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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코로나 이주 듣기도 지겨운 코로나 이야기ㅜㅜ 이제는 백신이나 치료제 말고 해결책이 없어보일만큼 오르락 내리락 하는 확진자 수에 너도나도 슬슬 지쳐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시국이라 아이들 역할놀이에는 종종 코로나가 등장하곤 합니다. 처음엔 되게 놀랐는데 이젠 이것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요즘... 자연스럽게 바이러스, 질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된 책을 준비했어요 :)
알고보면 전염병은 언제나, 늘 인류와 함께했다고 해요ㅜㅜ
코로나19가 인류를 위협하기 이전에도 수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결핵, 독감, 천연두, 페스트, 에이즈, 에볼라, 홍역, 한센병 등을 일으키며 꾸준하게 인류의 생존을 위협했다는건 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해요.
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인 바이러스가 내 몸의 주인이라니- 제목부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어요. 2002년 사스부터,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2019년 코로나19까지- 어째 끊임없이 인류를 공격해오는 것 같은 바이러스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과 전염병 창궐은 더 이상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볼 수도 없고 교과서에서 제대로 배운 적도 없는 탓에 마땅한 대책 없이 속수무책 당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요ㅠㅠ
과연 바이러스의 정체는 무엇이기에 우리 몸 안에 들어와 이토록 괴롭히는 걸까요?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바이러스들이 어떻게 전 세계를 옮겨 다니고 증식도 하는 걸까요?
<몸의 주인은 나야! 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입장에서 그들의 세계를 그려낸 학습만화에요. 어느날 위생 개념 빵점인 주인공 토토가 우연한 사고로 바이러스가 되어 버리고, 여기에 한술 더 떠 기기괴괴 기상천외한 바이러스들이 바글바글 나타나 뻔뻔하게도 몸의 주인이 자기들이라고 바락바락 우기기 시작하며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
바이러스가 된 주인공 토토의 입장에서 한번 살펴보면 자연스럽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바이러스의 기원부터, 증식의 목적과 방법, 전염병의 역사, 그리고 대응책까지 바이러스의 모든 것을 알게 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에요. 흥미진진한 학습만화 스토리는 누구라도 빠져들 수 밖에 없구요ㅎㅎ
스토리 자체가 흥미롭고 속도감이 있어 한 번 읽기 시작하니 놓지 못하더라구요. 특히 바이러스들이 본인들이 몸의 주인이라며 몸을 차지하려는 부분은 에니메이션 보는 느낌도 나더라는.... 쭈니같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개념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워낙 박진감 넘치고 재밌다 보니 즐겁게 읽는 모습이에요~
따로 코너를 마련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이해가 쉽더라구요.
중간중간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실사들도 섞여있어 많은 글밥에 거부감이 있는 어린이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고요. (이 실사 부분이 꽤나 아이의 흥미를 잡아끄는 듯 합니다...ㅋㅋ)
독서습관 들일 필요가 있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
사실 학습만화를 자주 보여주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가 호기심 보이는 (다소 어려운-)주제의 책을 즐겁게 읽히는데 또 학습만화만큼 좋은 것도 없는 듯 해요. 논픽션에 관심있는 초등학생이라면 강추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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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가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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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바이러스가 어떻게 우리 신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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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기는 했지만 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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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제가 어느 정도는 설명해주었지만 제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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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백과 사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관련 서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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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나의 관점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처지가 되어 바라본 인간이라는 숙주와 감염 과정 자체는 무척이나 흥미로웠고 어떤 부분에서 바이러스가 취약한지를 저절로 인지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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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찌그러진 요구르트 통을 그대로 들고 마구 토토가 마셔버린 여파로 벌어진 대소동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그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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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상당히 재미있고 익살과 해학이 넘치며 생동감 넘치는 작화로 내용에 완전히 빠져들 수 있는 작품으로 지극히 평범한 장래 희망과 꿈을 가진 소년이 주인공이라 공감대가 잘 형성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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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 친구가 갑자기 바이러스가 되어서 모험에 뛰어들게 된다면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는 사실이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던 또 다른 생물학적 세상을 만나게 된 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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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실사로는 쉽게 아이들의 수준에서는 이해할 수 없었던 바이러스 기원과 증식의 목적이 무엇인지 감염 과정을 합습 만화가 가지는 큰 장점인 간결하면서 포인트에 집중한 올컬러의 일러스트를 통해 좀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고 어려운 과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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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종류의 바이러스들이 등장하여 몸의 주인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상황 속에서 진짜는 과연 누가 맞는 것인가를 생각지도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갑자기 바이러스가 된 소년 토토의 이야기에 함께 빠져 들어서 재미있게 내용에 완전 몰입할 수 있는 도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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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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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몸의 주인이라고?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바이러스
안녕하세요 짱이마미입니다. 백신을 전세계적으로 맞고 있는데... 우리 지역에는 오히려 코로나 환자들이 늘어만 갑니다. 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얼마나 무서운 넘인지... 이 시기에 꼭 읽고 알아야 할책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바이러스 예림당에서 학습 만화로 이렇게 나왔네요. 어떻게 쉽게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려주는지 궁금해졌어요.
