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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작가님의 육아 이야기와 작가의 꿈을 이룬 과정과 노하우가 담겨있어요 처음엔 육아서인가 했는데요 자기계발서 만큼 얻는것이 많았어요 특히 목차별로 총 32개의 think 자문자답을 통해서 나의 이야기를 책에 바로 써보면서 읽으니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요 질문의 답을 해가며 스스로 육아와 자기성장의 답을 찾게 도와주셨어요 책은 저자가 일방적으로 독자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요 think페이지 덕분인지 이 책은 작가님과 소통하는 느낌마저 들었어요 작가님의 육아이야기는 너무 사랑스러웠고요 안좋은 일도 긍정적으로 바꾸어서 보는거에 깜짝 놀랐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 자신도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은일도 많이 생겼어요 특히 캠핑을 가봐야겠다고 구체적인 계획도 세웠어요 마지막 부록 성장하는 엄마되기 부분도 작가님의 시간관리, 단순한 선택을 위한 체크리스트, 세부 목표 잡기 위한 노하우 등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꿈에 도전하는 마음이 거 생겼어요 이렇게 재미있고 알찬 책이 있구나 생각하면서 한번에 다 읽었어요 육아하는 모든 엄마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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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에서 작가가 된 엄마의 육아 극복기, 그리고 꿈 이야기 '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2021년 3월 30일 프로방스에서 출간된 육아서입니다.
경력 단절되고, 독박 육아로 내 시간은 사라지고 엄마라는 역할만 남는 시간으로 기억되곤 하죠. 그러나 작가는 육아에서 '엄마'라는 이름 뒤로하고 숨겨진 본인의 이름을 꺼내어 진짜 '나'로 살아가는 모습을 쓴 책입니다.
'내 이름으로 책 한 권 내기'가 꿈이었던 작가가 꿈을 이룬 엄마가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독박 육아'라고 표현하죠. 그러나 작가는 '육아'를 전문 직업으로 묘사를 했어요. 저는 이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육아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전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 '육아'보다 더 중요할 수 있겠어요.
-Think 자문자답 -을 넣어 질문에 대한 내 생각을 써넣는 쉼표가 마련되어 있어요. 책만 읽는 게 아니라 책 속에 나의 기록도 남길 수 있는 형식이죠. 그냥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독자가 참여할 수 있게 기획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힐링 되는 좋은 문구 등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엄마 공부가 필요한 모든 예비 엄마들에게 강추합니다. 작가님 이름처럼 고은 내용입니다. 이고은 작가 님의 따뜻한 글이 힐링이 되고, 길 안내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예비 작가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글 쓰는 엄마 작가인 이고은 작가님의 육아 극복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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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프로방스/ 이고은 지음 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제목에서 나도 모르게 이끌려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이고은 작가님의 경험담이 적혀있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으며 나도 그랬는데...나도 그런데.. 나도 작가님과 비슷한 경험했었는데..나도 이런 느낌/ 기분이었는데... 등 엄마라면 모두가 공감할 내용, 엄마라면 누구나 겪었을 경험들이 줄지어 이어진다.? 이 책의 특징은 엄마라면 누구나 겪었을 경험들이 적혀있을 뿐 아니라 Think 라고 하여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난 이 질문들에 답하며 나란 존재,? 나라는 엄마는 어떤 모습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또한 각 이야기마다 다른 책들의 공감가는 글귀들이 작가님의 사진과 함께 적혀있어 더욱 좋았던것 같다. 나도 작가님처럼 가족들의 사진과 함께 좋은 글귀들을 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시간이 부족하고 누구나 힘든 삶을 살아요.시간이 없다고 꿈을 포기하거나 힘들다고 시작하지 않는건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는거에요.? 그런데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괜찮고 대단한 사람이에요. ?아이들한테 뭐든 해 줄때 행복함을 느껴요. ?마음을 비워. ?너는 특별해. 너는 할수 있어. 포기하지마. 도전해 봐. ?내가 받은 좋은 영향력,나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었던 분들처럼 저도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덕분에 행복한 일이 많은데? 그 감사함을 잊고 힘들다고 투정 부렸다니 부끄러웠어요. ?나만의 시간이 결코 나만의 시간이 아닌 가족의 평화를? 위해 꼭 필요한 시간임을 확인했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지내다 보면요,기회가 와요,정말이에요. 그 기회를 잡을 수 있게 간직해 온 꿈을 외면하지 않으면 돼요.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은 분명히 옵니다. ?