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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공주를 만나기 이전으로, 코로나가 퍼지기 이전으로!!
"공주를 만나기 이전으로, 코로나가 퍼지기 이전으로!!" 내용보기
<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뱃>이라는 책 제목에서 든 생각이 '별일 없이 그냥 사는 게 행복이지.'라는 거였어요. 코로나로 일상을 뺏긴 우리가 생각났기 때문이에요.ㅠㅠ '이런 행복한 웜뱃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솔직히 걱정하며 책을 펼쳐들었어요. 웜뱃이라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눈길이 가는 책이기도 했구요. 웜뱃이 공주님을 만나면서 이
"공주를 만나기 이전으로, 코로나가 퍼지기 이전으로!!" 내용보기
<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뱃>이라는 책 제목에서 든 생각이 '별일 없이 그냥 사는 게 행복이지.'라는 거였어요. 코로나로 일상을 뺏긴 우리가 생각났기 때문이에요.ㅠㅠ '이런 행복한 웜뱃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솔직히 걱정하며 책을 펼쳐들었어요. 웜뱃이라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눈길이 가는 책이기도 했구요.
웜뱃이 공주님을 만나면서 이 웜뱃의 삶이 바뀌게 돼요. 네모난 똥을 싼다는 이유로 전지구적 핵인싸가 됐다가 구경꾼을 피해 굴로 들어가서 '불친절하고 나쁜 웜뱃'이 되기까지 웜뱃이 의도한 건 하나도 없었어요. 웜뱃은 그냥 굴을 파고 살고요, 원래 네모똥을 싸요.
아참! 이 이야기의 배경이 호주입니다.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장장 6개월의 산불로 10억마리의 동물들이 목숨을 잃은 곳이죠. 이 산불로 인해 웜뱃은 '불친절하고 나쁜 웜뱃'에서 '별일 없는 미을의 그냥 웜뱃'으로 돌아온답니다. 어떻게 다시 '그냥 웜뱃'으로 돌아올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꼬마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웜뱃의 습성을 알려주며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네모똥이 귀여워서 웜뱃을 좋아하다가 구경꾼들의 요구대로 응하지 않는다고 내쳐지는 웜뱃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우리도 애완동물에게 그러지 않나요? 귀여워서 샀다가 아프고 병들고 덩치가 커지면 버리는 사람들이 생각나더라구요.ㅠㅠ 동물에게뿐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이유가 있어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인간' 그 자체를 사랑하라고 이 책 속의 웜뱃은 충고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호주 산불 영웅, 웜뱃이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f********7 2021.03.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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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는 마을에 그냥 윔뱃
"별일없는 마을에 그냥 윔뱃" 내용보기
첫장에 부터 웜뱃은 너무 맘에 든다, 나랑 똑같은 ㅋㅋㅋ 매우 본능에 충실하다~ 하지만 먼나라 공주를 만난뒤 웜뱃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이 벌어진다~ 의도치않게 잘난척하는 걸로 지탄을 받아 별일없던 날, 먼나라공주와 만남이전의 날을 그리워하게 되고 굴을 판다, 굴을 판 덕분에 불이난 숲속 친구들을 구할 수 있었고, 다타버렸지만 그곳에 새로운 싹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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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에 부터 웜뱃은 너무 맘에 든다,