차례도 살펴보구요... 책속 이야기 등장인물들도 봅니다. 등장인물도 사다리타기로 찾아가는 재미가 있네요..ㅋㅋ 책속 주인공 토토.. 위생개념이 전혀 없고 장난을 좋아하는 말썽꾸러기 소년이랍니다. 로라.. 상냥하고 배려심 깊은 토토의 같은반 친구.. 핑크.. 바이러스 세계를 관리하는 괴팍한 성격의 요정 욱씬욱씬.. 고열과 근육통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콜록이.. 말없이 시종일관 콜록대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백혈구부대.. 병원체로부터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면역 세포들..
등장인물 소개시 말했듯이 토토는 위생관념이 정말 없는 아이죠. 그런데 요정 핑크의 마법때문에 바이러스가 되고 맙니다. 자신이 바이러스가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바이러스가 된 토토의 모습이랍니다.ㅋ 단백질 껍질과 핵산으로만 만들어져 있는 바이러스랍니다. 바이러스에 대해 좀더 알아볼까요? 혼자서는 이동할수가 없고 물질대사도 할수 없고 에너지도 만들수 없기때문에 스스로 증식도 불가능하답니다. 숙주가 필요한거죠 여기서 말하는 숙주란.. 기생체에 영양분이나 서식지를 제공해주는 생명체를 말한답니다.
토토는 자기가 바이러스가 되면서 또다른 바이러스들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등장인물에서 소개했죠? 바이러스들.. 그외에도.. 피부에 사마귀를 만드는 유두종 바이러스, 출혈성 결막염을 일으키는 엔테로 바이러스, 입술에 구멍을 내는 콕사키 바이러스, 볼거리를 일으키는 멈프스 바이러스, 급성 장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등 정말 수많은 바이러스들이 있네요.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들이 존재하는걸까요? 지금처럼 새로운 바이러스가 생길까봐 점점 더 두려워지는 세상입니다.
한챕터가 끝이나면 이렇게 바이러스 노트라고 따로 이렇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바이러스는 무엇인지... 그리고 숙주없이는 살지 못한다는것 독감과 감기는 뭐가 다른지.. 착한 바이러스도있다는 사실도.. 백신의 유래까지.. 다양한 바이러스 정보들이 가득하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직접 보세요..ㅎ
토토가 바이러스가 되어서 몸속에 들어가고 수많은 바이러스와 그 바이러스들과 싸우는 백혈구등 우리몸의 면역체계들이 재미있고 알기 쉽게 만화로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어떤 이동통로로 감염되는지.. 다들 알고 계시지만.. 더 조심해야할 요즘입니다. 백신의 효과가 어서 나타나서 코로나가 사라지는 그날이 오길 바라면서.. 책장을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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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정말 지긋지긋 많이 들었죠?? 바!이!러!스! 정말 너무나 싫은 이 녀석.. 도대체 뭘까요??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 바이러스>를 읽으면서 정체를 낱낱이 파헤쳐 보아야겠어요~
우리의 주인공 토토! 로라를 짝사랑 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말썽꾸러기 소년인데요.. 문제는 바로 위생 개념이 전~혀 없다는 것이예요! ㅋㅋㅋㅋㅋ 반면 누나는 완전 결벽증 깔끔쟁이인데요... 로라와 함께 간 타로카드 점집에서 가져온 요구르트를 마시고 갑자기 바이러스가 되어버렸어요~ OMG! 이렇게 바이러스가 되어버린 토토의 이야기를 통해서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 수 있었는데요..
