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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보드북) 무서워? 안 무서워!
"(유아 보드북) 무서워? 안 무서워!" 내용보기
(유아 보드북) 무서워? 안 무서워! 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빠이 빠이 기저귀》에서 만났던 친구가 주인공인 패트리셀리 작가의 다섯 번째 책이 나왔네요. 제목은 《무서워? 안 무서워!》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이불을 둘러 쓰고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우리 아가들 모습이네요! 귀여우면서도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 놓은 그림책, 막내와 함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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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보드북) 무서워? 안 무서워!

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빠이 빠이 기저귀》에서 만났던 친구가 주인공인 패트리셀리 작가의 다섯 번째 책이 나왔네요.

제목은 《무서워? 안 무서워!》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이불을 둘러 쓰고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우리 아가들 모습이네요!

귀여우면서도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 놓은 그림책, 막내와 함께 보았습니다.

이건 아가가 무섭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무서움을 타는 강아지를 지켜주는 아기 이야기지요! (하지만 우린 알고 있지요. 실제론 우리 '강아지'가 무서워서 함께있는 강아지 인형이 무서워 한다고 이야기 한다는 것을요!)

 

아가들이 무서워 하는 것들.

그림자, 물이 많은 수영장, 낯선 사람들과 커다란 소리.

그 때 마다 혼자라면 정말 무서울거에요.

하지만, 강아지가 무서워할 땐 아가가 함께있어주지요.

그럼, 괜찮아져요.

아가곁에 엄마와 아빠가 함께 있으면 괜찮은 것 처럼요.

아가의 애착인형인 강아지가 곁에있어서 아가는 더 의젓해질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강아지가 사라지면요?

놀이터에 강아지 인형을 두고 오면 어떡하지요?

책에 등장하는 강아지나 아기가 무서움을 느낄 때가 언제인지

그림책을 보며 책을 읽는 독자인 아이도 감정이입을 하며 책 속 주인공을 다독이기도 하고 함께 위로받고 안도 하기도 하면서 자신 안에 있는 무서움(두려움)을 마주보고 그 마음을 쫓아내게 도와주는 그림책 《무서워? 안 무서워!》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2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서워? 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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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아이들이 있어요. 세상이 너무 크고 무서워서, 엄마가 안 보이면 금방 울음을 터트리지요. "괜찮아."라고 다독거려보지만, 아이들의 무서움은 사라지지 않아요. 저희집 막내는 커다란 소리를 너무 무서워했어요. 저희집에서 제법 멀리 공군 부대가 있는데, 종종 전투기가 저희집 위를 날아가요. 그러면 엄청 큰 비행기 소리가 달려오는데, 그때마다 막내는 제 품에 꼭 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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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아이들이 있어요. 세상이 너무 크고 무서워서, 엄마가 안 보이면 금방 울음을 터트리지요. "괜찮아."라고 다독거려보지만, 아이들의 무서움은 사라지지 않아요. 저희집 막내는 커다란 소리를 너무 무서워했어요. 저희집에서 제법 멀리 공군 부대가 있는데, 종종 전투기가 저희집 위를 날아가요. 그러면 엄청 큰 비행기 소리가 달려오는데, 그때마다 막내는 제 품에 꼭 안기곤 했어요. 그 온기가 너무 좋아서 철없는 엄마는 전투기를 기다릴 정도였는데, 아이의 공포는 생각보다 컸던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에겐 아이의 공포를 다스릴 수 있도록 감정동화 책을 읽어주면 좋아요. 보물창고의 <무서워? 안 무서워!>이 도움이 되실 거예요. 


 

<무서워? 안 무서워!> 동화책 속의 아이는 자기가 무서운 걸 강아지에게 넘겨주었어요. 그래서 아이는 강아지가 무서운 게 아주 많다고 이야기를 건내요. 그림자도 무섭고 수영장도 무섭대요.



