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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되는 책이라도 술술 읽여 나갈 수 있습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
| 현진건의 소설인 불을 읽었습니다. 현진건의 다른 작품들처럼 불운하고 기구한 처지의 등장인물이 등장할 때는 그 인물의 처지나 심정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 소설입니다. 기승전결 구성이 매끄럽게 잘 구성되어 있는 점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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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는 어린나이에 시집을 갔다. 우리 실정으로 치환해서 본다면 중학교 2학년의 나이인 것이다. 참으로 어리다. 이렇게 일찍 시집을 가서 행복하게 사는 것도 아니다. 구박 덩어리로 천대받고 남편에게 성적 학대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고달픈 시집살이가 참으로 적나라하게 묘사가 되어 순이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다. 지금 시절엔 감히 상상도 못할 고통이 아닌가? 결국 순이는 폭발을 하고 해서는 안될 범죄까지 저지르고야 만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어떤 면에서 속시원하기까지 한 전개였다. 순이가 더 이상 불행하지 않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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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작가는 적도, 무영탑,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학창시절에 읽어보고 간만에 읽어본 단편문학입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현진건 작가의 불 - 한국문학전집 100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다음권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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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저 - 불 - 한국문학전집 100] 만족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문학입니다. 현진건 작가는 근대 단편소설의 기반마련과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한 작가입니다. 현진건 작가의 주요작품은 적도,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읽은 우리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