나랑 똑같은 ㅋㅋㅋ

매우 본능에 충실하다~

하지만

먼나라 공주를 만난뒤 웜뱃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이 벌어진다~

의도치않게 잘난척하는 걸로 지탄을 받아

별일없던 날, 먼나라공주와 만남이전의 날을

그리워하게 되고 굴을 판다,

굴을 판 덕분에 불이난 숲속 친구들을 구할 수 있었고, 다타버렸지만 그곳에 새로운 싹이 난,,

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되는 순간 새로움이

생기는 진리~

웜뱃은 네모똥도 누는 일상으로 별일없는

그냥 웜뱃이 되었다~

그냥이란 단어는 여러가지 여운이 남는 단어다~~

 
s*****2 202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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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길 바래 웜뱃~!
"별일 없길 바래 웜뱃~!" 내용보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SNS로 먼 나라 아니 세계 어느 곳에 일이든 알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그리고 자신이 올린 SNS 글이 많이 읽혀지기를 인기가 높기를 바라기며간혹 자극적이고 거짓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제목 그래로 별일 없던 마을에 그냥 웜뱃에게 먼 나라 공주가 웜뱃을 보게 되며별일이 생기게 되고 특별한 웜뱃이 되어지는 이야기이다.먼나라 공주는 웜
"별일 없길 바래 웜뱃~!" 내용보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SNS로 먼 나라 아니 세계 어느 곳에 일이든 알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올린 SNS 글이 많이 읽혀지기를 인기가 높기를 바라기며
간혹 자극적이고 거짓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제목 그래로 별일 없던 마을에 그냥 웜뱃에게 먼 나라 공주가 웜뱃을 보게 되며
별일이 생기게 되고 특별한 웜뱃이 되어지는 이야기이다.
먼나라 공주는 웜뱃이 귀엽다며 공주가 사는 곳으로 데려가고 싶어 하지만
웜뱃이 살고 있는 곳에 두는 것이 좋을 꺼라는 부모님의 의견을 듣는다.
웜뱃이 놀라서 한 무더기 싼 똥을 보며 공주는 SNS에 웜뱃의 이야기를 올리게 된다.
#네모똥 #바로이거야 #웜뱃 #취향저격
공주에 글을 읽고 사람들은 웜뱃을 찾게 되고 그로인해 웜뱃과 함께 사는
사람과 생물들이 곤혹을 치르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대목에서 영화 ‘집으로’가 떠올랐다.
그 영화가 대흥행을 하고 유명세를 치르며 호기심에 찾아간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할머니가 사는 마을과 할머니의 집이 어떻게 되었는가?
그리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할머니는~
사람들의 호기심은 어디까지 갈까?
웜뱃의 육면체 똥을 연구하고 그 연구 성과로 ‘먼저 웃고 나서 생각하게 하는 뛰어난 발견’
이라는 이름도 독특한 이그노벨상을 받았다고 한다.

웜뱃은 지금도 자신의 복음자리에서 잘 살고 있겠지~!!

서로의 일상과 관심을 공감하며 나누는 소통의 장이 똑같은 사진과 인증으로 도배되고
있는 시점에 다시 한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었다.
s*****4 202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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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냥 웜뱃이 아니고 정말 특별한 웜뱃이야!
"넌 그냥 웜뱃이 아니고 정말 특별한 웜뱃이야!" 내용보기
"선생님~ 웜뱃이 뭐예요?" 책상 위에 책을 올려놓았더니 아이들이 궁금해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기 위해 점점 똑똑해지는 김쌤. 위키백과 검색 들어간다~ 아! 웜뱃은 오소리랑 비슷한 아이구나~ 웜뱃을 검색하다보니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책에 나온 것처럼 네모난 똥을 싼다는 것, 자신의 땅굴을 다른 동물들과 공유하는 습성을 가졌다는 것. 대규모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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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웜뱃이 뭐예요?" 책상 위에 책을 올려놓았더니 아이들이 궁금해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기 위해 점점 똑똑해지는 김쌤. 위키백과 검색 들어간다~
아! 웜뱃은 오소리랑 비슷한 아이구나~

웜뱃을 검색하다보니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책에 나온 것처럼 네모난 똥을 싼다는 것, 자신의 땅굴을 다른 동물들과 공유하는 습성을 가졌다는 것.

대규모 산불 사태가 일어난 호주에서 실제로 산불에 쫓긴 작은 동물들이 웜뱃 굴로 피신하여 살아났다는 일화를 읽고는, 처음에 <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뱃>이라는 책 제목이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는데 이 책이 이런 배경으로 쓰여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별일 없이 조용한 마을에 웜뱃이 살고 있었어요. 웜뱃은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뒹굴뒹굴 놀다가......굴을 파고는 했어요. -이야~ 웜뱃 팔자 개꿀! 이라고 생각했다는 거. 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먼나라 공주를 만나게 되지요. 먼나라 공주가 웜뱃의 네모 똥 사진을 찍어 올리자 지구별 곳곳에 퍼져 유명해진 웜뱃. 사람들의 관심으로 지쳐만 갔어요. 그리고 먼 나라 공주를 만나기 전의 별일 없던 날들을 그리워해요. 그리고 웜뱃은 굴을 파기 시작합니다.

