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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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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루리’는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강아지 이름이다. 젊은 부부와 살고 있는 루리는 무엇이든지 부부와 함께 하며 평화롭고 행복한 날을 누리고 있다. 부부가 친구들과 어울릴 때면, 그 친구들의 어린 아이들이 자신을 괴롭히기도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다시 온전히 부부와 함께 어울릴 수 있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다.   그렇게 평화로웠던 일상으로부터 ‘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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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루리’는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강아지 이름이다. 젊은 부부와 살고 있는 루리는 무엇이든지 부부와 함께 하며 평화롭고 행복한 날을 누리고 있다. 부부가 친구들과 어울릴 때면, 그 친구들의 어린 아이들이 자신을 괴롭히기도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다시 온전히 부부와 함께 어울릴 수 있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다.

 

그렇게 평화로웠던 일상으로부터 ‘루리, 어떡해!’라는 탄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은 아내가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부부의 관심이 점차 태어날 아이에게로 집중되고, 그에 따라 루리는 차츰 찬밥 신세가 되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부부의 무관심으로부터 절망하게 된 루리가 급기야 가출을 하려던 찰나, 아이가 태어났고, 부부는 루리에게 아이를 동생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부부와 루리가 함께 했던 일상이 이제는 아이까지 더해져 더 행복한 나날이 펼쳐질 것임을 보여준다.

 

이처럼 작품은 애견 인구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매스컴에서도 반려견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난 최근의 현실을 반영해 보이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징적인 것은 인간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강아지의 모습을, 인간의 시선이 아닌 강아지의 시선에서 풀어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즉, 부부와 함께 살고 있는 루리의 모습을 통해 강아지가 단순히 반려동물의 위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w*****g 202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리,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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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저절로 눈이 가게 만든 표지의 그림책이네요. 아마 강아지 앞 밥그릇에 루리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이 강아지의 이름이 루리인가 봐요! 과연 루리에게 어떤 일이 있었길래 그림책 제목이 <루리, 어떡해!>일까요? 책을 펼치기도 전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 그림책이네요. 어두컴컴한 곳에서 혼자 물건을 잔뜩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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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저절로 눈이 가게 만든 표지의 그림책이네요.
아마 강아지 앞 밥그릇에 루리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이 강아지의 이름이 루리인가 봐요!
과연 루리에게 어떤 일이 있었길래
그림책 제목이 <루리, 어떡해!>일까요?
책을 펼치기도 전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 그림책이네요.


어두컴컴한 곳에서 혼자 물건을 잔뜩 챙기고 있는
강아지가 먼저 우리에게 인사를 건네네요.
오늘 밤에 도망을 가려고 짐을 쌓고 있다는 강아지는
본인이 이름은 루리라고 말해요.
그리고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알려 준다고 하죠.


루리의 삶은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해요.
비가 와도 해가 쨍쨍해도 매일 아침은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했죠.
그리고 일요일에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쇼핑도 가고 정말 즐거운 날들을 보냈어요.

 

엄마와 아빠는 루리와 함께 영화도 보고
잘 자라고 뽀뽀도 해주고 함께 침대에서
잠이 드는 날이 많았어요.
우리 셋만 있을 때의 삶은 아주 완벽했죠.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차가운 음식을 바닥에서 혼자 먹어야 하고
산책을 나갔지만 평소와는 달랐어요.
그리고 잘 시간에도 더 이상 재미가 없었죠.


