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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발효종에 대한 폭넓은 지식들로 사워도우에 대해 좀더 깊히 이해할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치아바타를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매일매일 건강한 사워도우를 구워내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지은이가 발효라는 부분을 미생물학적으로 접근하여 이해하고 책을 썼다는 점에서 믿고 한장 한장 넘기게 되는 좋은 베이킹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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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에 한번 발을 담군 사람이라면 마지막 단계는 천연발효빵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그만큼 천연발효빵은 다가가기 어려울것만 같고 낯설고 생소하지만....결국 덜 자극적이고 몸에 부담없고 건강을 생각하게 되서 마지막 종착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요. 게다가 요즘 완전 핫이슈인 수제치즈와 그릭요거트 그리고 수제 소시지까지 배울 수 있는책이라서 기대가 정말 많이 되었어요.
책을 받고는 첫 인상이....요즘 트렌드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보이는 다소 감각적이지 않은 20년전쯤 출간된 책같은 표지(?) 덕에 살짝 실망감이 들었는데요. 이건 웬걸...안에 내용을 들여다보고는 반전반전 대반전이었어요. 정말 자세한 설명과 디테일하고 많은양의 사진들... 어느 책에서나 볼수있는 공통된 제빵설명이 아닌 이 책에서만 알수있는 깊이있는 지식들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발효빵책 르뱅만드는 법...정말 이책 한권만 있으면 되겠다 싶을정도루요. 저같은 초보자들을 위해 이론부터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요. 발효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반응들과 발효후의 결과물의 변화 등등 또 빵을 왜 천연발효시키는지...자가 발효미생물을 사용하는 이유와 이스트와 발효미생물의 차이점까지 몇페이지에 걸쳐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져요.
발효종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잘 관리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이론을 공부하고 나면 실제로 아주 다양한 레시피들이 실려있어 실전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먼저 화이트샤워종을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져있는데요. 너무도 놀랍게도 17장의 사진이 함께 실려있네요. 실제로 제빵책을 보다보면 글로 열심히 설명되어져있어도 실전에는 도움이 되지 못할때가 많아요. 실제 사진으로 얼마나 부풀었는지 발효는 어때야하는지 표면은 어떻게 변해있어야 하는지 색깔은 어때야하는지 등등은 사진만한게 없죠. 이렇게 여러장의 사진과 설명이 함께 들어가져있으면 한번 듣고 잊어버리는 왠만한 클래스 듣는것보다 더 유용할때가 많은것같아요.
샤워종만드는 법의 자세한 설명뒤엔 만들어놓은 샤워종을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빵 레시피가 나와요 오트밀브레드, 블루베리 베이글, 밤 통밀빵, 레즌누아, 올리브치아바타 등등...
기존의 책들이 한종류의 빵만드는 방법이 두세페이지에 한정되어져있다면 이 책같은경우는 최소 6페이지 이상씩 사진도 굉장히 많이 실려있는 이론서 느낌으로 설명이 되어져있어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또 과정을 설명하기에 앞서 소개하려는 빵의 유레나 재료에 대한 설명들까지 세세히 나와져있어서 조금더 만들려고 하는 빵의 이해도가 올라가더라구요. 또하나 좋았던 점은 만들기 너무 어려운...구하기 정말 어려운 재료들로 만든빵들이 아닌 정말 쉽게 여기 수록된 모든 빵을 다 만들수있게다 싶은 재료들로 구성이 된점이었어요.