무기력하고 지칠 때 좌절하지 않고 부지런히 굴을 파는 웜뱃. 멋지다!!!

어느 날 작은 불씨 하나가 숲을 태우기 시작합니다. 활활 타는 숲에서 동물 친구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어요. 그 때,

"여기야! 얘들아! 이쪽이야!!"라며 동물 친구들을 부르는 웜뱃, 자기의 굴로 동물친구들을 피신시켜요......

불길은 모든 것을 까맣게 태워 버렸지만 까맣게 탄 자리에 다시 새로운 생명들이 싹트기 시작하고 웜뱃은 다시 별일 없이 평화로운 상태를 즐기며 별일없이 잘 살아가는 걸로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
해피엔딩 좋아 좋아~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그랬던가? 세상은 넓고 모르는 것은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웜뱃이라는 동물을 처음 알게 되었고 웜뱃의 습성이 너무 재미있었다. 말 못하는 동물들도 이렇게 이타적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어떤 면으로는 반성도 해보며 그래서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는 욕이 생겼나 하는 생각도 살짝 해보고!

k****6 2023.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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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추천으로 읽어보게 된 책이였습니다~~웜뱃이란 동물도 처음 들어봐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의도치 않게 인간의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이 자연에서 어우러져 잘 살고있던 웜뱃의 삶을 바꿔버리고 힘들게 했다는 부분에서 인간이 자연을 대해야하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자연을 자연답게 인간이 지켜줘야하고 또 같이 어우러져
"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뱃" 내용보기
서점 추천으로 읽어보게 된 책이였습니다~~
웜뱃이란 동물도 처음 들어봐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의도치 않게 인간의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이 자연에서 어우러져 잘 살고있던 웜뱃의 삶을 바꿔버리고 힘들게 했다는 부분에서
인간이 자연을 대해야하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자연답게 인간이 지켜줘야하고 또 같이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한 신기하다고 나랑 다르다고 주는 관심이 그 관심을 받는 대상은 굉장히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관계와도 크게 다르미 않다는게 느껴지네요~~ 우리도 그냥 우리랑 다르게 생겼다고 피부가 다르다고 외모가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신기하다고 생각하기보다 그냥 그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수 있고 그런 아이들로 키워야겠다는 생각도 들게하는 책이였습니다.

화재로 웜뱃이 파 놓은 굴에 캥거루도 들어갔다해서 굴을 얼마나 크게 파는건가 하고 인터넷에 웜뱃을 검색했더니 웜뱃이 어마어마하에 크네요 ㅎㅎ 캥거루가 들어갈 만한 굴을 팔 정도의 몸집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아이랑 읽으면서 생각할 거리도 많았고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내용도 충실했던 책이였습니다~~
b**********2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그림책" 내용보기
웜뱃이 어떤 동물인지 몰라도 겉장을 넘겨 면지를 보면 호주의 동물이 아닐까 상상해볼 수 있다. 별일 없는 마을에 여러 동물들이 산다. 어느 날 이곳에 공주가 지나가다 웜뱃을 만나게 되고 공주는 마음에 쏙 드는 웜뱃을 사진 찍어 인터넷에 올린다. 깜짝 놀란 웜뱃은 특유의 초콜릿 색 네모 똥을 싸게 되는데 이것 마저 화제가 되고 웜뱃은 유명세를 치르게 된다, 과연 별일 없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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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뱃이 어떤 동물인지 몰라도 겉장을 넘겨 면지를 보면 호주의 동물이 아닐까 상상해볼 수 있다.