시간이 흐르고 흐를수록 엄마의 배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느 날은 엄마 배 속의 뭔가 나를 걷어찼죠.
과연 루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동생이 생기는 과정을 아주 재미있게 꾸며 놓은
그림책이었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늘 독차지했던 루리에게
엄마의 배 속에 동생이 자라면서
자신은 버림받았다고 생각을 해서 집을
나가려는 큰 결심을 하게 되죠.
하지만 루리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요.
사실 힘든 임신 기간 동안 엄마와 아빠가
루리에게 약간은 서운하게 행동을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따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새로운 가족이 생긴 다는 것은
갑작스럽고 낯선 경험일 거예요.
하지만 루리의 이야기를 통해 낯선 경험을
즐거움으로 변화 시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을 읽는 내내 귀여운 루리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의 임신 과정을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어
유익한 시간도 되었어요.
엄마도 책에 나온 과정을 거쳐 너희들을 낳아다는
사실을 알려주니 신기해하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우리에게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줬던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들과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t*****3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리,어떡해
"루리,어떡해" 내용보기
아기와 강아지♡가족이 된다는것   주인공 강아지 루리~!!어두 컴컴한 곳에서 물건들을 잔뜩 챙기고 있어요 루리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오늘 밤에 도망가려고 한다는 루리....그 이유가 궁금해할 우리들에게 루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어마나...루리의 이야기는 우리집과 너무나 똑같았던 점이 있었네요~>.<반려견 봉이를 키우고 있는 저희는 아이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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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강아지♡가족이 된다는것

 

주인공 강아지 루리~!!어두 컴컴한 곳에서 물건들을 잔뜩 챙기고 있어요

루리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오늘 밤에 도망가려고 한다는 루리....그 이유가 궁금해할 우리들에게 루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어마나...루리의 이야기는 우리집과 너무나 똑같았던 점이 있었네요~>.<반려견 봉이를 키우고 있는 저희는 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함께였어요~한번도 떨어진적이 없었던 우리는 아이가 뱃속에서 있을때부터 태어날때까지 쭉있다가 아이가 태어나고 친정에 잠시 맡겨서 떨어졌었지요~저와 남편...엄마 아빠가 된일이 처음이었기에 아이를 보는 일이 힘겨워 봉이를 잘 보살피지 못할까 잠시 맡겼었는데...어느정도 아이한테 적응되고 나니 봉이가 미치게 보고싶었어요

 

루리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우리 봉이도 루리처럼 생각했었겠구나 싶어서....봉이한테 넘 미안했고,그럼에도 주인이라고 무한한 사랑을 보낸준 봉이에게 너무 고마웠어요.새로운 가족을 만나는일은 행복한 일이기도 하지만...서로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보여준 이야기

루리를 사랑하는 가족은 아기를 생각하면서도 루리를 함께 생각하고 뭐든지 함께할날을 꿈꾸며 행복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ㅜ.ㅜ가족들이 루리에게 아기에 대해 말해주면서 루리를 불안해 떨지 않게 말해주었음 좋았을텐데 한 아쉬움도 느꼈고,저도 루리처럼 뭐든지 2개 준비한 가족들 모습에 루리랑 똑같이 생각해버려서 루리 어떡하지?를 몇번이나 외쳤는지 모르겠어요...

다행히~~루리의 불안한 생각대로 되지 않았었기에 저도 아이도 안심?했네요 ㅎㅎㅎ

루리야~~동생 생긴걸 축하한다고 해야하나~?^^;;

넌 동생을 잘 돌봐주리라 믿어 ㅎㅎㅎ

우리 아이도 봉이와의 이야기를 해주며 아가때의 봉이와 있었던일~봉이보고 동생생긴다고 말해주었던일들 얘기하니 ㅎㅎ아인 자기가 그동안 오빠였던거 아니었냐며 ㅎㅎ동생말고 오빠하겠다고 하네요 ㅎㅎ

아기와 반려견이 가족이 되는 순간이 웃음이 나면서도 살짝 슬프고 ㅎㅎ^^사랑스럽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아빠엄마의 역할이 참 중요하네요잉 ㅎ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i***u 202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루리, 어떡해!
"[서평] 루리, 어떡해!" 내용보기
세상 너무 귀엽고 동시에 불쌍해보이는 눈큰 강아지 루리가 주인공인 "루리, 어떡해!"는 표지부터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이 책은 가뜩이나 눈이 큰 견종인 치와와 루리가 10년은 늙어보이는 근심어린 얼굴로 오밤중에 홀로 짐을 싸는 걸로 시작된다.     동화책이 아니라 마치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는 것처럼 기승전결은 물론 짜릿한 반전까지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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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너무 귀엽고 동시에 불쌍해보이는 눈큰 강아지 루리가 주인공인 "루리, 어떡해!"는 표지부터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이 책은 가뜩이나 눈이 큰 견종인 치와와 루리가 10년은 늙어보이는 근심어린 얼굴로 오밤중에 홀로 짐을 싸는 걸로 시작된다.