 

강아지가 무서워할 때, 아이는 두려워하는 강아지를 도와줘요. 아주 어린 아이도, 누군가를 돕는 행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강아지를 돌보는 걸 좋아하지요. 



 

강아지는 엄마가 안 보이면 무서워진대요. 엄마가 안아주면 무서움은 사라지죠. 어? 그런데, 강아지가 없어졌어요. 겁이 많은 강아지는 어디선가 울고 있을텐데, 어쩌죠?아기와 엄마는 강아지를 찾으러 가요. 


 

아이가 무서워하는 건 많이 있어요. 무서운 꿈을 꾸었을 때, 캄캄한 방이나 옷장, 텔레비전 속 괴물, 처음 보는 개 등등 어른들이 보기엔 사소한 것들이지만 아이들에겐 굉장히 큰 두려움을 주는 것들이에요. 아이가 무서워할 땐, 아이의 마음을 알아봐주세요. 큰 비행기 소리에 엄마에게 쫓아와서 꼭 안기던 우리 막내처럼, 무서움을 쫓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무서워? 안 무서워!>에선 무서움 쫓는 방법이 나와요. 아이에게 무서울 땐, 웃거나 심호흡을 해도 좋다고, 그리고 엄마를 껴안거나 친구와 함께 있으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아이의 감정조절능력을 키워줄 감정동화책은 참 많아요.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준 감정동화책들은 대부분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을 해요.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인지, 그래서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림동화책으로 알려주지요. 그러면, 아이들은 훨씬 쉽게 평온함을 찾게 돼요. 겁이 많은 아이에겐, <무서워? 안 무서워!>를 읽어주세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동화책이라 아이도 금세 편안해질 거예요.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받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l********d 202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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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기들 씩씩하게 만들어 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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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 둘 키우는 엄마이자 책읽맘인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작고 귀여운 쪼꼬미들을 위한 책 들고 왔어요 ㅎ     저희집에도 원서로 두 권? 보유 중인 레슬리 패트리셀리 작가님의 신간 <<무서워? 안 무서워!>>란 책이고요. 제가 몹시도 애정하는 보물창고에서 나왔습니다 ㅎ 바로 보여드릴게요?!?     눈 크게 뜨고 보셔야 해요. 절대 우래기들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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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 둘 키우는 엄마이자 책읽맘인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작고 귀여운 쪼꼬미들을 위한 책 들고 왔어요 ㅎ

 

 

저희집에도 원서로 두 권? 보유 중인 레슬리 패트리셀리 작가님의 신간 <<무서워? 안 무서워!>>란 책이고요. 제가 몹시도 애정하는 보물창고에서 나왔습니다 ㅎ 바로 보여드릴게요?!?

 

 

눈 크게 뜨고 보셔야 해요. 절대 우래기들 아니고요~ 아기 품에 안긴 강아지가 무서운 것이 많다고 쓰여 있어요. 세상엔 진짜 무서운 것이 가득하잖아요? 저희집 8세 장아들도 어릴 때는 깜깜한 것이 무서워서 불 끄고 자는 것도 싫어했어요. 늘 옹기(용기)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했고요. 4세 장딸은 자동차가 멀리서 보여도, 지하주차장에서 차 움직이는 소리만 들려도 마구잡이로 뛰어서 엄마아빠까지 겁나게 만들어요;;;

  

책 계속 보시죠~

 

 

 

우래기들 겁 많은 강아지를 잘 도울 수 있대요. 담요를 가져와서 (절대 자기는 안 무섭지만) 같이 어깨에 둘러도 봤다가 아예 담요 아래로 숨기도 한다네요? 가끔은 담요가 소용 없지만... 어린이집에 가서 놀고 먹고 자고 있으면 결국은, 언젠가는(?) 아빠가 데리러도 오시고 엄마는 어딜 가든 늘 곁에 계시니 괜찮대요.

