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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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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많은 사람의 공간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주기를 소망한다. _ p.271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는 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다양하고도 생생한 정리정돈 컨설팅 사례 그리고 공간 정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공간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뿐 아니라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치유와 힘을 선물해주는 느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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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많은 사람의 공간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주기를 소망한다. _ p.271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는 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다양하고도 생생한 정리정돈 컨설팅 사례 그리고 공간 정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공간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뿐 아니라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치유와 힘을 선물해주는 느낌이더라고요.

 

저자는 공간을 바꾼다는 것이 물리적 변화뿐 아니라 삶 자체를 바꾼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는데 책을 읽으며 저 또한 공간을 바꾼다는 게, 정리를 하는 게 물리적 변화를 넘어 새로운 삶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정리의 연속인 삶 속에서 이 책을 통해 ‘정리의 모든 것’을 알아가며 정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반드시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길 바라요.

 

 

p.32
삶은 정리의 연속이다. 싫증이 나서 더 이상 입기 싫어진 옷을 정리하는 물리적 행위를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생애 우연히 만나는 기쁘고 슬픈 일 역시 정리하고 비우기를 되풀이하면서 계속 삶을 그려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p.189
정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비우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리추얼이다. 물건을 정리하면 숨겨진 공간이 드러나고 그곳은 새롭게 재탄생되어 재택근무 공간이 되고 취미 실현 공간이 되고 때로는 놀이 공간이 된다. 삶에 필요한 공간의 역할을 찾아주는 것이 정리의 힘이다.

 

 

p.217-218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물건을 정리하는 것과 닮아 있다. 필요한 시간을 나누는 것은 정리의 구역을 나누는 것과 같고, 불필요한 시간을 빼고 넣는 것 또한 물건을 선별하여 넣고 빼는 것, 그리고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시간처럼 정리를 미루는 것 또한 많이 닮았다.

 

 

p.222
정리는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되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다.

 

 

 * collaboration with feelmbook *

s******y 2021.04.15.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짐 정리는 곧 마음 정리
"짐 정리는 곧 마음 정리" 내용보기
【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 집에 가고 싶지만, 집에 있기 싫은 나를 위한 공간심리 수업 _윤주희 / 필름(Feelm)     “짐 정리는 곧 마음 정리”   “환경이 마음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은 아주 크다. 정리 후 그들이 울었고 그들이 웃었다. 그리고 물건을 비우면서 과거를 지워나가듯 마음의 아픈 흔적을 지워가기도 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삶을 계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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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 집에 가고 싶지만, 집에 있기 싫은 나를 위한 공간심리 수업 _윤주희 / 필름(Feelm)

 

 

짐 정리는 곧 마음 정리

 

환경이 마음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은 아주 크다. 정리 후 그들이 울었고 그들이 웃었다. 그리고 물건을 비우면서 과거를 지워나가듯 마음의 아픈 흔적을 지워가기도 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삶을 계획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가가 있다.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이다. 호퍼의 그림 중 특히 좋아하는 그림은 빈 방의 햇빛이다. 제목 그대로 빈방이다. 그 방엔 아무것도 없다. 창문을 통해 들어온 햇빛이 벽을 비추고 있다. 방에 드리워진 그늘조차도 아름답다. 창문 밖으로는 나뭇잎이 무성하다. 제법 큰 나무로 상상이 된다. 창문을 열고 그 방에 있으면 바람결에 나뭇잎끼리 서로 부대끼는 소리도 들릴법하다. 만약 그 방에 가구가 놓여있고, 가구 위엔 액자나 시계 또는 여러 소품들로 채워져 있다면 그 그림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 빈공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마음으로 그 그림을 바라보았다. 햇빛과 바람과 미세한 소리까지도 온전히 담아줄 수 있는 방이다.

 

살아가며 필요에 의해서 집에 들인 여러 가지 물건들이 점점 쌓이고 늘어나다보니 이젠 짐들이 주인행세를 한다.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짐과 가구들이 주인이다. “행복의 필수조건은 갖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한 채 지낼 수 있는 능력이다.” _버트란드 러셀.