 


 

동화책이 아니라 마치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는 것처럼 기승전결은 물론 짜릿한 반전까지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면서 읽은 코믹 동화책인데 어찌보면 이게 정말 개의 이야기인가 싶다. 우리 조카를 봐도 둘째가 생긴 이후로 동생이 좋았다 싫었다 난리도 아닌데 이 책을 보면 동생을 보게 된 첫째의 마음이 그냥 여실히 느껴진다.

작가는 토니 퍼실로 애니 "라이언킹" ,"인사이드 아웃"에 그림을 그리고 "인크레더블"에서는 에니메이터들의 감독을 했다고 한다. 만화에 정통한 분이라 그런가 캐릭터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반려견 표정이 그야말로 사람이다. 고양이도 그렇지만 강아지 역시 오래 키우면 얼굴이 점점 사람 얼굴이 된다. 지금은 그냥 표정만 봐도 기분을 알 정도다.

 

 

루리의 인생은 그야말로 퍼퍽트한 견생. 이렇게만 살면 굳이 사람과 개의 구별이 무의미할 정도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고 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 매일 좋아하는 산책을 하고 아이스크림도 같이 먹고 쇼핑도 하고 그냥 누구네 귀동아이와 똑같은 삶을 산다.

 

하지만 루리의 완벽한 인생에 걱정이 생긴 건 엄마가 임신한 후부터이다. 산부인과 병원에서 만난 남의 집 애기들이 귀도 잡아당기고 배도 막 만지는 통에 아기에 대해 두려움이 생긴 루리. 이미 엄마, 아빠랑 셋이 사는 일상이 충분히 행복한데 우리집에도 이런 녀석들이 하나도 아니고 둘이 생긴다고? 엄마, 아빠가 준비하는 건 전부 2개. 그럼 쌍둥이가 태어난다는 건데 루리의 상상은 최악으로 치닫고 걱정을 하다못해 결국 집을 나가기로 결심한다.

사실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함께 살면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한다. 밥을 식탁에서 같이 안 먹어도 주인 먹을 때 반려견, 반려묘 밥상도 먼저 차려주고, tv도 같이 보고 잠도 같이 자는 등 자식이나 다름없다. 얘들도 그렇게 사랑을 혼자 독차지 하다가 누군가 경쟁자가 생긴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루리처럼 싫을 것 같다.

 

 

좁게 보면 루리같은 반려견에게 주인집 아이들이 태어나는 거겠지만 넓게 보면 첫째만 있던 집에 둘째, 셋째 동생들이 태어난다거나 나 외에 사랑을 나눠야 할 상대가 생긴다는 거겠지. 아이들은 "루리, 어떡해!"를 읽으며 동생을 대하는 자세와 동생이 태어나도 나를 향한 부모의 사랑은 뺏기는 게 아니라 그저 같이 나눌 뿐, 행복은 더 커진다는 걸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두려움과 쓸데없는 걱정은 루리의 왕방울만한 눈에 너무나 여실히 나타나있어서 폭소를 자아낸다. 다행이라면 루리가 폭풍 걱정한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 반전매력이 있는 책이라 굳이 밝히지 않지만 상황이 너무 웃겨서 참을 수 없다. 집 나가려다가 출산하러 간 엄마 대신 집을 봐주던 할머니에게 붙들려서 되돌아오는 것도 그렇고 설정이 너무 사실적이고 사랑스럽다. 심지어 할머니는 자기가 문을 열어둔 걸로 착각한다.

