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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 만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뚱딴지 화장실에 놓던지, 차에 두던지 잠깐 잠깐 눈요기로 볼 만하다. 만화에 색도 입혀져서 좀 생소하긴 한데, 보기에는 더 예쁘다. 1990년대 어린이 조선일보에서 연재하기 시작한 이 만화는 30년이 넘도록 사랑받아왔는데, 바로 30~40대 세대들이 알만한 이 책을 우리 10대 자녀가 어떻게 알았을까??? 갑자기 뚱단지 사달라는 뚱단지 같은 소리로 이책을 사보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재미도 있고 교육도 있는 책, 추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