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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보드북) 화가 나! 정말 화가 나! 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팬티(기저귀!)만 입은 귀여운 주인공. 익숙하다 싶었더니 《빠이 빠이 기저귀》에서 봤던 그 친구네요! 형아가 기저귀를 떼고 팬티입는 연습을 할 때 유아용변기에서 즐겨봤던 그 책의 다른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이번 책은 유아의 감정과 관련된 것이네요. 막내와 함께 들여다보았습니다.
아이들의 감정은 표정으로, 온 몸으로 드러날 때가 많습니다. 행복하고, 슬프고 또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하지요! 소리를 지르고, 발을 구르고, 방 바닥에 엎어져 있고. 이런 모습, 한 번은 보셨을텐데요, 이 그림책이 다른 그림책과 다른 점은 이런 아이의 모습을 아이 스스로 인식하며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지금 내 감정은 화가나 있다는 것을, 이전에는 잘 인지하지 못했던 아이일지라도 그림책을 보면서 이런 내 모습이 화가 났을때 하는 행동이구나, 이런 감정을 '화'라고 하는 구나 하고 자신을 직면하게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표현이 지속되기를 원하지 않는 다는 것도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지요. 하지만 쉽게 이 감정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발딱 일어나 앉아도 보고, 엄마 아빠가 다른 것으로 관심을 돌리려해도 쉽게 수긍하고 싶어 하지 않지요. 이렇게 아이가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저 아이가 떼를 쓰고 해 달라는 대로 해 줘야 하는 걸까요?
자신도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울다보면 괜히 속상해져서 그 화살이 마주하는 타인에게로 돌려질 때가 많은 이 '화'라는 감정 앞에서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을 그림책을 보며 배웁니다. 숨을 들이쉬고, 다시 내쉬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죠. 물론, 심호흡을 하며 순간 올라왔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도 있지만 음악을 듣기도 하고, 잠이와서 화가났을 때는 낮잠도 자고, 친구와 함께 놀면서 다시 화가 풀리기도 하고, 좋아하는 색칠하기나 목욕등으로 화를 풀 수 도 있지요. (책 마지막에 나오는 '화를 사라지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에 나오는 것 처럼 말이죠!)
자신의 화난 감정을 마주하게 하고, 그림책의 주인공에 자신의 모습을 이입하며 그림책을 읽는 동안 아이 자신도 모르게 객관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그림책. 그리고, 화가 났을 때 그 화를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따라해보며 자신은 어떨 때 화가 풀리는지, 화가 사라지게 되는지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그림책. 주인공이 팬티만 입고 있긴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유아와 함께 보면 더 좋을 유아보드북 《화가나! 정말 화가 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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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많은 것들이 익숙하지 않아요. 그래서 엄마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줘야 하죠. 예전엔 아이를 먹이고 재우는 일이 중요했다면, 요즘은 아이를 가르치는 일도 중요하답니다. 아이를 가르친다고 하니, 말을 가르치고 숫자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셨다는 너무 앞서 가셨어요. 아이 때는 말과 숫자, 혹은 영어보다 감정 공부가 중요해요. 이 시기에 감정공부를 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 해요. 어른들 중에서도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쉽게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어른으로 우리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다면, 감정동화를 읽혀주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보물창고의 <화가 나! 정말 화가 나!>예요.
슬프고 기쁘고 화나고... 아이들도 여러 감정을 느껴요. 그 중에서 엄마가 가장 난감해 하는 감정은 아이가 화가 났을 때일 거예요. 이때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아이를 어르고 달래고 때론 타협을 하거나 거래를 하곤 해요. 그런데, 아이가 화가 났을 때는 스스로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게 제일 좋아요. 그래서 감정동화를 아이들에게 읽혀주라고 하는 거지요. <화가 나! 정말 화가 나!>는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아이의 감정이 달라질 때마다 동화책의 색깔도 달라지기 때문에 아이와 색깔 공부도 겸할 수 있어요.
아이가 화가 났어요. 아이의 세상은 온통 빨강색이에요. 너무 화가 나서 소리 지르고 악을 쓰기도 해요. 땅바닥에 엎어져서 큰 소리로 울기도 하죠. 마치 우리 아이처럼요.ㅜㅜ 이때 엄마는 난감해서 아이를 억지로 달래려고 하지만, 그러지 말아요. 아이는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힘이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울음을 그치고 싶어질 때가 되면 아이는 스스로 화를 다스려요. 애착 담요를 꼭 안아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화가 나요. 그래서 이리 저리 돌아다녀보고 심호흡을 하기도 해요.
