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나도향이 발표한 소설인 여 이발사를 읽었습니다. 이발사와 이발사의 손님을 비롯한 여러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지면서, 등장인물의 대사 등에서 기억에 남게 되는 대목이 여럿 있는 소설입니다. 결말도 좋았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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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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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에서 옷을 잡리고 얻은 돈으로 주인공은 이발소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만난 이발사는 젊은 여자였다. 이 과정이 세세한 묘사로 전개되어 마치 내가 이발소를 찾아들어가서 용모를 꾸미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자 이발사 앞에서 의뭉스런 맘을 품은 주인공의 속내가 우습기도 하고 재밌게 읽었다. 소소한 묘사로 이어지는 소설이지만 그 안에도 재미가 있었다. 가볍게 읽기에도 좋았고 소소한 재미에 행복감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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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좋은 우리문학작품입니다. 나도향 작가는 젊은이의 시절,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환희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나도향작가의 여 이발사 - 한국문학전집 95는 우리의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이 작가는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 전향한 작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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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저 - 여 이발사 - 한국문학전집95] 나도향작가의 언제 읽어도 좋았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나도향의 주요작품은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환희, 젊은이의 시절(백조 창간호) 등이 있습니다. 계속 구매하여 읽어볼만한 좋은 우리나라 단편소설모음으로 만족합니다.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