기존의 빵들은 먼가 낯설고 잘 만들어지지 않을것같은 빵들도 실려있었다면 이 책은 군더더기 없이 정말 쉽고 한번쯤은 만들게 될 빵들로만 구성되어있다는점도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제빵종류들이 나와져있고 그 다음은 빵과 함께 어울리는 요거트, 치즈등에 관한 내용이예요. 제일 처음 수제치즈에 관한설명, 그릭요거트 레시피, 블루베리 베이글에 데코할 수 있는 블루베리요거트 레시피 치즈 스프레드 만드는법, 갈릭 코티지 치즈 만드는방법과 함께 어울려 먹을 수 있는 감자바질 스콘 레시피 등등이 실려있어요. 치즈나 요거트, 스콘 만드는 레시피 역시 아주 자세한 설명이 되어져있어서 완성된 치즈나 요거트의 질감같은 부분을 사진으로 잘 살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다음 마지막파트는 수제소시지와 햄 제가 가장 기대되었던 파트였던 것 같아요. 각종 첨가물과 발암물질이라고 알려져있는 아질산나트륨등등이 포함된 시판햄들을 저는 전혀 구입하고 있지 않은데요. 그러다보니 제가 구매할 수 있는 소세지나 햄은 지극히 한정되어져있어요. 그래서 수제소시지를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은 이전부터 하고있었는데 선뜻 배울만한 곳이 없어서 미루고있다가 이책을 통해 만들수있을것같은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한종류의 소시지나 햄이 아닌 미트로프, 뉘른베르거소세지, 본레스햄, 잉글리쉬 뱅어, 메르구에즈등등 예전에 유럽여행하면서 먹었던 영국, 프랑스, 독일의 각종 소시지들이 소개되어져있고 천연돈장뿐만아니라 플라스틱케이싱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천연돈장도 여러가지 종류로 소시지의 종류와 굵기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들도 제시되어져서 정말 유익했어요. 유럽에서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한국의 재료들로 대체해서 레시피가 구성이 되어져있어서 매콤한 소시지도 청양고추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천연돈장을 구입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제가 만드는 수세소시지가 정말 기대되어요.
한권의 책으로 르방을 만드는 법 을 포함한 다양한 천연발효빵 레시피뿐만 아니라 치즈와 그릭요거트 수제소시지까지... 다양한 레시피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시험이론서처럼 다양한 실제사진들이 많이 수록되어져있어서 처음 배우는 사람들도 막연한느낌보다는 옆에서 가르쳐주는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던것같아요. 이 책 덕분에 레시피 부자가 된것같고 제빵실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것같은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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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브레드는 잡곡가루 프리믹스를(해바라기씨, 호밀, 아마씨, 콩가루, 밀기울, 호밀기울, 대두기울, 보리 등) 사용해 만든다. 화이트 사워종은 순한 신맛을 갖고 있어 부드러운 흰빵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호밀 사워종은 강한 신맛을 갖고 있는 사워종으로 화이트 사워종으로 만드는 빵보다 더 시큼하다.
수제 소시지와 햄 예전엔 달고 부드러운 빵을 좋아했는데 갈수록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는 천연발효빵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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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발효종이 무엇인지부터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주의점까지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기본부터 알게되어서 좋아요. 또 하나의 발효종으로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는 책이라 실용적인것같아요. 빵말고도 집에서 만들어 생각도 못한 치즈랑 소시지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네요 만들어볼까 할정도로 생각보다 간단해보여요~~천연발효종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많이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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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로나 때문에 베이킹을 배우기 시작했다. 막연히 다니던 운동 등이 계속 다니기 힘들어지자 마스크를 쓰고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그래서 다니기 시작한 것이 제과/제빵자격증반.. 그렇게 시작은 했지만 건강과 운동에 관심이 평~생 많은 편이었기 때문에 결국 실생활에서 내가 써먹고 싶고 만들어 먹고 싶은 빵은 이쪽이었다. 그런데 그냥 배우지 않고 하기에는...나에겐 좀 벅차달까. 2020년 7월인가에 학원에서 식빵을 구운게 첫 '제빵'을 경험인 내가... 셀프로, 발효종을 길러내어 빵을 굽는다고....? 요령좋은 분들은 그렇게도 많이 하시는 거 같지만;; 그냥 이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너무 부족한 내겐 아직은 역부족. 그러던 차에 반가운 책이 출판되었다는 소식. 이 책을 감수해주신 김창석 선생님은... 아마도 자격증을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매우 익숙하게 잘 아는 이름일 것이다. 수험생을 위해 각종 실기 동영상을 올리실 뿐 아니라 필기 문제집도 집필 하셨기 때문. 그런데 학원에서는 천연발효빵 수업도 한다고 하셔서 언젠가는 꼭 들어보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 학원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이 책을 내셨다고 해서 꼭 봐야하겠다고 결심했다. 집에 천연발효빵 책이 없는 건 아니지만, 굳이 비유하자면 '수학의 정석'같은 엄청 두껍고 자세한 책이라서... 좀더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필요했다. 책을 받아보면 앞에 가볍게 이론이 설명되어 있고, 그 다음 많이 먹는 빵에 대한 레시피가 쭈욱...나와있다. 여기 나온 레시피들은 내가 알고있는 방법과는 조금 다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흥미가 생겼다 첫째는, 모두 반죽기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르쳐 준다. 대부분의 유튜브..레시피는 무반죽법! 폴딩 몇회! 이런 식으로 알려주는데.. 난 집에 반죽기도 있는데...반죽기를 사용하는 법도 좀 알려달라고!!라는 생각을 한적이 종종 있어서 반죽기 사용 레시피라니 반가웠다. 저속 몇분, 중속 몇분...이런 게 참고사항이긴 해도, 처음 만들어 보는 사람에게는 제법 도움이 되기 때문. 둘째는, 언제까지 반죽기를 돌려야하는지, 각 단계마다의 '목표, end point'를 사진으로 제시해준다.
