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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트리니티의 대척점에 있는 세명을 추려서 다크 트리니티라는 팀을 꾸렸다는 설정이 꽤 흥미롭다. 과거 조커에게 목숨을 잃은 후 되살아 난 제이슨 토드가 레드후드란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동료로 아마존인 아르테미스와 슈퍼맨의 클론인 비자로를 만나 이 셋이 다크 트리니티를 형성하게 된다는 내용이 주 스토리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한권으로 원더우먼 만큼이나 매력있는 아마존으로 기억하게 된 아르테미스와 제이슨의 티키타가도 재밌었다. 전체 이야기 속에서 초인인 아르테미스와 비자로가 제이슨과 따로 놀지 않고 셋의 캐미가 매우 자연스러웠던 점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