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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순간순간의 낯선 즐거움이 당신의 삶에 영감으로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늘 당신 곁에서,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 줄 여행책 ‘트립풀’ 여행은 언제나 두근두근하죠. 저희는 매일 가본 강원도쪽만 여행을 가는데 자주 가보지 않은지역은 혹시 가서 실패하지않을까 (계획없이 전주갔다가 실패해본 1인??) 낯설어서 시도하지 못했던 여행에 조금이나마 든든한 가이드북이 될것만같은 여행책인것같아요. ?여행가기전 설렘이 책만봐도 느껴지네요... 완주의 모든것이 한눈에 보이는.. 문화와 예술과 여행하면 빠질수 없는 맛집과 ????게다가 카페까지 ?? 오랜기간 완주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푸드 로드와 빵과 디저트까지 여행을 더욱 설레게 하는게 먹거린데 말이죠 ㅠㅠ 너무나 가고싶습니다 엉엉 트립풀 책은 완주가 처음인데 보는내내 여행의설레임을 맛볼수있어서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네요. 얼른 지긋지긋한 코로나좀 사라지면 새로운 여행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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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라는 곳은 처음 들었다. 전라도 여행은 손에 꼽힐 정도로 몇번 안되다 보니, 전라도에 대해선 정보가 부족한 듯. 완주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21년 1월, 완주군이 호남 유일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완주군과 나란히 제2의 문화도시로 떠오른 지역들은 김해와 강릉, 춘천 등 대도시들이었다. 완주가 문화도시였다니, 더 궁금해진다. 완주가 엄청 넓다. A코스로는 고산, 운주, 동상, 경천 B코스로는 삼례, 용진 C코스로 소양 한옥으로 된 집들이 모여 있는 곳, 전통을 보존하되, 현대의 미를 살린 한옥 스테이! D코스로 구이, 상관 모악산을 중심으로 미술관, 카페, 음식점등이 형성되어 있다. 완주의 꽃으로 불리는 소양면! 원주 소양면에 있는 한옥의 개수만 해도 무려 20채라고 한다. 드 넓은 산을 병풍 삼아 둥글게 모인 오성 한옥마을에서 소박하면서도 진실한 옛것을 고수하고자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BTS의 호보집 촬영으로 유명해진 오성제 저수지! 저수지 한 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작은 소나무는 'BTS 소나무'라고도 불린다. 역시 대단한 BTS의 영향력! 완주의 산과 숲! 운동도 되고, 자연 감상도 할 수 있는 좋은 산뿐만 아니라, 편백나무숲, 대아수목원 등 힐링 스팟이 많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서 고즈넉한 여유를 한껏 즐겨보자. 주 특산물을 볼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식품의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앤 덕분에 싱싱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산물 중에서 수제 편강이 궁금하다. 생강 최초 재배지인 완주에서 흔히 만날 수 있따는데 쓴맛 뒤에 숨은 단맛이 있다고 ㅎㅎ ![]() ![]()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완주에 대한 소개를 9가지 숫자를 통해 해주기도 하고, 완주 여행시 체크리스트도 챙겨주고, 시즌 별 날씨도 알려주어 계절마다 옷차림도 알려준다. 축제들 중에는 삼례딸기축제가 한 눈에 들어온다 ㅎㅎ 딸기를 좋아해서 ㅎㅎ 내년 딸기 축제를 노려봐야겠다 ㅎ 완주를 여행하기엔 자동차가 제일 좋겠지만 운전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차, 고속/시외 버스 등 다양한 교통 편도 실려 있다.