엄마인 내가 나를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인정해야 자존감을 높일 수? 있어요. ?엄마인 당신은, 그 존재만으로도 위대합니다. 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란 책은 작가님과 나의 상황들이 비슷한 점이 많았어서인지 술술 잘 읽히고 읽으면 읽을수록 계속 보게 되는 책이다.? 이세상 엄마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닌 모든 엄마들이 똑같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제일 어려운것이 육아이다. 엄마란 존재는 그 어려운 육아를 하고 있다. 자신만의 시간도 없이 바삐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엄마들은 위대하다.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존재 그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위대한? 존재 엄마! 이세상?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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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또 눈물도 흘리고 ♬ 우리 어린 시절 머리에 박힌 어머니의 이미지는 그러했다. 늘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양보하는... 그래서 어릴땐 몰랐지만 크고 나서 후회하고 감사해하는 존재. 엄마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집에서 노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거의 안했었다. 하지만 어느새부터인가 주부에 대한 인식이 마치 잉여처럼 되어버렸다. 집에서 아이키운다고 하면 "젊은 사람이 일을 해야지..."하는 오지라퍼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심지어 젊었을때 본인도 집에서 아이키우신 분들이 꼭 그러신다) 왜 육아를 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로 되어 버린 건지. 그 와중에 제목마저 당당한 <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를 접했다. 맞다. 육아는 집에서 애 키우는 게 아니라 당연히 본캐이고 직업인데 이때껏 직업이라 생각을 못했었다! 사실 아이가 어릴땐 육아가 너무 중요한 일이지만 또 요즘은 대부분 독박육아로 예전과 다르게 품앗이 육아가 아니라 그런지 힘든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내 꿈이 있었는데, 일이 있었는데 애 키우느라 못하게 되었어!가 아닌 육아 역시도 직업의식으로 대하면 조금은 달라질 것 같다. 뿐만 아니라 꿈을 제 2의 직업으로 삼고 도전해보라는 말도 가슴뛰게 했다. 아이에게 수없이 꿈에 대해 생각해보라지만 정작 엄마 자신의 꿈에 대해서는 잊은지 오래인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Think 자문자답 코너에서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질문리스트가 있어 도움이 된다. 아무쪼록 엄마들이 당당해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꿈꾸며, 이 책을 읽고 경단녀라는 이름으로 한정지어진 많은 엄마들의 꿈을 찾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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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평범 주부도 육아라는 직업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일도 같이 병행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쓴 책이다. 작가는 원래 오래전부터 글쓰는 직업을 로망했었다. 그러나 결혼하면서 경단녀의 현실을 겪은 아픔이 있었지만 책을 통해 마음의 치유와 안식처를 다시금 찾게 된것이다. 또한 아이를 기르면서 예전 엄마에 대한 사랑의 큰힘을 몸소 체험하는 순간을 이글에 표현한다. 또한 아이들과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알려주기위해 캠핑을 온가족이 자주 가게 되었다. 그리고 작가 본인뿐만아니 자녀들에게도 책읽는 습관을 들이도록 책만 거실에 보이는 곳에 배치하여 아이도 모두 책을 잀는 습관을 보였다. 어렸을때 이만한 교육은 대단한듯하다. 또한 아이들이 엄마를 사랑하는 모습과 남편도 아내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들이 나올때마다 누구나 꿈꾸는 이상적인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었다. 또한 이세상 모든 주부님들과 어머님들이 너무도 위대하고 존경하게되었다. 여러분도 혹시 육아 생활에 지쳐있다면 이책을 읽고 지혜롭게 실천하는 행복한 육아생활을 하기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제대로 비법을 전수 받을 것이다. 또한 이책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는 기회가 될수도 있다. P21 "엄마, 무서웠지? 내가 지켜줄게."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지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엄마를 지켜주겠다는 그 마음은 더 고맙고 사랑스러웠어요. 그리곤 속으로 생각합니다. '아빠보다 낫네' P32 네 경험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거라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지혜는 몸소 겪은 경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거라 P54 자전거 배우기에 실패한 저와 달리, 아들은 넘어져도 일어났고 또 넘어질 걸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넘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보다 타고 싶다는 의지가 강한 아들을 보고 있자니 대견스러웠어요. 