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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시인, 콩트작가 등이 글을 쓰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넣은, 다채롭고 화려하고 풍성한 책이다. 제목도 멋지고 표지도 정감 넘치고 예쁘다. 강은교 시인이 이 책의 서시를 썼다. 다양한 컬러 그림과 신춘문예 수상 작가들이 풀어놓는 이야기와 시와 콩트가 어울려 멋진 책이 되었다. 책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ㅎㅎ 이 코로나 시대에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읽어 가다 보면 예쁜 그림들을 만나게 되어 그림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시작되는 상상은 글과 그림을 또다시 깊이 있고 풍부하게 해 준다.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위로와 격려와 재미를 주는 책이다.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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