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교육에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경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고는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책의 내용이 단순히 영어교육하는 방법 뿐 아니라, 크리스천 부모들이 어떻게 자녀에게 믿음안에서 교육시켜야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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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정 사모님의 강의를 듣고 열심히 공부하던 중 이렇게 책이 발간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책을 받고 목차를 보는순간 많은 부모님들이 꼭 읽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고 또 읽어도 은혜가 됩니다 영어를 왜 공부해야하는지 정확한 목적과 또 가정을 어떻게 회복하고 세워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책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미 추천을 많이 했구요..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또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에게 선물하고 꼭 추천해 주고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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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방학의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과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 나면 학교를 일찍 마친 후 시간들을 어떻게 채워가면 좋을지에 대한 지도를 그리기에 도움이 되는 글이었다. 집에서 성경읽기와 가정예배, 기도를 함께하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계획을 세워 아이들과 함께해 가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무엇보다 자녀와의 홈스쿨 경험과 공부방에서의 직접 경험들을 들으며 어떤 아이라도 그 아이의 기질과 배움의 속도, 학습스타일에 맞춰 존중하고 배려하고 가르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큰 용기를 얻었다. 작은시도와 작은성공들을 꾸준히 반복하면 열매를 얻어간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가정에서 우선순위를 둘 것들과 진정한 성공과 배움에 관해 생각할 거리를 가지게 해 준 이 책의 저자 분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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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인 추소정 사모님께서 지금까지 아임홈스쿨러에서 <성경적 부모표영어> 라는 강의를 하셨던 내용을 잘 정리해서 얼마전 출간하신 책이다. 과거 강의를 수강했던 터라, 책을 읽으며 사모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이 귓가에 들리는 느낌도 들고, 문자로 보니 더 잘 정리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크리스챤으로서 어떤 가정을 이루며 사는것이 좋을지,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어떤 태도로 접근 하는 것이 좋을지, 특히 영어 교육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다년간 영어 공부방을 운영하시고 두 아들을 영어 영재로 키우신(본인이 이런 표현은 안 쓰시지만 내가 읽기엔 한마디로 영어 영재^^) 노하우, 하지만 당신의 지난 20년 간의 크리스쳔맘으로서의 삶이 고스란히 정리되어 있는 귀한 책이었다.
저자인 추소정 사모님이 제안하시는 '성경적 부모표 영어 홈스쿨 운동'의 핵심 내용을 위주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기독교 + 홈스쿨링 + 엄마표영어 교육의 좋은 방향이라 여겨지고, 과거 사모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가정에 적용해서 큰 유익을 얻은 부분들이 있어서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표하고 싶다.
이 책의 내용과 동일한 과거 강의에서 우리 가정이 도움 받은 부분은 크게 세 가지인데, 1) 사모님 강의를 듣고 아이들을 잠자리 독립 시켜서 부부가 한 침대에서 둘이 자게 되었다는 것. 관계의 회복. 2) 영어성경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큰 투자 하지 않아도 성경 그 자체로 많이 들려주고 읽어주면서 아이들이 영어 성경을 알기 시작했다는 것. 3) 아이들에게 신앙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음성 듣는 삶, 영적 신비, 하나님의 성품 등에 대해 내가 경험한 것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과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영어적인 측면은 아니지만, 이 책의 서두에 있는 것 처럼 이 강의는 영어 이상의 기독교적 가정의 한 방식을 제시하는 책이었다. 그런 부분에서 영어 외적으로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다음 저자의 몇 가지 주요 제안을 간략히 정리해 본다. 이 기본적인 제안들을 토대로 저자는 이 책의 전체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
"아빠가 주도하고, 부모가 함께 책임지는 영어 교육을 지향한다. 교육은 엄마들의 몫이라고 여기고, 변두리에 걸터앉는 아빠들에게 가장의 자리를 되찾아주는 운동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진 아빠의 자리, 가정의 제사장이며, 공급자이며, 보호자의 자리로 아빠들을 다시 모셔와야 한다. 그래서 이름도 '성경적 부모표 영어 홈스쿨'이라고 지었다. 세상에 '엄마표'가 있다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부모표'가 있다.(75pg)"
이 책에서 짚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가 영어를 위해 모였지만, 영어 이전에 기독교 가정으로서의 복음적인 것, 기독교적인것, 하나님 중심의 것, 가정 중심의 것을 외친다. 그래서 섹스리스 부부의 문제에 대해서도 말하고, 부부가 한 방에서 자라는 의외의 잔소리 아닌 잔소리도 있고, 부부가 함께 책임지는 영어 홈스쿨링을 해 나가라고 한다.