아이들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더 화를 내요.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가르쳐줄 필요가 있어요.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낼 때, 바닥에 엎드려서 울어댈 때 엄마는 잠시 기다려줄 필요가 있어요. 그럼, 아이는 스스로 화를 다스리고, 그런 자신을 대견해할 거예요. 그렇게 아이들의 감정조절능력은 향상되는 거죠. <화가 나! 정말 화가 나!>는 아이들이 스스로 화를 다스리게 하는 책이라서, 감정조절 능력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반복해서 읽어주면 마법처럼 아이들이 화를 내는 횟수가 줄어드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화가 나서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질 때, "화가 날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물어봐주세요. 그럼 아이는 책 속의 아이가 했던 방법으로 화를 다스리려고 노력할 거예요. 감정조절능력을 키워줄 감정동화,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도와줄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받고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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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들을 위한 책 2탄이에요! 사실 토이북 보물창고에선 먼저 소개해드린 <<무서워? 안 무서워!>> 책이 13권, 지금 소개해드릴 <<화가 나! 정말 화가 나!>> 책이 12권이랍니다.
걸핏하면 버럭! 울컥!하는 장아들이 많이 생각나는 표지에요. 사실 저를 닮아 다혈질인 녀석이라 같이 진지한 얼굴로 읽었습니다. 메인 타겟인 장딸은 즐거운 얼굴로 옆에 앉아 있었고요 ㅎㅎ
어쩜... 붉디 붉은 표지로 기선 제압해놓고 시작은 노랑노랑~ 귀엽게 시작합니다. “때때로 나는 행복해.” 했는데... 한 장 넘기자마자 기분이 파랗게 곧두박질칩니다. 슬프기도 하고~ 때로는... 활활 불타오르는 느낌으로 화가 난대요! 그냥 화가 나는 것도 아니고 정말 화가 난다네요!!
지금은 잦은 잔소리와 호통으로 갈라지지만... 제가 예전에는 목청이 좀 좋았어요. 그런 저를 닮아 장아들이 어찌나 하이톤으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는지요... 귀가 아플 지경인데... <<화가 나! 정말 화가 나!>> 책 속 기저귀 입은 쪼꼬미도 보통이 아니네요. 소리 지르고 드러누워 큰 소리로 울어요. 귀엽기만 했던 캐릭터인데 참... 생생하게 진상(!)이에요.
애착 인형을 줘도 싫다 그러고, 놀고 싶지 않으니 안 나간다고 그랬다가~ 집에 있기도 싫다고 그러고요 ㅎ 이렇게 화를 내고 울다보면 너무 힘들어서라도 그만하고 싶어지잖아요? 기저귀 소년도 그랬어요. 그런데 그게 어디 쉽나요... 그런데 마침내 그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따라 하면 화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여러 페이지들이 나온 뒤... 기저귀 소년은 스스로 화를 사라지게 했다며 몹시 뿌듯하고 개운해진 얼굴로 웃어요! 그 얼굴이 참 예쁩니다.
어른도 스스로의 감정을 잘 파악하지 못하면 힘들 수 있잖아요? 이런저런 감정의 폭풍우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자신의 감정에 이름 붙일 수 있게 우리 어린이들을 도와줄 책입니다. 완전 필요해요! 가까이 두고 자주 읽어주려고요. 함께 하시죠!!!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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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생각하는 세계의 중심에는 항상 자기가 있다. 자신의 생각과 바램이 가장 중요한 세상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자신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화가 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어릴 수록 힘도 약하고, 스스로 해낼 솜씨도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다. 늘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니 더욱 화낼 일은 많아진다.
화가 나! 정말 화가 나!
원제는 「Mad, Mad, MAD」. 소문자가 섞인 Mad 에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대문자 MAD 가 되었다. 우리 글의 인터넷체로 이야기하면 진지한 강조일 때 '궁서체' 로 쓴다는 느낌이려나. 화난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대부분 빨간색을 사용하는 듯 하다. 이 책이 아기들의 '화'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조금 더 큰 아이들의 '화' 에 대해서는 몰리 뱅의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이 떠오르는데, 그 책에서도 빨간색이 자주 쓰인다.
아이들이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다. 화를 내보고, 그에 대한 반응을 느끼면서 '화를 내는 방법'과 '화를 다루는 법' 을 배워가는 것 또한 '성장과제' 중의 하나다. 어떤 화는 내봐야 소용이 없고, 어떤 화는 누군가 도와준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이다. 책 속의 아기도 마음껏 화를 낸다. 방바닥에 엎어져도 보고, 큰 소리로 울어도 본다. 엄마, 아빠가 달래도 더 화가 난다.