 

"CBC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그림책"이라는데 코믹함과 따뜻함에 약간의 교훈까지 빠지는 데가 없어서 가족 모두 즐겁게 읽었다. 사랑스러운 루리는 아기가 생겨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된다. 가족의 사랑은 나누면 뺏기는 게 아니라 커지는 거니까. 외동인 아이는 물론 갑자기 동생이 생겨 심통이 난 첫째에게도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동화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h*****7 202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리와 동생과의 공존, 가능할까요?!
"루리와 동생과의 공존, 가능할까요?!" 내용보기
삽화가 유치하지 않고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작가님이 영화배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션 감독이시라고 합니다. 라이온킹, 인사이드아웃 캐릭터를 그리셨구요! 저희 아이도 라이온킹 애니메이션도 좋아하고 인사이드아웃은 책도 참 좋아하는데 넘 반가웠답니다.  루리는 귀여운 아기강아지인데요, 엄마아빠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다가 엄마에게 아기가 생긴 것을 알고 자기가
"루리와 동생과의 공존, 가능할까요?!" 내용보기

삽화가 유치하지 않고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작가님이 영화배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션 감독이시라고 합니다. 라이온킹, 인사이드아웃 캐릭터를 그리셨구요! 저희 아이도 라이온킹 애니메이션도 좋아하고 인사이드아웃은 책도 참 좋아하는데 넘 반가웠답니다. 

루리는 귀여운 아기강아지인데요, 엄마아빠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다가 엄마에게 아기가 생긴 것을 알고 자기가 외톨이가 될 거라 생각해요. 우울함에 가출할까 짐도 싸구요. 그런데 엄마아빠는 강아지 루리와 아기를 똑같이 소중하게 여기고 있었죠. 나중에 그 사실을 안 루리가 감동하구요. 동생(사람동생^^)이 생긴 루리가 감격하는 장면도 너무 귀엽습니다.

이 책이 대단하다 느꼈던 건, 보통 동생이 생길 때의 불안함을 그린다 하면 그냥 형과 동생으로 표현하기 마련인데 강아지와 아기로 표현한 점이 참 신선했어요. 저희 집도 사실 동생 계획은 없지만, 아이가 외동이다 보니 가족에 대한 애착이 너무 커서 동생이 있으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가끔 해 봐요. 내 장난감을 다 부술까봐 싫어, 라고 표현하지만 막상 놀이터에 가면 항상 여동생들에게 그렇게 말을 걸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점은 유모차를 유아차라고 번역하셨더라고요. 시대를 반영한 멋진 번역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동생이 생길 예정인 친구들에게 무조건 강력 추천이구요, 유치한 그림책 질색인 엄마들 있으시죠 ㅎㅎ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멋진 삽화와 이야기 전개, 꼭 추천 드리고 싶어요. 최근에 본 그림책 중 가장 퀄리티 높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북극곰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n 202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리라는 강이지 사연이 너무나 재미납니다^^
"루리라는 강이지 사연이 너무나 재미납니다^^" 내용보기
'내 삶은 정말 환상적이었어!'라고 말하는 강아지 루리는부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부부의 관심이 딴데로 쏠리면서 본인이 푸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와중에 엄마의 배는 점점 불러오고아기 용품을 잔뜩 사 나르는 모습을 보면서 급기야 짐을 싸 가출을 계획 합니다. .이대로 허무하게 루리의 운명은 끝나는 걸까요,,,?.무
"루리라는 강이지 사연이 너무나 재미납니다^^" 내용보기

