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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 여러 책들을 검색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미국 역사책이 많지 않았다. 한국과 관련해서 미국이 차지하는 중요성이 매우 큰데도 미국역사를 다루는 책이 많지 않다는 것이 의아했고, 그래서 이 책 저 책 검색해보고 추천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이 <세상에서 가장 짧은 미국사>였는데, 폴 보이어라는 미국사 전공자가 작성한 미국사 책으로, 옥스포드 출판사에서 발간했다는 점에서도 신뢰가 가는 책이었다. 매우 심도 깊은 논의는 아니지만 짧은 분량 안에 간결하게 미국 역사를 개관하고 있고, 2시간 정도 앉아서 통독할 수 있는 책이다. 부담없이 미국사를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미국 역사에 관심 있지만 너무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