피부에 울퉁불퉁 사마귀를 만드는 유두종 바이러스 출혈성 결막염을 일으키는 엔테로 바이러스 구내염을 일으키는 콕사키 바이러스 급성 장염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 등 수많은 바이러스 친구들을 만나게 돼요.
그러다 재채기를 통해서 로라의 몸속에 들어오게 되는데요~ 이런걸 바로 비말감염이라고 하지요! 작년부터 이제 피부처럼 한몸이 되어버린 마스크를 쓰는 이유도 바로 이 비말감염 때문이에요. 그 외에 직접 만져서 옮는 접촉 감염, 오염 된 물이나 분변을 통해 감염되는 수인 감염,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공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공기 감염 등 여러가지 감염 종류들도 알 수 있었어요!
바이러스가 살기 위해서 숙주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바이러스 마다 사라지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 등 바이러스에 대한 것들을 만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이렇게 자세한 설명도 함께 실려있어서 좋더라구요! ^^ 바이러스가 되어서 짝사랑하는 로라의 몸 속에 들어봐버린 토토! 그리고 다른 바이러스들은 한 술 더떠서 자신들이 몸의 주인이라고 우기는데요~ 과연 토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조그맣게 변해서 몸속 탐험을 하는 경우는 보았어도 바이러스로 변신해버리다니!! ㅎㅎㅎ 아이랑 정말 빵터졌어요~ 그리고 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꼭!! 비누로 깨끗하게 손 씻기 마스크 쓰기 재채기를 할때는 손수건이나 옷소매로 가리고 하기 잊지 말아야겠다고 다시한번 아들과 이야기했지요. 가장 기본적인 이 수칙들로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어서 지긋지긋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없어지길 기원하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본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 바이러스>였어요.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우리가 살면서 더욱 많은 바이러스들을 만나게 되겠지요? 그러니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숙주, 증식, 복제 등 어려운 어휘가 나오긴 하지만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 바이러스> 을 읽는 동안 충분히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답니다.
예림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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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매일 같이 나오는 것은 코로나 19 확진자의 수와 함께
바이러스 세계를 관리하는 괴팍한 성격의 요정 핑크부터
단백질 껍질과 핵산으로만 만들어져 있는 바이러스!
원시적 구조로 스스로 먹이섭취와 생리대사작용이 불가능한 바이러스는 그리고 선생님의 목안에서 있다가 학교복도에서
로라의 폐에서 욱씬욱씬 바이러스를 만나고
이 책을 보고 아이가 앞으로 손씻을 때 꼭 잊지 않고
* 예림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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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읽을 책중 첫번째로 반응이 좋은 책이었다. 일단 만화책이라 159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이어도 아이가 술술 넘기더라. 밥 먹다가도 왜 안읽어주냐며 조르며 책을 가져왔다. 성균관대학교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가 감수해서 그런지 필요한 지식들을 구어체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읽으면서 어찌나 질문을 많이 하던지. 다양한 바이러스 캐릭터가 있는데 얘는 뭐야? 얘는 어떤 역할을 해? 하며 말이다. 그리고 토토라는 남자애가 어느날 바이러스로 변해 같은반 좋아하는 여자애 몸 속에 들어가는 설정 자체가 재미있다. 그 여자애를 아프고 힘들게 하는 다른 위험한 바이러스랑 싸운다. 초등학생이라면 공감할 만한 상황인듯 하다. 마스크를 안쓰면, 비누 없이 손을 물로만 씻으면 어떻게 되는지 책장을 넘기면 짜잔~ 하고 예상했던 슬픈 결과가 일어나고 만다. 아이들이 고개를 절로 끄덕이더라. 바이러스 생성에 가장 좋은 원리 3가지도 교과서적이아니라 그림으로 표현하니 그냥 쑥 외워지더라 어떤 말풍선 안에는 설명이 제법 긴데 다음과 같다. "본래 바이러스는 자신과 같은 바이러스를 더 많이 만들어 내기 위해서 잠복기 동안에는 숙주가 감염된 걸 눈치채지 못하도록 해. 예를들어 메르스의 경우 2~14일의 잠복기를 가지고, 잠복기 동안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위의 문장이 배 안에 바이러스를 가득 가지고도 뛰어다니며 즐겁게 노는 아이들 그림 위에 말풍선으로 묘사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느꺄진다. 숙주가 증식에 실패하면 소멸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지만 잊고 살다가 이 책을 통해 다시 배운 느낌이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바이러스에 민감해졌고 관심을 두고있는 주제이니 읽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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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정욱 그림 - 이유철 감수 - 고관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온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면서 바이러스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바이러스가 뭐지?' '바이러스는 어떻게 생기는 거지?' '어떻게 전파가 될까?' "바이러스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바이러스를 없애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어떤 해를 입힐까?' 아마 이것 외에도 다양한 궁금증이 있을 것이다. 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친구들, 바이러스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친구들은 [몸의 주인은 나야! 바이러스]를 읽어보자.