책 속 아기는 마음껏 화를 내다가 문득 화를 그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분위기를 눈치챈 엄마가 다가오자 청개구리처럼 다시 발라당 눕긴 하지만. 그 와중에 책 속 엄마의 표정은 참 여유롭다. 슬쩍 담요를 권하기도 하는 여유라니, 난 밤톨군이 어릴 때 같이 동동 발을 굴렀던 것 같다. 지금이라면 아이에게 충분히 화를 다스릴 시간을 줄 수 있으려나.
그렇다. 부모가 아이의 화를 늘 달래주려 애쓰게 되면, 아이는 화를 풀기 위해 늘 누군가에게 의존하려 들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다. 아기는 자신만의 방법을 ( 부모의 도움이 슬쩍 있었지만 ) 찾아낸다. 책 속 아기는 드디어 화를 사라지게 한다. '스스로' 해낸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에 '화를 사라지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몇 가지가 간단하게 그려져있다. 우리 아가들은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하나씩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전면 책장이 아닌 책꽂이에 꽂아두어도 아기가 어떤 책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책등의 위, 아래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두툼한 보드북 판형의 책등이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하다. 사소하지만 꽤 도움이 된다는.
이 귀여운 아기 주인공이 나오는 그림책은 '토이북 보물창고'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는데, 먼저 「빠이빠이 기저귀!」, 「안아 줘! 뽀뽀해 줘!」 , 「안 돼 안 돼! 좋아 좋아!」 가 나와있다. 그리고 이번에 「화가 나! 정말 화가 나!」, 「무서워? 안 무서워!」 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다음 에피소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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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아이들 셋이다보니 저도 화를 억누르기 힘든일이 많은데 오빠들 사이에 치여서 소리지르게 되어버린 막내. 조금만 오빠가 툭쳐도 소리지르면서 화내더라구요.ㅜㅜ 역시 이럴때는 책을 보며 어떻게 풀어야할지 그런것도? 도움이 되겠죠? 화가 나! 정말 화가 나! 보물창고 10년 이상 미국 <아마존> 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롱런하고 있으며, ‘2014년 최고의 책’ 작가로도 뽑힌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유아보드북시리즈에요. 귀엽고 즐거운 감정들도 좋지만 부정적감적인 화를 어떻게 표출할지 단순하지만 다양한 표정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기 캐릭터가 나와요.ㅋㅋ 여러감정들을 표현하는 아기가 나와요. 행복하고 슬프고 ...화가 나고! 화가 나는 순간은 대책이 없죠. 소리지르고 큰소리로 울고 웃긴건 밖에 나갈까하는데 싫어, 안나가. 그치만 여기있는것도 싫어!ㅋㅋ 아~어쩌라고~ 대략 난감한 우리아기의 상반된 마음들 그러다가 점점 안정을 되찾게되요. 담요를 꼬옥 안기도 여기저기 걷기도하고 숨을 들이내쉬기도하면서 ^^ 이제 화가 다 사라졌어. 난 다시 행복해! (어쨋든 당분간은)=>이거보고 저는 빵 터질수밖에 없었네요. 저렇게 말하는게 더 무서워요.ㅎㅎ 각 그림마다 배경그림없이 강렬한 색감의 원색의 바탕에 아이와 엄마,아빠하는 행동들이 더욱 눈에 띄게 부각되어보이네요. 화라는 것은 아직 감정표현이? 어려운 우리아가들에게 어떻게 풀어나갈지 알려주는 내용으로 앞으로 아기와 저도 함께 같이? 헤쳐나갈수 있겠죠? 맨 마지막장에는 또 다른 여러 화를 푸는 방법들이 있어서 다음에는 좀 더 잘 풀수 있길 바라며! 책을 같이 읽었어요. 처음 안볼듯 하던 막내도 이게 뭐지?싶은지 자기마음 같아서인지 아닌척하면서 또 보더라구요. 이유모를 분노표출을 하면 정말 대책이 없던데 이 책을 꾸준히 보여주며 조금 더 말이 잘 통하게될것같네요. 저도 다시 새로 배우게되었구요. *본 서평단은 보물창고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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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나는 행복해. 때때로 나는 슬퍼. 또 때로는....... 화가 나! 정말 화가 나! 나는 소리 지르고 악을 써. 숨을 들이쉬고 다시 내쉬어. 괜찮아질 거야! 나 스스로 해낸 거야. 내 화를 사라지게 했어. 화가나면 울음을 그치기도 싫고, 놀기도 싫고, 나가기도 싫고... 아기가 말하는 아기의 감정을 알 수 있었어요~ 심호흡을 통해 스스로 화를 사라지게 하고 뿌듯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
화가 나! 정말 화가 나! 귀여운 아기와 고양이가 주인공인 보드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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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니고 부터 낮잠을 안자고 집에와서 그런지 집에와서 짜증이 넘 많이 늘어난 울 애들 짜증을 내다가 기분이 안좋다며 화를 내기도 하는 아이들땜에 고민이 많았어요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큰소리로 울기도 하고, 바닥에 누워 징징거리기도 해서 너무너무 힘든 요즘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선 아이들에게 해줄 이야기가 있어서 참 좋아요 아이들에게 화가 났을때 어떻게 하라고 했지? 하면 아이들이 책에 나온 화를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요. 이야기하면서 화가 조금 누그러지는 느낌이예요