'내 삶은 정말 환상적이었어!'
라고 말하는 강아지 루리는
부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
그런데 갑자기 부부의 관심이
딴데로 쏠리면서 본인이 푸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와중에 엄마의 배는 점점 불러오고
아기 용품을 잔뜩 사 나르는 모습을
보면서 급기야 짐을 싸 가출을 계획 합니다.
.
이대로 허무하게 루리의 운명은
끝나는 걸까요,,,?
.
무슨일이 벌어질지 잔뜩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합니다.
스토리 반전도 재미납니다.??
.
이 그림책은 주인공이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걸어
이야기 속으로 초대하는 #boundarybreaking
책으로 아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책 속에 주인공과
교감 할 수 있도록 하는 재미난 책 입니다.
.
.
※이 책은 #북극곰출판사 @bookgoodcome
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y*****0 202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리,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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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부터 뭔가 슬퍼 보이는 루리.루리는 어두컴컴한 곳에서 혼자 짐을 싸고 있네요.아무래도 루리는 가출을 결심한 것 같아요. 어쩌죠? ...늘 엄마 아빠와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루리.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루리의 삶은 너무나 환상적이었어요.산책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쇼핑도 했지요.함께 식사를 하고 영화도 보고 뽀뽀를 하고 잠자리에 듭니다.어느 날 엄마의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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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부터 뭔가 슬퍼 보이는 루리.
루리는 어두컴컴한 곳에서 혼자 짐을 싸고 있네요.
아무래도 루리는 가출을 결심한 것 같아요. 어쩌죠?
.
.
.
늘 엄마 아빠와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루리.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루리의 삶은 너무나 환상적이었어요.
산책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쇼핑도 했지요.
함께 식사를 하고 영화도 보고 뽀뽀를 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어느 날 엄마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게 된 루리.
그날 그 녀석들이 나타났어요.
네발로 기어 다니며 좋은 냄새를 풍기는 그 녀석들은
루리의 귀를 당기고 배를 누르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말이죠. 더욱 더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갑자기 바닥에서 혼자 음식을 먹어야 한다지 뭐예요.
게다가 시간이 지나자 엄마의 배는 점점 커졌고,
이제는 잠도 바닥에서 자야 한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는 엄청난 쇼핑을 했어요.
침대도, 아기 띠도, 옷도, 모자도, 유모차까지!! 두 개였죠!

"루리 어떡해!!!"

루리는 희망이 모두 사라진 것 같았어요.
짐을 잔뜩 싸서 멀리 도망가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 루리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된 걸까요?
♡ 정말 엄마 아빠에게 쌍둥이 아기가 생긴 걸까요?
♡ 엄마 아빠는 더 이상 루리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 루리는 결국 엄마와 아빠를 떠나게 될까요?

-

엄마 아빠에게 사랑을 받던 강아지 루리가 아기가 생기게 되면서 서서히 밀려나는 심정을 너무 귀엽고 깜찍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랍니다. 변화를 겪는 루리의 표정과 표현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특히 엄마 배가 점점 커지면서 루리가 엄마의 불룩한 배에 딱 붙어자다 태동하는 아기 발에 차이고 마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루리, 어떡해! ㅋㅋㅋ"를 외치게 되더라고요.

루리의 마음 변화가 보이는 표정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루리의 표정은 너무도 행복해 보였거든요. 그러다 뭔가 생활이 전과 다르게 바뀌며 이해할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이 된 루리! 사태를 파악한 후의 루리는 말 그대로 멘붕상태였답니다.

루리는 집을 나가려고 하지만 사실 그것마저 잘되지 않아요. 루리가 결국 엄마 아빠가 있는 소중한 집을 떠나게 될지, 행복한 일상을 되찾게 될지는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

☆이 책을 지은 토니 퍼실은 영화배우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이에요. 또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합니다. 애니메이션 '라이언 킹', '니모를 찾아서', '인어공주', '인사이드 아웃' '인크레더블' 등에서 주인공을 그리고 주인공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일을 했다고 해요. 너무 익숙한 애니메이션들이라 반갑기까지 하더라고요. 또, 그림도 표정도 더욱 생생하게 묘사되는 것을 보면서 역시 내공이 남다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반려견과 아이가 함께하는 일상을 살고 계신 분들이 요즘 참 많잖아요. 아마 이 그림책을 보시면 2만 프로 공감하실만한 내용이 아닌가 싶고요. 반려견을 기르지 않는 저희 집 아이들도, 저도 재미있게 아이와 읽어볼 정도로 자체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재미있는 그림책 <루리, 어떡해!>를 통해서
귀여운 친구 루리를 만나보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7 202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가족!
"진짜 가족! " 내용보기
작가 토니 퍼실은 아이들이 중국어 버전으로 보아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라이온 킹', 어른들도 극찬하는 '인사이드아웃' 캐릭터의 창조자이자 '인크레더블' 의 다양한 애니메이터를 감독한 경력이 있다. 명성에 걸맞게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자연스러운 이야기의 흐름, 말과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그림은 그야말로 조화롭다. 앞표지에 포근한
"진짜 가족! " 내용보기

작가 토니 퍼실은 아이들이 중국어 버전으로 보아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라이온 킹', 어른들도 극찬하는 '인사이드아웃' 캐릭터의 창조자이자 '인크레더블' 의 다양한 애니메이터를 감독한 경력이 있다.