 

가끔 엄마가 눈에 안 보이거나, 겁 많은 강아지가 사라지면 우래기들 덩달아 너무 놀라지만... <<무서워? 안 무서워!>> 책의 마지막에 덧붙여진 “무서움을 쫓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자꾸 보고 기억하면 이겨낼 수 있을 거에요! 무드 등을 살짝 켜놓고 잔다든가, 하하하 웃기, 껴안기, 심호흡하기 등등요! 무서움을 주는 것들도 같이 쭉 나와있으니 그런 것들은 좀 멀리하기로 해요.


겁 많은 강아지도, 우리 (사람인) 강아지들도 모두 씩씩하게 만들어 줄 귀한 책 기쁘게 추천합니다! 함께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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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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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성장과정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들은 다양하다. 어둠을 무서워하고, 자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기도 하며, 때로는 특정 동물이나 벌레들이 무서운 아이들도 있다.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성장과제 중 하나다. 대상에 대한 불분명한 '앎' 때문에 낯설어서 두려운 것들은 조금 더 친숙해질 수 있게 해보는 등,  '왜' 두려운지, '무엇이' 두려운지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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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성장과정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들은 다양하다. 어둠을 무서워하고, 자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기도 하며, 때로는 특정 동물이나 벌레들이 무서운 아이들도 있다.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성장과제 중 하나다. 대상에 대한 불분명한 '앎' 때문에 낯설어서 두려운 것들은 조금 더 친숙해질 수 있게 해보는 등,  '왜' 두려운지, '무엇이' 두려운지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연습을 해보게 된다. 

 


 

무서워? 안 무서워! 
Doggie Gets Scared
레슬리 패트리셀리(Leslie Patricelli) 글, 그림 
토이북 보물창고 - 13

 

이 책의 원제는 「Doggie Gets Scared」 . 책의 주인공인 아이의 두려움이 아니라 아이의 인형 'Doggie' 의 두려움이다. 물론 주위 사람들은 다 안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Doggie 에게 투영하고 있다는 것을. 실제로 현실의 아이들도 자신이 한 일들을 자신의 상상친구들이 했다고 우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이다. 

 

책 속의 아기도 슬쩍 이야기를 시작한다. 자신이 안고 있는 강아지가 무서운 게 아주 많다는 것을 알린다. 강아지는 그림자도, 수영장도, 낯선 사람들이나 커다란 소리들이 무섭다. 단색의 배경에 굵은 선으로 그려진 아기는 기저귀 팬티만 입고 통통한 몸매를 뽐낸다. 머리카락은 귀엽게도 한가닥이다. ( 쓰고 보니 아기의 아빠는 머리카락이 4가닥이라는.. ) 영유아를 위한 책이라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 판형에, 눈에 잘 띄는 원색의 배경에 굵게 그려낸 캐릭터들이 페이지 속에 크게 자리한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은 이렇게 나오는 인물의 수가 제한되어 있고, 친숙한 인물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또한 배경은 생략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선, 면 형태도 단순하고 경쾌한 원색을 사용한다. 

 


 

우리의 씩씩한 주인공은 강아지가 무서워할 때 도와주는 용감한 아가다. 자신이 아끼는 담요를 나눠 덮기도 하고, 함께 있어준다. 둘은 함께라서 무서운 것들을 이겨낼 수 있다. 

 


 

책을 함께 읽는 아이는 그림 속 주인공을 통해 주변의 사물과 사람들의 속성, 관계를 자연스럽게 배워간다. 또한 주인공의 표정을 통해 감정을 배울 수도 있다. 그림을 보는 아이는 글자를 배울 때처럼 그림을 해석하거나 읽는 방법을 배워간다는 것. 이 시기의 주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시각적 문해력의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오랫만에 떠올려보게 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무서움을 주는 것들과, 그것들을 쫓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 그려져 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읽어주는 부모와의 상호작용일 것이다. 책을 읽어주며 내 아이는( 혹은 내 아이의 인형은 ) 어떤 것들을 무서워하는지 이야기해보며, 그 두려움들을 줄이기 위해 함께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에 좋다. 