무언가 도전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을 아이를 통해 배운 하루였습니다. P73 "엄마, 나는 엄마가 나 때문에 고생하는 거 같아서싫어 엄마도 내 걱정 그만하고 엄마 인생을 살면 좋겠어. 그러자 엄마는 말합니다. "이게 뭐 고생이야. 딸한테 해 줄수있는게 얼마나 행복한데." P89 아이와 인연이 닿았다는 것은 앞으로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중대한 사건이에요 P216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지내다 보면요, 기회가 와요. 정말이에요. 그 기회를 잡을 수 있게 간직해 온 꿈을 외면하지 않으면 돼요. P273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사람이 행복한 오늘을 살 수 있습니다. 엄마인 당신이, 행복한 오늘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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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은 육아다!' 마음만 고쳤을 뿐인데, 그 후 놀랍게도 육아에 대한 사명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본문 중에서-
요즘은 맞벌이 가정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전업주부로 살다가도 맞벌이를 해야 하나 고민에 빠지고는 한다. 육아에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외벌이를 해야 하는 가정도 많다. 맞벌이 가정이 되려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어떤 형태로든 그런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자발적으로 전업주부를 선택해서 육아를 전담하는 엄마나 아빠들도 물론 있다. 예전에는 외벌이 가정의 비율이 다수였다면 요즘은 그 비율이 줄어들고 있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일한 만큼 월급이라는 보상을 받는다. 그런데 집에서 살림하고 육아를 하는 사람은 그 대우를 '돈'이라는 형태로 받지는 않는다. 심지어 표시도 잘 안 나는게 살림과 육아라는 일의 본질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더욱더 살림과 육아를 함에 있어서 사명감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슬럼프를 겪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아쉽게도 돈이라는 보상이 없으니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보람이나 만족감을 보상으로 삼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포인트는 그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포인트는 엄마 자신의 자존감 향상 노력에 있었다. 최대한 자기 시간을 확보해서 자기 꿈과 관련된 일도 하는 '숨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육아나 살림도 하면서 그런 시간을 내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누구의 엄마 이전에 꿈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며 느끼는 시간에 폭 빠져보기를 저자는 권하고 있는 것이다. 그게 저자의 경우는 '작가의 길'이었다.
저자처럼 나도 책 읽기 좋아하고 육아서를 읽으며 육아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 평범한 엄마이다. 비슷한 성향이어서인지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만의 시간이 얼마나 귀중하고 필요한 시간인지 다시금 자극받게 됐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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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를 보고 있다고, 육아를 하고 있다고 말하면 다들 노는 것처럼 말하고 생각한다. 남편이 회사를 다녀와서 힘들다고 하면 힘든 줄 안다. 하지만 아내가 집에서 아이를 돌본다고 하면 누구나 다 하는 일인데 왜 너만 유난스럽게 힘들다고 하냐고 한다. 극단적인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보통이 그렇다. 그래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엄마들이 자존감이 떨어진다. 저자는 당당하게 나의 직업은 육아라고 말한다. 그 덕분에 육아가 더 즐거워졌고, 더 책임감이 느껴졌다고 한다. 그전까지는 힘들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육아가 직업이라고 생각하니 사명감도 생겼다고. 결혼해서 신혼 1년을 보내고 아이를 가지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잘되지 않아서 걱정하다가 첫째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를 낳고 8개월이 지난 뒤에 둘째를 가져서 연년생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 주위에서 걱정의 말을 많이 들었다고.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하나를 키우든 둘을 키우든 쌍둥이를 키우든 키움에 어려움은 똑같다 말한다. 아이를 가지면서 일을 그만두게 되고 경단녀로 집에 있으니 처음에는 무척이나 무료했다고도 한다. 엄마가 아이만 바라보면 나중에 우울증이 온다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를 등원시키고 난 이후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보라고. 일단 해야 할 일들을 적어보고, 그중에 아이가 있어도 가능한 일과 아이가 없을 때 해야 할 일을 구분한다. 아이가 없을 때 해야 할 일은 하원전에 모두 끝낼 수 있도록 하고, 집안일 등은 조금 마음을 비우는 것도 필요하다 말한다. 그동안 마음 안에 품고 있던 일을 꺼내보라고 말하는 저자. 