 

이 책의 저자 윤주희는 국내 최초 IKEA 제품 공간컨설팅 전문가이자 수많은 가구의 삶을 바꾼 정리컨설팅 공간치유대표이다. ‘공간치유라는 단어에 주목한다. 공간이란 실질적인 집안의 공간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인간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공간도 의미한다고 이해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여러 이유(핑계)로 정리를 못하고 어제와 똑 같은 오늘, 오늘과 똑같은 내일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인생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도와준다. 아울러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어떻게 (집과 마음의)공간 정리를 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조곤조곤 이야기해주고 있다.

 

모녀 둘이 사는 가정의 컨설팅 사례를 들여다본다. 두 가족이 살기에 적당한 크기의 집이었지만, 집 크기에 비해 가구들 크기와 물건 양이 과해보였다. 모녀는 곧 이사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새집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런 마음을 갖는 것 자체가 반은 정리가 되었다고 봐야겠지만..). 문제는 짐을 줄이기 위해 버리는 과정이 만만치 않았다(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이다. 어떻게 모은 물건인데...). 어머니는 물건이 이렇게 많은 것은 집이 작아서라고 여러 번 강조했다(물건 때문에 집이 좁아진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 결국 저자는 어머니와 딸은 물건을 정리하되 서로 각자 물건을 비우라고 조언했다(좋은 생각이다). 같은 물건이라도 서로의(특히 어머니) 생각이 달랐다. “같은 물건이라도 서로 다른 의미(버리자와 그냥 두자)를 갖는다면 이는 모녀 사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매개체는 분명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버려야 마땅하다.”

 

 

공간이 사람에게 주는 심리적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고민하고 깊게 생각하게 되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공간에 대한 연구와 노력은 곧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기 위해 나 또한 나 자신에 대한 심리적 통찰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여러 해전부터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정리를 테마로 한 예능프로그램도 많이 방영되고 있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정작 정리가 필요한 것은 집이 아니라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저자가 집 정리보다 사람의 마음을 고쳐보겠다고 덤비는 것이 아니다. 밖에서 지친 몸을 집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또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집안에 비움의 공간을 만들어주자는 마음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 비워진 공간에 무중력 의자나 1인용 안락의자를 놓는 것도 좋을 듯하다. ‘비움의 공간쉼의 공간으로 바뀔 것이다.

 

#오늘부터그자리에의자를두기로했다

#윤주희

#그의자

#자기계발

#필름

#쎄인트의책이야기2021

 

 

 


 

이달의 사락 s******5 2021.04.0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간정리를 통해 다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책이예요.
"공간정리를 통해 다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책이예요." 내용보기
정리정돈을 한다고 하는데도 자주 엉망인 기분이라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을까 하고 살펴보았어요.정리컨설팅 업체 여성 대표님께서 집필하신 책으로, 공간정리를 통한 심리 치유와 한국형 미니멀 라이프를 제안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답니다.가정에서 일상생활 중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꿀팁과 공간 문제가 발생하는 심리적 이유들을 읽기 편안하게 기록하고 있는 점이 아주 좋은 것
"공간정리를 통해 다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책이예요." 내용보기
정리정돈을 한다고 하는데도 자주 엉망인 기분이라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을까 하고 살펴보았어요.

정리컨설팅 업체 여성 대표님께서 집필하신 책으로, 공간정리를 통한 심리 치유와 한국형 미니멀 라이프를 제안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가정에서 일상생활 중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꿀팁과 공간 문제가 발생하는 심리적 이유들을 읽기 편안하게 기록하고 있는 점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저자님의 공간정리 노하우도 인테리어 잡지 같은 화보와 함께 실려있어서 알차면서도 유익하구요.

쾌적하고 심플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테리어 수납관련 서적.

너저분한 집 안을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오시는 분, 실내를 깔끔하고 예쁘게 꾸미고 싶으신 분, 방도 마음도 말끔히 정리하고 새출발 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p.s 심리상담 전문가 님의 감수를 받은 책이라 마음 상처가 있으신 분들이 읽어보시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본 리뷰는 필름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YES마니아 : 로얄 v******3 202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Henry's Review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Henry's Review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내용보기
#오늘부터그자리에의자를두기로했다 #윤주희   윤주희 작가는 공간치유 회사의 대표입니다.   코로나 환경에서 요즈음 그 어느 때보다 재택의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러기에 그 동안 잠시 머물러 있는 (바쁜 직장인에게는 더더욱) 공간이라기 보다는 정서적으로 그리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집이 주는 공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작가는 공간이라는 물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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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그자리에의자를두기로했다 #윤주희

 

윤주희 작가는 공간치유 회사의 대표입니다.

