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을 사면서 함께 구매했다.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살지 말지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내가 좋아할 만한 책인 것 같아 자꾸 눈에 아른거려 뒤늦게라도 온라인으로 구매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게 읽었고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나중에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으면 또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 갖지 않을 수 없는 책인 것 같다. |
|
오딜에 대한 의문의 해소 전쟁은 사랑도 우정도 그리고 인간성 마저도 앗아갔다 1권에 이어 오딜과 릴리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1권과 마찬가지로 주된 이야기의 주인공은 오딜이고 릴리의 이야기가 가미되는 느낌으로 진행된다 1권보다는 더 도서관과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깊어진다 책을 빌리지 못 하는 이들에게 배달하는 내용 과 전쟁의 참혹한 현실에 대해 알려준다 일부 내용은 잔인해서 나도 모르게 눈을 감게 만들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책 전체의 이야기는 오딜의 개인 이야기로 느껴진다 오딜이 왜 결혼하지 않았는지 왜 미국에 왔는지 왜 프랑스로 돌아가지 않았는지 레미는 어찌 되었는지 친구들은 어찌 되었는지 등등 의문을 풀수 있지만 그냥 그 수많은 이야기가 오딜의 이야기다 자전적 이야기 그 부분이 좀 많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너무 도서관과 전쟁의 연관된 이야기를 기대해서인것 같다 그리고 몇가지 해소되지 않는 의문 몇가지 카로 이모의 행방은? 도서관 친구들 리더관장 비찌 등은 어찌 살고 있을까? 도서관은 여전히 똑같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