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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직장생활한 지도 벌써 26년차가 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데 나는 2번의 변화를 경험한 셈이다. 그 기간동안 IMF외환위기도 겪었고, 몇 차례의 금융위기도 겪었지만 다행히 현재도 직장생활을 별탈없이 잘 해오고 있는 것은 바뀐 시대의 흐름에 나름 잘 적응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느 조직이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니체는 <아침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허물을 벗을 수 없는 뱀은 파멸한다." 만약 성장단계에 걸맞게 허물을 벗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죽을 수밖에 없다. 몸의 변화에 맞추어 허물을 벗어야만 생을 유지할 수 있고 더욱 튼튼하게 자랄 수 있다. 뱀에게 허물을 벗는 일은 삶의 필연적 단계이자 성장의 계기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러한 논리는 개인이나 조직에도 적용된다. 뱀이 허물을 벗듯이, 인간도 수많은 변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
고향을 잃어버린 상태, 돌아갈 과거가 사라져버린 상황을 '뉴노멀(new normal)'이라 부른다. 뉴노멀이란 '새로운 표준'이란 의미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새롭게 등장한 세계 경제 질서를 일컫는 말이다. 뉴노멀 시대에는 과거와 달리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높은 실업률, 고위험, 규제 강화, 미국 경제의 역할 축소 등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흐름이 시장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다.
유발 하라리가 말하는 "코로나바이러스 이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달라질 세계를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를 기점으로 세상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코로나19 사태를 기준으로 전혀 다른 두 세상,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구분하고 있다. 그만큼 이번 사태가 중요한 변곡점이라는 뜻이다.
이 책의 저자는 뉴노멀 시대의 다섯 가지 특징으로 저성장, 불확실성, 신기술, 비대면, 개인화를 꼽고 있다. 저자는 "위기는 위협이면서 동시에 기회"라는 말이 있다고 하면서 "뉴노멀 시대로 진입하면서 새로운 표준으로 등장한 저성장, 불확실성, 신기술, 비대면, 개인화의 패러다임은 모든 주체에게 혁신을 강요하지만,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노멀 시대를 맞이한 리더는 이제 리더십의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무엇보다 구성원과의 관계를 근본부터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 강한 결속에서 약한 결속으로, 경직된 집단보다는 자유로운 커뮤니티로, 그리고 조직에 대한 적정 로열티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한다. 아울러 부하직원을 복종하게 만드는 거래적 리더십보다는 스스로 따르게 만드는 변혁적 리더십으로 전환해야 한다. 또한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조직관리의 투명성과 민첩성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리더가 자신의 윤리적 수준을 높이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나는 저자의 이러한 주장이 뉴노멀 시대에 걸맞는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이 더 이상 유효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뉴노멀 시대의 리더가 구성원을 동기부여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포인트는 가치관의 변화다. 저성장, 불확실성, 개인화 등을 특징으로 하는 뉴노멀 시대의 직장인들은 과거와는 다른 가치관을 가진 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요즘 입사하는 신규직원들을 보면 내가 입사하던 때와는 사고방식부터 많이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과거에는 '당근'만 잘 제시해도 어렵지 않게 구성원의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었지만 뉴노멀 시대의 직장인들은 물질적 행복보다는 마음의 여유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커졌기 때문이다.
허츠버그의 이론에 따르면 불만족 요인(위생요인)을 충족시키면 단지 '불만족 없음' 상태는 될 수 있으나 만족 상태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만족 상태에 도달하려면 만족 요인(동기요인)을 자극해야 한다. 허츠버그는 위생요인으로 임금 수준, 작업 조건, 회사의 정책과 제도, 업무량, 인간관계나 감독 수준 등을 제시한 반면, 동기요인으로는 승진 기회, 상사와 동료의 인정, 책임감, 성취감, 자긍심, 성장 기회 등을 소개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저자가 강조하는 리더십의 변화에 주목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급여 인상 등의 당근을 제시해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었던 반면, 이제는 승진 기회, 상사와 동료의 인정 등 동기 요인을 자극해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내가 팀장이 된다면 이 책의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강조하고 있는 리더십 덕목을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윈윈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보고 싶다.
