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장난 마음 정비소 서평
"고장난 마음 정비소 서평" 내용보기
[고장난 마음 정비소]는 마음의 견고한 진(절망감, 열등감, 불안감, 죄책감, 우울감, 거절감, 용서하지 않는 마음)과 영혼의 쓴 뿌리(불신, 교만, 거짓, 실족, 음란, 분노, 우상 숭배)를 다룰 수 있는 책이다. 14가지 마음에 대해 정의가 어렵거나 해석의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명확한 개념과 말씀을 통해 삶을 비춰볼 수 있어서 도전이 되는 독서의 시간이었다. 또한 개념 뿐만 아니라
"고장난 마음 정비소 서평" 내용보기

[고장난 마음 정비소]는 마음의 견고한 진(절망감, 열등감, 불안감, 죄책감, 우울감, 거절감, 용서하지 않는 마음)과 영혼의 쓴 뿌리(불신, 교만, 거짓, 실족, 음란, 분노, 우상 숭배)를 다룰 수 있는 책이다. 14가지 마음에 대해 정의가 어렵거나 해석의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명확한 개념과 말씀을 통해 삶을 비춰볼 수 있어서 도전이 되는 독서의 시간이었다. 또한 개념 뿐만 아니라 적용점이 제시되어 있기에 현실의 삶에서 신앙을 지키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사람들의 생각을 가두는 박스처럼 우리의 마음을 묶는 견고한 진(stronghold)이 있습니다. 견고한 진은 우리를 꽉 붙들어(strong hold) 강한 지배력을 행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지배하기 위해 사탄이 쌓아놓은 견고한 진은 ‘모든 이론’과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 그리고 ‘그리스도에게 복종하지 않는 모든 생각’입니다. 우리의 삶이 진정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펼쳐지려면 반드시 견고한 진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뜨려야 합니다.

권종렬, [고장난 마음 정비소] 중 발췌, P.14


개인의 삶에서 내면의 씨름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여진다. 내면의 씨름과 고민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렇기에 우리 자신의 생각을 지배하는 무형의 존재에 대해 인지하고 마음을 지키는 것에 힘써야 한다. 예를 들어, 죄책감의 챕터에서 나온 이야기로 죄책감과 죄의식의 구분을 했을 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죄책감이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스스로 유죄 판결을 내리고, 스스로를 심판하는 자기 정죄의 감정입니다.

같은 책, P.82

죄의식은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을 통해 죄를 죄로 인식하는 것입니다…죄의식은 돌이킴을 위한 은혜입니다.

같은 책, P.84


죄책감과 죄의식에 대해 혼동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죄의식은 죄로부터 돌이킬 수 있게 하는 죄에 대한 팩트임에 반해, 죄책감은 죄가 아님에도 자기 자신을 정죄하고 갉아먹는 마음의 견고한 진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지나친 자기 정죄와 죄책감은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고 갉아먹게 됨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죄책감과 죄의식을 혼동했기에 죄책감으로 모든 것을 동일시하지 않았나 싶다. 다시 한 번 개념을 이해하고 그 분 앞에 은혜를 구하게 되었다. 자신을 갉아먹지 않고 은혜를 구하는 삶 말이다. 하나님은 죄로부터 돌이키는 삶을 원하시지만 자신을 갉아먹고 정죄하며 빠져나올 수 없는 정죄감을 갖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그 분은 여전히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계신다.


#북스타그램 #고장난마음정비소 #마음의견고한진 #영혼의쓴뿌리 #권종렬

h****i 202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