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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작가 이상이 남긴 감성 동시 목장
천재 시인 이상이 쓴 목장 그의 난해한 다른 작품 세계와 다르게 따뜻하고 순수한 감성이 잘 나타나 있어요.
이 작품은 1936년 잡지 "가톨릭 소년"5월 호에 수록되었고 2009년 10월에 처음으로 발굴되어 공개되었다고 해요.
총 7연 17행으로 이루어진 목장은 시인의 본명인 김해경에서 성을 뺀 '해경'이라는 이름으로 실렸고 지면 삽화와 함께 표지 그림도 직접 그렸다고 합니다.
천재 시인 이상과 어린이 책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윤문영 작가님이 만나 감성을 더욱더 빛내주는 동시를 만날 수가 있었어요.
시를 읽지 않고 그림만 먼저 찬찬히 보아도 글을 모르는 아이라도 그림만 보아도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느낄 수가 있을 거예요.
송아지가 엄마를 그리워하는 눈빛을 보니 저도 모르게 가슴이 아리어져왔어요.
목장이 있는 자연의 모습과 동심이 그대로 나타난 그림 속에서 시에서 나타내는 감성을 몇 배로 느낄 수 있어서 그림을 감탄하고 또 감탄하면서 보았습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동시 목장 시를 통해 가슴을 적시는 감동을 아이가 아직도 온전히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천재 시인 이상의 목장을 아이에게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감상하게 해줄 수 있어서 영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이상 작가님에 대해 배운다면 아 예전에 엄마랑 목장 그림책 봤었는데 하면서 행복한 순간을 떠올릴게 분명하니 이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안겨준 이상작가님의 목장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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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시인이라는 이상의 작품. 그러나 2009년이 되어서야 발굴된 이 작품. 바로 목장이다.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송아지의 행동으로 표현한 가슴 아린 작품. 이책은 이상의 시와 함께 윤문영 그림작가의 빼어난 그림을 볼 수 있다. 목장이라는 시가 매우 짧기도 하고 시라는 것이 작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이 시를 너무도 잘 표현한 그림이 있기에 이 책이 빛을 발한다. 어떤 페이지들에는 글은 없이 그림만 있어서 잠시 쉬어가며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다. 송아지가 음매 음매 하는 것을 엄매 엄매 라고 표현하고, 먼산을 바라보는 행동을 엄마를 보고싶어 하는 것으로 표현하는 작가의 표현 능력. 글과 그림 모두 마음을 울린다. 약 100년전 쓰여진 이 시가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와 같이 이 책을 보며 시골에서 노닐고 있는 송아지를 보러가고 싶어진다. 외롭게 계시는 이 시대의 많은 부모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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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천재 작가 이 상이 남긴 감성 동시
이 책은 천재 시인 이상이 아이들을 위해 쓴 순수하고 낭만적인 시를 동화로 만들었다. 고향과 자연, 어머니에 대한 그림움을 나타내었다고 하는데 읽는 순간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천재 시인 이상이 만든 동시에 멋진 그림이 함께 한 <목장>에 대해 알아보자.
송아지 세 마리가 먼 곳을 바라본다. 과연 어디를 바라보며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송아지의 눈빛은 바랄 수 없는 이상을 갈구하는 모습처럼 처량하고 슬프게 보인다.
트럭에 실려가는 엄마 소를 쫓아가보지만 역부족이다. 그래도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주는 아이가 있어 슬픔을 꾹꾹 참는 듯한 표정이다. '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말을 마치 아이가 송아지에게 전달해주는 듯 하다. 송아지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다. 엄마가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은 현실을 외면하고 싶은 표정처럼 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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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났어요!
벌써 70여 년이 넘는 동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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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작가님의 시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책장을 넘기는 내내 그림에서 잔잔하게 느껴지는 감정들이 참 많습니다.
<목장> 이 시는 이상 작가님이 생을 마감하기 1년 전쯤 쓰였다고 해요. 엄마를 그리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이 시는 뛰어난 글솜씨를 그대로 표현했지요. 이상 작가님의 다른 시들과는 달리 따뜻하고 순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시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이 읽어 주어야겠네요. 교과연계도 되어 있어서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5. 느낌이 솔솔 2학년 1학기 국어 9. 느낌을 나타내어요. 3학년 1학기 국어 1. 감동을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10. 감동을 표현해요.
이 시를 너무나도 잘 표현한 그림도 너무 잘 봤습니다.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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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는 이책은 윤문영님의 그림으로 빛나는 책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들 책에 그림을 그려넣으시는 작가님이라시는데 시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느낌이랄까요?
아침부터 분주한 안개가 뽀얗게 내려앉은 목장에
송아지가 태어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송아지가 말이지요.
송아지와 소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아이는 그런 둘을 보며 내심 어머니가 그리운가봐요.
할말이 있는데도 고개숙이고 입을 다물고
길을 가다가도 엄매~ 놀다가도 엄매~
송아지가 태어나고 어미소와 항상 같이 지내는게 부러운 아이가 하나 있었어요.
그 아이는 어미소를 보며 엄마를 생각했던게 아닐까요? 그렇게 다정하던 소와 송아지에게 무슨일이 생겨 송아지는 엄매~ 엄매 울기만 하는걸까요?
이상의 시는 난해하기만 했었는데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이 녹아진 이런시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아이말로는 소가 슬퍼보인대요. 소눈이 커서 더 슬퍼보이기도 하나봐요. 윤문영님의 그림과 이상의 시가 어울어져 꼭 멋진 풍경을 본듯한 느낌이 납니다.
그리움이 가득담긴 따뜻한 감성의 목장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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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목장
이상 글
윤문영 그림
계수나무
우리에게 식민지 시대의 지식인으로 번민 속에서 불꽃처럼 살다가
짧은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진 시인이자 소설가 이상의 글을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목장은 천재시인이라 알려진 이상이 쓴 목가적인 동시 입니다.
7연 17행으로 이루어진 목장은 삽화 또한 이상이 직접 그렸다고 한다.
시인이 생을 마감하기 1년 전 쯤 쓴 이 동시는
난해하기로 이름나 작가의 다른 작품과는 달리 따스하고 순순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동시입니다.
송아지가 태어나는 목장에서 시는 시작됩니다.
엄마소와 헤어지게 되는 아기 송아지들
그래서 송아지는 영영 먼산 바라기가 됩니다.
가다가도 엄매~
놀다가두 엄매~
책가방 속 그림책 목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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