 

이 책을 읽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우리 아가' 도 이제 무서움을 타는 강아지를 잘 도와줄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해갈 것이다. 책 속의 아가처럼.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무서워? 안 무서워!/보물창고
"[서평] 무서워? 안 무서워!/보물창고" 내용보기
선명한 원색과 귀여운 아기의 대비가 눈에 띄는 책 <무서워? 안 무서워!>는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작품입니다.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보드북은 엄마표 영어 하시는 분들 중에 아기 첫 영어책으로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 책이죠.   아기들은 자신과 닮은 모습을 한 아기들을 좋아하는데다 선명하고 강렬한 원색이 많이 사용되어 첫 아기 책으로 적당한 요소를 두루 갖
"[서평] 무서워? 안 무서워!/보물창고" 내용보기

 

 

선명한 원색과 귀여운 아기의 대비가 눈에 띄는 책 <무서워? 안 무서워!>는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작품입니다.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보드북은 엄마표 영어 하시는 분들 중에

아기 첫 영어책으로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 책이죠.

 

아기들은 자신과 닮은 모습을 한 아기들을 좋아하는데다

선명하고 강렬한 원색이 많이 사용되어

첫 아기 책으로 적당한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 아이의 엄마답게 작가님께서는 아기들이 느끼는 감정이라던가

좋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아시는 것 같아요.

 

 

표지를 넘기면 짙은 보랏색 바탕에 강아지 인형을 안은 두려운 표정의 아기가

조그맣게 그려져 있어요.

 

아기가 느끼는 두려움이 아주 크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 페이지 역시 불안한 푸른색을 배경으로 아기를 덮칠 것 같은 커다란 그림자가

아기가 느끼는 두려움의 크기를 느낄 수 있게 하네요.

 

낯선 사람도 커다란 소리도

강아지 인형이 무서워한다고 했지만 실제로 두려움을 느끼는 건 아기예요.

 

어른들도 처음 맞닥뜨리는 일에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죠.

 

모든 일이 처음인 아기는 어른이 느끼는 두려움보다 훨씬 더 큰 두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겠죠.

 

 

 

저희 아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친정에서 자라다가 돌무렵 집으로 데려왔어요.

 

그런데, 제가 육아에 서투르다보니 걱정이 되었나봐요.

 

하루는 아침부터 새벽까지 계속 배가 고프다고 하는 거예요.

 

먹을 것을 주면 한 입만 먹고 배부르다고 하고 치우기가 무섭게 또 배고프다고 하고

주면 안 먹고 그걸 무한 반복하다가 아기도 힘들었는지 급기야는 우는 거예요.

 

생각해보니 배고프다고 하면 서투른 제가 음식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아기 입장에서는 밥을 안 줄까봐 무서웠던 것 같아요.

 

우는 아기를 달래서 배고프면 언제든 줄테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어르고 달랬더니

그제서야 상황이 정리 되었죠.

 

바닷가에 가서도 물이 발에 조금이라도 닿을까봐 기절해서 울고불고. . .

 

본인만인 아니라 다른 가족들이 물 속에 들어가도 눈물 콧물 흘리며 나오라고 난리였죠.

 

그 때는 귀엽다고만 생각했지 끝없는 물을 보며 처음 보는 광경에

아기가 두려움을 넘어 공포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 했네요.

 

유모차에 타지 않으려고 울고불고 했던 것이 무서움때문이었구나 싶은 생각이 든 것도

이 책을 읽으면서예요.

 

어른 입장에서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도 아기에겐 아주 크게 와닿죠.

 


 

강아지 인형을 잃어버렸을 때 아기는 처음으로 강아지가 아니라

"난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해요.

 

무서울 때마다 강아지 인형이 무서워한다고 말하며 꼭 안아주던 아기가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강아지 인형을 꼭 껴안고

안정감을 느끼는 것 이었네요.