 

코로나 환경에서 요즈음 그 어느 때보다 재택의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러기에 그 동안 잠시 머물러 있는 (바쁜 직장인에게는 더더욱) 공간이라기 보다는 정서적으로 그리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집이 주는 공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작가는 공간이라는 물리적인 개념의 변화를 통해 치유라는 정서적인 삶의 개선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책 중에 아이들과 남자들은 자기만의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화려하고 멋진 곳일 필요는 없고 다만 자기 자리가 필요합니다. 완전 절실 공감중입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우리집 아이들에게 방을 빼앗겼다 최근에 제 방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만의 공간에서 업무도 보고 책도 읽고 글도 쓰는 게 다시 가능해졌습니다. 사람다운 삶이 된거죠.

 

이 책은 윤주희 공간치유 대표님의 경험과 박상희 심리상담 전문가의 감수로 보다 그 내용이 탄탄해졌습니다.

 

정리정돈은 자칫 강박증으로 치부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심리적인 안정감과 나아가 신체적인 건강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무시 못할 중요한 습관입니다. 정리는 필요 없는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정돈은 기능에 맞게 물건을 제 자리에 두는 걸 말합니다. 한국 제조 기업에서 많이들 벤치마킹한 일본 도요타의 성공 비결 중 손꼽히는 게 5S 운동인데요.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이라는 운동입니다. 정리, 정돈 이거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누구나 최애 물건들이 있습니다. 다만 쓰지도 않고 버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 소중한 물건이라면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한번 하시죠.

주방, 옷장, 부족한 수납장 활용법, 틈새 공간 활용법, 좁은 공간 넓게 활용하는 정리법

작가의 다양한 경험을 통한 깨알 팁도 그리고, 극구 만류하던 공간이 정리된 모습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고객들의 사연도 이 책을 보는 재미가 될 겁니다.

 

감성을 고려한 공간의 활용은 이제 트렌드입니다.

지금 주변을 한번 둘러보시겠습니까? 흐뭇하신지요 

 

책속의 한 문장 인용합니다.

 

물건을 정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비우고 자리에 넣는 행위보다 훨씬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삶의 시계를 정리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글은 필름 출판사의 협찬으로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m.blog.naver.com/lovice91

@Henry_minilife

202161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강추 #추천 ##독서 #책추천 #권장도서 #올해의책 #책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Henry #MiniLife #필름 #feelmbook #펀북 #인기도서 #자기계발 #신간 #신간도서 #그의자

l******1 2021.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돈은 마음을 돌보는 일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정돈은 마음을 돌보는 일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내용보기
작년에 올렸던 리뷰 중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던 콘텐츠는 '내 책상'이었다. 그런데 그 사진을 올리고 섭섭했던 것은, 친구들(인친들)의 반응이었달까. 쏟아지는 출간 책들과 비좁은 수납공간 탓에 내 책상이 다소 지저분했던 것은 사실이었지만!! 나름대로 정리한 후에 찍은 사진이었는데 대부분 before 사진인 줄 알더라는??   사실 나는 '추억이 담긴' 물건을 잘 버리
"정돈은 마음을 돌보는 일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내용보기


 

 

작년에 올렸던 리뷰 중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던 콘텐츠는 '내 책상'이었다. 그런데 그 사진을 올리고 섭섭했던 것은, 친구들(인친들)의 반응이었달까. 쏟아지는 출간 책들과 비좁은 수납공간 탓에 내 책상이 다소 지저분했던 것은 사실이었지만!! 나름대로 정리한 후에 찍은 사진이었는데 대부분 before 사진인 줄 알더라는??

 

사실 나는 '추억이 담긴'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몇 년 전, 태국 여행을 하는 중에 치앙마이에서 캐리어의 바퀴 하나가 부서진 적이 있다. 기울어진 캐리어는 아무리 힘주어 끌어도 빙그르 돌며 걸음을 멈추게 했다. 동행한 친구는 자신의 캐리어와 내 배낭에 짐을 나누어 담고 캐리어를 버리자고 했지만 나는 도저히 그럴 수 없었다. 그 캐리어는 바퀴가 빠져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이 아니라, 나에게는 첫 여행지였던 유럽 여행부터 나의 모든 여행을 동행한 가방이었으니까. 어떻게 이 먼 타국에 널 버리고 가니?