올 가을엔 완주에서 한옥스테이 여행을 떠날까 싶다. 이 좋은 곳을 여태껏 몰랐다니 ㅠ 전라도는 정말 보석 같은 곳이 많은 듯 하다. 완주를 비롯해서 전라도 여행을 길게 해보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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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풀 완주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서울 경기도, 제주도는 자주 갔었는데, 이상하게 전라도는 자주 가보지 못했다. 전라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광주, 순천, 여수, 목포, 전주, 완도, 흑산도 등의 도시와 섬들이다. 가보지 않았기에 그만큼 낯설고 모르는 도시와 지명들이 많은 게 아닌가 생각된다. 전라도는 왜 그렇게 많이 가보지 않았을까 가만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경상도에서 전라도는 넘어가는 도로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다른 도시 들의 경우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지만, 경상도와 전라도의 고속도로는 어떤 이유 때문인지 그리 썩 좋은 조건이 아니었다. 과거에는 고속도로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왕복 2차선의 88고속도로가 호남과 영남을 잇는 유일한 통로였다. 아주 오래 전인데, 88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광주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굉장히 오래 걸려서 오고 간 다음 부터는 아마도 전라도 땅을 밟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지금은 고속도로가 잘 정비되어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완주는 사실 낯선 지명이다. 처음에는 완주를 완도로 잘 보았다. 완도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익히 많이 들어봐서 익숙하여 완주를 완도로 착각한 듯 하다. 트립풀 완주를 통해 이 도시가 굉장히 매력적인 곳임을 알게 되었다.
완주의 꽃, 소양면 한옥은 한국과 한국인의 뿌리이다. 완주 소양면에는 한옥만 20채가 있다. 소양고택, 텔레비전이 없고, 와이파이도 잘 안된다. 하지만 이 곳에는 자연의 소리가 있다. 새소리로 기분 좋게 아침잠을 깨고 가족과 혹은 홀로 마을 산책을 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시간의 흐름을 자연 속에서 느끼고 한옥 기와 위로 지는 석양과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곳. 소양고택, 한옥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취이자 매력이다.(35면)
대둔산을 끼고 있는 도시, 완주. 대둔산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에 있어 두 지방의 고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이다. 용이 하늘로 올라갈 때 7개의 별이 떨어져 7개의 봉을 만들었다는 칠성봉.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52면)
추운 겨울이 매섭던 한파가 물러나고 바야흐로 햇살이 따사로운 봄이 왔다. 뉴스를 보니, 엄청 많은 사람들이 봄을 만끽하러 제주도로 몰리는 바람에 공항이 북적거리며 비행기 표가 매진이라고 한다. 나는 사람이 많은 곳은 딱 질색이다. 사람들이 몰려서 혼잡스러운 제주도 보다는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다른 지역으로 봄나들이 계획을 세워 보는 건 어떨까 싶다. 기왕이면 산과 들이 있고, 저수지와 폭포, 산성, 사찰 거기다 맛있는 맛집과 카페, 막걸리가 있는 완주로 말이다. 우유처럼 부드럽다는 산에들에 생막걸리와 단맛, 신맛, 탄산의 조화가 돋보인다는 천둥소리, 항암 억제 효과를 지닌 꾸지뽕 열매진액으로 만든 꾸지뽕 생탁주는 정말 꼭 맛보고 싶다. 마시고 나면, 그냥 저절로 힐링이 될 것 같다. 이지앤북스에서 나온 <Tripful 완주>는 이제까지 나왔던 다양한 다른 지역, 도시 안내 여행 가이드북과는 퀄리티가 다른 것 같다. <트립풀 완주>를 통해 이제껏 몰랐던 완주의 매력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선물하면 아주 좋아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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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단어가 낯설어진 요즘. 예전에는 여행 계획이 없더라도 가이드북을 자주 봤어요. 시간만 난다면 어디로든 떠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틈만 나면 여행지를 찾아봤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검색조차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읽은 <Tripful 완주>는 정말 오랜만에 읽은 여행책인 동시에 낯설다는 느낌까지 드는 책이었습니다. 트립풀 시리즈는 보통의 여행가이드북과는 조금 다른 방향의 여행계획을 짤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처음 읽은 트립풀 시리즈는 프라하 편이었는데 잡지를 보는 것 같은 스타일리시한 편집과 사진들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Tripful 인스타그램도 팔로우 중이라서 국내가이드북이 몇 권 발간되었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완주편을 가장 먼저 보게 되었네요. 완주는 전라북도의 도시입니다. 전 전라도는 방문해본 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항상 궁금한 곳 중 하나에요. 책 표지를 열자마자 나온 사진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어요. 저 깊은 산속 어딘가로 연결된 것만 같은 작은 문을 지나면 현실과는 다른 세계로 떠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타이트한 여행계획을 짜기 위해 만들어진 여행가이드북과는 달리 트립풀완주는 마치 지역을 소개하는 홍보물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목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의 책들과는 다른 멋스러움을 지니면서도 한 번쯤 완주에 가보고 싶게 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어우러져 있어요. 