#팀장혁명, #뉴노멀시대, #뉴노멀리더십, #이동배, #이호건, #월요일의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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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혁명> 이동배,이호건, 월요일의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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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리더는 자리가 만드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지위는 제일 밑이어도 그에 의해 해당 팀이 좌우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자리가 아니라 실제 팀의 방향을 제시하고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 그가 바로 리더가 아닐까 한다.
혼자 1인으로 꾸려가는 조직을 갖고 있지 않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팀으로 이루어진 조직에 속한 채로 사회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는 여전히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리더 혼자 또는 리더와 그 밑 가신들 몇몇이서 밀실 의사결정을 하고 이를 추진하는 조직도 적지 않겠지만, 또 전혀 다른 방식의 절차와 구조로 움직이는 조직도 있을 것이다.
좀 더 나은 조직,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충분하고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만족감을 느끼면서 자아실현도 하고 조직의 발전도 같이 이루어내는 꿈같은 조직을 꿈꿔본다.
역시 본인의 전문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조직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리더는 따로 있는 것 같다. 타고났든 아니면 갈고 닦았든.
누구나 다 그러니까 초등학교 4학년도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가지는 것. 그리고 이 목표를 조직에 있는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아주 확실하게 공유하는 것. 스스로 열정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 인간적으로 겸손하고 조직원들을 아끼고 위하고 존중하는 것. 사랑하되 사랑받을려고 욕심내지 않는 것. 성인이 말씀하셨듯이 "다만 사랑하라"를 실천할 것.
이 책을 쓴 두 분의 공저자의 내공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 책에서 각 장에서 담고 있는 내용들이 시중에 나와있는 책 한 권의 내용들 정도의 것들의 핵심을 아주 짜임새 있게 그리고 실감나게 담아내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 약 10권의 가치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뒤편에 있는 성과관리 부분을 특히 재미있게 읽었다. 그 중에서도 피드백에 대해서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 육성을 목표로' 하여, 가능한 빨리, 한 번에 한 가지 주제로 피드백하라, 직접 대면하고 피드백하라, 개인의 인격이나 가치관이 아닌 업무행동에 초점을 맞추라, 리더 자신의 경험이 아닌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피드백하라, 리더보다 구성원이 더 많은 말을 하게 하라 등의 조언은 어찌 보면 단순하고 쉬운 것 같지만, 그 하나하나가 깊은 철학적 논리와 필요성와 중요성을 담고 있는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손에 들고 관심이 가는 주제부터 단락단락 구분해서 읽다보니 어느 새 다 읽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순서대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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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혁명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뉴노멀 시대, 리더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라는 문장을 전한다. 저자는 이제 팀장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다는 것을 알려주며 노멀이 뉴노멀로 바뀌는 시대 속에서 과연 팀장은 어떤 대전환을 이뤄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가르쳐주고 있다. 새로운 상식, 뉴노멀의 리더십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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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라는 전염병은 책에서만 보아왔던 스페인 독감을 연상하게 만들지만, 그 효과는 스페인 뿐만 아닌 전세계에 영향을 끼쳤고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마찬가지로, RPA와 AI는 조금씩 조금씩 우리 곁에 다가오지만, 몇년후 돌이켜 보면 그 효과는 어디까지 파급될지는 섣불리 예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짐작된다. 과거 많은 전문가 들이 예상했고, 무의식적이나 상상속에서만 생각해던 일들이 현실화 되는 요즘에는 과거 수직계열화된 조직구조가 계속 수평화 되고 있으며, 일부 회사들은 임원이나 팀장외에는 ~씨 또는 ~님으로 호칭을 변경하여, 조직구조를 수평화 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요인도 있겠지만..