심지어 세상에서도 말한다. 부부관계 좋은 가정의 아이들이 마음도 편하고 결국 학업 성취도 높게 된다는것이다.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사단은 늘 우리의 가정을 깨려고 애쓴다. 어떻게든 우리의 가정을 지키고, 천국 가정을 만들어 가는것, 그것이 되면 부부가 함께 교육의 책임을 지고 분담하며 해 나가는것도 이루어질 것이다. 실제로 우리 부부는 엄마표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함께 수시로 이야기 나누고 해야 할 일들을 분담해서 해 나가고 있다. 그래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니 여러모로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영어는 자녀 양육 전체에서, 또 자녀의 학습에서 한 부분일 뿐이다. 영어를 이런 전체적인 맥락에서 바라보고, 계획하고 실행하자는 것이다. 또한 영어는 목표가 아니고, 배움과 소통의 도구일 뿐임을 기억하자는 호소이다. (75pg)
백번 말해 입아픈 이야기! 기독교 가정의 첫번째 가치는 신앙, 그리고 다음이 다른 학과나 소질 등이 될 것이다. 그 두가지를 어떻게 가느냐는 각 가정에서 균형과 조화를 찾아가며 하는 것이 '지혜' 라고 생각한다. 이 또한 치우침이 없도록 주님께 아뢰고 기도하며 해 나가는 것이다. 우리 가정에서 영어를 꾸준히 하고 있지만 '영어만을 위해 올인' 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과도하게 영어에 시간과 에너지 물질을 투입하는 것을 경계하라고 한다. 왜냐면 영어 외에도 수많은 가치있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전적으로 동의한다. 영어 그 자체는 결코 목적의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엄마표영어와 기독교 홈스쿨링을 지금까지 큰 어려움 없이 하고 있는 가정들이라면 이런 부분은 이미 나름의 균형을 잡고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가정 뿐 아니라, 주변의 많은 가정들이 영어 흘려듣기나 영어책 읽는 것이 습관이 되어 편안하게 해 나가고 있다. 영어가 우상이 되어 '올인'하며 전력질주 하는것이 아니라, 억지로 다른 것을 희생해 가며 영어에 열을 올리는 것이 아니다. 영어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미 생활이 되었다고 해야 할까? 아마도 우리 각자가 중간중간 시행착오와 혼란의 시간을 겪으면서, 하나님 앞에 자녀 교육을 놓고 기도하고 고민하고, 여물어지고 성숙해나가며 그 길을 찾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나님!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대체 얼마나 많은 양의 책들과 영상물이 필요할까요? 많은 양이 필요하다면 불법 다운로드가 아닌 합법적인 방법으로, 저희 형편에 맞게 저렴하게 가질 수는 없을까요?" 1)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름 사람들을 통해서 거저 주실 수 있다. 2) 우리는 저렴하면서 유익한 방법을 알려 주시기를 기도할 수 있다. 3) 영어 성경을 활용할 수 있다. 4) 리틀팍스와 같은 저렴한 온라인 영어 도서관을 활용하면 된다. (54pg)
나는 이 대목이 정말 좋았다! 삶의 과정도 결과도 모든 하나님 앞에 성경적이어야 한다. 사실 성경적이라는 말이 정말 분명한 것이 되어야 하는데 막상 적용하려면 참 모호하다. "성경적이라는 것 = 성경에 씌여진 대로" 일텐데, 이걸 해석하는 사람들 마다 다르게 접근한다. 성경적 교육을 말하는 사람들도 각자 다르게 이야기하니 나같은 보통 사람은 때때로 헷갈리고 혼란스럽다.
나는 이 대목에서 성경적이라는걸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로 바꾸어 보고 싶다.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방식으로 홈스쿨링을 해 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굿다운로드 라는 부분에 있어서 이야기 한다. 내가 이 대목이 좋았던 이유는 이런 접근이야 말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고, 우리의 부족한 재정, 지식, 상황을 주님에게 맡기는것.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아이들의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불법을 행하면서까지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채우실것을 믿고 우리는 우리의 최선으로 주님의 기준 안에 살아가는것. 그런 부분이 정말 좋았다.
사모님이 엄마표영어를 하셨던 시기보다 사실 지금은 영어 홈스쿨링 하기에 훨씬 더 좋은 시대가 되었다. 넘쳐나는 자료들, 넘쳐나는 무료 또는 저가의 좋은 컨텐츠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어느 정도의 성실함이 요구된다. 어렵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합법적인 무료나 아주 저렴한 방법을 누리기 위해서는 조금 더 움직이고 노력해야 한다.
