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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티시에로서 꼭 알아야할 요소들이 많다!! 저는 원래 프롤로그 부분은 잘안보는데 이책만큼은 꼭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셰프님이 과일을사용할때는 어떤점을 고려하면서 만드시는지 꼼꼼하게나와있습니다, 매일같은농장에서 수확한 과일이라해도 각각 수분량 당도가 다르기때문에 매일 체크해야하고 레시피도 과일당도 수분량에 맞춰서 수정해야된다는 말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이건 기본인데말이죠..)
이책을보면서 굉장히 많은 반성을 한것같습니다, 재료하나하나를 굉장히 꼼꼼하게 민감하게 대하는 셰프님이기에 이런 디저트를 만들수있구나하고 생각을했습니다.(사실 셰프님이 제 롤모델입니다) (셰프님 배우하셔도 되겠어요... ) 마지막으로!!!! 파티시에를 꿈꾸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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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이 참 두툼하니 좋네요 ㅎㅎ대학 전공서적까지는 아니지만 비스무리합니다. 책에 실린 사진들의 컬러감도 좋구요. 이전엔 일본이나 서양의 유명 파티쉐들의 번역본들에서 볼 법한 칙들이 국내에서 다양하게 나오고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흔하게 사용하는 재료가 아닌 것들을 사용해서 따라하보고싶은 호기심도 있구요, 짧게나마 대코레이션을 위한 부분들도 좋았습니다. 책은 베이킹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습니다만 베이커리를 직업으로 생각하시거나 저 처럼 관심분야를 수집하는 사람에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