저자도 그동안 작가가 되고 싶었던 꿈이 있었는데 아이들 가정 보육하면서 글을 쓴 게 이렇게 책이 되었다고. 누구나 도전하면 할 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라 한다.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 경단녀가 된 엄마들은 도전을 두려워한다. '나를 찾는 곳이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한다. 해보지 않고는 그 어떤 일도 알 수 없다. 정말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해봐야지만 안다. 그 일이 어떤지, 어떨지는 해보자. 하면서 기쁨을 누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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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에서 작가가 된 엄마의 육아 극복기, 그리고 꿈 이야기를 담은 책. <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소담하고 정갈한 글이 따스하고 포근한 장소에 들어온 것 마냥 편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마침내 이룬 저자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
저자가 서평모임을 다니면서 육아를 하면서도 저마다 다른 일들을 다양하고 멋지게 해내는 분들을 보고 자극을 받았던 경험담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런 자극을 받게 된다.
연년생 두명을 가정보육하면서 어떻게 책을 읽고 급기야 작가까지 될 수 있단 말인가.
한 명 기르면서도 허덕거리며 자기관리조차 못하고 있는 내가 ...작아지는 것 같았고 책을 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저 부러운 마음만 솟구치기도 했다. 그런데 육아맘이라면 다들 공감할 만한 경험담들.. 부부싸움, 직장생활, 자격증 공부 등 저자가 솔직하게 쏟아내는 이야기들에 마음이 열렸고 공감하며 읽을 수밖에 없었다.
많은 부분들이 공감되었고 위로도 되었고 또 나 역시 꿈을 가지고 노력해봐야겠다는 자극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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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가장 공감되고 좋았던 부분이다.
"아이들은 저에게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아이들은 저에게 아이들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아이들은 저에게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었고, 아이들은 저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 주었어요."
"로이, 리아야! 너희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
저자가 그랬듯이 임신부터 출산, 육아를 하게 되면서 그간 생각했던 것을 달리 바라보고 깨닫게 되기도 하고 또는 생각지 않으면서 살아온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기도 한다. 육아를 하면서 확실히 조금 더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게 되는 것 같다. 삶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하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
육아를 하면서 나 자신을 잊고 지내게 되고 자존감도 점점 잃기도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꿈을 생각해보고 희망을 품게 되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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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가 작가가 된다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나에게도 도전과 희망을 주는 일이었다. 난 현재 전업주부는 아니지만 워킹맘으로서 육아를 병행하며 몸과 마음도 지쳐가던 중이었다. 로이와 리아 엄마인 저자 이고은 작가는 직장생활을 하다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은 뒤엔 경단녀, 육아맘이 되었다. 10년 전부터 마음의 구석진 공간에서 지내고 있던 ‘작가의 꿈’을 다시 꺼내 실천에 옮긴 그녀가 자랑스럽고 부러웠다. 작가를 꿈꾸기 시작한 건 20대 초반이었지만 누군가가 꿈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평범하게 사는 거라 대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제 꿈은 작가가 되는 거예요.’ 라고 외쳤다고. 나도 돌이켜보면 좋아하던 것과 제법 잘하던 것이 책 읽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서평도 책을 읽기 위한 수단으로 지원했던 것이었고 몇 년째 이어지는 나의 행동이 되었다. 작년엔 몇 공모전에도 응모해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그러다 보니 더욱 갈급했다. 지금 하는 일과는 별개로 내가 진짜 원하는 게 이것이라면 도전해보자고. 저자처럼 아이의 엄마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성과를 거둘 수도 있다고 말이다. 남들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연년생을 가정 보육하면서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백 페이지 분량의 초고를 완성한 그녀는 자신의 직업이 ‘육아’ 이면서도 그것을 힘들어하지 않고 작가라는 꿈을 향해 달려갔다. 시간이 없다고 꿈을 포기하거나 힘들다고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라고 이야기하니 자신감이 생겼다. 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괜찮고 대단한 사람일까?