물론 책을 보고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핫플레이스와 먹거리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완주는 한옥스테이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 뭔가 옛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도시라면 전주나 안동 같은 지역을 떠올리게 되는데 완주도 그에 못지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한옥 독채로 이루어진 숙소는 요즘 같은 시기에도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될 것 같은 느낌, 저만 받은 것은 아니죠? 여행에서 남는 건 뭐다? 바로 사진과 먹방이 아닐까 싶은데요. 완주는 잘 모르는 도시라 특별히 유명한 음식이 떠오르질 않네요. 책을 보니 묵은지닭볶음탕과 순두부가 맛난 것 같아요. 책으로 만나본 완주라는 도시는 전통과 새로운 것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조용하면서도 사부작 거리는 즐거움이 있는 도시인 듯합니다. 특히 요즘 급 관심이 가는 BTS가 방문해서 더 유명해진 완주. 그래서인지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관광상품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관광지로 급부상했을 것 같은데 지역 분들은 조금 아쉬운 느낌도 들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트립풀 같은 즐거운 책이 있고 코로나도 언젠간 끝날 테니 그때까지 책을 보면서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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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 당연 인기있는 관광지로는 전주가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만큼 관광 자료도 차고 넘치는데 고즈넉한 완주를 구경하고 싶은데 자료가 사실 많지 않다. 온라인에서 자극적으로 홍보하는 관광지 소개는 많지만 그게 아닌 여행자로서의 진지한 여행지에 대한 소개는 많지 않아 이 책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느끼고 싶은 전라북도의 전주말고 다른 숨은 보석들. 바로 완주이다. 이 책의 이름은 Tripful = Trip Full of로서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과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라고 한다. 여행책의 이름마저 너무 감미롭다. 정성들여 찍은 사진들은 당연 글보다 돋보일때가 많았고 글 또한 홍보가 아닌 안내의 역할을 하는 문구들이 마음에 들었다. 전체적으로는 자극적인 글보다는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와 글들이 책을 이루었다. 구성은 완주의 문화, 예술, 풍경, 사람들을 천천히 살피고 지도를 통해서 완주를 4조각으로 나누어 소개를 하였다. 그래서 여행을 할 때 이동하는 루트를 짜기에 요긴하게 쓰일 것 같아서 지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완주의 특별한 장소를 몇개 정해 세세하게 소개를 하였고, 음식은 정말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하다니 싶을 정도로 정성스런 안내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사람이 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챕터가 있었는데 사진관, 공방 등등 문화와 함께하는 완주가 나와 있어서 이 책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 왔던 것 같다. 하나하나 따라가보면 책을 통해 완주를 보고 책을 덮으면 이미 완주를 여행하고 온 여행자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행을 하고 싶은데 언제 어느때 가야할 지가 고민 되는데, 이는 해당 지역마다 빛을 발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 끝자락에는 완주 여행 팁과 언제 떠나면 좋을 지 참고 할 수 있는 축제와 정보가 들어있다. 그래서 이 책 한 권이면 오롯이 완주 다운 완주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이 책만 들고 코로나가 끝나면 달려가보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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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학교에서는 원격 수업을 시작하였고 재택 근무를 도입한 회사들도 많아졌네요. 어디를 나가든 항상 마스크를 챙기게 되었고 특별한 일이 아니면 밖에 잘 나가지 않다보니 온라인 쇼핑이나 음식 배달 주문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밖의 큰 변화 중 하나는 해외 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매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게 되면서 여행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은 갈 수 없지만 답답한 현실 때문에 더더욱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덕분에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롭게 뜨고 있는 곳들이 많네요. 'Tripful 완주' 에서는 전라북도 완주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지리 시간에 배웠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완주' 를 알고 있던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인근 지역에 살거나 정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마 완주에 갈 일이 평생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번에 완주 여행책을 읽다보니 자연 환경 뿐만 아니라 볼거리가 많은 곳이네요.