별일 없는 마을에 여러 동물들이 산다. 어느 날 이곳에 공주가 지나가다 웜뱃을 만나게 되고 공주는 마음에 쏙 드는 웜뱃을 사진 찍어 인터넷에 올린다. 깜짝 놀란 웜뱃은 특유의 초콜릿 색 네모 똥을 싸게 되는데 이것 마저 화제가 되고 웜뱃은 유명세를 치르게 된다, 과연 별일 없는 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 

이 책은 실화를 근거로 작가가 상상하여 쓴 그림책이다. 호주 산불 당시 웜뱃이 파놓은 구멍 속으로 동물들이 몸을 숨겨 많은 생명을 구했다는 기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글을 쓴 이달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들어와 들어와에서도 개성있고, 따뜻하면서 자신을 성찰하게 하는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떼지어 나타나 사진을 찍고, 굴속에 있는 웜뱃에게 불을 비추며 소리치는 장면은 우리 사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개인의 사적인 공간을 넘어서는 사람들, 결국 그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웜뱃이 하늘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숙연해진다. 그러나 웜뱃은 눈물만 흘리지는 않는다. 씩씩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집중하고 결국 자신의 몫을 해낸다. 

아이들은 웜뱃이라는 동물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니 1개 반 27명 중 3명만이 웜뱃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다. 나머지 8명은 들어본 적은 있으나 모른다, 16명은 들어본 적도 없다고 대답하였다. 많은 아이들이 사라져가는 이 동물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웜뱃이라는 동물에 대해 조사해보고, 관련 기사도 찾아보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그리고 농장 꼬마의 시크하면서도 보이지 않은 응원의 말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반려동물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어떤 대상이건 알고 나면 친근해지고 좋아하게 된다.

앞면지의 누구야? 누가 당근 먹었어?’의 마음이

맨 뒷면지에서는 웜뱃 사랑해로 바뀌는 것처럼 말이다.

2*****o 202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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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달. 글 / 박지영 .그림 / 김성미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별일없는마을에그냥웜뱃. 웜뱃은 누구지? 야행성 돌물 오소리라고 합니다. 내가 본 웜뱃은 코는 코알라의 코 , 몸은 오동통한 아기곰과 비슷하고 귀는 돼지 귀를 연상케하고 두더지와 비슷한 다리를 가진 듯 하다. 전체적으로 귀염귀염하여 매우 사랑받을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웜뱃
"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뱃" 내용보기

#도서협찬

 

이달. 글 / 박지영 .그림 / 김성미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별일없는마을에그냥웜뱃. 웜뱃은 누구지? 야행성 돌물 오소리라고 합니다.

내가 본 웜뱃은 코는 코알라의 코 , 몸은 오동통한 아기곰과 비슷하고 귀는 돼지

귀를 연상케하고 두더지와 비슷한 다리를 가진 듯 하다. 전체적으로 귀염귀염하여

매우 사랑받을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웜뱃  #일상  #네모똥  #호주 #우정 #감동


 

줄거리....

웜뱃은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섬에 놀러 온 공주를

만난 후 진짜 별일없던 마을이 온통 웜뱃을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기 시작했어요.

왜 일까? 네모난 똥을 싼 사진 한 장으로 온 세계가 떠들석해졌기 때문이다.


 

구경꾼에 지친 마을 사람들과 구경꾼들은 '웜뱃'이 문제라며 투덜거리기 시작

했어요. 왜? 웜뱃이 신기한 네모 똥을 보여주지 않았기때문이야~ 사람들은

너도나도 동물들에게 무례한지 모르겠어. 왜들 그러는거야~~ 웸뱃은 홀로 달을

보며 먼나라 공주를 만나기 전 별일없는 날들로 돌아가기를 바랬어....

웜뱃은 혼자 굴을 파기 시작했어. 늘 그랬듯이....그런데 이제부터 시작이야~

작은 불씨로 시작한 불은 초록 숲을 슬금슬금 태우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라면

두 다리로 불을 피했을텐데 동물 친구들은 이러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연기와

뜨거운 불을 품어야 했어요.