 

저희 아기가 털이 가득 달린 점퍼를 꼭 껴안고 조그만 손으로 털을 만지작거리며

안정감을 느꼈던 것처럼요.

 

 

아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었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c**********3 202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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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펑] 무서워? 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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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히 딸아이는 좋은 말로 조심성이 많고 달리 말하면 겁이 많아요 ㅎㅎㅎ아가때도 한번 넘어지는 일 없이 다닐정도로 조심조심 살피며 다녔구요.. 15개월이 지나서야 처음 걸음을 뗀 아이랍니다~^^;;지금도 엄마가 안보이면 어디있지? 엄마~~잘때도 꼬옥 엄마랑..태어나 한번도 떨어진적 없는 껌딱인 딸아이네요~그런 아이에게 무서움에 대한 의미와 무서움을 이길 수 있도록 힘을 줄 수
"[서펑] 무서워? 안 무서워!" 내용보기
즈히 딸아이는 좋은 말로 조심성이 많고
달리 말하면 겁이 많아요 ㅎㅎㅎ

아가때도 한번 넘어지는 일 없이 다닐정도로
조심조심 살피며 다녔구요..
15개월이 지나서야 처음 걸음을 뗀 아이랍니다~^^;;

지금도
엄마가 안보이면 어디있지? 엄마~~
잘때도 꼬옥 엄마랑..
태어나 한번도 떨어진적 없는 껌딱인 딸아이네요~

그런 아이에게 무서움에 대한 의미와
무서움을 이길 수 있도록 힘을 줄 수 있는

무서워? 안 무서워!
이 책은
사랑스런 내용의 책이랍니다~

무서운게 많은 우리 강아지....
오감이 발달한 아이들은 더 자극에 예민하고
주위 변화에 남다른 반응을 보이지요 ~

낯선 환경과 어두움....새로운 시도~
이 모든게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어요?

강아지가 무서워 할땐 함께하면
마음이 다시 편안해져요~

하지만..아빠 엄마와 떨어질때면
다시 불안해집니다..

그럴땐
친구들과 놀고, 간식도 먹고, 낮잠도 자고..하다보면
다시 아빠 엄마와 만날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 진답니다.^^

밤이되어 잠잘시간이 되면
어둠이 무섭고 잠이 잘 오지않아~..
하지만
우린 함께니까 무서워 하지마...♡

아이와 함께
무서움을 주는 것들
무서움을 쫓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

이리 나눠서 써보기도 하고 함께 생각하며
방법을 찾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줄 수 있고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보고 용기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제 아이의 얼굴도 떠올리게 되고..
생각에 잠겼었네요..
가정보육중인 5살 딸아이가
내년 6살에는 엄마와 용기내어 잘 떨어지고~
씩씩하게 기관에 잘 적응하길 소원해 봅니다.

무서워? 안 무서워!

이 책은
저와 비슷한 마음이신 모든 부모님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p*****s 202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서워? 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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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무서워? 안 무서워! 사랑스러운 딸아이와 함께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네요. 4살 된 딸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확실히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글 내용보다는 그림이 많이 들어간 책이 좋은 것 같아요. 무서워? 안 무서워! 이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리셀리 신작 보드북 출간이 되었어요. 이 책은 화가 나! 정말 화가 나!의 책과 함께 무서워? 6년 만에 출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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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무서워? 안 무서워!

사랑스러운 딸아이와 함께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네요. 4살 된 딸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확실히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글 내용보다는 그림이 많이 들어간 책이 좋은 것 같아요.

무서워? 안 무서워! 이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리셀리 신작 보드북 출간이 되었어요. 이 책은 화가 나! 정말 화가 나!의 책과 함께 무서워? 6년 만에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10년 이상 미국 <아마존> 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롱런하고 있으며, ‘2014년 최고의 책’ 작가로도 뽑힌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유아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아직은 본인의 감정 전달이나 표현이 서툰 어린아이들. 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와 두려움 그리고 무서움이란 어떤 감정이고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는지 잘 알려줍니다. 특히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 캐릭터가 너무 앙증맞고 귀엽기 그지없네요.