명성에 걸맞게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자연스러운 이야기의 흐름, 말과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그림은 그야말로 조화롭다.

앞표지에 포근한 하늘 색 배경에 선명한 노란색으로 쓰여있는 '루리, 어떡해!' 에서 '무슨 일이지?' 호기심이 인다. 작은 갈색 강아지 한 마리가 서글픈 표정에 당황한 눈빛으로 독자를 바라본다. 무슨 사연일까?

뒷표지는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는 가족의 모습이다. 아이스크림을 먹는 남자와 여자 사이에 강아지도 아주 행복한 모습으로 아이스크림을먹는다. 여기서 반려견 이야기구나 감을 잡는다. 작은 몸집임에도 온전한 아이스크림 1개를 당당하게 먹다니...(존재감 뚜렷!)

앞 면지는 강아지의 밥그릇 색깔이고, 뒷면지에서 강아지는 짐을 실린 보자기를 끌며 어렵사리 문밖으로 나가는 중이다. 어라? 강아지가 가출을 하네? 반려견에 진심인 사람이 있는 반면, 보여주기식 양육도 있으니 혹시... ?(제발, 그러지 마요.)

사람들은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을 걱정을 하며 사서 고생을 한다더니,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후 내 마음이 따뜻해진다. 주변에 자식마냥 가족마냥 반려견을 아끼는 몇몇 지인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친정엄마도...

"엄마! 복실이 닮았다. 아...복실이 보고싶다."
"복실이가 이거 좋아했었는데..."
작년 12월 복슬복슬한 하얀 털에 사슴같이 촉촉한 눈으로 쳐다보던 복실이가 갑자기 하늘로 갔다. 몇 개월이 지났지만 아이들은 아직도 강아지만 보면 복실이 얘기를 꺼낸다.

중국에서 파견근무를 하던 중 휴가로 집에 와보니 하얗고 앙증맞은 강아지 한 마리가 어찌나 귀엽던지 움직이는 인형같았다. 그렇게 만나 우리는 가족이 되어 12년간 추억을 쌓았다.

결혼을 하고는 드문드문 만났지만, 남편, 첫째와 둘째 아이에게 경계는 커녕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다. 아이들의 장난도 그러련히 받아주고 마치 다 아는 것마냥 아이들이 맡긴 배역을 소화하기도 했다. 복실이는 아이들에게 친구이자 언니이자 동생이었다.

복실이가 떠나고 힘들어할 친정엄마를 찾아갔다. 녀석이 자던 곳, 앉아있던 자리, 좋아했던 간식, 애착인형까지...엄마는 고개를 돌릴 때마다 한숨과 눈물을 보였다. "어떻게 안울어, 나한테는 자식이었는데..." 아직도 가슴이 찡하다.

날이 맑은 날, 총총총 산책을 다니는 반려견들이 모두 복실이로 보여 미소가 지어진다. 부디, 모든 반려견들이 가족과 끝까지 함께 하기를, 마음 속에 담겨질 가족으로 남기를...

스포인듯 아닌 듯.
- "루리, 어떡해!" 는 어떤 감정을 담은 문장일까요?
-? 주인공은 왜 가출을 결심했을까요?