어느 날, 위생 개념도 없는 장난꾸러기 토토가 핑크의 마법으로 바이러스가 되고 만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기 전에 다시 사람으로 돌아와야 하는 긴박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핑크는 바이러스 세계를 관리하는 요정이다. 청결하지 못한 토토를 변화시키기 위해서일까? 토토를 바이러스로 만들어 다양한 바이러스의 삶에 대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위험으로부터 토토를 지켜준다.
로라는 토토가 짝사랑하는 같은반 친구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위급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로라의 상태가 정말 안좋아 보인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의 영향이 우리에게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다.
바이러스가 된 토토는 숙주의 몸을 빌려 증식하려는 나쁜 바이러스들을 만나게 된다.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들이 살아남기 위해 자신과 똑같은 복제를 시작하고 증식으로 불어난 바이러스는 담임선생님과 로라를 아프게 만든다. "몸의 주인은 나야!"라며 너무나 당당하게 주인행세를 하는 바이러스들!!!
나쁜 바이러스가 있다면 좋은 바이러스도 있다. 백혈구 속의 여러가지 면역 세포들이 대항해 싸우고, 백신으로 미리 몸 안에 항체를 만들어 놓아 대비를 해 놓는다.
숙주가 있어야 살 수 있는 바이러스의 삶, 여러가지 감염 경로, 다양한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우리 몸에 대해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 내었다.
바이러스 세계를 관리하는 요정답게 핑크는 우리가 알아야 할 바이러스에 대해 꼼꼼히 설명해준다.
바이러스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다면 [바이러스 노트]가 있으니 꼭 읽어 보자.
바이러스의 실제 생김새를 닮은 다양한 바이러스 캐릭터들이 우리 몸에 쉽게 들어와 너무나 빠르고 무섭게 증식 하는 걸 보니 나의 평소 행동이나, 청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작은 습관 하나 때문에 질병에 걸릴 수 있고 작은 습관 하나 덕분에 예방을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바이러스가 되어 몸 속 탐험을 한다는 스토리가 SF영화 같기도 하고, 캐릭터들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이 실감났고, 의학정보만화(?)라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코로나 19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우리모두 청결과 안전수칙을 지키자!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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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는 물론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등의 일상의 소소한 자유를 잃어버리고 비대면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이에요.
예전 사스나 메르스는 특정 국가 또는 그곳을 다녀온 사람들에 한정되어 소수의 사람이 전염되긴 했으나 크게 전파되진 않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급격히 빠른 속도로 감염되어 번졌고, 바이러스 스스로도 강해지기 위해 계속 변이 되며 급속도로 퍼졌어요. 하지만, 무증상 확진자가 많고 치료제가 개발되어 이제 보급되는 상황이라 많은 확진자가 계속 추가 발생되는 안타까운 상황이랍니다.
과연 바이러스의 정체는 무엇이기에 우리 몸 안에 들어와 이토록 괴롭히며 목숨까지 앗아갈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 세계에 퍼져 증식도 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히 안내해 주는 학습만화를 통해 알아볼까요?