이러한 뉴노멀시대((경제학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로 사용하지만)에 팀장들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야 하는 역할을 부여받고 실행하여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꼭 시대환경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아주 쉽게는 90, 00년에 태어난 사람들과 같이 일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들에 적합한 업무지침과 리더쉽을 요구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책에서는 주로 2부 및 3부에서 새로우 시대에 걸맞는 인간관계를 정립하는 법과 업무관리를 위한 더 나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팀원과의 인간관계를 정립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5가지를 제시하고 있으며, 동기부여, 소통, 혀업, 코칭, 주도적 업무수행에 대해 저자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대안에 바탕이 되는 근본적인 기조는 MZ세대들의 경우, 그 이전의 세대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MZ세대를 이해해야 그들에게 적합한 업무지침을 제시할 수 있으므로 성과가 창출된다는 내용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MZ이전 세대의 경우, 일반적으로 연봉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함으로써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었으나, MZ세대는 연봉보다는 개개인의 만족감과 행목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으므로, 그런 근본적인 다름을 이해해야 MZ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초석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업무관리를 위한 방법으로는 스마트워크(업무효율화), 최신 기술의 습득, 리스크관리, 성과관리, 회의운영 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이겠지만, 이 책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도 가장 공감가는 내용은 최신기술을 습득 및 적용하는 것으로써, 과거에는 당연하게 많은 시간을 들여 소위 노가다로 일했던 업무들도 요즘에는 최신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정보를 빨리 습득하고 불필요한 업무시간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스크래핑을 통한 정보검색 등이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어떻게 팀을 우영해야할지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새로 팀을 운영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만들 수 있는 힌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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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리더를 그리거나 먼 미래에는 나의 업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리더십은 양뱡소통이며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책임질 줄 아는 경영 마인드가 필요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한듯 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배우다면 팀장혁명, 팀장리더십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실무 활용도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요건과 미래 지향적인 관점, 혁신사례와 방안 등을 고민하며 더 나은 성과달성이나 성공을 그린다면 이미 관리자의 자질이나 덕목, 구성원들이 바라는 리더의 모습이 무엇인지 일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은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시대변화의 흐름에 맞춰 다가온 대전환의 시대에 대한 언급, 뉴노멀이 주는 위기는 또 다른 위협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주장,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가치관의 정립,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을 추구하는 팀장들의 리더십 발현과 자세, 마인드 리셋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가치, 그리고 시대가 변해도 중요한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와 대응법, 업무력을 높이기 위한 동기부여와 소통, 협업의 가치 계승 및 발전, 또한 코칭과 일처리를 위한 주도적인 자세의 필요성, 마지막으로 업무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스마트 워크에 대한 정의 및 시간관리, 리스크관리, 성과관리 및 회의운영 등이 그것이다.
책의 내용이 대충 예상된 분들도 있겠지만 그만큼 기본기를 강조하며 혁신을 추구하거나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설정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리더는 군림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행위자가 아닌 함께 일하며 구성원들이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거나 결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더 나은 형태의 경영관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여전히 이론적인 부분과 실무에서의 상황은 너무나도 달라서 회의적인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이 오늘 날, 우리들의 모습인지 모른다. 하지만 언제까지 내가 회사나 기업에서 말단으로만 있는 것도 아니며, 미래가치를 감안할 때, 자신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면 리더와 리더십이 무엇이며 관리자가 해야 할 새로운 방법론이 무엇인지 이를 배우면서 알아야 한다.
