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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을 수 있어서 시간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 작가 나혜석이 쓴 책인 이혼고백장을 읽었습니다. 나혜석은 직접 이혼을 결정한 이야기로 20세기 초 한국 문화 및 사회 이야기에서 기억되는 인물인데, 그런 면모가 잘 드러나는 글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쭉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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歐米 女子의 地位는 어떠한가. 歐米의 一般精神은 큰 것 보다 적은 것을 尊重히 여깁니다. 强한 것보다 弱한 것을 아껴줍니다. 어느 會合에든지 女子 없이는 中心點이 없고 氣分이 造化되지 못합니다. 一 社會의 主人公이오, 一家庭의 女王이오, 一個人의 主體이외다. 그것은 所謂 크고 强한 男子가 擁護함으로 뿐 아니라 女子 自體가 그만치 偉大한 魅力을 가짐이오, 神?性을 가진 것입니다. 그럼으로 새삼스러이 平等自由를 要求할 것이 아니라 本來 平等自由가 俱存해 있는 것이외다. 우리 東洋女子는 그것을 오직 自覺치 못한 것뿐이외다. 우리 女性의 힘은 偉大한 것이외다. 文明해지면 해질수록 그 文明을 支配할 者는 오직 우리 女性들이외다. 羅蕙錫(1896年~1948年)은 日帝强占期와 大韓民國의 畵家이자 作家, 詩人, 彫刻家, 女性運動家, 社會運動家, 言論人, 女性 知識人으로 評價를 받았다. 本貫은 羅州, 號는 晶月이다. 朝鮮 仁川府 水原郡 水原面 新豊里(現 京畿道 水原市 八達區 行宮洞) 出生으로 水原 三一小學堂과 서울 進明女學校를 卒業한 後, 日本의 女子美術專門學校에 留學하여 西洋畵를 專功했다. 歸國 後에는 貞信女學校 美術敎師를 지내기도 했고, 金一葉과 함께 雜誌 <新女子>를 創刊, 發行하기도 했다. 大韓民國의 1代 페미니스트라고도 불린다. 그女는 日本 留學 當時 읽은 女性雜誌를 通해 女性 啓蒙에 關心을 가지게 되었으며 以後 男女 平等과 女性의 權利, 當時 社會의 問題點들을 批判하는 글들을 投稿하는 等 多樣한 社會運動을 展開하였다. 그러나 한便으로는 이러한 行步가 極端的으로 女性優越主義的이고 過激하다는 批判도 있으며, 特히 親子息에 對한 그女의 態度나 崔麟과의 不倫 行爲를 비롯한 그女의 私生活은 當代에 많은 批判거리가 되었다. 또한 獨立 運動家라는 評價와 親日이라는 論難이 共存하고 있으나 大體로는 둘 다 否定되는 便이다. |
| 프랑스에서 돌아온 뒤 나혜석의 남편은 그녀의 불륜을 이유로 들어 이혼을 요구하고 나혜석은 불륜 상대였던 최린에게 위자료를 요구하면서 이혼고백장을 신문에 기고를 해서 세상에 파란을 일으켰네요. 지금 봐도 아주 놀라운 나혜석의 언행. 참 대단합니다. |
| 일제강점기에 모든 사람들이 시름에 젖어 힘든 때에 나혜석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참 극적인 파격으로 다가왔을 것 같아요.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유를 대며 그녀의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고, 그녀는 불륜 상대자에게 위자료를 요구하고. 지금 읽어도 참 대단합니다. |
| 그녀가 프랑스에서 최린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고 나혜석은 이 글을 신문에 기고를 하네요. 최린에게도 법적으로 위자료를 청구하겠다고 하고요. 지금도 힘든 일을 그 시대에 나혜석은 다 했었어요. 그러니 그녀가 하는 모든 일은 파격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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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작가님의 이혼고백장을 읽고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이름만 보고도 믿고 읽을 수 있죠. 그 시대의 이혼 이야기라니 시작부터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남편과의 만남에서 이혼에 이르기까지의 시간과 그 과정이 잘 담겨있는데, 남편이 정말.. 주먹을 꽉 쥐게 만드는 인물이네요. 단편으로 가격도 좋고 읽는데도 큰 부담이 없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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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화가, 신여성 나혜석에 대해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전문을 한 번 읽어봐야한다 추천을 받아 구매해본 작품입니다. 너무 재미있던 작품이었어요. 그 시대에 이렇게 솔직하게 적을수 있었던 점에 정말 나혜석 작가님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때나 지금이나 조선 남성이나 대한민국 남성이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네요. 너무 만족하며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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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 예술 출판사에서 출간된 나혜석 작가님의 나혜석 - 이혼고백장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개인적인 견해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부탁 드립니다. 나혜석 작가님의 생애나 작품(그림)들은 많이 봤었는데 한 번도 나혜석 작가님의 글은 읽은 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일반 이북 천원이 들어온 겸사 겸사 나혜석 작가님 글을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글이 진솔하고 가감이 없어서 나혜석 작가님 답더라구요.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나혜석 작가님의 글도 읽어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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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작가님의 이혼고백장을 보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글이므로 의도치않은 개인적인 감상과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와우! 그 시대에 이혼이라니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내용이었어요. 남편과의 만남에서부터 이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는데요 남자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찌질하고 정말 때려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 뒷 이야기가 넘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