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13권 후기입니다. 처음 볼때만 해도 이게 이렇게 길게 연재될줄 몰랐는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도파민 터지고 너무 재밌어요. 이번에도 역시나 스토리가 장난아니에요. 14권도 너무 기다려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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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유코에게서 3년 전 나오의 일과 그녀의 배후에 타키가와가 있었음을 알게 된 츠바키는 나오에게 코게츠암에서 기술자로 일하게 해 달라고 하고, 손을 다쳐 당장 기술자가 필요해진 나오는 승낙함. 그리고 타키가와 선대 당주와 코게츠암의 안주인인 츠바키 엄마의 불륜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나오기 시작하고, 예전에 나오가 1권에서 일하던 화과자 가게에 나오 엄마가 살인자라는 메일을 보냈던 사람이 누구인지도 밝혀지게 됨. |
| 이 글은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1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3권쯤 오니 이제 슬슬 큰 사건의 떡밥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네요 점점 재밌어지는 것 같아여...막장의 맛이 이런 걸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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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쳤다 13권 |
| 나오는 츠바키를 더이상 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츠바키가 먼저 나오를 찾아옵니다. 자신을 코게츠암의 직원으로 곁에 있게 해달라고 자존심을 굽히고 나오는 부분이 대박이네요.. 츠바키가 진심으로 나오의 곁에 있고 싶어서 직진 모드로 나오는 게 재밌어요 ㅎㅎ 화재 사건 이후로 눈이 안좋아진 츠바키는 눈수술도 받아서 이제 화과자를 만드는데에 문제가 없다고 하며 이제 여기가 아니면 살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나오가 흔들릴 수 밖에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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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려던 도구를 구하느라 손을 다친 나오.. 그때 츠바키가 나타났었죠. 그리고 타키가와 씨 역시 그 자리에 옵니다. 타키가와 씨는 츠바키 모친에게 엄청 적의를 드러내는데요. 그동안 나오를 도왔던 이유가 부친과 츠바키 모친의 바람때문에 불행해진 가족들 때문이었네요. 그리고 코게츠암의 직원 2명이 그만둡니다. 아직 코게츠암의 새 당주로 인정받지도 스스로 안정되지 못한 상태에서 츠바키는 직원으로 들어오겠다 하고 나오는 거절하지만 결국 츠바키에게 도움을 청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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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쳤다 13권 재미있었어요. 표지도 언제나처럼 붉은색 배경에 주인공 둘이 스킨십하는 구도라 안정적으로 예뻤어요. 본편은 스토리가 후반부로 접어들어서 그런지 슬슬 풀리는 게 많아져서 갈수록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풀릴수록 역시 막장이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지만요. 얽히고 설킨 진상과 사랑과 더불어 다양한 화과자 보는 재미도 커서 여러모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4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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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1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제 작품이 후반부가 되면서 코게츠암의 후계자와 친자 부분은 어느정도 풀렸다 생각했는데, 키다리 아저씨인줄만 알았던 타키가와의 비밀도 밝혀집니다. 이제 남은 분량은 그 비밀과 얽힌 부모들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네요. 쉼 없이 달려온 책인데 나오와 츠바키 커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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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도 아버지 살인이 일어났던 날의 진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그때 놓친 걸 기억하려고 하죠. 아이의 시점이었고 어린 시절이라 기억에 왜곡이 있을 수 있으니 좀 어려운 문제긴 한데 풀어가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그리고 조지마 번외편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츠바키가 조지마를 다도회에 데리고 가는데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툴러서 조지마를 데려갔다고 얼굴 붉히며 말하는 게 간만에 인간미 보인 모습이라 좋았어요. 조지마가 애한테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도 좋았고요. 이전에 복수한다며 나오 이용하려고 했던 시절이 거짓말 같았어요. 이 만화가 무해한 사람들이 나오는 건 아닌데 이전에 잠깐 못되게 마음 먹었어도 원랜 심성이 나쁘지 않은 캐릭터가 꽤 많이 나오는 듯요. 캐릭터들이 다면적이라 재밌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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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13권 리뷰입니다 순정만화의 매력에 빠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떤 작품을 봐야 할 지 고민이 많았는데 우리들은 미쳤다는 추천 목록에 꼭 있더라구요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는데 벌써 13시작했는읽었네요,, 다음 권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됩니다 ㅠㅠ 너무 흔하고 뻔한 순정만화는 1권에서 그치게 되는데 이건 한번 읽기 시작하면 못 멈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