새로운 상식이나 관념, 시대변화상에 대한 안목, 트렌드를 읽는 눈, 그리고 조직관리, 인재관리 등으로 이어지는 실무적 경영전략 및 대응방안, 항상 모든 것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새롭게 부상하는 세대들과도 어떻게 잘 지내며 기업의 목적성과 결과달성을 구체화 할 것인지,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일을 하는 주체는 사람들이다. 인공지능발 혁신사례, 혁명적 변화에서도 사람들은 업무의 중요성과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리더가 나와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팀장 혁명> 에서 말하는 리더의 자질과 본질적 의미, 그리고 미래가치가 무엇인지 배우면서 경영전략 및 관리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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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팀장들이 일하는 것을 보면 위계 질서가 쫙 잡혀있고 명령을 하달하는 식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흘러서 저 역시 리더로서의 기질을 발휘해야할 때가 왔는데 시대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이 책은 이렇게 급변한 시대에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하고 어떤 것들이 과거와는 달라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리더는 과거나 지금이나, 코로나 이전 시대나 지금과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기업의 성과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시대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를 헤쳐나가는 일이 쉽지 않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달라진 시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책에서는 과거의 강력했던 팀장의 권한과 지위, 권위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팀장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제는 과거의 팀장의 권위가 지금과는 같지 않다는 것이죠.
과거에는 팀원들이 팀장의 말이라면 복종을 했겠지만 지금은 그런 것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팀원들이 스스로 팀장을 따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를 새롭게 하는 것부터 조직을 바로 세우고 좋은 분위기에서 팀원들과 함께 협력해서 일을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뉴노멀 시대에 일을 집중적으로 잘 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팀원들과 어떻게 소통을 해야하고 공정하게 과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저도 과거에 회의를 보면 정말 필요한 말은 얼마 없는데 상당히 긴 시간을 회의에 소비하는 것을 보면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 적이 많답니다. 언택트 시대에 회의 생산성을 높이는 법을 통해 이런 부분들도 잘 해나가고 싶은 마음이네요.
과거에 리더를 했고 지금도 리더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물론 읽어야 하는 책인 것 같고, 저와 같이 리더를 한지 얼마 안 된 사람들에게도 무척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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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대전환의 시대를 맞으며 조직의 리더들은 말 못 할 고민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성과가 부진함에도 회사는 리더들을 닦달하지만, 자기주장이 강한 MZ 세대 팀원들을 이끌어나가기란 쉽지 않다. <팀장 혁명>은 20세기형 리더십으로 21세기형 구성원을 이끌 수 없다며 뉴노멀 시대에 무엇을 바꾸고 지켜야 하는지, 새로운 리더십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근무시간은 줄어드는데 생산성은 압박하고, 그렇다고 급여가 팍팍 오르는 것도 아니고, 미래는 불투명할 뿐이다. 모든 직장인의 고충이지만, 요즘 팀장은 퇴근 시간으로 근태를 따지고 '까라면 까야지'라는 마인드의 꼰대 상사들과 '워라밸'을 외치며' 라테는 말이야~'가 하루에도 수도 없이 나올 수밖에 없게 만드는 철저히 개인주의인 MZ 세대 부하직원들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다. 조직 체계의 붕괴라고 하지만, 리더십의 위기도 결국 리더가 극복해야 할 과제다. 저자는 팀장에게 더 이상의 선택지는 없다고 말하며 팀장의 새로운 상식, 뉴노멀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한다. 팀장 혁명을 위한 최소한의 마인드 혁명 1. 동기부여 올드 노멀 리더는 아직도 연봉으로 유혹하지만 MZ 세대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조직보다 개인의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불만족 요소보다는 만족 요소에 집중해 개인의 인생 목표와 연계해 구성원의 욕구를 자극하면 효과적으로 동기를 고취시킬 수 있다. 2. 언택트 회의, 피할 수 없으니 차라리 즐겨야 한다. 스몰토크로 시작해서 마음의 온기를 전하고 비대면 소통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3. 협업, 뉴노멀 시대에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이다 고정된 체계나 구조가 없어도 연결과 배치가 있는 리좀 사유를 통해 조직을 바라보고 구성원이 공동의 목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분담해 융합 사고로 전환을 꾀해야 한다. 4. 