 

전 세계가 안타까워 했던 호주 산불이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기후변화로 인해 많은

동물들의 희생이 어쩌면 인간으로써 정말 깊이 반성하게 되고 자연을 생각하는데만

끝나지 않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가 아닌가 싶어요.

웜뱃은 그런 상황에서 다른 동물을 품을 수 있는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 벌어진거야!

그림책으로 꼭 웜뱃의 활약상을 직접 책으로 보았음 좋겠어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실화 . 그리고 웜뱃이 바라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기대됩니다.

읽는 내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다가 인간의 욕심으로 눈을 찔끔 감았다가 불안감이

엄습하게 된 나의 리얼버라이터 ~그림책후기 !!! 널리 알리고픈 마음까디 들게 한

#별일없는마을에그냥웜뱃 저 믿고 꼭 보시라구용♥

#달달북스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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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화재로 동물들을 구한 웜뱃을 아시나요? 이 책은 신문에 보도된 웜뱃 기사를 바탕으로 쓴 그림책이다. 웜뱃은 먼 나라 공주때문에 너무 유명해서 똥이 네모모양이라고 여기저기 사람들이 몰려와 사진을 찍는다. 웜뱃은 아무일 없던 날들이 그리워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웜뱃은 슬펐지만 굴을 파기로 결정한다. 조금 많이 판다. 그러다 어느날 숲에 불이 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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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화재로 동물들을 구한
웜뱃을 아시나요?

이 책은 신문에 보도된 웜뱃 기사를
바탕으로 쓴 그림책이다.

웜뱃은 먼 나라 공주때문에
너무 유명해서 똥이 네모모양이라고

여기저기 사람들이 몰려와 사진을 찍는다.
웜뱃은 아무일 없던 날들이 그리워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웜뱃은 슬펐지만
굴을 파기로 결정한다.
조금 많이 판다.

그러다 어느날 숲에
불이 나기 시작하는데....

-

웜뱃의 똥은 정육면체 똥.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너무 신기해 사진도 찾아보았다.

이 책은 일상의 소중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만 하는
우리 현실과도 맞닿아 있는거 같다.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웜뱃처럼....

웜뱃이 원치 않는 일을 당하고
혼자 굴을 팠을땐 진짜 기분이 어땟을까
생각이 든다.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동물과 자연을 괴롭히는건
아닌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웜뱃은 불이 크게 났을때
친구들을 자신이 파 놓은 땅굴로 데려와
대피시킨다.

친구에 대한 배려도 엿볼 수 있다.
나라면 과연? 웜뱃처럼 자신의 굴의
친구들에게 내어 줄 수 있었을까?

이 이야기가 실제 있었던 일인만큼
관련 기사도 보여주고
특히 웜뱃똥이 네모똥 이라길래 신기해서
찾아 보여주었다
책에서 웜뱃 모습과 달리
엄청 크기가 큰 동물이라는것
멸종 위기 동물이라는것
아이와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 입니다.

-

아이와 함께 웜뱃책을 읽고

불 속에 있는 웜뱃과 동물들을

간단한 미술활동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이렇게 독후활동까지 하니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s******4 202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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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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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뱃은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뒹굴뒹굴 놀다가 굴을 파고 놀아요.사랑스럽고 둥글둥글 순한 웜뱃!그러던 어느 날 먼 나라 공주를 만났고 공주는 웜뱃을 마음대로 데리고 갔어요.웜뱃과 웜뱃의 네모똥은 인기를 끌였어요.온 지구별이 들썩였지요.그러나 사람들이 모두 웜뱃을 이야기하고 자꾸만 찾아오자 웜뱃은 너무 지쳤답니다.그리고 마을 사람들도 너무나 지쳤지요.마을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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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뱃은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뒹굴뒹굴 놀다가 굴을 파고 놀아요.
사랑스럽고 둥글둥글 순한 웜뱃!

그러던 어느 날 먼 나라 공주를 만났고
공주는 웜뱃을 마음대로 데리고 갔어요.
웜뱃과 웜뱃의 네모똥은 인기를 끌였어요.
온 지구별이 들썩였지요.