Tripful 시리즈는 예전에는 주로 해외의 도시들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최근 시리즈에서는 제주나 홍대 등을 포함해 국내의 도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Tripful 은 다른 여행책들과는 달리 얇으면서도 내부의 디자인과 사진이 감각적이네요. 중간중간 설명이 나와 있는데 사진만 봐도 가보고 싶네요. 여행책은 출판사마다 스타일이 다른데 깨알같이 모든 정보를 알려주면서 호기심을 없애는 책보다 Tripful 시리즈처럼 도시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면서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하는 책이 더 좋은것 같아요.
전라북도에는 전주나 익산, 군산 등을 제외하고는 기억나는 도시가 없는데 완주는 그냥 자연이 아름다운 시골 마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새로 알게된 내용들이 많네요. 완주에는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살면서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결합해 완주를 예술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없을 것이라는 편견과는 달리 이들이 하는 아름답고 개성 있는 카페나 베이커리, 레스토랑이 많네요.
차가 없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주말이나 여름 휴가 기간에 며칠 동안 머무르면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여유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먹을거리, 볼거리, 쉴거리도 많아서 완주를 새롭게 보게 되었네요. 코로나19로 뜻하지 않게 그동안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나라의 많은 지역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코로나19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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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풀이 보면 다르다. 흔하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 숨겨진 반짝거림을 트립풀의 눈과 '관광지'로만 소비되지 않도록 그곳에서 삶의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겨있는 여행책 <트립풀> 시리즈.
코로나19, 팬데믹, 거리두기 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지금,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떠나는 여행의 기분이 무엇보다 필요할 때 <트립풀>이 고르고 소개하는 여행지는 가까워서 몰랐던 전라북도 완주다.
<트립풀>은 사진의 힘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별다른 말이 필요없이, 표지를 펼치자마자 만나는 완주의 한옥/고택 사진.
이 사진 하나로 누군가에겐 낯설었던 도시 완주의 이미지를 강하게 남겨주고 누군가에겐 그리운 완주의 기운이 마음과 몸을 가득 채우게 만든다.
지역의 전통문화를 고수하며 느긋하게 살아가는 완주의 사람들. 그 모습을 '인생을 어느 정도 완주해왔는가' '이만큼 완주해 왔으니 잘했다'로 재치있고 의미있게 언어유희를 펼치며 소개하는 이지앤북스 편집팀의 솜씨가 시작점부터 독자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여행책의 기능을 알뜰하고 정확하게 구사하는 것은 기본이고 로컬푸드, 고택, 그리고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 높낮이가 낮은 산맥들이 수묵화처럼 펼쳐지고 가로지르려면 택시비가 꽤 나온다는 상당히 넓은 면적의 완주의 곳곳을 매력적으로 담아내어 설레게 한다.
지역의 색과 맛을 고스란히 담은 특색있는 음식과, 여행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카페와 베이커리/디저트 가게도 맛깔나게 담겨있다. 주말에 훌쩍- 떠나서 맛집 탐방을 하고 싶어진다.
