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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그리고 추억과 성장이 어우러져 마음속으로 전해지는 여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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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의 꿈을 키워주고 응원하기 위해서라도 아이손잡고 여행을 많이 다녀야겠다.(가슴에 품은 여행, 최선경 지음, 프로방스, 80쪽)       저는 1998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때는 IMF금융구제를 받은 때라서 해외 여행은 꿈을 꿀 수도 없는 시대였습니다. 이후 제주도를 세번 갔다온 것외에는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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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의 꿈을 키워주고 응원하기 위해서라도 아이손잡고 여행을 많이 다녀야겠다.(가슴에 품은 여행, 최선경 지음, 프로방스, 80쪽)

 

 

  저는 1998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때는 IMF금융구제를 받은 때라서 해외 여행은 꿈을 꿀 수도 없는 시대였습니다. 이후 제주도를 세번 갔다온 것외에는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한 책이 한권 있습니다. 최선경 선생님이 쓰신 <가슴에 품은 여행, 프로방스>입니다.이 책은 최선경 선생님이 단독 저자로 되어 있지만 책을 보면 가족, 동료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한 사람의 시각이 아닌 여러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눈여겨 본  낱말은 성장이었습니다. 대학생 때 엄마의 딸이 아닌 나만의 여행을 떠나면서 진로와 연결시킨 점, 엄마로서의 아이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선택을 존중하여 주는 점, 동료 선생님들과 인도와 중국을 여행하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점, 아들과 단둘이 떠난 여행을 통해 얻은 경험 등을 삶의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많이 성장함을 느꼈습니다. 자신을 어떻게 채워갸야함을 생각했습니다. 최선경이 가장 강조한 '내 자신의 소중함'을 책과 여행하면서 느꼈습니다. 읽으면서 밑줄그은 문장을 옮겨 봅니다.

 

 1. 스무 살 시절, 그 막막했던 한 걸음이 나를 바꾸었다. 이제는 무슨 일이든 배우고 도전한       다. 덕분에 성장한다.(31쪽)

  2. 그때 엄마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38쪽)

  3. 가족끼리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관계가 돈독해지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큰 의미가 있는 듯 하다.(70쪽)

  4. 나는 어차피 바뀔 꿈 지금 관심 때 실컷 꾸기라도 하라고, 아이의 꿈을 꺾고 싶지 않았다.      (77쪽)

  5. 선택은 언제나 나의 몫이다. 어떤 길을 따라 갈것인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       가는 여행지에서도 여행에서 돌아오고 나서도 늘 우리에게 던져지는 질문이다.(106쪽) 

  6. 익숙한 바운더리를 벗어나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할 수 있으려면, 어떤 타이틀 없어       도 나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사람이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134쪽)

  7. 여행지에서 오로지 살아남는 것에만 집중한다.(224쪽)

YES마니아 : 플래티넘 o****n 2021.04.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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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품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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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훅 든다. 코로나 시대에도 이렇게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좋다. 나는 여행을 많이 좋아한다.  특히 배낭을 메고 해외에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코로나로 인하여 밖으로나가는 여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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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훅 든다. 코로나 시대에도 이렇게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좋다.

나는 여행을 많이 좋아한다. 

특히 배낭을 메고 해외에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코로나로 인하여 밖으로나가는 여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나 옥상에 올라가서 라면도 끓여 먹고 마음을 달래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 마음을 느꼈다.

나도 가까운 수락산에 올라서 마음을 달래 보기도 했다.

 

여행을 가고 싶으신가요?
여행을 통해 힐링을 하고 싶으신가요?
가족과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가슴에 품은 여행>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세요.

 

코로나 시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준 작가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i****1 2021.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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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품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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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나는 단순히 작가 최선경의 '여행이야기' 또는 '가슴에 품은 여행'을 읽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나의 여행을 되돌아 보았다.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나의 지난 여행의 여정을 다시 걸은 느낌이다. 먼저 나의 여행을 되돌아 본다. 그동안 나는 여행을 다녀오면서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가? 나는 특히나 혼자만의 여행을 소중하게 꿈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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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나는 단순히 작가 최선경의 '여행이야기' 또는 '가슴에 품은 여행'을 읽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나의 여행을 되돌아 보았다.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나의 지난 여행의 여정을 다시 걸은 느낌이다.

먼저 나의 여행을 되돌아 본다. 그동안 나는 여행을 다녀오면서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가? 나는 특히나 혼자만의 여행을 소중하게 꿈꾸기 때문에 더욱 나의 여행에 대한 기억은 홀로의 낮설음을 넘어 두려움이다. 여행의 두려움을 나는 마주하면서 그 너머를 경험하고 싶었던 걸까? 나는 나에게 묻고 싶다.

처음 기억나는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베이징역에 내려서 숙소를 찾아가는 그 길이었다. 나홀로 여행이 처음이었고, 베이징의 게스트하우스는 편리한 호텔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극심한 긴장속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야 했다. 여자 혼자 가는 여행이기에 모든 일정은 해가 저물기전에 숙소에 돌아오는것을 나는 항상 목표로 한다. 다시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두번째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오빠와 단둘이 갔던 다짜고짜 소백산 산행이었다. 산행도 아니고 동네 뒷산 가는 기분으로 올라갔던 그곳에서, 우리는 갑작스러운 심한 소나기를 만났고, 우리가 가려는 목적지를 잃었다. 날은 저물어 가기에 더욱 놀란 우리는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분명 마을이 있을 것이라는 짐작으로 계곡을 따라 내려 갔다. 갑작스레 불어난 물에 길은 사라졌고, 계곡 이리저리를 첨벙이며 두려움에 휩싸인채 내려왔다. 다행히 민가 불빛을 발견했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세번째로 기억나는 순간이라면 아들과 홍콩에 갔을때 영어를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고 숙소 주소를 영문으로 준비해 갔기 때문에 숙소를 찾지 못해 헤맸던 기억이다. 아들은 아직 그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한다. 나도 그렇다.

우리가 여행을 하면서 직면하는 길잃음은 두려움이다. 그리고 그 두려움 너머에 가슴을 '쫙'편 나 자신이 기다리고 있다. 두려움은 일종의 트라우마이다. 우리는 왜 길잃음을 위해 여행하는가? 월든 책에도 길일음에 대한 아름다운 문장이 나온다. 그리고 신준환의 나무이야기에도 길잃음에 대한 내용이 있다. 어디에건 우리는 여행을 통해 크고 작은 길잃음을 경험한다. 그 두려움, 트라우마를 직면하는 것이 여행의 참묘미라 한다. 길잃음을 통해서 우리는, 나는 순식간에 온전히 나의 자아를 만난다. 놀라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긴장한 나. 낮선 곳에서 나는 길을 잃고, 온 정신을 집중하여 현재 길을 찾고있다. 온 정신을 집중하는 그것이 바로 나 자신이다. 살면서 우리가 받는 충격이나 고통, 각종 트라우마 들은 이 길잃음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내가 계획하지 못했던, 내게 제어하지 못하는 이 순간. 그것이 트라우마의 본질이다. 그리고 트라우마, 충격이 주는 놀라운 선물은 새로운 '나'와의 급작스러운 만남이다.

최선경작가의 '가슴에 품은 여행'을 따라 나는 또한번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작가가 울었다는 그 울음을 한번 크게 울어보고 싶다. 나는 울어보기 위해 이제 또 여행을 준비하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l******s 2021.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