 

삶은 정리의 연속이다. 싫증이 나서 더 이상 입기 싫어진 옷을 정리하는 물리적 행위를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생애 우연히 만나는 기쁘고 슬픈 일 역시 정리하고 비우기를 되풀이하면서 계속 삶을 그려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물건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정리하는 일은 어쩌면 새로운 나날을 맞이하기 위해 매번 반복해야 하는 불가피한 일이 아닐까 싶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마음과 생각을 마주하고 비우고 정리하는 일을 몇 번이나 해왔을까? (p.33)


이 책이 나에게 특별했던 것은, 공간을 정리하는 행위를 그저 노동이 아닌 마음을 돌보는 일로 바라보게 한 점이다. 나는 공간을 잘 정돈하고 가꾸는 것을 개인의 성향과 습관의 차이라고 여겼는데, 그래서 내가 물건들을 잘 분류하거나 정리하지 못하는 것을 게으른 탓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내가 늘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 쉬는 시간은 동일하더라도, 마음이 분주하고 지쳐있는 시기에는 내 작은 원룸을 정돈하는 것조차 쉽게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며칠씩 설거지가 쌓이고 옷은 벗어놓은 상태 그대로 놓여있는 방 안. 작가는 '공간을 정리하는 것이 마음을 돌보는 일'이라고 설명했는데, 그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다.

 

나처럼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어수선하게 물건을 흩어놓더라도 필요로 하는 물품들이 다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도 있고, 자신만의 기준대로 정리되어야 안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혹은 평소에는 주변을 잘 정돈했는데, 최근 들어 정돈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받는 위로의 말이나 외부적 요인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하지만, 그렇게 타인이 만들어준 감정치유는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결국 감정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가장 잘 알아주고 풀어주고 치유해야 하는 일이다. (p.126)


지금 당신의 방은 어떤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몸을 일으켜 내 방을 둘러보았다. (......할말하않??)


완벽하진 않지만 분리수거할 쓰레기를 정리하고, 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 모아두었으나 한 번도 쓰지 않은 잡동사니들을 버렸다. 그리고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을 하나 구입했다. 이 전에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개운함? 뭐랄까, 정리라는 행위를 통해 마음이 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i 202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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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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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의 집을 정리해주고, 어떻게 정리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정리 팁을 주면서 1천여 가구의 삶을 변화시킨 "공간전문가" 유주희(저자)의 책으로, 공간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깊이 있게 말해주고 있는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가 필름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정리가 필요한 건 집이 아니라, 나였습니다."라고 말하며 몸과 마음의 '쉼'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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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의 집을 정리해주고,
어떻게 정리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정리 팁을 주면서 1천여 가구의 삶을 변화시킨 "공간전문가" 유주희(저자)의 책으로,
공간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깊이 있게 말해주고 있는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가 필름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정리가 필요한 건 집이 아니라, 나였습니다."
라고 말하며 몸과 마음의 '쉼'을 위하여 혼란스러운 자신의 마음상태를 지각하여 정리로 하여금 치유를 하도록 한다.

이 책은 시간이 없어서,
방법을 몰라서 혹은 여러 환경적, 정신적 이유로 정리를 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본다.

저자는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을 만드는 공간전문가지만,
그 무엇보다 심리적 치유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 말도 맞는것이 TV에 방영되는 정리프로그램에서도 정리가 되지 않았던 심리적이유를 이야기하고 정리가 되었을때 비로소 그것이 치유가 됨을 보여주지 않던가.
그렇다고해서 전문가인 저자가 집을 대신 새것과 같이 정리해주고 삶을 송두리째 바꿔주는 신과 같은 존재는 아니다. 집 밖은 그야말로 전쟁터 같이 이곳저곳에서 정신이없고 몸과 마음을 편히 쉴 공간조차 없는데 그런 우리네 삶속에서 사람들의 고단함을 이해하고 삶을 보듬으면서 함께 이겨내고 치유되는 과정을 저자는 이야기 하고있다.