책을 읽는 모습을 집안에서 종종 노출했더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을 들고 내 옆에 나란히 앉는다. 좀 더 크면 나의 도서관 동행자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책이 연결고리가 되어 부모와 아이가 좀 더 교감하고 친해질 수 있다면 더욱 좋은 일이리라. 각 챕터마다 ‘THINK’ 라는 질문을 두어 내 생각을 정리할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를테면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역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엄마가 된 직후 당신은 어떤 엄마가 되기로 다짐하셨나요?’ 와 같은 질문이 그것이다. 많은 동질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서인지 저자의 이야기가 마치 내 이야기인 양 푹 빠져 읽었다. 저자처럼 꿈꾸는 엄마, 책 쓰는 엄마가 되어 아래로 향해있던 자존감을 높이 잡아당기고 싶다. 누군가에겐 대단하고 큰 꿈이 아니더라도 오늘부터 내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위해 도전하고 싶어졌다. 엄마 작가가 될 그 날을 꿈꿔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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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서평단이벤트에 뽑혀서 육아맘을 위한 책을 가져와봤어용=)♡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은 후 저의 솔직한 리뷰를 담아봤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서평단에 지원했는데,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욤!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어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이고은 작가님은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를 하시면서 작가의 꿈을 이루셨어요! 꿈을 이룬 멋진 엄마라니, 정말 존경스럽네용!ㅠㅠ 54p ?? 무언가에 도전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을 아이를 통해 배운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을 보다보면 겁없는 모습을 잘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그런 모습을 보일 때 아이도 한 걸음 성장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전 그저 우리아이가 또 성장했구나 하고 기뻐하기만 했는데, 이고은 작가님께선 그 안에서 또 배울 점을 찾으셨던거 같아요?? 덕분에 저도 한걸음 성장했습니다=)♡ 71p ??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한 사람. 내게 가장 많은 사랑을 주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나는 왜 저렇게 밖에 표현하지 못할까요? 그래도 한없이 사랑을 주는 그런 사람. 우리 엄마. 이 부분 특히 와닿았던 부분이에요!ㅠㅠ 저도 가족들에게 무뚝뚝한 사람이거든요ㅠ 항상 표현이 서투른지라 표현을 좋게 해주지 못했는데, 그래도 항상 아껴주고 챙겨주시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용?? 248p ?? 이 세상에 엄마라는 직책보다 위대한 게 있을까요? 이 세상에 육아라는 직업보다 소중한 게 있을까요? 엄마인 당신은, 그 존재만으로도 위대합니다. 육아로 사랑받아 보세요. 엄마인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아이 엄마이기 전에 저는 아기들을 보면 그저 "귀엽다, 예쁘다."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아이들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아이들이 크는 걸 보면서 뿌듯한 마음과 '더 잘해줘야지, 더 열심히 살아야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삶의 원동력이 되는 얻어 생활하고 있어요?? 진짜 너무도 큰 행복을 선물해준 아이들에게 항상 고마움과 사랑을 느끼고 있답니다=)♡ 육아는 마냥 힘들기만 할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그것보다 행복이 더 커서 지나고 나면 정말 좋은 추억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어느 새 아이 셋을 육아중인 엄마가 되었네요?? ?? '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 저는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하나하나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에게 더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지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꿈이 없는 엄마가 아닌 꿈을 이룬 엄마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지 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소중한 이야기들로 책을 구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작가님 본받아서 더 열심히 꿈을 찾고 이루는 멋진 엄마가 되어볼게용?? #나의직업은육아입니다 #엄마작가 #이고은작가 #책추천 #육아맘 #경단녀 #책리뷰 #서평단 #북리뷰 #책리뷰어 #북리뷰어 #에세이 #에세이추천 #육아책 #엄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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