셋째는, 보통 냉장고에 넣어서도 일차나 이차 발효를 한다....라고 많이들 얘기를 하는데 이 책에서는 모든 발효 과정은 실온. 냉장고에 넣어서는 발효가 가능할 때까지 숙성한다..라고 설명하는 거 같았다. 그 점이 좀 새로웠다. 그리고 각각의 의미를 책 전반에 걸쳐 이런 팁들로 설명해 주신다.
찬찬히 책을 살펴보면, 레시피가 모두 접근성이 좋은 재료들로 많이 먹을만한 빵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점도 맘에 들었다. 천연발효빵을 구워서 인스타 포스팅을 하다보면... 나중에 보면...빵이 다 똑같이 생겼다. 그 정도로;;; 맛과 모양에 크게 변화를 주기가 어려운데 (부재료를 너무 많이 쓰면 사워도우 자체..의 그 풍미를 또 해치게 되므로...) 다양성을 꾀하기 위해 고심을 한 흔적이 보이는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뒤에 나와있는..치즈와 소시지 부분. 시중에 정말 많고 많은 천발빵 책이 나와 있고 그와 차별화를 두려고 아마 추가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 차별을 두기엔 내용이 다소 짧은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두 가지는 나는 만들 거 같지는 않지만.. 남편은 요리에 관심이 있는지라... 한가해지면 자기가 해볼거라고 좋아하긴 하던데.. 이번 주말엔 여기 있는 레시피대로 빵을 구워볼 생각이다.. 부디 토끼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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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발효빵은 어떻게 만들까 참 궁금했었는데 발효이론과 더불어 레시피가 잘 설명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천연발효빵과 함께 곁들이면 좋을 치즈와 소시지 만드는 방법도 있어 풍미가 가득한 빵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 책에는 천연발효빵을 만들기 위한 화이트 사워종, 호밀사워종 만드는 방법이 6일에 걸쳐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차근히 따라한다면 건강한 발효종을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홈메이드 천연발효빵 수제치즈*수제소시지 책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직접 유럽식 천연발효빵을 만들어 먹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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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발효빵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발효종을 키워보고 싶지만 키울 자신이 없어서... 어떻게 키우는지... 찾아보고... 그러던 중 홈메이드 천연발효빵 책을 만났다~ 먼저 주의할점, 필요한 재료, 도구에 대해서 나와있다~~~ 목차를 살펴보면 part1 발효이론 part2 유럽식빵 part3 수제치즈 part4 수제소세지와 햄 으로 나눠져 있다 화이트 샤워종, 호밀샤워종에 대해 나와 있고 만드는법, 보관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잘 읽어보고 발효종을 만들면 실패없이 만들 수 있을것 같다~ 더불어 담백한 천연 발효빵과 잘 어울릴만한 수제치즈 만드는 법도 나와 있어 곁들여 먹기에도 좋을것 같다 수제소세지와 햄도 쉽게 설명되어 있지만... 음.... 소세지는 잘 만들것 같지는 않은... 미트로프와 굴라쉬 정도는 한번 만들어 볼것도 같다~~~^^ ? 천연발효종 꼭 키우고 싶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더 더워지기전에 꼭 발효종 키워 천연발효빵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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