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는 마리오네트 3권.
로맨스 소설로 분류되어 있지만 읽다보니 로맨스 이야기보다는 황녀인 카예나가 권력을 잡는 중에 머릴 굴려서 숙적들에게 한방씩 먹이는 이야기가 조금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물론 로맨스 분량도 상당해서 여러모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통쾌하기도 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4권은 외전이라는데 일단 3권에도 외전이 두 개나 있었고 완독 기준으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