코칭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동반 성장이다. 솔선 수범의 자세로 배움을 게을리하지 말고, 열정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업무 수행하도록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5. 스마트워크, 워크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업무 목록에서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불필요하거나 부가가치가 낮은 부분을 제거해 부가가치가 높은 진짜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다. 저자는 가치혁신 ERCC 매트릭스를 활용해 버려야 할 것, 줄여야 할 것, 더 해야 할 것, 새롭게 해야 할 것으로 업무를 분류하고, 업무 우선순위 선정 프로세스에 따라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 시간 관리, 네 가지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이긴다. 업무의 중요도와 긴급성에 맞춰 시간 배분해 효율성을 높인다. 7. 리스크 관리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는 플랜 B에 대한 시나리오를 꼼꼼하게 수립하고 미래의 리스크 요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노멀 시대의 뛰어난 리더는 계획 수립보다 리스크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다. 8. 성과 관리, 과정이 공정해야 결과를 인정한다. 무차별적 개입을 자제하고, 구성원 개개인에 맞는 핀셋형 접근을 통해 성과관리를 해야 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뛰어도 제자리인 것이 이상하던 앨리스에게, 제자리에 있고 싶으면 계속 뛰어야 한다고 말하는 여왕의 조언처럼 경쟁시대에서 가만히 있으면 도태될 뿐이다.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만 하는 고달픈 삶이지만, 꾸준히 성장할 나의 미래를 격려하고 응원한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우리가 어떻게 혁신하는지에 따라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릴 수 있다. <팀장 혁명>은 부하직원과의 소통, 리더로서 효과적인 업무관리 기술의 등 실전 스킬을 알려주기에 리더십에 고민이 있던 리더라면 일독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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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혁명
뉴노멀 시대, 리더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에 대해 말해주는 이 책은 지금 시대가 변화되는 시점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에 시대가 새롭게 요청하는 리더에 적합하고 준비할 수 있는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주 오래전에 회사나 기업 리더 팀장들은 사실 지금보다 일은 많이 할지언정 리더에 대한 어떤 자격같은게 전무했다. 주먹구구식이 많이 통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그러나 지금은 세대차이가 분명하고 개인주의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고 오히려 이것을 이용하여 이기주의로 변모시키는 일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러한 것들이 통하지 않는 시대다. 통하더라도 바뀌지 않고 새부대에 담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 밖에 없다. 물론 전통들은 간직하면서 팀장과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두 명의 저자들은 인적자원개발 컨설팅 회사인 에이치앤피컴퍼니(주) 대표이자 (주)휴비즈코퍼레이션을 경영하면서 작가와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전문가다.
지금 이 책이 필요한 것은 우리 모두는 코로나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고 변화되어야 하는 시점에 서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는 모두에게 통용된다. 물론 코로나로 장사가 잘되는 곳이 있을 것이고 영향을 받지 않는 기업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는 이제 바뀌고 새롭게 규칙을 적용하여 나아가야 한다는 거대한 흐름을 제공해준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또한 이전보다 바뀐 사회와 개인주의화 된 팀원들이나 구성원들을 묶어서 성과를 내어야 한다. 이것은 새로운 리더십의 방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무엇보다 무력해진 리더의 문제점을 알고 변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위한 새로운 표준들을 제시해야 한다.
시대에 맞게 어떻게 이들을 이끌어가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 저자들은 알려준다. 그렇기에 여기에 업무관리를 위한 새로운 표준이 필요하다. 리더자에게 규칙은 운영면에서 필요한 원칙이지 전부는 아니다. 이러한 인식이 필요한 이유는 유한성에 근거한 인간이 만든 제도와 규칙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든 세대의 리더십과 연결하여 더불어 함께 가는 리더십을 추구하게 해준다. 많은 리더십의 책들중에서 이 책을 선택하는 건 지금 코로나 시대에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리더의 의지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전진해 나가야 한다. 리더들과 팀원들 기업경영인 모두에게 이 책은 필독서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