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방법과 간직할 물건을 선택하는 방법 등의 정리하는 요령을 알려주고,
우리가 반드시 그래야 하는 이유를 다양한 형태의 사례와 저자의 지혜를 통합하여 보여준다.



q******3 202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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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그자리에의자를두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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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가 집 밖을 나오기 싫은 이유가 심리적 우울감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예민해서가 아닌 집에서도 충분히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유가 되기 위해집을 최적의 공간으로 정리해보자 #도서협찬#오늘부터그자리에의자를두기로했다 #윤주희 #그의자 #자기계발#공간심리수업 #미니멀라이프#정리 #공간치유 #정리력테스트#에세이 #책스타그램 #신간#필름출판사 #손글씨#
"오늘부터그자리에의자를두기로했다" 내용보기
집순이가 집 밖을 나오기 싫은 이유가
심리적 우울감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예민해서가 아닌
집에서도 충분히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유가 되기 위해
집을 최적의 공간으로 정리해보자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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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4 202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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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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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필요한 건 집이 아니라, 나였습니다'모두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 관한 소재들이 단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박한 정리', '구해줘홈즈' 같은 티비 프로그램은 요즘 나의 단골메뉴가 되어버렸다.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는 심리와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법을 몰라 궁금해하는 마음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엮여있다. 이 책은 공간정리스타일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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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필요한 건 집이 아니라, 나였습니다'


모두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 관한 소재들이 단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박한 정리', '구해줘홈즈' 같은 티비 프로그램은 요즘 나의 단골메뉴가 되어버렸다.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는 심리와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법을 몰라 궁금해하는 마음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엮여있다.


이 책은 공간정리스타일링 전문 그룹 '공간치유'의 대표인 저자가 공간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기업의 이름처럼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은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공간이다. 일하고 돌아와서 쉬고 싶을 때, 지저분한 집을 맞이했다면 그만큼 불쾌하고 불편한 일도 없을 것이다. 그녀는 그것을 인간의 내재적인 심리와 연관시켜 공간을 설명해준다.


‘눈에 보이는 불규칙한 정리 상태는 마음의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거나 저장강박증과 같이 물건을 가득 채워야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심리적인 착각으로 나타난다. 마음과 물건의 연관은 어떤 형태로든 정리를 하면서 풀어나갈 수 있는 고리가 있음이 분명하다.’ <책 속에서...>


18평 남짓한 평수에 5인 가족이 사는 쓰레기 더미 가정집의 진짜 문제는 정리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저장강박증의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처럼, 사람을 먼저 치유하는 것. 그것이 공간 정리의 시작인 것이다. 무조건 미니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그에 따른 적절한 공간을 구성해주는 것이 진짜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에 너무나도 공감한다.


몸과 마음의 진정한 쉼은 나로부터 출발한다. 해결되지 못한 과거나 추억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들이 나의 공간을 불완전하게 만들고 있을지 모른다. 내 마음과 공간을 잇는 일. 그것은 내 생활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줄 것이다. 나의 공간을 다시 한번 둘러본다.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줄 곳. 어디서 부터 정리를 시작해야할까? 내일 창문 한켠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이 책으로 본연을 깨닫게 된다.


'정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비우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리추얼이다. ... 삶에 필요한 공간의 역할을 찾아주는 것이 정리의 힘이다.' <책 속에서...>
g****i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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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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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못하는것 중 하나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고칠려고해도 잘 안되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묵은 감정을 쌓아놓는것처럼 나도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는게 아닌가싶다. 내 친구중에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복잡한 감정이 생기면 집안정리를 한다고한다. 서랍속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면 복잡했던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한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책을 읽으니 공간정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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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못하는것 중 하나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고칠려고해도 잘 안되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묵은 감정을 쌓아놓는것처럼 나도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는게 아닌가싶다. 내 친구중에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복잡한 감정이 생기면 집안정리를 한다고한다. 서랍속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면 복잡했던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한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책을 읽으니 공간정리와 심리적 관계가 연관성있는게 더 와 닿았다.

 

저자는 공간전문가이다. 누군가의 집을 정리해주고 어떻게 정리하는지를 가르쳐주면서 그들의 삶의 고단함과 정리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아파하는 모습과 집 정리가 끝났을때 느낀 희망과 치유를 보면서 단지 공간을 치우고 바꾼다는것보다 그들의 삶 자체를 바꾸는것이다.

 

나의 공간이 삶을 고통스러울 정도로 공격하는 지경이라면 분명 좀 더 확실한 심리적 이유가 있다. 책은 강박증의 사례,애도의 사례,관계를 간절히 원하는 사례등 다양하게 열거해놓았다.