빨간표지에 얼굴이 상기된 아기 아기 기분이 어떤거 같아? 많이많이 화가난거 같아 근데 얘는 왜 화가났을까? 라고 이야기 하며 책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노란 바탕에 고양이를 안고 있는 아기 기분도 좋아보이고, 아이는 행복해보여요
그런데 바탕이 파랑으로 바뀌며 아기는 슬퍼져요
또 보라로 바뀌더니
빨강으로 전환
아기는 화가 났어요 아주아주 화가났어요
소리도 지르고 악도 써요 엄마가 달래보지만 절대로 안그친데요
아빠도 나서서 아기를 달래봅니다
화가난 아기를 달래는 일이 쉽지 않네요
결국 아기를 달래는데 성공은 했는데 당분간 이래요
아기일때는 불편한게 있음 울기만 했지만 조금 크고나니 기분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해지기도 하고, 화를 표현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이고 과격해졌어요
이 책은 기분을 표현하기위해 색깔을 이용했어요 얼굴 표정만으로 미묘한 감정을 알아차리기 힘든데 바탕색을 보며 아기의 기분 변화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엔 화를 사라지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그림으로 니타내줘서 아이들과 이야기나눠봤어요
저희 아이들은 베게 두들기기가 화를 사라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데요
편안하게 숨쉬기도 하고, 신나게 베개 두드리기를 하며 이 책을 마무리했어요
화를 내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화가 났을땐 뭘 하기로 했냐고 물었는데 베개를 두드린다고 했지만 너무너무 화가나서베개를 두드리는게 아니라 화를 내야겠다고 하네요
무작정 화를 내는건 옳은 방법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화가났을때 마음을 다스리는 법도 배워보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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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신작으로 유아 그림책 보드북으로 출간이 되었다.
화가 날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주제로 한 이야기인데, 지금의 아이와 딱 맞는 시기의 책이라서 기대가 된다.
언어능력이 발달하면서 질문도 점점 늘고, 질문에 대답면 할때면 사랑스럽고,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든다. 지능과 감정도 발달하면서, 자기 마음데로 되지 않을때는 폴짝폴짝 뛰거나 소리를 지르는데, 자기조절능력이 아직 안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는데, 적절한 시기에 딱 맞는 그림책을 발견했다.
화가난 모습을 제대로 표현했는데, 기저귀 차고 있는 아기모습이 귀엽다.
때때로 행복한 모습, 우리아기는 언제일까?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자동차 가지고 놀때면, 말을 걸어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 너무 행복한가보다..
하지만, 자동차를 살짝 손만대도,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뛰고..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데, 책에서 방법을 알려준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배우는 그림책이다.
떼쟁인 아이와 책을 보를데, 자기모습을 보는듯 책속에 점점 빠져든다.
화가나 아기가 누워있는 모습을 발견한 아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신기한듯,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는 손길이 바쁘다.
보드북이라 아이가 마음꺼 넘겨서 볼수 있고, 끝부분을 라운딩처리해서 안전에도 문제가 없다.
후반부에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여러가지를 알려주는데, 따라서 하고 있다. 오~~ 자기조절능력 시작하는건가? ^^
영유아 그림책이지만, 아이와 함께 배우는 그림책이다.
'화'라는 감정을 모르고 표현했던것 감정들이 '화'라는것을 배우고, 또 화가 날때는 어떻게 화를 다스리는지 방법을 책을 통해서 알게되는데, 자주 반복해서 읽어주고, 아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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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화가 났어요. 소리를 지르고 떼를 쓰고 울고 있어요. 담요를 가져다줘도, 밖에 나가자고 해도 아이의 화는 풀리지 않아요. 아이도 화나는 감정을 사라지게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이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그림 속 아이의 생생한 표정을 보고 있으면 아이의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아직은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씩 배워가면서 화나는 감정도 스스로 다스릴 수 있게 도와줘요.
요즘 블록을 조립하다 마음대로 안되면 소리 지르고 화내는 딸아이와 같이 보며 아이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알 수 있으면 컨트롤 하는데 더 도움이 되니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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