인간의 감정들은 피한다고 상책이 아닙니다. 그런 감정들을 정면 승부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어요. 그 과정 속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사랑하는 나의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무서움과 두려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는지 배우게 됩니다. 가끔 이렇게 아이를 위해 읽어주는 책이 어른에게는 더 큰 감동과 배움을 줍니다.

책은 총 26페이지 정가 11,800원입니다.
늘 강아지 인형과 함께 있는 아기는 상황과 환경에 따라 무서움을 많이 느낍니다. 강아지 인형에게 많이 의지하지만 강아지 인형이 사라지자 무서움은 더욱 강렬하게 느낍니다. 사실은 아이의 무서움을 강아지로 투영시켜 이야기를 전합니다. 은유적 표현이 나쁘지 않네요. 무서움을 주는 것들과 무서움을 쫓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정리한 부분도 나와서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보면 너무 좋은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동화책 무서워? 안 무서워! 꼭 읽어보시기 추천합니다. 아이 있는 집에 선물해 줘도 좋고 내 아이에게 선물을 해도 좋습니다.소장각 무서워 안 무서워~읽으면서 아이와 좋은 소통의 시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o 202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서워? 안 무서워![저자 레슬리 패트리셀리|역자 마술연필|보물창고]
"무서워? 안 무서워![저자 레슬리 패트리셀리|역자 마술연필|보물창고]" 내용보기
'무서워 안무서워' 아이들이 성장을 하면서 무서운것도 많아지고 상상력도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아이가 무서워하고 안무서워하는것!! 책의 제목처럼... 어떨때 무섭고 어떠할때는 안무서운걸까요? 책의 표지를 보면 파랑색바탕에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이불을 폭쓰고 얼굴만 쏘옥!! 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답니다. 그림만 보아도 사랑스럽지만, 아이가 무
"무서워? 안 무서워![저자 레슬리 패트리셀리|역자 마술연필|보물창고]" 내용보기

'무서워 안무서워'

아이들이 성장을 하면서 무서운것도 많아지고 상상력도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아이가 무서워하고 안무서워하는것!!

책의 제목처럼... 어떨때 무섭고 어떠할때는 안무서운걸까요?

책의 표지를 보면 파랑색바탕에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이불을 폭쓰고 얼굴만 쏘옥!! 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답니다.

그림만 보아도 사랑스럽지만, 아이가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책의 뒷면은 앞면과 다르게 빨강색바탕으로 이루어져 있고. 무서울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을 살펴볼수 있는 것 같아요.

이불을 쓰고있는 아이는 이번에는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있어요 ^^

 




책속에서 아이는 강아지가 무서워한다며,

수영장도 그림자도 그리고 커다란소리 등 여러가지를 무서워한다고 이야기를 해주고있어요.

사실. 강아지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아이가 느끼는 무서움을 표현해주고 있답니다.

사실 아이들이 낯선사람을 만나면 울고 엄마품에서 떨어지지않으려고 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잖아요.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해주듯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어떠한 것에 무서움을 주는지 등을 알아갈수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무서움을 주는 것들과 무서움을 쫓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정리하여 표현된 페이지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어떠한것이 무서웠는지 등을 함께 이야기해 볼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

 

책을 보면서 저희 아이는 자기도 아가때 수영장무서워했다며 신나고 이야기를 하고.

요즘에는 캄캄한게 무섭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제는 무서움을 이겨내기위해서 불을 키고, 인형도 껴안고 자고 한다며....