그러나 사람들이 모두 웜뱃을 이야기하고
자꾸만 찾아오자 웜뱃은 너무 지쳤답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도 너무나 지쳤지요.

마을 사람들도, 구경꾼들도
모두 다 웜뱃을 탓하기 시작했답니다.
웜뱃은 별일 없던 날들이 그리워졌어요.
그래서 굴을 파기 시작했어요.
조금 많이.....

그런데 그때! 숲에 불이 나고 말았어요.
불길은 나무를 태우고 숲을 활활 태웠지요.
동물들은 무서워서 엉엉 울었답니다.

그때 어디선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어요!
"얘들아!! 여기!! 이쪽이야! "


♡ 이 소리는 과연 누가 외치는 소리일까요?
♡ 불길 속에서 동물들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 우리 친구 웜뱃도 무사할 수 있을까요?
♡ 웜뱃은 별일 없이 살 수 있을까요?

-

호주 산불로부터 동물들을 지킨 <호주의 작은 영웅> 웜뱃의 이야기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무시무시했던 호주 산불은 2019년에 시작되어 1천만 헥타르의 면적을 태워버린 무시무시한 화재였지요. 이 화재 때문에, 무려 10억 마리의 동물들이 희생되었답니다.

이타적인 동물인 순둥이 웜뱃은 다른 동물들이 자신의 굴에 들어와 사는 것도 개의치 않는 온순한 습성이 있대요. 덕분에 이 무시무시한 호주 화재 현장에서 웜뱃이 파놓은 커다란 굴로 작은 동물들이 대피를 해서 수많은 동물들이 큰 불로부터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해요.



우리는 때론 낯선 사람들, 낯선 일들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경계하곤 하지요.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그런 것 같아요. 낯설고 나와 다른 것들을 더욱 날카롭게 경계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도 웜뱃처럼 조금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보면 어떨까요? 나와 다르고 낯선 누군가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니쁜 것은 아니랍니다. 그 누군가도 나를 낯설어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뿐인지도 몰라요. 어려움을 느낀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면, 낯설어 불편한 마음이더라도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가 함께 마음을 나눈다면, 나와 다른 누군가와도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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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 속 웜뱃의 활약을 더 재미있게 그림책으로 담아 <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뱃>이 탄생했어요. 그림책 속 웜뱃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커다란 감동을 전해줍니다.

책을 읽는 동안 위험한 상황 속에서 까맣게 그을려가며 친구들을 구하던 웜뱃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 눈물을 글썽이며 웜뱃에게 물을 가져다주던 농장의 꼬마와, 동물들을 위해 함께 눈물을 흘리던 사람들을 보며 깊은 우정을 느낄 수 있었지요.

그나저나 사람들의 주목에서 벗어나 별일 없이 살고 싶어 하던 우리의 웜뱃은, 이제 조용히 별일 없이 잘 살고 있겠지요? 늘 그랬듯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뒹굴뒹굴 놀다가 굴도 파고, 네모 똥도 누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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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대화 나눌 수 있는 책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대화 나눌 수 있는 책 " 내용보기
호주산불에 대해서 궁금해했던 저희 아이들. 이 책을 통해 여러가지 배우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서 독후활동도 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냥그냥 평범하게 살고있는 동물들을 건들이는 이기적인 인간들, 환경파괴로 인해 방대한 피해가 생겨버린 호주산불...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종을 넘어 다른동물들을 배려하고 사랑을 나눈 웜뱃이야기...많은 것을 느끼을 배울 수 있었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대화 나눌 수 있는 책 " 내용보기
호주산불에 대해서 궁금해했던 저희 아이들. 이 책을 통해 여러가지 배우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서 독후활동도 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냥그냥 평범하게 살고있는 동물들을 건들이는 이기적인 인간들, 환경파괴로 인해 방대한 피해가 생겨버린 호주산불...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종을 넘어 다른동물들을 배려하고 사랑을 나눈 웜뱃이야기...많은 것을 느끼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웜뱃 그림이 넘 귀엽다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a******i 202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