 

신체화 혹은 화병증상을 보이던 사람들의 공간을 정리해주자 커다란 위로를 받고, 내가 하지못한 부분에서 치유되는 모습에서도 공간은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게 분명하다. 사실 환경이 마음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은 아주크다. 지저분한 방이 마치 자신을 돌보지 않는 마음을 대변하기도 하다.

 

 

우리생애는 내가 아끼던 물건을 남겨놓고 떠나는 삶이다.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넣고 꺼내고 줄을 맞추는것과 같은 작은 행위가 아니다. 물리적 행위가 아닌 시간을 정리한다거나 생각을 정리한다거나 때로는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등 무형적인것들도 정리하는 일에 속한다. (28쪽)

 

삶은 정리의 연속이다. 정리의 시작은 '비우기'부터이다. 난 내인생에서 채우기만 하고있을뿐 비우기의 중요성 을 간과하고 있다. 책은 비우기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고 있다.

 

사람은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건강한 심리상태를 유지할수 있다. 또 건강하고 정신은 건강한 육체를 만든다는 결과도 우리가 주목해봐야 할 점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정리된 공간은 낙담과 불안으로 생긴 마음통증과 더불어 육체적 고통까지 가져왔던 우리의 삶을 바꿔줄수 있는 분명한 매개체가 될것이다.

저장강박증부터 혼자 다 먹지도 못하는데 과일청을 담그는 할머니,쓰레기를 주워와서 입히고 살았던엄마, 옷이 넘치고 넘쳐도 또 사고싶은 여자등등 책속엔 생생한 사례들이 많다. 책속의 사례들을 보면서 나의 심리상태를 점검해볼수 있었으며, 또한 마지막부분엔 공간정리노하우도 실려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듯하다.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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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정신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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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랫동안 사용하지도 않는데,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운동기구가 하나 있었다. 혹시 나중에라도 쓸일이 있을까봐 가지고 있었는데, 볼때마다 괜히 답답했다. 며칠전 그걸 보는 순간 갑자기 짜증이 치솟아서 버려버렸다.갑자기 매일 보던 집이 더 환하고, 넓어 보이고, 개운했다. 왜 진작 버리지 않았는지 후회가 들고, 비어있는 그 자리를 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하다.요즘 집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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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랫동안 사용하지도 않는데,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운동기구가 하나 있었다. 혹시 나중에라도 쓸일이 있을까봐 가지고 있었는데, 볼때마다 괜히 답답했다. 며칠전 그걸 보는 순간 갑자기 짜증이 치솟아서 버려버렸다.

갑자기 매일 보던 집이 더 환하고, 넓어 보이고, 개운했다. 왜 진작 버리지 않았는지 후회가 들고, 비어있는 그 자리를 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하다.

요즘 집을 정리해주는 프로그램을 보거나, 집 소개를 해주는 프로그램을 열심히 본다. 가족 각자의 필요에 맞춰 공간이 만들어지고, 그 공간으로 가족들의 관계가 변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집은 그 집을 살고 있는 사람의 상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크면 정리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고, 정리가 안된 집으로 인해 더 우울해진다.

집을 정리 하면서 마음도 정리가 되고, 깔끔한 공간 안에서 좋은 기운을 유지해, 몸도 건강해지고, 또 열심히 정리할 수 있다.

비우려 하기 전에 덜 채우는 게 더 중요하고, 이미 넘치게 찼다면 꼭 필요한 것들만을 남기고, 버리거나 나눔을 해, 정리 해야한다. 정리를 통해 제기능을 하는, 가족 각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가족간의 사이도 좋아진다.

불필요한 물건들로 공간과 에너지를 뺏기지 말고, 반드시 필요하고 가치 있는 물건들로만 채운 공간으로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낄수 있게 해야 한다.

정리는 단순히 물리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시간 정리, 생각 정리, 인간관계 정리, 마음 정리와도 관계가 있다. 그 모든 것들이 정리될 때 여유가 생기고, 마음이 정돈되며, 기쁨으로 가득차게 된다.

공간 전문가인 작가님이, 정리를 통해 직접 다른 가족들의 삶을 바꿔준 경험에서 쓴 책이다. 그 가족들의 사례를 통해, 정리된 공간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아이들 발달 단계에 맞춘 공간 구성 조언과, 집안 곳곳 공간 정리 노하우가 관심이 간다. 사진 비교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없이도 정리해 볼 수 있어 유용하다.

이 책의 꿀팁을 이용해, 가족들이 각자가 원하는 공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함께 정리를 해보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