자신의 아기때가 생각난다며 이야기를 하는 아이를 보니, 새롭기도하고 언제 이렇게 컷나 싶기도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는 어떠한 것을 무섭다고 생각하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며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9 202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서워? 안 무서워!
"무서워? 안 무서워!" 내용보기
이제는 무서운 것이 하나둘 씩 생기기 시작한 우리 딸. 특히 요즘은 낯선 사람들에 대해 많이 무서워한다. 어떻게 아이가 두려워 하는 것들에 대해 다뤄야 할까 고민이 되는 요즘이었는데 레슬리 패트리셀리 작가의 무서워? 안무서워!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가 강아지 인형을 껴안고 "강아지는 무서운게 아주 많대요" 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무서워? 안 무서워!" 내용보기

이제는 무서운 것이 하나둘 씩 생기기 시작한 우리 딸. 특히 요즘은 낯선 사람들에 대해 많이 무서워한다.

어떻게 아이가 두려워 하는 것들에 대해 다뤄야 할까 고민이 되는 요즘이었는데 레슬리 패트리셀리 작가의 무서워? 안무서워!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가 강아지 인형을 껴안고 "강아지는 무서운게 아주 많대요" 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강아지는 그림자도, 수영장도, 낯선 사람들도, 커다란 소리도 무서워하는데, 그럴때마다 아이는 강아지를 도와주며 "괜찮아" 라고 한다.

사실은 강아지가 무서워 하는것들은 아이가 무서워 하는 것들이지만 강아지 인형과 함께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 같다. 그렇게 강아지 인형과 함께 하던 중 강아지 인형이 사라지고 아이는 너무 무서워 한다. 엄마는 아이를 꼭 안아주며 "괜찮아, 우리가 찾으면 돼"하며 강아지를 찾으러 다니고 다행히 강아지를 찾는다. 아이는 강아지 인형과 꼭 껴안고 잠이 들면서 마무리가 된다.

책을 보는 동안 그림체가 정말 따뜻해서 좋았다. 기저귀만 차고 있는 아이의 그림을 보며 우리 딸의 더 어렸을적이 생각나기도 하고 너무 귀여웠다. 책의 마지막장에는 무서움을 주는 것들과 무서움을 쫓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에 대한 그림들도 나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두려움의 대상을 피할 것만이 아니라 그 상황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두려움을 완화 시킬수 있는지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수면 독립도 해야하고 그러려면 어두운 곳에서의 두려움도 생길 것 같은데 그럴때에는 포근한 인형을 꼭 안게 해주며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s*******b 202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무서워
"안무서워" 내용보기
육아가 힘든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이 더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도 수월하게 못하는 아이에게 마스크 씌워서 어린이집 보내야하는 엄마의 마음은 너무 아픕니다. 밥먹이는 것, 분리불안 없애는 것, 걸음마, 친구와 노는 것, 말 트이게 하는 것등 모든 것이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그럴수록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읽어주는 게
"안무서워" 내용보기
육아가 힘든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이 더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도 수월하게 못하는 아이에게 마스크 씌워서 어린이집 보내야하는 엄마의 마음은 너무 아픕니다. 밥먹이는 것, 분리불안 없애는 것, 걸음마, 친구와 노는 것, 말 트이게 하는 것등 모든 것이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그럴수록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읽어주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기 전에 읽어주는 책 몇 권이 가장 좋은 육아입니다.

아직 기저귀도 채 졸업하지 못한 우리 이쁜 아이, 아직 말도 틀리고 감정조절도 익숙하지 않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기만 한 우리 아이입니다. 아이를 키워보면 성향이나 성격을 부모를 닮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타고나는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채 기저귀도 못 벗어난 그 나이에 가장 힘든 것은 무엇보다 아이가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 하는 것과 아이가 많은 것들에 두려움을 갖는 것입니다. 어떤 아이는 안 먹어본 음식을 먹기 싫어해서 편식이 오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불 끄는게 무서워서 불을 켜고 자려고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그렇게 무서워 할 때에는 당연히 엄마와 아빠를 찾기 마련이고 그래서 더욱 분리불안이라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아이가 조금씩 조금씩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이렇게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받고 솔직히 쓴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