불법 다운로드를 넘어서, 개인적으로는 중국판(홍콩판) 책들도 사지 않으려고 한다. 나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것 또한 사실상 불법이라고 한다. (예를들면 홍콩판 ORT, 중국판 노부영100권 이런것들은 출판사에서 명확히 불법이라고 못박음,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저렴한 원서책들 대부분이 해적판일 가능성이 많다.) 주변에 부담을 주기 싫어서 말하기는 뭣하지만, 이런 부분은 개인적인 소신이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순간순간 흔들리기도 하지만, 정품을 사는것이 재정적으로 부담된다면, 그냥 아예 사지 말아야겠다 생각해 본다. 그거 없어도 영어할 수 있다! 그거 없어서 못하면 그냥 못하고 말지! 이런 마인드이다. 대안으로 중고나라나 당근을 이용하거나, 온라인도서관에서 많은 책들을 볼 수 있으니까. (우리집은 리틀팍스와 웅진빅박스 이용중. 요즘은 컨텐츠가 좋은 리딩앤이나 아주 저렴한 라즈키즈 같은 영어도서관이 평이 좋다.) 당장은 조금 아쉬울 수 있어도 크게는 아쉬울 것이 없는 세상이다. 그저 생각하기 나름일 뿐이다. 부족함에 집중 하다보면, 살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불행할 일이 얼마나 많겠는가!
영어 교재 알아보고 사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쓰지 말자, 영어 교구 만드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쓰지 말자고 이야기 한다. 비싼 교재를 사진 않아도, 교구를 많이 만들지 않고도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 비용으로 파닉스 떼는 팁(tip)을 알려 드리려 한다. (208pg)
내가 꿈꾸는 영어 홈스쿨링도 이런 것이다. 나도 아이들이 어린 시절, 잠 안 자고 밤마다 엄마표영어를 검색하고 인스타 라이브를 들어가며 유명 강사니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를 받아 적어가며 공부했다. 우리 아이들의 영어 적기를 놓치면 안된다는 불안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어 교구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 (적성에 안 맞아 별로 많이 하진 않았지만) 그런 시간이 지나가고 느끼는 것이, 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정보가 부족해서 영어 홈스쿨링을 못하는 사람은 없다. 정보가 부족하다면 엄마표영어에 관련된 도서 세 권만 읽어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그 실행이라는 것도 복잡하지 않다.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다. 간단하게 제시하려고 노력한다. 듣기와 읽기와 동영상 그 세가지면 충분하다고! 엄마표영어를 시작하자마자 영유아기에 실패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꾸준히 하지 못해서 일거라고 생각한다. 어렵게 하면 더 어려워진다. 쉽게 단순하게 실행하기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이 대목이 참 공감되고, 실제로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영어 홈스쿨링을 해 나간 사모님 강의 이야기가 도움이 된다. 그 자세한 이야기는 이 책 안에서 찾아나가 보시길! 하지만 그 또한 이 가정의 이야기일 뿐이다. 참고는 하되, 우리 가정에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단순하게 꾸준히 해 나가면 어느 가정이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크리스쳔 가정들이 세상의 무분별한 엄마표영어의 방식들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기도로 시작함으로 각 가정에게 주신 길과 방법들을 찾아 나갈 수 있길 바란다. 또한 성경적 원리를 찾고 적용하면서 우리의 영어교육이 우리의 존재이자 삶인 신앙 안에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럴 수 있을때, 우리의 영어 홈스쿨링은 온 가족이 행복한 배움의 과정이 될 것이며, 그 모든 과정과 결과를 주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본 서평은 아임홈스쿨러에서 책 만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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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강의를 2020년 홈스쿨링 하면서 접했다. 강의를 듣고나서,많은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강의를 고스란히 책에 담으셨다. 그중 교육도 성경적으로 지도할 수있다는것이다. 많은양과 많은돈을 가지고 원어민실력까지 오르게 하는 이세상의 스킬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크리스찬으로서 교육 우상을 회개하며,성경적부모표로 부부가 하나되어 성경적으로 교육을 회복하는 운동을 하고 계신다.너무나 은혜가 넘치는 책임을 ,반드시 읽어보기를 추천하는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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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를 시도해보고 한계를 느끼면서 학습과 관련해서 아이에게 으르렁 거리는 내 모습을 발견하였다. 꾸짓고 화내고 좌절하고....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나서포기할수 도 없고 따라가기도 힘든 내게 부모의 자리를 바로 세우고 태도를 바로 하도록 도움을 받았다. 신앙인으로 세상교육을 따라가지 않고 참 교육을 할 수 있게 잘하든지 못하든지 부족하든지 약 하든지 가정에서 할 수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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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영유를 안보냈기에 동네 대형학원들이 많아 대형어학원을 보내야 하나 갈팡질팡 한 저에게 교회집사님의 추천 서적이었습니다. 내가 왜 아이에게 교육에 열정적이고, 아이를 재촉시켰는가에 대해 반성하게 되며 진짜 엄마표를 넘어 성경적 부모표 영어교육 뿐 아니라 진짜 교육을 할 수 있게 하는 필독서 인거 같습니다. 단순 성경으로 부모표 영어를 해야한다는 간증문의 서적이 아닌 방법까지 자세히 나오는 유용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