 변호사, 회계사, 의사와 같은 많이 배운 자들이 지배하던 세상마저 위태로운 경계에 서 있다. 머릿속에 많이 집어넣는 일은 가치로운 일이었지만 AI 앞에서 뇌 용량을 뽐내는 건 우스운 일이지 않는가.

'인간다움'이라는 단어가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세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개 양심이나 도덕과 같은 단어와 짝을 지었던 그 인간다움은 아니다. 세상에 없던 무언가를 만드는 일, 창조가 4차 산업혁명기를 관통하는 '인간다움'의 표준이다. 창조라는 말에 덜컥 겁을 내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창조는 소수의 선택받은 자들만의 영역인데 이대로 무기력한 실직자가 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고착형 사고방식이 아닌 성장형 사고방식의 프레임을 지닌 채 창조라는 영역에 새로이 뛰어들면 창조는 더 이상 낯선 영역이 아니다. 적어도 스탠퍼드의 'D' 스쿨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한다. 애플 컴퓨터 최초의 마우스를 만들고, 잡스가 애플에서 퇴출되어 만든 넥스트 컴퓨터의 정육면체 컴퓨터를 만드는 등 흥미로운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던 '아이디오'의 두 주역들은 그렇게 이야기 한다.

<아이디오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가>는 세계적인 디자인 조직인 '아이디오'의 창립자 데이비드 켈리와 그의 동생이자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톰 켈리가 40년 넘게 '창조'의 세계에 몸 담으며 일궈낸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을 공개한 책이다. 스탠퍼드 대학교에 '디스쿨'을 개설해 매년 수백 명의 발랄한 창조자를 키워내고 있는 그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무한한 창조성에 주목한다. 창조는 인간에게 그 어떤 행위보다 큰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 기준과 표준이 없는 결과물을 만드는 것. 사회적인 실패가 빤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인간은 물러선다. 편도체, 아미그달라, 일명 도마뱀 뇌라 불리는 공포 중추의 신호를 정반대로 따르는 순간 창조는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선다.

책은 디자인이나 예술과 같은 창조의 영역에 대해 인류 전반이 지닌 오해와 올바른 태도로 시작하여, 스탠퍼드 디스쿨(D.school) 수업의 주요 골자, 아이디오가 일궈낸 주요한 성과들을 통해 창조성의 모든 것을 색다른 관점에서 선물한다. 창조성에 대한 교육은 문자를 알려주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라 누군가는 말한다. 코로나 19와 4차 산업혁명기가 융합되어 더없이 빠르고 거침없이 변혁을 일으키고 있는 세상에서는 더욱 중요한 문구가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별난 도전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누군가가 남긴 말이다. 창조라는 진정한 인간다움으로 수십 억 명의 삶을 바꾼 인물, 스티브 잡스의 말은 이 책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 본 리뷰는 유엑스리뷰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1.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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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은 것은 회사 동료가 워크숍에 참여하고 난 후 과정을 공유하고나서다.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끄집어 내고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도와주는 컨셉이라 오랫동안 규칙에 얽매여서 살던 직장인들에게 꽤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다. 고가의 비용을 들어 기초 과정을 들었는데 개념을 설명하기보다는 다소 직접 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했던 것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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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은 것은 회사 동료가 워크숍에 참여하고 난 후 과정을 공유하고나서다.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끄집어 내고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도와주는 컨셉이라 오랫동안 규칙에 얽매여서 살던 직장인들에게 꽤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다. 고가의 비용을 들어 기초 과정을 들었는데 개념을 설명하기보다는 다소 직접 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했던 것이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내게 아이디오는 디자인 회사가 아니라 비즈니스 전략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이 도서의 분류가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무척 흥미로웠고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역사나 이 책은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서적에 더 가깝다고 보인다. 어떤 관점으로 책을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디자인 서적이 될수도 비즈니스 서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첫번째 장인 재주넘기는 디자인 씽킹의 기초개념이 소개된다. 내가 배웠던 디자인 씽킹의 개념을 무려 2주동안 들었는데 이렇게 한 챕터에 쉽게 설명되어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 영감, 종합, 관념화, 실험의 네 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초 과정에서는 개념보다는 각각의 단계에 실제 본인의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를 직접 입력하여 네 단계를 수행하도록 한다. 이 책을 먼저 보고 강의를 들었다면 더 쉬웠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강의 후에 정리 차원에서 이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이디오는 단순히 디자인 과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효율적인 방법, 인간관계, 목표달성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주제들을 폭넓게 소개하면서 각각의 주제들이 어떻게 결과를 만들어가고 될지 안내하는 나침반같이 역할을 한다. 

 

내가 좀더 관심있게 읽었던 챕터는 탐색이다. 의무에서 열정으로 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각각의 챕터에서 많은 예시를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챕터의 주제를 이끌어가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예시를 통해 직장생활,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사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거나 싫지만 꾸역꾸역 일화는 내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고찰을 해볼 수 있는 챕터이다. 어떻게 현상유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지, 작은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만드는 예들을 보면서 나도 좀더 열정을 가지고 직업, 직장, 소명 등을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전신이라는 챕터에서는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워크샵 또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볼 수 있는 토론 예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직접 동료들과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전 장에서도 언급했지만 행동/실행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책을 읽는 것은 좋지만 이를 행동으로 옮기려면 대단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귀찮음과 게으름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도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스스로를 독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생각을 디자인하는 책으로 좋은 도서를 만나게 되어 좋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1 2021.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존 책과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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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크리에이티브’ 개정판인가요?목차도 거의 똑같던데,번역을 다르게 해서 책을 출판한게 맞나요?‘유쾌한 크리에이티브’ 에 매우 만족해서, 새로운 내용을 기대했는데, 개정판인가 싶을정도로 서문 내용이나 목차가 유사해서 놀랐어요..사실 만원이나 더 비싼데 기존에 갖고 있던 책과 유사하니 좀 불쾌하기도 했고요..책 내용 자체는 인사이트가 많아서 추천드립니다만,기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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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크리에이티브’ 개정판인가요?
목차도 거의 똑같던데,
번역을 다르게 해서 책을 출판한게 맞나요?

‘유쾌한 크리에이티브’ 에 매우 만족해서, 새로운 내용을 기대했는데, 개정판인가 싶을정도로 서문 내용이나 목차가 유사해서 놀랐어요..
사실 만원이나 더 비싼데 기존에 갖고 있던 책과 유사하니 좀 불쾌하기도 했고요..

책 내용 자체는 인사이트가 많아서 추천드립니다만,
기존 책이 있는 분은 구입 전에 확인 좀 해보고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c***c 2021.11.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