완주의 기후와 소박한 축제를 담은 페이지는 한글을 모르는 외국 여행객들도 이 완만하고 편안한 도시가 일년 내내 안온한 날씨로 손님을 맞을 것이며 때맞춰 온다면 드넓고 비옥한 땅에서 나오는 로컬푸드를 마음껏 먹고 즐길 수 있다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훌쩍 와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고 훌쩍 떠나는 곳만이 아닌 완주. 2021년 1월, 호남 유일의 문화도시로 완주군이 선정되었다는 소식도 <트립풀 완주>를 읽고 알게 되었다.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다양한 생활문화 예술 프로그램들이 상시 진행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청년키움식당 등 창업이 활성화된 곳. 문화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마련해주는 완주.
고즈넉한 고택이 주는 여유와 느긋함, 작지만 개성넘치는 가게들을 구경하며 원데이 클래스로 배워보는 즐거움을 며칠씩 머물면서 누려보고 싶은 마음이 쑥쑥 자란다.
집콕과 거리두기도 점점 지겨워진다. 트립풀 시리즈가 소개해주는 도시를 지면으로 열심히 읽으며 안전하고 자유롭게, 마음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때가 얼른 오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트립풀완주 #이지앤북스 #트립풀시리즈 #완주 #고산 #삼례 #소양 #전라북도여행지 #여행책 #문화충전200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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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마지막으로 여행을 다녀오신 것이 언제인가요? 저는 정말.. 정말 기억도 나지 않을 수준인데요 ㅠㅠㅠ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가까운 카페에 마실나가기도 두려운 요즘... 그런데 스물스물 여행병이 도지기 시작합니다ㅠㅠㅠ 그래서 요즘은 지난 여행프로그램이나 책들을 대리만족으로 둘러보고있는데요! 트립풀 완주도 그 중에 한 권이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완주? 원주아니고?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마 저같은 분들이 꽤 계실것이라고 생각해요. 잘 모르는 곳이었지만 이 책을 보다보니 너무나 가고싶은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완주! BTS도 다녀간 곳도 있고, 맛있는 곶감도 있는 곳이라니!!! 제가 왜 이제야 이 곳을 알게 되었을까요? 사진으로만 보았지만 경관도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너무 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ㅠㅠㅠ 요즘은 이상하게 주말에 비가 자주 오는 것 같은데.. 가까운 시일내에 꼭 다녀오고 싶어요, 이 책과 함께 말이에요! 저는 완주에 가게된다면 가고 싶은 곳과 먹어보고 싶은 것들을 이미 점찍어 두었는데요!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평화로운 자연경관도 즐기고.. 그리고 무엇보다 삼례책마을에 꼭 다녀오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보신다면 이미 그것만으로도 완주에 매력에 조금은 빠지게 되실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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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완주」
TV에서 전북 완주라는 지역이 나오는데 많이 들어보지 못한 낯선 곳이라 호기심이 생겼다. 숲과 산과 농사를 짓는 논이 펼쳐진 지역, 고택이 있는 소양면을 중심으로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한옥이 모여있는 마을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코레일 기차를 타고 가면 렌트카 할인과 전북투어 패스카드로 받고 4월과 9월에는 시티투어 코스도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완주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을 것들’에서 전통시장 소개, 완주 택시이용법, 해발고도에 따른 꽃군락지등이 소개된다.
책에는 완주에서 먹어볼만한 음식점, 베이커리 뿐만아니라 완주 사진관, 공방 & 편집숍도 소개한다. 어느 지역에 가든 공방은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독특한 작가의 아이디어가 담뿍 담은 소품 하나 신중하게 고르면 여행의 운치가 배가되고 집에 돌아와서도 내내 추억에 잠기게 만든다. 감성사진관, 가죽공방에 들러 보고 싶다.
딸기 축제, 한우사랑축제, 곶감축제, 로컬푸드축제 등 이색적인 축제가 있는 곳이니 그 시기를 맞춰 가면 더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겠다. 전국 최우수 로컬푸드 1번지로 선정된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은 전국에서 최다 매장수를 갖고 있다고 한다.
