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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나 감각이 뛰어나 보이는 사람들은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일단 책은 대화체를 하듯 보기 쉽게 쓰여져있다 그러면서 아주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 하는데 그 예들이 모두 작은 일상의 태도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은 아이디어도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이라면 창의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마음이 답답할 때 읽어보면 설명하기 힘든 심리적인 정화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몇 달 뒤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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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만들어 놓은 규칙을 챡챡 따라하기 좋아하는 나는 창의력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다녔는데 내가 나를 어떤 편견에 가둬둔 게 아닐까 생각했다. 업사이클링을 위해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쓰고, 집에 있는 옷을 조합해서 멋진 스타일링을 만들고, 회사에서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고민하고 처리하는 동안 나는 꽤 "이러면 좀 낫지"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이디어 뱅크도 아니고 창의력 대장은 아니지만 삶 속에서 '지혜'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잘 살아왔는가. 앞으로도 "이러면 좀 낫지"를 골똘히 고민하면서 더 나은 매일을 만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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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감각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 부담스러운 압박의 창의성보다 아이디어라는 말이 편하게 와 닿는다. 좋다. 하던 대로에 익숙해지지 말고 조금, 살짝! 이러면 좀 낫다. 창의성이여 깨어나라고~~ 숨겨진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를 오늘 평범하고 성실하게 생각해본다. 창의성은 감각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 부담스러운 압박의 창의성보다 아이디어라는 말이 편하게 와 닿는다. 좋다. 하던 대로에 익숙해지지 말고 조금, 살짝! 이러면 좀 낫다. 창의성이여 깨어나라고~~ 숨겨진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를 오늘 평범하고 성실하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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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서 책을 구매해봤습니다. 바텐더와 손님이 이야기를 주고받는 식으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소설같지는 않고 자기계발서 느낌입니다. 뜬구름 잡던 창의성이나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주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스스로 창의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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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씨네21북스에서 나온 책도 참 좋아했는데, 최영미 시인의 고은 성추행 고발이 터진 시점에서 고은의 시를 인용한 부분과 저자의 관점이 바뀐 부분을 대폭 수정하며 개정판을 냈다는 것부터 무척 마음에 든다. 놀라운 것은 그 전 판본에서 화자 '나'를 남성으로 설정했었다는 사실을 이번 개정판을 통해 알았....다는 나의 둔감함.... 당연히 그전화자도 여자인줄... 어쨌든 성별을 삭제한 새로운 화자와 새로운 이야기들 -그 전 7장의 시점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통으로 삭제되었고 11장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칸딘스키나 로뎅처럼 여성의 성취를 가로챈 유명 예술가들, 해리 하딩 고등학교, 보스턴 마라톤 이야기가 추가되어 견고해보이는 벽이라도 넘어트릴수 있고, 그것을 다리로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약자'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이야기들을 배치한 배려는 다분히 시류에 걸맞는 적절한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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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딴세상 이야기 같던 창의력, 창의성이란 단어가 내 생활 속에 들어오게 해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