☆위 책은 북극곰으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리어떡해 #토니퍼실 #이순영 #북극곰 #반려견
YES마니아 : 로얄 y********7 202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리에게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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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어떡해> 그림체가 너무나 익숙해서 어디서 본듯한데.... 어디서 봤더라? 그런 생각은 책 저자의 이름을 보고 아~하고 알게 됐다. 맞다. 토니 퍼실이다. 장편 만화 영화의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만들었던 그분!「인어공주」, 「라이언 킹」, 「아이언 자이언트」,「월-E」,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인크레더블」,「인사이드 아웃」등의 우리가 많이 본 애니메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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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어떡해>
그림체가 너무나 익숙해서 어디서 본듯한데.... 어디서 봤더라? 그런 생각은 책 저자의 이름을 보고 아~하고 알게 됐다. 맞다. 토니 퍼실이다. 장편 만화 영화의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만들었던 그분!「인어공주」, 「라이언 킹」, 「아이언 자이언트」,「월-E」,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인크레더블」,「인사이드 아웃」등의 우리가 많이 본 애니메이션을 만든 유명한 분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 <루리, 어떡해>능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 자연스럽고 잔잔한 영상처럼 책이 보여진다.

작은 치와와 루리가 엄마, 아빠에게 서운한것이 있는지 짐을 싸서 집을 나가려고 한다.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쁜데, 왠지 서글프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아빠의 생활속에 루리는 항상 같이 있고, 행복한 시간속에 살았다. 그러다 어느날 엄마의 임신이 루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아마도 동생이 생기는 아이들이라면 그런 불안감은 다 가져 봤을거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느끼는 불안도 크지만, 반려동물에게도 그런 불안이 크다는 건 어느 티비 프로에서도 봤던게 생각이 난다. 동물도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자해하거나 다른 성격으로 변한다. 하물며 어린 아이들은 어떨까?
이 책은 동물 뿐 아니라 동생이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길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21.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리,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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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토니 퍼실 글. 그림 / 이순영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귀여운 치와와 강아지가 루리가 쓰여진 밥그릇과 함께찍은 가족사진, 뼈다귀를 보자기에 펼쳐놓고 짐을 싸고 있어요. 왜일까요? 이러저리 생각하게 하게 되는 표지네요. 루리가 직접 들려준다구 하니 빨리 고고고~~~ #가족 #반려동물 #탄생 #사랑 줄거리..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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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토니 퍼실 글. 그림 / 이순영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귀여운 치와와 강아지가 루리가 쓰여진 밥그릇과 함께찍은 가족사진, 뼈다귀를

보자기에 펼쳐놓고 짐을 싸고 있어요. 왜일까요? 이러저리 생각하게 하게 되는

표지네요. 루리가 직접 들려준다구 하니 빨리 고고고~~~

#가족 #반려동물 #탄생 #사랑

줄거리..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하고있는 강아지 치와와 루리가 있었어요. 항상

루리 위주로 하루를 보낼 정도였어요. 비가 내리고 해가 쨍쩅해도 산책을 하고

쇼핑을 하고 함께 식탁에서 밥을 먹으며 심지어 함께 잠을 잤어요. 강아지 루리

에게 삶은 완벽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엄마의 배가 점점 불러오면서 변화가 생겼어요. 입덧으로 따로 밥을

먹고 잠은 바닥에 자야했어요. 한 번도 경험하지 못 한 강아지 루리는 낯설고 점점

불길한 상상마저 들어요. 꽤 귀여운 루리죠. 사실 만화 영화를 많이 그렸던 작가님

만의 그림이 주인공 루리의 행동과 표정을 더 살려내서 그런지 너무나 재미있고

내용을 더 집중하게 만들었어요.

강아지 루리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함께 할 생각으로 자기가 받았던 사랑이

아기에게만 쏠릴까봐 걱정이 되어 짐을 싸고 있던 거였어요. 사실 외동아이가

동생이 생기면서 겪는 일을 심심치 않게 주변에서 볼 수 있어요. 사랑은 나눔처럼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생기기 마련이죠. 강아지 루리는 과연 집을 나가는

걸까요??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루리어떡해 그림책입니다.

저도 주인공 루리를 처럼 귀여운 간짜를 키우면서 많은 걸 느끼고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말을 못 하는 동물이지만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고 행동을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인지 루리의 마음을 더 와닿았고 사랑을

듬뿍 주고 싶었어요. ^^

#루리어떡해 그림책을 통해 가족의 사람을 더 느끼게 해주며 반려동물의 마음

을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을 창착하고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와 어른까지 재미나게 볼 수 있는 그림책 추천합니다.

#북극곰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