차례와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우연한 사고로 바이러스가 된 위생 개념 제로인 주인공 토토가 각종 바이러스를 만나며 그들의 입장에서 바이러스에 대해 알려주는 학습 만화예요. 뻔뻔한 바이러스들은 스스로가 몸의 주인이라며 우기는데, 과연 바이러스가 우리 몸의 주인이 맞을까요? 우리의 적일까요? 바이러스의 정체부터, 증식의 목적과 방법, 전염병의 역사, 그리고 대응책까지 바이러스의 모든 것을 알고 이겨봅시다!
바이러스가 된 토토를 통해 바이러스에 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
단백질 껍질과 핵산으로만 만들어진 바이러스는 물질대사도 할 수 없고 에너지도 만들 수 없으며 스스로 증식도 불가능해요. 때문에 바이러스가 기생하는 숙주의 유무에 따라 생물이 되어 증식과 진화, 돌연변이를 일으키지만 시간 내 숙주를 찾지 못하면 죽는답니다. 적당한 습기와 온도, 밀폐된 장소는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며 교통과 물류가 발달하여 전 세계 어느 곳으로든 쉽게 이동하며 환경 오염으로 인해 동물과 사람 간의 전파가 늘기도 해요.
숙주를 정복해야 할 영토라고 주장하는 바이러스 사이에서 토토는 헷갈려요. 선생님을 주변에 나쁜 바이러스들로부터 지킬 수 있을까요? 아니면 바이러스가 된 토토가 살기 위해 선생님을 숙주로 삼을까요?
바이러스가 된 토토의 눈으로 바라본 바이러스 이야기! 외출 후 왜 비누로 꼼꼼히 씻어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한데 왜 마스크를 항상 쓰고 외출해야 하는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건네주세요!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바이러스 #예림당 #바이러스 #글 김정욱 #그림 이유철 #감수 고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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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도 않고 툭하면 무서운 질병을 일으키는 유령 같은 존재 바이러스!
지금 우리의 생활을 너무 힘들게 만들고 있는 코로나19. 이번에 만난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의 책을 통해서 바이러스가 도대체 무엇인지, 여러 바이러스로부터 우리가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알아볼까요~ 우리는 많은 바이러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염병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어야 할텐데요,, 이번 책을 통해 아이들도 바이러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만난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책에서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툭하면 무서운 질병을 일으키는 유령 같은 존재인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특히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위생 개념 빵점인 주인공 토토가 우연한 사고로 바이러스가 되어 버렸어요. 바이러스는 주변 환경에 따라 어느 정도 이동은 할 수 있지만 혼자서는 이동할 수 없기에 바이러스로 변한 토토는 마음대로 움직일 수도 없습니다. 책 중간중간에는 <바이러스 노트>코너가 있어서 이야기 속에서 좀더 설명이 필요한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들을 알차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토토는 숙주인 선생님 손에 붙어있는데, 손을 씻은 선생님 손에 어떻게 아직 붙어있을까요? 바로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씻었기 때문입니다. 비누에는 계면 활성제 성분이 있어서 바이러스의 가장 바깥쪽을 구성하는 지방층을 녹여 구멍을 내기 때문에 바이러스들을 파괴시킬 수 있지만, 물만으로는 죽일 수 없습니다. 생활 속 위생에 대한 정보들도 곳곳에 나와 있어서 아이들에게 유용할 듯 합니다. 스스로 책을 읽고 행동을 바꿔가니, 너무 좋네요~
지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마스크인데요~ 바로 비말로 감염이 되기 때문에 서로가 조심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감염에는 비말 감염, 수인 감염, 공기 감염, 접촉 감염 여러가지 감염들이 있는데,
선생님의 재채기로 인해 토토의 친구인 로라에게로 비말 감염이 일어납니다. 토토는 자신이 좋아하는 로라가 위험해지는 것을 막기위해 로라의 몸 속에서 나쁜 바이러스들이 증식하지 못하도록 싸우게 됩니다. 토토와 로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바이러스로 변한 토토를 통해 바이러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이야기.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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