점심으로 완주 맛집을 갔다가 소화도 시킬 겸 완주 갤러리 & 박물관도 들러 시간을 보내면 알차겠다. 재래시장에 들러 곶감 같은 완주 특산물도 구입하고 80년대 느낌의 마을에도 들러 보고 아원고택과 아원갤러리로 발걸음을 옮기는 동선을 짜고 싶다. 완주의 문화와 예술을 찾아보고 완주 고택과 소양면을 둘러봐야겠다. 도자기 공예 등 마을 체험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미리 예약하고 가면 좋겠다. 마치 여행이라기보다 이곳에서 일상생활을 연장하는 듯 보이는 여행 아닌 여행을 하고 싶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에서 진행하는 체험단,리뷰단에서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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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답답한 시기를 보내게 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조금 안정되나 싶으면 또 다른 변화로 불안감에 휩싸이니 여행도 맘 놓고 가기 힘든 상황에 희망을 가득 줄 수 있는 트립풀 완주로 여행에 설렘과 기대감을 가져보게 되네요.
이지앤북스 트립풀은 해외여행뿐 아니라 국내 여행도 출간되고 있더라고요. 처음 하노이나 런던 편을 만나보고는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정해놓았답니다. 오늘에 만나게 될 책 이지앤북스 트립풀 완주 언제 만나봐도 클래식한 책에 구성에 만족스럽네요. 첫 페이지를 펼치면 완주에 소양 고택을 그대로 사진에 담아 두었네요. 순간 완주에 와있는 듯한 느낌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순간 트립풀만에 매력적인 부분이 편집이라는 걸 잊고 있었네요.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주는 여행 책, 보고 빠져드는 매력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봅니다. 완주로 놀러 오세요~~ 이지앤북스 트립풀 완주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네요.
완주만에 특별함 자세히 만나볼게요. 완주에서는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 이지앤북스 트립풀 완주를 만나보니 완주는 전라북도으 ㅣ숨겨진 진주 같은 곳으로 완주는 산과 마을 그리고 문화를 모두 갖고 있어서 호남 유일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곳이랍니다. 완주는 유일한 문화도시로 선정된 곳이라서 문화와 예술을 더 찾아보게 된답니다. 가장 먼저 눈에 아트홀. 누에를 키우고, 관련 상품을 개발했던 호남 잠종장이 문화예술 허브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된 곳인데,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지연 주민들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교육을 받고, 전시도 볼 수 있는 곳이네요. 완주 서면에 위치한 수공예공방으로 예쁜 빛깔의 실로 수놓는 프랑스 자수도 배울 수 있는 공방이네요. 카페도 운영중에 있어서 여러 수공예품과 함께 맛있는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곳 꼭 들려봐야 할 곳이네요.
완주에 풍경과 사람들을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는 이곳은 완주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기 딱 좋은 곳을 보여주네요. 완주에 꽃이라고도 불리우는 이곳은 소양면 150여 년부터 2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택을 가져와 이곳에 다지 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소양고택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소나무 향이 향긋한 마룻바닥은 전통을 깨끗한 오붓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각자만의 휴식 시간을 간직할 수 있는 곳, 소양고택에서만 가능한 일이네요. 카페와 음식점이 잘 조성되어 고택의 숨결을 진득하게 느껴볼 수 있답니다. 아원고택과 아원 갤러리도 너무 아름다운 곳으로 사진만으로도 반하게 될 이곳 여행 계획을 세워보고 싶어지네요. 완주에는 산과 숲으로도 유명한 곳들이 많은데요. 계절에 따라 피었다 지는 꼿들도 만나게 되네요. 책에 뒤쪽에는 완주에 지도와 교통정보도 나와 있네요. 이지앤북스 트립풀 완주뿐만 아니라 여행책으로 가보고 싶은 곳들 더 기대해보게 되네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트립풀 만에 매력 여행책이 주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트립풀 완주로 만나본 곳들 완주로 곧 찾아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